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용, 불교는 자이나교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붓다빅퀘스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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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용 교수는 현재 인도 사회에서 불교와 자이나교의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불교는 인도에서 거의 사라졌지만, 아직도 건재한 자이나교는 왜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갑니다. 강성용 교수는 불교가 인도에서 사라진 이유, 사원의 관리와 소유권을 어떻게 가져왔느냐의 문제, 교리상의 원칙 등을 중심으로 현대 불교가 생각해봐야 할 점을 논의합니다.
#강성용 #불교 #자이나교
강성용, 불교는 자이나교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붓다빅퀘스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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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예 안녕하십니까 어 제가
오늘은 우선 시간이 짧으니까요 어
중간에 상세한 설명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중간에 어
이해가 잘 안 되는 대목들이
나온다고 하면 어 여러분들에게 이제는
찾아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시대가
된 거니까 아주 쉽게 한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에에 대해서는 어 찾아보시고 아
이해를 한번 구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역사를 돌이켜 보면요 어떤 질문에
대해서 답에 대해서 합의가 이루어져서
역사가 바뀐게
아니고요이 질문이 진짜 중요하다고
사람들이 다 생각을 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중구 난방
복잡하게 그냥 왔다 갔다 하면서
말씀을 드릴 텐데 포인트만 말씀을
드리자면 세 가지예요 소유권 문제
상대주의적인 인식론 문제 정체성과
차별성 문제 이걸 말씀을 드릴 거고
시간이 남는다고 하면 제가 거기에
보태서 인간 주체성에 관한 문제를
짧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강연에서는 제가
답을
말씀드릴 어 입장이 못 됩니다 그냥
질문을 계속 말씀을 드릴 거예요
그런데 질문이 답보다 훨씬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거를 제가
여러분들하고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어요 자 요즘은 AI 시대입니다
그래서 최 GPT 테 야 불교고등학교
채치 피티가 탑을 이익을 줬습니다
보이시죠 불교의 자그라 그리고 저
손바닥과 자그라 함께 있는 차이나는
아힘사를 나타냅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자이나교도 92% n 채식을 하고
67% 뿌리 채소도 안 먹고 심지어는
84% 채식 안 하는 사람 집에 가서
밥도 안 먹겠다 그래요 그리고
91% 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에는
외식하러 가기도 싫다
결국은 뭐냐면
행사죠이 상징은 현대에 들어서 자이나
교도들 그리 합의해서 정한 자이나교의
상징입니다
어 아사는 여기 있는 거고 라스로
그라 지바이 말은
지바
생명들은 서로서로를
위한다는예요 저거는
따르라는 곳에 나오는
구절인데
행사는 죽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고
그것을 훨씬 더 능동적으로 해석을
하는 거예요 생명들 그리 서로
위한다고 해석을 하는 거죠 나중에
만들어진 확장적인 해석이기 합니다
약간은 억지가 들어가는 교리도 해요
하지만 저런 것을 이제 기본 입장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이나 교도들은
아힘사를 하니까
어 실제로 그만큼 평화롭고 잘 사느냐
자 이게 디간 바라 모습입니다 왼손에
