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가 아직까지 우리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 사실 오늘날의 달력은 로마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만들어졌다?

신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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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
00:00 오늘의 주제
00:49 윤년의 정의
02:47 달력의 기원
03:43 로마의 달력이 들쭉날쭉했던 이유는?
04:54 각 월의 기원
07:23 윤달이 2월에 존재하는 이유는?
10:53 다시 일어난 달력 개혁
여러분 2024년 2월은 29일까지
있었어요 제가 아는 어떤 일는 2월
29일이 생일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4년에 한 번씩만 생일 잔치를 합니다
올해 2024년을
년이었습니다 많이 들어본 말이죠
자연스 윤달이란 단어도 생각날
것입니다 4년 만에 찾아온 윤년
그리고 오늘은 윤달이 왜 2월에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과학자 정모입니다 이제 뭐
굳이 인사 이렇게 소개 안 해도 되죠
그 정도는 친해졌다고 생각합니다
1년은
365일 있니다 굉장히 당연한 말이죠
하지만 4년에 한 번씩 366일이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년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달력을 직접 만든다면 366일이 되는
마지막 하루를 어디에
배치하겠습니다 아마 외계인 보고
달력을 만들려고 하면 마지막 달에 그
하루를 배치할 것 같습니다
365일을 12달 안에 배치하려면 큰
달 31일과 작은 달 30일을 홀수달
짝수 달로 배치하면 간단하겠죠 모든
홀수 달은 31일을 모든 짝수 달은
31로 하면 됩니다 12월만
예외적으로 29일이 되면 돼요 그럼
년에는 12월도 자연스럽게 30일이
됩니다이 달력을 현재 달력과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요즘 평년 달력은 31
28 3일 30 31 30 31일
31일 30 31일 30
31일이에요 우리 평년 달력에
따르면요 상반기는
18일인데 하반기는 8 4일로
3일이나 길어요 여기서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의 결점이 드러나는
겁니다 1년을 4분기로 나누면
3분기와 4분기는 92일이나 되는데
2분기는 91일이고 1분기는 90일
밖에 안 되죠뿐만 아니라 우리가 쓰는
달력은 한해의 첫날인 1월 1일의
요일이 매년 다릅니다 여러분 이런
생각하신 적 있나요 왜 1월 즉
제뉴어리 한해의 시작이고 2월은
년에는 28일밖에 안 되고 년에도 겨
29일에
불까요 인간이 만들어낸 시간의 개념은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이유들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봅시다 달력을 영어로
캘린더라고 합니다 캘린더는 라틴어
칼렌다 이에서 왔습니다 달이 차기
시작하는 날이란 뜻이죠 그날은
보름이는 날과는 정반 의날 즉 달이
하나도 안 보이는 날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은 이스라 했어요 로마 달력은
태음력 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
달력에서 한해의 시작점은 충분히 있는
달의 오름 달이 뜨는 날이었어요 분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잖아요
요즘은 보통 3월 21일입니다 마물이
소생하는 봄 그것도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기 시작하는 3월에 보름달이
뜨는 날을 한해의 첫날이라고 정한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런데 로마
사람들은 별로 과학적이지 않았습니다
로마의 달력은
들쭉날쭉이라 3월 구름다리 뜨는이
두수가 한해의 시작점이야 하는데
기원전
154년 어느 집정관이 달이 안
보이는 날 칼렌 다이의 임기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나라의 급변 상태가
있었던 것이죠 집정관의 임기는
1년이든 그러니 한해 시작도 보름달이
뜨는이 도수에서 달이 안 보이는 칼렌
다이로 바뀌어야만 했습니다 율리우스
케이사르 루비콘 강을 건널 무렵에는
달력에는 분명 새해로 되어 있는데
그러니 당연히 봄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한 겨울인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탄력이 아무 소용
없어졌어요 개혁이 필요했죠
이때 마 스 케이사르 권력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르는 이집트 원정
과정에서 이집트의 태양력을 배웠습니다
유리우스 사르는 이집트 태양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력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과학과 부정부패와 개혁
사이에서 말이죠이어서 각 월래 기원을
한번 알아볼까요 고대로마 력은
마르티우스
아프릴리스 아이오스 유니오스
시작합니다 인치 되셨죠 영어에 마치
에프릴 메이 준에 해당하는 것이죠
지금의 3월인 마치가 1월이었다 것은
5월부터 이름을 보면 확실해집니다
5월과 6월은 퀸틸리스
스틸리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다리란 뜻이죠 그다음에는 세르
옥토베르 노르
데입니다 현재는 후 10 11
12월이면 원래는 7 8 9
10월이었다 요즘 10월이 아아
그런데 오트는 원래 8이란 뜻입니다
