2030년에서 마중 나온 디자인|투싼 이야기3

멜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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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을 넘어 충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4세대 투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현대자동차]로부터 시승차량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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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투싼(NX4, 2020)
05:50 드디어 하이브리드!
08:19 (투)싼타크루즈
11:28 더 뉴 투싼(2023)
14:27 그래서 8단은요?
18:25 더 이상 컴팩트 하지 않아
#투싼#더뉴투싼#스포티지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음악]
[음악]
소나타의 컨셉트카로 소개했던 르필루즈
얼굴을이 친구가 달고 나올은 상상
습니다 컨셉트카 비전가 공개될 때만
해도 그저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요
2020년 등장한 투산의 4세대
모델은 과거 2세대 투싼 ix 때의
파격을 다시 한번 재현하듯 컨셉트카의
비현실적인 생김새를 거의 그대로
양산해 내면서 파격을 넘어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어요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전면부의 LED 주관
주행 등 램프와 그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디자인은 그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경험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과 감한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른 형제들처럼 메인 헤드램프가
범퍼에 분리되어 있는 형태였지만 이게
워낙 눈에 띄다 보니 모든 빛이 다
여기서 나오는 것만
같아요 파라메트릭 주월로 명명된이
디자인은 그릴의 패턴 중 일부를 주간
주행등 및 방향지시 등으로 활용하는
제치 있는 디테일로 일체감을 높임과
동시에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만큼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불이
꺼져 있으면 대체 어디부터 램 프고
그릴인 분간이 안 될 정도예요 이제
보니 벤츠의 전기차 시나 토요타의
크로스오버 벤자 구성이 좀
비슷하네요 측면도 전면부의 날렵한
분위기를 그대로이었고 기하학적인 휠
디자인과 앞서 출시된 7세대 아반떼와
마찬가지로 물오른 금연 기술을
과시하듯 조각품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측면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뒷모습도 가로로 길게
이어진 LED 램프가 존재감을
끌어올렸고 조각칼로 파앤듯한 패턴을
추가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어요
개인적으로 오래전 타던 토스카 후조의
팰린 룩이나 지금은 사라진 사브의
테일램프가 쳐 지나가더라고요 램프를
최대한 위로 끌어 올리면서도 후방
시야를 확보해야 했기 때문에 엠블럼을
후면유리 안쪽에 새겨놓는 재미있는
마무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리어
와이퍼를 상단 스포일러에 숨긴 것도
후면부를 더욱 깔끔하게 만드는
디테일이 있어요 모범적인 형제들
사이에서도 언제나 엇나가는 녀석이
하나는 꼭 껴 있듯 다른 SUV
라인업과는 다른이 투 3만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했습니다 이왕 엇나간 거
끝까지 개성이 갔으면 좋으련만
방향지시등을 범퍼에 집어넣는 것으로
일말의 죄책감을 덜고자 한 것은
너무나도 아쉬운
지점이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투싼 I 때와
비슷했습니다 전 세계 그 어떤 SUV
다 미래 제한적이라면 환영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징그럽다며 거부감을
드러내는 반응도 적지
[음악]
않았어요 실내 역시 첨단 감각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예리하고 공격적인
분위기의 외관에 비해 한결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였습니다 자동차의 실내라다는 잘
정리된 방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요
탑승객을 부드럽게 감싸는 랩 어라운드
디자인으로 공간감이 두드러졌고 화사한
내장 컬러와 앰비언트 라이트로 약간의
고급감을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낮게 배치하면서 대시보드 상단을
평평하게 다져 전방 시야도 쾌적했어요
길게 연장된 에어벤트는 단순히 모양만
낸 것이 아니라 마치 무풍 에어컨처럼
은은하게 바람을 뿜어 실내 운도를
조절해 는 디퓨즈 기능을 갖췄습니다
예전에 쌍용 체어맨에 비슷한 기능이
있었죠 10.25인치 인포테이먼트
모니터 버튼 및 공조 장치는 모두