총채 아고 물병을 들고 있죠 오른쪽엔
뭐냐면 슈웨 단 바라에서 쓰는
한국식으로 말하면 바입니다 즉 국어를
할 때 쓰는 밥 그릇이에요 그런데 어
이걸 기부한 사람이 돈을 들여서 아주
비싼 나무로 로 이렇게 준비를 했던
거예요 그러면 여러 사람이 쓸 수
있게 어 군대처럼
저기다가 마크를 하나씩 붙여서
승려들이 자기 거를 주로 사용을
합니다
어 디바라는 이거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그 바로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빤이 빠라고 부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아시는 출가자는
기본적으로 재산을 가지면 안 돼요
그러니까 두 가지는 재산으로 갖는다
이게 이제 불교 전통이 뭐냐 옷
하고이 그릇 그래서 그걸 의발이라고
하는 거죠 그러면 자이나 교도들은 아
행사를 하고 이렇게 재산도 없고
그러면 서로 사이가 어떨까요 그러면
한마디로 사이가 안
좋습니다 디간 발하고 시배 단발하는
서로 사이 안 좋습니다
어 그러면 이렇게 불살생 무소유 하면
가난하니 아니죠 아다니 그 어 가우다
마다니 자이나 신자인데이 사람이 여기
보이시죠이 날짜로는 세계 두 번째 전
세계 두 번째
부자였어요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넘어선 날자 있어요 그다음에 덴버
리서치에 리포트가 나오면서 주가가
폭을 고 그래서 지금은 아닙니다만
하여튼 그래요 그러면 저런 사람만
부자냐 자이나 교도들은 전반적으로
3분의이 하층이 아닌 카스입니다 그
말은 3분이 중상 카스트에 속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자이나 교도들은 전부
다 나름대로 유복하다 살생하고
유복하고 나름대로 그런 그룹이면 야
성공해서 나름 착하게 사는 좋은
그룹이냐 자 이거 하나 보여 드릴게요
어 이것이 1991년에 있었던 하라
스캔들인가 뭐라고도 부르냐 자이나
수첩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자 하라가
뭔지 보여 드릴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합시다 예를 들어서 강남에 100억을
갖고 있는
자산가가 세금 안 내고 자 뉴욕에
사는 딸에게 100억을 넘기고 싶 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하라 시스템은
이렇게 됩니다 하라 다르 xant
가요 그래서 100억을 줍니다 그리고
a 저에게 암호는
백두산이야기 있는 하와 라다르에게
돈을 보내는게 아닙니다 전화만 합니다
야 이번 거는 100억이 그리고 암호
백두산 그러면 뉴욕에 있는 딸 가
애게 가요 그래서 100억 주세요
아무는 뭐야 물어보면 백두 산입니다
그러면 자기 받을 돈 5억 떼고
95억 주는 거예요
아시겠죠 저 시스템의 핵심은 뭐냐
돈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면 X M
사이에는 완벽하게 신뢰관계가 있어야
되겠죠 그래야 저 거래가 가능하죠
저걸 아주 착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자인교 해서 금융범죄를 일으키는
거예요 아시겠죠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지향점고 현실을 분을
하세요 한국불교의 현실을 인도 불교의
지향점고 비교를 해서 욕을 하시면 안
돼요 그러려면 인도불교의 현실하고
비교를
하세요 그
인도불교의 현실을 비교를 하시려면
한국불교의 지하고 비교를 해놓고 인도
불교는 이렇다는 둥 이러시면 안 돼요
현실은 현실들 그리 지향점은 지점들
그리 이야기를 하시라고요 차이나도
마찬가지예요 자 됐습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인도 불교의 현실을 봅시다 어
한국불교 그러면 답답하죠 예 오케이
그런데 어이
어 지점이 아니라 현실을 보여주는
연구를 대표적으로 추진했던 학자가
그레고리 쇼인데 그 사람의 논문의
이해를 제가 보여 드렸습니다 저
논문에 처음에 이렇게 시작해요 장에
나와 있는 건데 죽은 승려의 재산은
처분에서 각자 나눠 가져라 한 명이
갖지 말고 자 승려가 재산이
있어요 그 맞는
거예요 근데 그걸 한 명이 독시 가면
싸움 니까 나눠 가져라 그거
맞아요 나와 있어요 관심 있으면 읽어
보십시오 그런 연구만 잔뜩해서 나와
있는 책도 한 권이 있습니다
찾아보십시오
자 그러니까 한국 불교의 현실을 과거
인도 불교의 지향점고 비교하지 마세요
한국 불교의 현실은 과거 인도 불교의
현실하고 비교하세요
이제는 자이나 이야기를 해야 되니까
