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vs 신태용' 처참했던 감독의 수준 차이, 한국 축구가 엉망이었던 이유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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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3백, 다른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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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선홍 #신태용 #인도네시아
지난 경기는 우리가 신태웅 감독과
황선훈 감독의 영량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졌던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더 처참
했었는데 왜냐면 신태웅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황선훈 감독의 23세
이하 한국 대피 팀의 포메이션 자치가
동일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쓰리백을
기반으로 한 3 4 3 전형이었고
우리도 쓰리백으로 기반으로 한 3 4
3
전형이었다 쓰리백을 썼거든요 근데이
쓰리 백에 대해서 현대 축구의 흐름을
따라가는 쓰리 백이냐 아니면 과거의
머무른 백이냐이 차이가 지난 경기에서
신태홍 감독과 황선홍 감독의 차이를
갈랐다고 볼 수가 있겠는데 우리가
백이라고 한다면 이제 과거에는 중앙
수비가 세 명이니까 수비 숫자가
많아져서 수비적인 경기를 하기 위해
쓰리백을 쓴다 였잖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공격적인 백이 유행입니다
인터밀란 같은 팀들도 보면요 백에
풀백을 배치해서 쓰리백의 좌우 중앙
수비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오히려이 백이라는 것은 뒤에 수비자가
명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수비 숫자가
많으면 앞쪽에 우리가 공격 숫자를
많이 배치를 못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쓰리백의 구성원들이 올라가 주면서
공격 숫자를 늘려주고 오히려 백에 한
명만 남고 좌우 중앙 수비수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오히려
포백을 쓸 때보다 공격 숫자가 앞에
많이 배치되는 이러한 형태가 최근의
쓰리백의 트렌드거리 든가 아스날이
던가 이런 팀들도 처음엔 백인데
경기를 하다 보면 쓰리백의 형태를
갖추면서 경기를 할 때가 많아요 근데
어제 이제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딱 그러한 형태를
보여줬죠 반면에 황선홍 감독의 23세
이하 대표팀은 쓰리백을 꺼내드는 순간
일본전에 아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랬을 것 같아요 쓰리백을
쓰면서 내려앉습니다 조현택 이강이
변준수 내려앉고 완전히 그냥 파이브
백으로 경기를 했죠 그리고 미드필더
터 공격 라인까지 많이 내려와요
그러면 오히려 상대 팀이었던
인도네시아가 우리의 수비라인을 어떻게
무너뜨릴까 고민하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인도네시아가 쓰리백을 쓰지만 재밌는게
뭐냐 스트라이크 페르디난트 이만
리톱이 가운데로 모여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좌우 풀백이 올라와요
아르한 리오 그러면 이제 여기서 이제
문제가 생기는 거죠 안쪽에 공격
숫자가 다섯 명이 투입이 됐는데
이걸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비 라인을 촘촘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이 수비 라인을 흔들 수 있는
패턴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가
나와야 되죠 그래서 지난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는 어떻게 하냐면 왼쪽에
후분 오른쪽에 코망 특히나이 후분
중앙 미드필더도 볼 수 있고요 상황에
따라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도 보는
선수예요 그러다 보니까 센터백 중에
한 명이 올라옵니다 과감하게 올라와서
공격에 가담을 해요 그래 버리니까
수비가 끌려 나오죠 예상치 못한
움직임 자연스럽게 공간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이 공간을 활용해서
안쪽으로 패스를 보내주고 여기서 이제
인도네시아가 우리의 수비를 무너뜨리기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서도 백이
올라온 김에 오버래핑을 한다거나
아니면 이제 서로 계속 스위칭
플레이가 되면서 공간이 생기는 순간
수비 수비를 끌어당기고 침투하고 이런
