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비주얼 세단 1황

멜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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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
[음악]
사명은 앞에서 언급한 클래식 300
시리즈에서 따왔습니다 300C n
V8 엔진을 장착한 K9 퀀텀처럼
5.7l 해미 엔진을 장착한 최상의
모델의 하나에 붙여진 이름이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수출 사양에는
탑재된 엔진의 관계 없이 300라인
차명으로
출시됐어요 크라이슬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대 클래식 카들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00C 외관은
오래전 300 시리즈의 헤리티지와
1998년 선보인 크로노스 컨셉트카를
반영한 우락부락한 느낌의 머셀
세단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격자형
라디에이터 그릴 차체와 범퍼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일체감을 높이면서
차가 더욱 견고해 보였고 두툼한
차체와 보수적인 쓰 박스 스타일로
자칫 둔해 보일 수 있었지만 지붕은
낮게 벨트라인은 높게 설정해 차체
대비 유리창의 면적을 좁히는 것으로
일부 해소했습니다 여기에 18인치의
대구경 휠조차 작아 보일 정도로
넉넉한 휠하우스와 부풀린 앞뒤 핸더
지금에야 세단에 거대한 일체형 그릴을
장착 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됐지만 당시만 해도 또 이전까지의
미국 차들 역시 전통적인 이미지에
낮고 늘씬한 세단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이 모델에 대한 시각적
충격이 꽤나 컸어요 이전까지
크라이슬러 사단들이 필러를 최대한
앞으로 뺀 캡포워드 디자인으로 유령을
내세웠던 것과는 정반대인 모습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