제가 겪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어 제가 인도에 가서 만나뵀던
모든 분들 중에 딱 한 분을 꼽으라
그러면 당연히 이분이 제 인생에 가장
강력한 그 인상을 주셨던 분입니다
문이 잠부
비자집니다
어 이게
쉬바라 가자 이신데요 14살에 출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14살 이후에는
자전거를 탄 적도 없습니다 걸으면서
살아요 그리고 발이 떨어지는 곳에서
그날 저녁을
보내죠라이나
교도의 그 전승에 대한 엄청난
연구업적을 이루었는데 학승이 아니고요
세계적인 학자입니다 그래서
저분이 낸 불교 텍스트에 관한 여기
단행본도 지금 제가 들어 놨는데요
제가 저분 배을
때 제가 썼던 독일어로 된 논문을
드리고 제가 쓴 그 뭐 보잘 것 없는
논문입니다 이렇게 드렸더니 대답이 아
내가 독일어를 읽은지 오래돼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네 이렇게 대답을
하셨어요 어 16개 구거를 구사를
하셨던 분입니다 제 개인적 인상으로는
그냥 천재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뭐
프랑스어 독일어 뿐만이 아니라 티베
남아 있는 불교 텍스트를 가지고
산스크리어 재구성을 했는데 그
정확도가 90 몇 % 이상이었어요
나중에 원본 필사본이 발견이 되고
나서 저희 동료들이 전부 다 이건
경악할 만하다이 이랬던 어
경험이었습니다 저분을 배 곳이 칸
캄바스 가서 자이나 사원 같은 곳에서
보는데 자 여기 자이나 사원 그림이
있는데 이건 이해입니다 제가 거기
가서 찍고 한 사진이 없어요 아주
시골 마을에 허름한 자이나
사원이었던 그러니까 그냥 시커먼
시멘트 바닥에 거져 깔고 앉아계셨어요
저기 칸 바까지 가서 저분을 변
이유는 뭐냐 바로 이거죠
자이나 교도들은 저기 구자랏 많이
살았고 저 구자랏이 어 모디 총리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간디의 고향이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어 저것까지 갔던
곳입니다
어 제가 갔던 사원은 훨씬 허름한데
여러분들의 상상을 돕기 위해서 이런
그림을 보여 드리는 겁니다 어 왜
거기까지 찾아 갔느냐 어 제 기억에
그때 아마 택시를 시간인가 타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 필사본
얻으러 연구를 하기 위해서 필사본을
찍고 얻어야 되는데 가져오는게 아니고
그냥 찍는 겁니다 찍어와서 그거를
해독을 해야 되니까요 필사본 얻으러
갔는데 문의 잠부 비자를 만나고
나니까 자이나 신도가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하는 우리말로 하자면
본당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들어가니까 저런 신상들이 있죠
저한테 이런 설명을 했습니다
300년간 땅에 묻혀 있던 신상이다
예 티베트에서 불교에 흔히 있는 토포
즉 300년간 묻혀 있다가 다시
올라온 신상이다 그러니까 우리
사원은이 건물을 지은 거는 얼마 안
될지 모르지만 원래 굉장히 오래된거다
그 이야긴데 이슬람 침공 시절에
어려웠던 시기를 기고 다시 저 땅속에
있던 신상을 캔에서 만든 사원이다
이야기예요
그런데 주목해야 될 건 뭐냐면 제가
보여 드리려고 하는 건이 본당에 가면
이런 것들이 그 옆으로 종종 보여요
철문 뒤에 뭐가 있느냐 도서관이 있는
겁니다 도서관이라 봐야 뭐 자리가
있고 그런 거 아니고요 그냥 저 안에
작은 공간에 필사본들 잔뜩 쌓여
있어요 그런데 저기에 열쇠가 한
20개쯤 채워져 있습니다
자물쇠가 제가 그 필사본을 얻어 보기
위해서 자이나 사원을 갔던
거예요 자 자이나 사원은 왜 필사본이
많을까요 이런 겁니다 아주 오래된
자이나 교에서 받아들인 토포스 지금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고 있습니다 자
다리를 만진 님이
코끼리에서 코끼리에 대해서 하고 있는
이야기가 틀리다라고
주장하시고 틀린게 아니고
제한적이죠 그렇죠 요즘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사냐면 확정
편향의 시대에 삽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기들 생각을
더 극단화 시켜요 물론 미디어 지형이
변하면서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세계적인 현상이에요 그러니까 나하고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배제하고