움직임들이 매우 유기적으로 일어났어요
그리고 이러한 유기적인 패턴에 우리의
수비라인이 계속 무너졌습니다 예를
들어이 장면을 보시면요이 장면에서
인도네시아가 좌우 측면 공격수들이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완전히 밀집해
있죠 그러다 보니까 앞쪽에 최전방
공격수를 비롯한 세 명의 공격수가
왼쪽 라인에 몰려 있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의 선수들이 한쪽으로 쏠리기
시작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쏠리니 그러면
그 순간 반대편의 공간이 나죠
그래서인 가 공격을 전개하다가이
공간에서 선수를 밀집 시키고 우리의
수비가 쏠리니 반대편으로 오히려 볼을
전달해요 그래서 비어 있는 공간에서
선수가 볼을 편안하게 받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볼을 받으니까 수비가 또 끌려
나와요 끌려 나오면 이때 다시 백패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왔던 선수가 다시
내려가요 그리고이 공간으로
인도네시아는 자연스럽게 패스를 넣어
주면서 여기서 또 공간을 만듭니다
되게 유기적이지 우리가 인도네시아의
플랜에 계속 휘둘리는 거예요 전
장면에서는 한쪽에 쏠려 있으니까이
공간이 나고이 공간으로 패스했을 때는
우리가 허겁지겁 이제이 선수를 따라
달려 나가니까 달려 나갈 때 또
무너지면서이 공간을 인도네시아가 쓰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도 이제 공간이
나니까이 공간으로 이제 우리 선수들이
모여 들어요 모여 드니까 이번에는
다시요 반대편이 공간이납니다 그래서이
공간으로 이제 볼이 연결되는 순간
우리는 계속 휘둘리다가 인도네시아의
공격 패턴에 수비 라인이 한 명 한
명씩 끌려 나가면서 공간을 내주게
되는 거죠 되게 이제 인도네시아의
축구가 짜 세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우리가 실점했다 장면인데 쓰리백의
왼쪽 중앙 수비수 후 분화가
올라옵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제 측면
공격수 어제 홍시우 선수가 원래는
두줄 수비를 만들어야 되는데 센터백이
올라오니까 어쩔 수 없이 끌려
나갔어요 근데 끌려 나가니까 왼쪽에
있었던 선수가 약간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여기서 볼을 받습니다 근데
이러면 또 우리의 수비가 한 명 또
끌려 나가죠 그러면 또 여기 공간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이 다음 장에
보면 내려와서 일단 볼을 받아 주고요
그 순간 공간이 또 생기면서 이
공간으로 선수가 뜁니다 그러니까 또
공 우리의 수비수는 한 명 더
끌려가요 그러면 그 순간 그 안쪽
공간으로 최저한 공격수가 또
들어오면서 여기서 볼을 받습니다
그리고이 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가고요
그래서이 다음 장을 보면 되게
편안하게 안쪽으로 패스를 받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미 공간이 많이
열려 있죠 그다음에 심지어 측면
공격수가 빠져 있다가 우리의 수비가
끌려 나가니까 끌려 나갔다가 다시이
안쪽으로 뛰어요 그러면 안쪽 공간에서
인도네시아의 공격수가 받은 다음에
연계 플레이 우리의 수비 라인이
분명이 파이브백이었는데 인도네시아의
조직적인 플레이와 패턴 플레이에
너무나 손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이 쓰 백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쓰리백을 잘 안 썼어요 포백을
기반으로 경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지난
경기에서 쓰리 백이 잘됐다고 해서
갑자기이 경기에 쓰리백을 들고
나온다라는 발상 자체가 사실은
조직력이 좋을 수가 없죠 그래서
수비적인 조직력이 오히려 인도네시아
다도 떨어졌고 인도네시아의 공격에
우리가 계속 휘둘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반면에 우리의 쓰리백 공격을 할 때
그 인도네시아는 방금 전처럼 우리의
수비라인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오버래핑을 하거나 센터백이 올라오거나
매우 현대적인 형태의 공격 방식이에요
그런데 우리는요 이제 어떤
형식이었습니다 지난 후토크 그래도
말씀을 드렸는데 매우 단순합니다 그냥
쓰리 백이니이 선수들은 수비수인
거예요 수비수 뒤에 남아 있고 그러면
우리가 앞쪽에 인도네시아가 라인을
내려서 아까 우리처럼 당연히 수비할
때는 수비 내려서 촘촘하게 만들거든요
인도네시아도 왜냐면 우리 공격수들의
개인적인 퀄리티가 인도네시아다는
좋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이제
인도네시아의 수비를 아까 인도네시아가
우리한테 한 것처럼 끌어낼 필요가
있죠 그런데 중앙 지역에는 강성진
좌우측면에 엄지선 홍시우 그냥 멈춰서