문어가 영어로 옥토퍼스 아아 문어
다리가 몇 개예요 여덟 개잖아 여덟
번째 달이란 뜻인데 열 번째 달이 된
거예요 요즘 12월인 디셈버 데크라는
접두어는 원래 10을 뜻하는 겁니다
10 개명의 영어로 데칼로그입니다 그
데크가 10이란 뜻이었던 말이 근데
지금 디는 12월이 된 겁니다 원래
로마 달력에서 11월과 12월이
야아리 스와 페브리 우스 있습니다
영어의 제뉴어리
페브리 생화 학자이자 SF 명장인
아이작 아시모프는 제뉴어리 얼굴이 두
개인 신 야누스에서 왔는데 야누스가
두 개의 얼굴로 난 해와 새로운 해를
보고 있다는 뜻에서 왔다하고 주장하
매우 의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야구아 리스는 원래
11월이었다 맞지 않은 마르티우스 즉
마치지 기다렸다가 집정관에 취임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해의
시작점을 바뀌 버렸죠 원래
11월이었다 야누아리우스 즉 제뉴어리
새해의 첫날로 정한 겁니다 마음대로
새해의 첫날을 변경했지만 사람들을
설득할 그럴듯한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뉴어리로즈 바꾸면 그 당시의
부점이었다 3월 25일이 달력의
춘분과 일치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달의 이름의 순서가
정해지게 되었죠 그런데 왜 태양
역에서는 많고 많은 달 중에서
뜬금없이 2월에 윤달이 있을까요 각
달의 날수는 마치로 시작할 때는 30
1일과 30으로 큰 달과 작은 달이
교대로 있으면서 마지막 달인 세월만
29일이었다 율리우스 K 아르가 새
시작점을 받고 제뉴어리 시작점이 되니
뜬금없이 1월과 2월이 31일과
29일이 되고 그다음부터는 31일 큰
달과 30일 작은 달이 번갈아가면서
오게 되었죠 이때 유리우스 케이는
자기 생 있던 퀸트리 자기 이름을
따서 유리우스 즉 라이로 바꿉니다
이것을 율리우스 달력이라고 하죠
율리우스 케를이어서 황제에 오은
아우구스투스 황제 역시 자기 생일에
있는
섹스리스를 자기 이름을 따서
아우구스트 바꿉니다 그런데 율리우스
케사르의 라이는 7월이 홀수 달이고
31일로 큰 달인데 아스트는 짝수달
30일로 작은 달입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짝수는 홀수에 비해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분위기도 있었고
황제의 생일이는 아구스트 작은 달인게
기분이 나빴던 아구스트 황제는 8월인
아우구스트 큰 달인 31일로 만들고
싶었죠 그렇다면 어디선가 하루를
가져와야만 합니다 31을 31일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 하루를 가지고
온 달이 바로 2월이 된 페브리
페브루어리 29일에서 하루를 빼서
28일로 만들고 그 하루를
어거스트에이트 달이라서 큰 날이었고
8월은 30일인데 하루를 더해서 큰
달이 됐으니까요 사람들이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러 세달 연속으로 31일
일해야 월급 받다고 하면 묘하게
짜증나잖아요 그래서 9월부터는 홀수
달을 작은 달 짝수 달을 큰 달로
만듭니다 원래 엉터리 같았던 로마
달력에서도 큰 달과 작은 달이
규칙적으로 변했는데 유리우스
달력에서는 규칙적으로 7월과 8월
12월과 1월 두 번이나 연달아 큰
달이 옵니다 게다가 율리우스
달력에서는 1년을 360 5. 21로
계산했습니다 4년에 한 번은 하루를
더해야죠 정리하자면 원래 한해는
마치에서 시작해서 페브루어리
끝났습니다 유리우스 사르가 달력을
개혁하면서 원래 12월이었다 제뉴어리
1월로 당기면서 다른 달들은 두 달씩
밀리게 된 것입니다 유리스 사르가
이집트 달력을 도입하면서 점 대충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그때 1년은
365.242 1이라고 계산했습니다
료소 달력을 만들 때 아 그냥 1년
365.25 1로 해 그게 뭐 무슨
차이가 난다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1년에 11분 14초
쌓이게 됐습니다 그 차이가 16세기가
되니까 열흘이 되었습니다 달력을 다시
개혁할 때가 된 것이죠 장시 교황이
그레고리우스
13세였던 82년 10월 4일 목요일
다음 날을 10월 15일 금요일로
만들었습니다 여을 제거한 것이죠
그러면서 윤년 기출을 바꿉니다 4년에
한 번씩 윤년이 오는 규칙은 그대로
드는데 1700 1800 1900년
100으로도 나눠지는 해는 6년이
아니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1600년
2년처럼 400으로 나뉘는 해는 다시
년입니다
이렇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윤년
기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과학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참 복잡한 것이죠 지난
2000년은
년이었습니다 2000년이 사로
나뉘어서 윤년인게 아니라 400으로
나뉘었기 때문에 년이었다 거죠
그레고리우스 교황이 만든 400년에
한번 오는 희귀한
년이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400으로 나진 년을
맞을 분은 아무도 안 계실 거예요
2400년 에나 오늘 일이니까요
하지만 2년을 맞을 분들은 꽤 계실
겁니다 그때도 재밌습니다
2년은 4로 나뉘지만 100으로
나뉘는 해기 때문에 윤년이 아니기
때문이죠
2024년을 윤년으로
366일 있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하루
더 생긴게 아니죠 단지 지구의 공전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루를 더
만들어야
했을뿐입니다 선물 같은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내면 의미 있는 한해를 만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