배척합니다 소통이 안 돼요 지금
정치권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러분들
중에 그 주변에 혹시 불교나 다른
전통에 익숙했다 사람들 만나보세요
대부분 뭐다 자기가 아는 불교 말고
다른 이야기하는 사람들 욕하는
그사람들 주장의
대부분이에요 과연 그런지 그니까 무슨
이야기면 어 자이나 교도들이 가진
재미있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해요
우리에게 그거를 안에 바다라고
합니다까 하나의 안다 결론만 있지가
않다라는 입장이 자나의 입장이에요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론이
하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실 거냐면 장 님들은
부분들만 만지니까 저거 다 틀리고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거 맞지
이렇게 하시겠죠 그럼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요 여러분들 저 코끼리 뒷면이
보여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어떤 영혼이 코끼리 전체를 다
한 번에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보는 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겠어요 너는 틀렸어 라고
하겠죠 우리가 저 장님들게 그 이야기
하듯이 그거 하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아네이 깐따 바다는 크게는 두
가지 요소로 주장이 되는데 하나는
나야 바다인데 나야가 관점을 뜻해요
관점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정식화된 설명으로는 쌉뜻 방기 이래서
일곱 개 관점으로 분해서 모든 사태를
좀 볼 수 있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요
어 앗라고 그러는데 씨앗이라는게
뭐냐면 영어
비동사의 그 옵티브 형이에요 그니까
슈 could would 이런 말이요
그러니까 it could be 그니까
무슨 말이냐면 그럴 수도 있지 자
지금 금리를 낮추는게 맞아 아니
올려야 돼 미리 올려야 돼 둘이 싸울
때 어 올리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맞을
수도 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상대화 되는 건데 상대주의가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려워요 어
상대주의 상대주의에 대상이
되니까 그런 이유에서 모든 자이나
사원들은 자이나 텍스트가 아닌
필사본들 엄청나게
모읍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많은
자이나 사원들을 방문을 했던 경험이
있고요 인도 최고의 필사본 모은 어디
있느냐 여기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한데 자이 설매 여기 한
복판에 있는 자이나 사원 지하에 있는
필사본 컬렉션은 델리에서 국보 행사를
하면서 큰 철 그 궤짝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볼 방법이
없습니다 거기 있는 걸 꺼낼 수 있는
사람은 인도 대통령 정도 돼야 될
거예요 아마 그런데 저는 그거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문이 잠부 비자야지
성인이시면 이서 공부하러 오신 분들이
필요한 건데 도와드려야지 않겠니 하고
하셔서 쇠로 만든 괴짝 안에 들어가기
전에 그
복사기로 복사를 해 두었던 그거를
다시 찍어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복사는 왜 했느냐 성인 반열에
올라가신 문이 잠부 비자야 공부하는데
필요하다고 하시니까 만들어 낸 거예요
아 그래서 인도 전통은 그러면 다
이렇게 관용적이고 상대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맞아요 우리보다는 조금 다른
성격이 있죠 근데 여기서 조심해야
돼요 상대적이고 관용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자 아시다시피 어
아바따라 말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뜻이죠 이거 이제