있고 황제가 이태석 그냥 단순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백이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아까 결정적으로 차이가
여기죠 세명의 백이 공격에 관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가만히
뒤에만 머 르고 있어요 이러면 우리가
앞쪽에 공격 숫자가 부족해지고 이게
수비적인 쓰리백의 단점인 거죠 사실
조현택 선수가 풀백이 때문에 예를
들면 태석이 올라가고 엄지 성이
가운데로 들어오고 이때 조현택이
올라와서 계속 이제 공격에 관여를
하면 자연스럽게 수비가 끌려나오고
끌려 나오면이 공간을 이제 쓰는 이런
형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의
쓰리백은 그냥 뒤에만 머무릅니다
이거는 쓰리백을 사용하면서 공격적인
형태에 대한 고민을 거의 안 했다는
것에 가까워요 그래서 어제 진짜 안
좋았던 장면이이 장면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이 장면 보세요이 장면 보시면
명확하게 나타나죠 인도네시아가
수비라인을 형성하고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요 왜냐면 끌려 나가면 본인들은
손해거든요 끌려 나가는 순간요 안쪽
공간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의
공격수들의 능력을 생각하면 위험한
상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올라오지
않습니다 딱 여기까지만 수비라인을
만들어요 근데 우리의 수비 전형
보시면 백이 그냥 뒤에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인도네시아는이 뒤쪽
공간으로 모든 필드 플레이어 명이
있고 우리는 백이 뒤에 있으니까 명
중에 여섯 명만요 안쪽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뜻이잖아요 그러면 공격
숫자와 수비 숫자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우리가 수비라 무너뜨리기
힘들죠 그래서이 장면도 보시면요 볼을
끌고 올라오다가 수비수가 계속
인도네시아의 수비가 내려가니까 찔러
줄 공간이 없습니다 애초에이 가운데에
보시면요 선수의 숫자가 차이가
많이나요 이럴 때는 좌우 중앙
수비수가 좀 올라와 주면서 뭔가
수비를 끌어내거나 그런게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있어야 되는데
인도네시아는 그런 걸 보여준 반면에
우리는 그런 걸 못 보여준다 이것
자체가 사실은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이 장면에서 보면 줄듯 곳이
없어서 볼을 가지고 있다 그냥
단순하게 오른쪽에 줍니다 근데이
오른쪽 중앙 수비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뒤쪽에 그냥 서서 단순하게
볼을 받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볼을
받는다 한들 앞쪽에 줄 수 있는
선수가 없고 선수도 부족한데 멈춰서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패스를 주지 못하고 다시 백패스요
쓰리 백이 정말 관여가 아무것도 안
되죠 공격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됩니다
이거는 과거에 정말 쓰리백을 쓰면
수비적인 축구 쓰리백은 수비만 하는
매우 구식 축구에 가깝습니다 이런
장면도 있어요 그래 쓰리 백이 뒤에
머물러 있고요 인도네시아의 수비는
뒤로 물러나서 수비 전형을 만들고
있고 근데 그 와중에 우리가 패스를
줄 곳이 없으니까 미드필더 한 명까지
내려와요 그러면네 명이나이 내려와
있는 상황에서 앞쪽에 있는 선수가 더
부족해지지 이렇게 되면이 뒤에 있는
네명의 선수는 인도네시아 입장에서는
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선수들인
거예요 수비할 때 정말 비효율적인
공간에 남아 있습니다 정말 아무런
공격에 도움도 안 되고 그러다 보니
우리가 공격을 할 때 괜히 중원을 못
거쳐 가는게 아니에요 황선원 감독의
플랜 자체가 이렇게 중원 지역에서의
수적 우이 뭔가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형태 잘 못 만듭니다 그래서이
장면도 내려와서 미드필더가 볼을
받았어요 근데 볼을 받는 순간 여기서
줄 곳이 없잖아요 사실 안쪽에 다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많고 하니까 줄
곳이 없어서 그냥 뻥 찹니다 결국 뻥
축구가 되는 거죠 왜 뻥 축구가
되느냐 중앙 지역의 선수 숫자를 많이
만들어 놓지 못하고 만들어 가는
플랜도 없고 아까 인도네시아처럼 뭐
스위칭 플레이를 한다거나 중앙
지역으로 들어와서 선수 숫자를 갑자기
한 지역에 순간적으로 늘려서 거기서
숫자 구위를 가져가면서 볼을
주고받거나 그런 장면이 단 한 번도
안 나왔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도네시아 전뿐만 아닙니다 아랍
에미레이트 전 왜 이렇게 크로스만
올리냐 중앙을 못 고쳐 가요 중국전
중언 싸움이 밀리냐 왜 중국이
점유율을 더 많이 가져가냐 우리가
중원의 선수가 없고 거쳐가는 플랜을