터치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패널로 이루어진듯한 깔끔함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좋지만 지문도 잘 남고 왠지 원가
절감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그래도 아예 모니터 속에
넣어 버려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방식보다는 조작 편의성 면에서 이게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
여기에 여덟 개 스피커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스마트폰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디지털 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같은 각종
첨단 사용과 직접 타지 않고도 차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원격 주차
보조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상위
라인업과 만먹는 고급 사양이 대고
투입됐습니다 다만 운전자 없이 차량을
움직이기 위해 전자식 변속 버튼이
도입됐는데 낭비되는 공간을 활용해
수납 공간을 조성하고 실내를 더욱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장점이었지만 버튼 의 크기나 누르는
방식이 거의 같아서 주차나 출차등
변속기를 보지 않고 전 우진을
반복하는 상황에서는 보통의 레버식 다
불편했습니다 당시에도 열뛴 토론이
일어날만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방식이었고 지금은 불편하다 쪽으로
명확하게 기울면서 결국 현대차도
피드백을 수영했던지는 겠 무엇보다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당시
아웃도어 레저의 트렌드로 급부상했던
차박을 키워드로 여러 편의 광고를
선보인 것만 봐도 공간을이 모델의
가장 큰 특정적 으로 내세웠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최신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하면서 전쟁이 무려 150mm
늘어났고 휠베이스도 8cm 넘게
늘어나면서 이제는 콤팩트하고 부르기에
애매할 정도로 차가 반 체급 가까이
커졌어요 덕분에 앞좌석과 뒷좌석 적재
공간까지 과거 싼타페 못지않는 수준의
넉넉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등받이를
접으면 방석이 함께 내려가 완전히
평평한 적재의 공간이 만들어지는
다이브 방식의 뒷좌석 시트를 탑재한
것은이 모델의 분명한 세일즈 어 왜
이렇게 익숙하지 이밖에 하위 트림의
계기판은 인테리어에 맥을 끊어 놓는
쇠말뚝 같았습니다 기능면에서는 전혀
아쉬움이 없지만 내 카라를 씌워 놓은
것 같은 하우징과 마이티 에나 들어갈
법한이 디자인은 납득하기 어려웠어요
저도 어중간한 디지털 계기판다는
차라리 아날로그 계기판을 선호하는데
어 이건
[음악]
좀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2.0l 디젤
엔진과 1.0l 가솔린 터버 두
가지로 우선 제공 변속기는 직전
그대로 8단 자동 건식 7단 dct
맞물렸을 그동 h 트랙은 험로 주행시
노면 상태에 맞게 구동력을 배은
탈출에 도움을 주는 오토 토레인
모드가 추가됐고 34대 플랫폼의 특징
중 하나인 낮은 무게 중심으로
전반적인 주행 안정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그 사이 디젤 파워트레인의
인기가 급격하게 식어 버리면서 주력은
가솔린으로 바뀌었죠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스트림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은 현대차 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 기술이 반영돼 차가 더 크고
무거워졌습니다도 더 나은 효율을
제공했어요 그래도 뛰어난 효율을
선사했던 종전의 1.6 디젤 엔진의
삭제는 조금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은
모두가 고대하던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채워졌습니다 앞서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통해 먼저 선보인 1.6L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 합산
출력 230마력 3.7kg 포미의
토크를 발휘해 2.0 디젤을 상회하는
쾌적한 성능을 제공했어요
전용 6단 자동 변속기가 결합되
dct 울컥 김으로 터 자유로운 데다
하이브리드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에
뛰어난 연비까지 제공하면서 디젤은
그냥 실고 가솔린은 dct 연비
때문에 망설여지던 소비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았죠 이밖에 각종 전용 사양으로
내외관을 좀 더 스포티하게 꾸민 라인
모델도 함께 추가됐습니다 단순히
범퍼와 휠의 모양만 수정한 것이 아닌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안에 자리한
램프의 디테일까지 수정한 나름 성이
있는 구성이 돋보였어요
다만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해
일반 모델과 차별 했던 쏘나타 9과는
다르게 일반 사양과 동일한 파워트레인
제공되는 단순히 디자인 패키지로만
운영한 것은 약간 아쉬움이 남는