아바타라는 말로 쓰고 비슈누가이
세상에 내려온게 열인데 그중에 여기
하나가 다예요
그러니까 인도 사람들은 붓다도 힌두
교회에 일부러 생각한다 뭐 이런
주장도 할 수 있고 그런데 맥락을
한번 생각을 하셔야 되는게 이겁니다
부다는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비슈누가이 땅 을 했던 모습인지
독특해요 여러 모습들이 역할이
있었는데 부다는 어떤 역할이었지만
악당들이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절에
내려와서 일부러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많이 가르쳐서 악당들이
망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그런
비슈어에 자 그러면 저게 관용적이고
여러분들 생각하시겠습니까
그거는 여러분들 알아서 판단하세요
자
그러면 불교를 왜 저렇게까지 무시를
할까요
아 여러분들은 이제 대승 불교권
속하다 보니까
대승불교는 전형적으로 뭐 맨날 보살도
있고 뭐 테라 바다는 혼자서 수행하고
혼자 뭐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대승불교가 훨씬 훌륭하고 이런
이야기들 하는 건데요 그거는 그냥
우리 편은 훌륭한 편이 이야기하고
똑같은
거예요음 이렇게 보죠
자 이게 자이나 교회에서 하는
의식입니다
부자요 이거 힌두 교회에서 하는
의식입니다
오른쪽 위가 관정 아 관이죠 저거는
관불
식이에요
다른가요 뭐가 다르고 얼마나
달라요 여러분들은 대승불교 그러면 뭐
대승불교는 어쩌고 저쩌고 뭐 하여튼
훌륭하다 결론이 나야 되는 뭐
이유들을 수식까지 가르치는데
대승불교는 불교사에서 뭐가 달라졌기에
대승불교가 됐을까요라고 질문을 하면
저는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초기불교에서 붙다가
자 집전했다
백일
기도했다 결혼식에 주례 봤다 장례식을
해줬다 이런 기록 보신 적
있어요 부다는
뭐다 종교 의식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접근하고 종교적 권위를 유지하는 것에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고
있었어요데 여러분들이 실제로 불교와
관계맺는 방식은
뭐예요 식이에요 그냥 그니까
대승불교는
뭐다 제사를 지내는
불교다 붙다가 원래 했던 건
아니다 그러면 그걸 하면
나빠요 그건
아니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가족을
떠나보내고 어떤 사람이 가족의이
구성원을 새로 맞이하는데 종교가
그때을 해서 그런 사건을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나빠요
어 그런데 또 하나는 그걸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훌륭해 이럴 수
있어요 자꾸 질문만 드리게 되니까
이해를 하십시오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어요 오늘은 제가 질문을 드릴
겁니다 자 이거 제 질문은 이겁니다
우리 까르마 이야기도 많이 듣고 뭐
공덕 이야기도 많이 듣는데이 질문을
해 볼게요 기도는 할머니가 하는데
수능 점수는 왜 손자가
받아요 아시는 분 있어요 아니
가르마는 자기가 한 일
책임진다며 그렇게 배우지
않았어요 근데 할머니가 한 저것
때문에 왜
손자가 점술 받아요
당연해요 제가 묻는 건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그놈의
가르마가 있고 뭐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여러분들 하고 있는 저거랑
맞는지 생각을 좀 해
보시라고요 또 하나 자 백중이 되면
여러 가지 해요 우한 분절 뭐 오케이
지옥에 갔어요 근데 지옥문이 열려서
거기 있는 영혼들을 꺼낸 대요
자 죄지은 사람이 교도소를 갔어요
1년에 한 번씩 교도소에서 사람을
꺼내 줘요 그럼 교도소 왜
만들어요 아니 여러분들 백중 안
해요 아니 근데 제가 또 묻는 거예요
그럼 지옥을 왜
만들어요 그러면서 여러분들 뭐라 그요
우리는 너무 훌륭한
대승불교 훌륭하 수 왜 훌륭해요 당신
조상들을
꺼내니까 그러면 교도서 가서 나오는
사람들은 비싼 변호사 사는 사람들이야
이렇게 돼 있으면 백중은
뭐냐면 백중 제사를 지내 수 있는
후손이 있는 사람만 지옥 갔다 나오는
거예요 근데 이제 이렇게 이야기하죠
아니야 우리는 중생을 다 꺼내려고
기도해 그럼 교도소를 왜 만들어요
거기 있는 사람을 다 사면