아예 못 만들기 때문에 그리고 어제
정말 의문이었던 것 중에 하나가 또
이게 있는 거죠 백의 그런 영양 차이
이미 그거는 뭐 신태훈 황선홍 감독의
큰 차이를 또 살펴봤고 뜬금없는
선발이 있었죠 강성진 강성진 선수가
공격형 미드필더인 오늘 제로톱으로
나왔어요 왜 나왔냐 이해가 안 갑니다
중원을 못 거쳐가면 거쳐가는 플랜이
없는 팀은 최전방에 버틸 수 있는 힘
좋은 선수가 있다는게 이거는 거의
치히 못 거쳐가면 그냥 찔러주고 버틴
다음에 주변으로 달려드는 선수에게
떨어뜨려 준다 이거 한 방으로 패스
두 번에 공격 라인에서 볼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강성진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 이영준 선수와는 다른
스타일이죠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볼을
찔러주면 당연히 인도네시아에 선수들이
붙으면 등지고 내주는 포스트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가 아니니까 여기서 그냥
볼이 뺏기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도
이영준을 활용한 만들어가는 플랜이
없다면 그냥 키가 큰 선수라도 앞에
두고 볼을 앞쪽에 붙여 주는 그런
플랜조 못 만들었어요 아이디어도
틀렸죠 그리고 심지어 강성진 선수가
제로 톱이라고 내려옵니다 뭐 미드필더
라인에요 사이사이 공간으로 내려와
줘요 그런데 쓰리백 이니까 쓰리백대
한 명의 공격
수였는데 인도네시아의 백이 강성진
선수가 내려갈 때 한 명 정도는 그냥
붙어주면 강성진 선수의 제로 톱이
아무런 쓸모가 없어져요 보통
제로톱이라고 하면 예를 들면 이렇게
내려왔을 때 끌고 오면 그때 측면에
있는 선수가 뛰어간다 이 정도의
패턴은 있어야 제로톱이 효과적으로
발휘가 될 수 있거든요 근데 이런
패턴도 어제 경기에서는 없다시피 했죠
제로톱을 왜 들고 나왔는지도 불명확해
예를 들면 이런 장면입니다이 장면을
보시면 우리가 아까처럼이 쓰리 백에
볼을 돌리다가 줄 곳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강성진 선수가 내려오죠
내려왔을 때 인도네시아의 쓰리백 중에
한 명이 강성진 따라 내려옵니다
강성진 선수에게 붙으니까 일단 강성진
선수가 내려와서 숫자를 늘려 주는게
일단은 의미가 없어져요 그러면 수비를
끌고 나왔으니까이 공간으로 뭐 좌우
측면에 있는 선수들이 침투를 한다
이런 것도 지금 없어서 우리가 또다시
강성진 선수가 내려오기만 했을뿐
강성진의 활용해서 뭔가 패스를 찔러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뒤에 있는 선수가
줄 곳이 없으니까 그냥 또 뻥 차요
그래도이 공간으로 찾거든요 근데
공간으로 뛰어가는 선수가 없으니까
쭉롱 패스 심지어이 패스도 정확하지
않아서 인도네시아 골키퍼가 나와서
그냥 잡습니다 이것도 중언 삭제했던
거죠 이런 거 보시면 강성진 선수의
제로 토도 그냥 그날 그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쓰는게 아니라 우리가
준비된 패턴 이번 경기만 준비한게
아니라 우리가 오랫동안 플랜 a 플랜
B 만들어서 우리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쓰리백을 쓸 때는
이렇게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사실은
그런 것조차 저는 없었던 거라고
생각을 해요 쓰리백을 썼을 때 백에
대한 움직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강성진 제로톱으로 기용했을 때
강진에 대한 제로도 움직임이 좋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똑같은 쓰리백을
써도 신태웅 감독이 인도네시아가 더
현대 죽인 축구라고 우리는 매우
뒤떨어진 축구를 했습니다 그 차이가
승부를 갈랐고 신태웅 감독은
축구협회가 억지로 이제 월드컵을
출전시켜 신태원 감독을 압박을 한
다음에 이제 국외로 떠나보낸
감독이아요 그런 걸 생각해 보면
전략적으로 더 뛰어난 신태웅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맡아서 우리 한국 축구를
올림픽에서 떨어뜨렸다라는 건 의미하는
바가 매우매우 큽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전술적으로 아무런 방향성도
없이 클린스만 감독 황선훈 감독 축구
협회가 우리의 축구의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는지가 의문이
들고 어 이렇게 전술적으로 뒤떨어지면
이제는 개개인의 실력차가 좀 나도
전술적인 차이로 이걸 뒤집을 수가
있거든요 그거를 우리가 이미 아시안
컵대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 만나서
느꼈고 이번에도 인도네시아 심지어는
중국을 만나서도 어느 정도 느꼈습니다
중국에게 주도권을 뺏겼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우리의 이번 인도네시아전
패배는 참사 수준을 넘어서 우리의
축구의 미래가 무라는 수준까지 갈 수
있는 정말 정말 안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