구성이었습니다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2.5l 터보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men 생김새에 어울리는 역동적인
주행감을 선사했을 텐데
말이죠 이후 2022년 하반기 진행된
연식 변경에서는 폰 커넥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카메라와 버튼 시동 스마트키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열에 이중 접합 유리를
추가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습니다
이밖에 동명의 어드벤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언차티드 a
ppla 진행한 기념으로 전용 휠과
사이드스텝 등 오프로드 이미지로 꾸민
커스터마이징 옵션 어드벤처 패키지를
제공하기도
했어요 한편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는이
투싼을 기반으로 만든 소형 픽업 싼타
크루즈를 선보였습니다
픽업 트럭의 본고장 북미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온갖 종류의 픽업 트럭을
쏟아냈는데요 세단과 SUV 트럭을
모두 커버하는 다목적 차량으로이 픽업
트럭을 이용하고 있는만큼 시장의
크기가 방대하고 스타일과 운행 환경에
맞게 크기부터 차체 구조까지 다양한
픽업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강철 프레임을 품고
본래 목적이 충실하게 발전한 트럭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지만 틈새를 노려
아예 승용 설계를 접목해 레저와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들이
등장하기도 했죠 준대형 SUV
파일럿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혼다의
픽업 리지 라인이 대표적입니다 차례를
좀 아시는 분이라면 아예 세단을
기반으로 만든 오래전 기억 속의 포니
픽업이나 호조의 명물인 트가 함께
떠오르실
거예요 아시다시피 트럭이 아는 차량의
성격상 높은 하중과 뒤틀림에 불리한
일체형 모노코크 설계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트럭들이
크고 무거운 짐을 싣고 거친 길을
노여 하는 것은 아니죠 리지 라인은
투 기존 트럭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과 편의성 상대적으로 뛰어난
유지비로 나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나름의
입질을 구축한 현대차에이 픽업
라인업의 부제는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진출하고 싶어도 변변한 보디 프레임
라인업 하나 없고 성이나 다름없는
미국 빅 3의 픽업트럭 굳건하게
자리잡은 일본 브랜드조차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정통 픽업 시장에 뛰어드는 건
아무래도 무리겠죠 그래서 리지라인 설
를 참고했는지 지난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동맹의
크로스오버 컨셉트카를 선보여 간을
받고 좋은 반응을 얻자 내친 김에
픽업 트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렇게 2021년 정식
출시된 소형 픽업 산타 크루즈는
SUV 투싼보다 더욱 공격적인 인상에
북미에서 팔리는 그 어떤 트럭들 다
날렵한 생김새를 갖춘 모델로
탄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산타
크루즈라는 이름 때문에 싼타페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는데 그냥 이번에도 미국의
도시 이름 산타 크루즈에서 따온
것일뿐 별다른 의미는 없는
듯하네요 생긴 것만 봐도 짐작되시죠
트럭으로 스의 역할보다는 패션카의
성향이 짙은 모델입니다 그래도 SUV
투산의 장점과 함께 픽업 트럭들의
디테일을 충실하게 이식해 나름
실용성을 갖췄고 사륜 구동 옵션과
최대 2.2톤의 견인력 자연흡기
2.5 가솔린 2.5l 터보 가솔린
엔진에 각각 8단 자동 8단 습식
dct 맞물려 생김새에 어울리는
경쾌한 성능도 제공했어요
비슷한시기 포드 매버릭 같은
뉴페이스들이 등장해 견제를 당했지만
픽업 시장에서는 아예 없다시피 한
브랜드 밸류에 불구 월평균 3천대
가량 판매되며 존재감을 내비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예전 무소 스포츠부터
쌍용의 픽업 트럭 시리즈를 SUV
레저용으로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을 떠올리면 우리나라에서도
수요가 좀 있을 것 같은데 북미
시장이 한정돼 있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가능하다면 국내 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출시 3년후인 2023년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뉴 투싼이
출시됐습니다 기존의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유지했고 외관의 디테일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해 경쟁력을
끌어올린 모델이었어요
운좋게 현대에서 차를내어 주셔서이
달라진 투싼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타본 모델은
1.6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7단 dct 적용된 사양으로 최상의