시키면 자 이런 일이 불교에서는 왜
만들어졌을까요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불교에서 어 아비달마 꼬샤
여러분들이 아는 아비달마 아고 하는
텍스트에 나오는 건데 자 의도가 까르
말라는 거예요 의도가
까르마 제가 여기 있는 이분이
잘되기를 바래서 가서 제가 뺨을
때리고 발로 찼어요 진짜로 정신
차리라고 근데 맞아서 다쳤어요 자
좋은 가르마에 나쁜
가르마 그다음 또 하나 여러분들
성추행해 가가지고 잡혀간 사람들 맨날
하는 이야기가 뭔줄 알아요 딸 같아서
그랬다 자 그런 사람들은 집에서 딸을
성추행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데 그 사람의 의도를 우리가
어떻게 결정합니까 한 가지는 생각합
전통사회는 의도가 있으면 결과가
계산이 가능해요 자 논에 물고를
었는데 물이 들어가지 빠지는 일은
없어요 그죠 밭에다 뭘 뿌리면 그
방식으로 결과가 나오지 자 콩심은
데서 파이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예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자 내가
그냥 카 자 저작권을 위배할 생각이
없고 좋은 마음으로 그냥 했는데 뭐다
형사 처벌 대상이에요
왜냐 폰트를 받아서 쓰려면 돈을 내야
되는
거예요 됐죠 자 그러면 이제 그다음
이야기로
갑시다 불교는 왜
사라졌을까요 저는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핵심적인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 중에 가장 큰 건 불교라고
힌두교가 구별이 안
돼요 똑같이 제사를 지내는데 힌두교
제사를 하든 불교 제사를 하든 무슨
차이가 있
있어요 그런데 자이나교는 왜
살아남았죠 이렇게 물으면 이런 겁니다
어
자이나는 원칙 주의자들이 때문에
출가자는 재산을 가지면 안 돼요 그럼
출가자들이 모인 단체가 재산을 가지면
돼요 안 돼요 하지만 불교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슬람이 처음에
침공을 할 때는 안정화가 안 돼
있었어요 그상 그 당시에
특히 이제 아이콘을 사용하는 걸
싫어하는 전통이다 보니까 자 불교
4차를 없애 버리려면 거기 사찰
무너뜨리고 승려들을 죽이거나 쫓아
버리면 돼요 그러고 나면 불교 사찰은
어떻게 돼요 주인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자이나 사찰은 어떻게 됩니까
자이나 승려들 죽이거나 쫓아내고
사찰을 다 없애 버려요 그런데 그
사찰의 소유주가 누구예요 그 사찰이
있는 마을에
신도회에 즉 마을 사람들 다 학살을
하기 전까진 그 사찰의 주인이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그 신상을 갖다 땅에
묻어요 그리고 300년 지나서 세월이
평화로워지면 다시 건물을 짓고 그
신상을 갖다 놓는 거예요 그 방식으로
자인하는 뭐였다고 잘났기 때문에
이슬람 친공 에 어려운 시절을 다른
방식으로
넘겼다 이것이 제가 아는 불교와
차이나의 핵심적인 차이입니다
자 금년 초에 굉장히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주목을 못
했는데
22일이었다 아에 있는 라마사원 람
만디르 저 신상에 숨을 불어넣는 즉
생명을 불어넣는 의식을 했는데 모디
총리가 직접 습니다 저 자리가 무슨
자리냐 바로 92년에 바브리 마스지
그러니까 무굴 황제 바부르가 세운
모스크의 폭도들이 가서 몽둥이로 저
어 모스크를 다 파괴를 한
거예요 그 자리에 자 힌두 사원이
들어섰습니다 어 논리는 이런 거예요
자 명동성당 밑에 있는 어 땅을 좀
파요 그랬더니 사기 접시가 나왔는데
절 에서 쓰던 접시 같아 그러면
불도저로 명동성당 밀어야죠 그리고 그
자리에 절을 지어야 되는 거야요 원래
절이 있던
자리니까 그래서 이런 식의 이제
언급이 나오는 겁니다 뿌리에 있는
자가나 힌두 어 사원 유명한 사원이
원래 불교 사찰이었다 그러면 너희들
그 논리에 따르자면 저거 무너뜨리고
불교 사찰을 세우는게 맞지 않냐 이런
식의 비판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뿌리에 자가나 사원이라는게 이런
겁니다 자가 나이라는 신상이 1년에
한 번씩라 야라를 통해서 바깥에
나오는 유명한 행사가 벌어지는 힌두교
성지 중에 한 곳이에요 저게 원래
불교 사원이었다 이야기를 역사적으로
지금 따지는게 아닙니다 저걸 누가
말을 했느냐 비베카 난다가 이야기를
했어요 즉 현대 힌두교의 근대화운동