등급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사륜구동을
제외한 모든 옵션이 포함된
차량입니다 직접 모델의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무시무시해 보이는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지만
날카로운 삼각형 그래픽들을 이번에는
사각형으로 수정하면서 한층 강인해
보이는 인상으로 거듭났습니다 덕분에
직전 9인과 유사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주관 주행등과 분리되어 있던 방향
지시 등이 이제는 멀티 펑션으로
바뀌면서 시인성이 상당히 좋아진 것도
달라진 부분이죠 이밖에 직접 모델도
그랬고 리어램프는 LED 타입과 벌브
타입 간의 격차가 아주 크더라고요
웬만하면 익스테리어 패키지는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변화는 실내에
집중됐습니다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일명 ccnc
적용되면서 같은 차가 많나 싶을
정도로 정말 천지 개벽 수준으로
달라졌어요 두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를 향해 완만하게
휘어 있어 밝은 대화재 시인성이
좋았고 운전자가 가까워지면서 안
그래도 커진 화면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최신를 지원하는 미디어
기능뿐만 아니라 카메라 화면을 볼 때
특히
좋더라고요 순정 내비는 스마트폰 내비
앱의 실시간 안내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은 진입 진출로가 헷갈리는
초행길이 초보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고요이 밖에 드디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의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평균 이하의
상품성으로 지적받았던 빌트인 캠도
화지를 개선하고 음성 녹음 기능을
갖추는 등 이제 애프터마켓 제품을
따로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쓸만해 졌습니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추가되면서 스포티지와
차별을 한 것도이 부분 변경 모델의
경쟁력 중 하나죠 이런 디테일도
귀엽고요 컬럼식 변속 레버도 체감이
확실한데요 직전에 버튼식 대비 좋아진
것은 분명하고 낭비되는 공간 없이
무선 충전 패드와 광활한 수납 공간을
조성하는 것도 참 센스 있어요 쏘나타
DH 터 신형 싼타페이 투싼 C 여러
차종이 동일한 구성을 갖추면서 참
개성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딱히
흠잡을 만한 것이 없을만큼 잘
만들어진 것을 돌려쓰는 거라
기능면에서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
무풍 에어컨 같은 디퓨저 기능은
사라졌네요 다만 이해가 안 가는
구석들 있었습니다 소비자들과 기싸움을
하듯 오히려 더 아래로 내려버린 리어
범퍼의 방향 지시등 스티어링 휠에서
똑 대다가 만든듯한이 현대 로고
스마트키는 도대체 누구
생각해요 도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고요
본격적으로 주행에 나섰습니다 과거
여러 차량의 시승을 통해 경험했던
1.6L 터보 GDI 엔진은 그 힘이
넉넉하진 않아도이 거대한 덩치를
이끌기에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제공했습니다 개선을 거듭해 궁합을
맞춘 7 7단 dct 역시 이질감
없이 물렸고 일상 영역에서 매끄러운
가속감을 선사했어요 준수한 연비는 덤
이었고요 SUV이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세단 대비 승차감이
나쁘다라는 것을 당연하다고 받아
들었었는데요 이제는 동급의 세단과
비교해도 딱히 뒤떨어지지 않을만큼
승차감이 준수했습니다 또 과거처럼
부드러운 승차감을 위해 주행 성능을
희생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충분히 부드러운
감각을 제공하면서도 코너링이 매끄러운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한 가지 특징적인
부분은 새로 추가된 지능형 헤드램프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토 하이 빔처럼
단순히 상향등을 켜고 끄는 것이 아닌
제네시스 같은 고급 채소나 구경할 수
있었던 멀티 빔 기능을 지원해
앞서가는 차나 맞은 편 차를 피해
부분적으로 상향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차가 마치
신인 한 듯 아주 적극적으로 하이빔을
켜 주는데요 웬만하면 하향 등만 써도
될 법한 상황에서도 굳이굳이 하이빔을
켜서 표지판 하나라도 밝게 비춰
주는게 참
특이했어요 다만 건식 7단 dct
특성은 여전했습니다 평소 차막힐 일이
없는 곳에 살다 보니 일상 주행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서울 시내에
들어서고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이 계속되니 만족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앞에서도 언급했듯 좋다
안 좋다를 떠나서 본인의 운행
스타일에 따라 주행에서의 만족감
더나가 장체 내구성까지 갈리다 보니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dct 장점을
10분 활용할 수 있는 유럽과 북미
시장이 주력이 dct 유지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는 사실 제조사
사정이고 그동안의 데이터로 국내
소비자들의 정소를 충분히 파악했을
텐데 심지어 아래급 코나와 셀토스의
탑재된 8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가지
않은 건 아무래도 아쉽죠이 8단이
성능과 효율 면에서도 dct 보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덕분에 더 비싼
하이브리드와 싼타페로 눈길를 돌리는
소비자들도 있으니 딱히 손해는
아니겠지만요 이때 촬영을 도와줬던 제
친구가 바로 그런 소비자입니다 LF
타던 녀석이 갑자기 투싼에 꽂혀
하이브리드를 뽑았는데요 덕분에 잠깐
경험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 뭔데
풀옵션 모델이 아니어서 하위 모델의
기 판이 들어갔는데 솔직히 말해 주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직접 모델의
괴상한 아날로그 계기판 보다는 확실히
났네요 전역 6단 자동 변속기의 한결
매끄러운 주행감과 부드러운 승차감
역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엔진이 작동하면
투박한 소음이 넘어 오긴 했지만
개입하는 과정은 상당히 부드러워졌어요
가솔 린고 하이브리드 차량 가격에서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있기에 평균
주행 거리를 비롯한 운행 환경과
예산을 고려해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맞고 또 저도 지인들에게 그렇게
권유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다 떠나서
단순히 유류비 차이가 아닌
하이브리드가 주는이 주행에서의
만족감도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아요이
투싼 같이 파워트레인 별로 주행
특성이 크게 갈리는 경우에는
더더욱이요 같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싼타페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를 비교적
멀지 않은 시기에 경험했는데 두
차량에서는 무난하다 혹은 좀
부족하다라고 느꼈던 파워가이 투싼
하이브리드에서 아주 알 맞는다고
느껴졌습니다 공차 중량이 훨씬
가벼우니 몸놀림이 가뿐한게 1.6
터보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겉에서 보기에 하이브리드임을
알 수 있는 포인트가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일반 가솔린 모델과
외관상의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흔하디 흔한 레터링 한 조각도
없어요 하이브리드 모델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꾸몄던 과거를 떠올리면 초심을
정말 확실하게 잃었네요 전용 컬러나
하이브리드 전용 휠이라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4세대 투사는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
파격적인 스타일과 더욱 넉넉한 공간
생김새에 걸맞는 온갖 첨단 장치를
휘감아 이번에도 죽음의 층인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상품성으로
무장했습니다 풍부한 주행 보조 장치와
넉넉한 안전 사양도 싼타페 수준이었고
가격도 싼타페
수준이었죠 뭐라고요 이왕이면
하이브리드 이왕 옵션 몇 개를 더
넣다 보면 싼타페가 아름 거리기
때문에 장고 끝에 상위 모델을 사서
오래 타는 것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름값은
여전했고 사전 계약 첫날에만 무려
1만 여대가
계약됐다 가량 판매되면서 투싼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범퍼 아래로
내려온 깜빡이 스노우볼인터내셔널
모델이죠 출시일에 올 2024년
2월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 무려
900만 대을 넘으며 1천만 대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요 워낙에 친근하다
보니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상대가
알고 보면 참 대단한 경우가 있는데이
투싼 역시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이
정도면 오히려 형님 싼타페보다 투싼이
현대차의 대표 SUV 불리기에 더
어울리는 차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4세대 모델은 이제
도로위에서 꽤나 흔하게 보이는데도
아직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랄만큼
디자인 파격적인데 덕분에 후속 모델의
디자인이 참 궁금해집니다
투싼의 파격 이후 정해졌던 세대처럼
다시금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회개할
아니면 더 큰 충격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음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한 자동차 이야기 멜론
머스크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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