선구자인 비베카 난다가 저 말을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인도가 맞고 있는 상황이 그런데
고대에는 안 그랬을까요 자 요즘은
세상이 말 세고
개판인데 고대에는 다 착하고 정의롭고
원칙에 따라서 살
그렇게
자꾸 현실을 왜곡하면 안 돼요
고대에도 자기들 사는 감추고 싶은
이야기는 발표도 하지 않고 기록에
남기지도 않아요 흔적이 남을
뿐이죠
자 그러면 여기 보세요 자이나 교도에
75% 힌두교도
77% 똑같이 까르마를 믿어요
그다음에 자이나교도 66% 힌두교나
자이나교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재밌는 건 힌두교도 19% man
자이나교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왜 그래요 힌두교도들은 차이나에
관심이 없어요 아는게 없으니까
공통점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이 없어요
자이나 교도들은 소수자이기 때문에
힌두교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니까 저
의견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보세요 자이나교도
44% 인도가 힌두 국가인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을 해요 BJP
지지율이 70% 그요 근데 보세요
힌두 교도들이 인도가 힌두 국가여서
하는게 64고 시크는 21%
불과합니다이 상황을 보면 아니
자인하고 힌두 아고 무슨
차이가나요 뭐 이런
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인도에 가서
현실을 보면 힌두 교도하다
이들끼리 결혼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남편이 두면 힌두 사원으로 가고요
그러니까 종교를 바꾸는 거예요 남편이
자이나 교 도면 자이나 사원으로 가요
그러니까 그게 무슨 대단한 계정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불교는 없어졌고 자이나교는
살아
남았잖아요 그러니까 차이가 굉장히
커서 자이나 교도는
엄청나게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어서
불교와 다르게 살아남았다는 주장은
약간
약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즉 소유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다 출가자들이
개입하지 않게 해결을 한
거예요 자 제가 신도 공동체가 경제
문제를 다 해결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어요이
경우가
라부르 사원인데 2009년에 지금
우표에 지켜 있는 어 유명한
사원입니다 여기 보시면이 사원이 지금
현재 그 자연보호 구역 안에 들어가
있어서 인도 산림청 뭐 이런 곳에서
관를 해요 그러니까 자인교 들이 저
사원의 소유권을 되찾아 오자라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자 어 승려 집단이
소송을 하는게
아니에요 왜 소유권은 재가자들이
그랬죠 재가자들이 되찾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자 정체성이라는 건 굉장히
복잡하고
다중적 자 여기보시면
92% 자이나 교도들은 두들 이웃
돼서 살겠다고 해요 근데 이제
무슬림은 한 38로 떨어지고요
기독교도들은 46% 정도 되고요
심지어는 자이나 교도들 중에 이교도
하고 결혼하는 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81% 여자 82% 이렇게 되는
결과가 보여요 저말은 이교도들하고
아직도 결혼을 많이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자이나교는 힌두교 하고 멀었고 불교는
더 가까워서 이게 섞이기 쉬웠나이
질문도 쉬운 질문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이제 세 가지 이야기가
된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어
질문만 잔뜩 했지만 하여튼 세 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이제 제가 약간 한
3분 정도 시간을 더 쓴다고 하면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인도 전통에서 좋은 죽음은
뭐냐면요 자기가 결정한 주체적인
죽음이에요
전쟁터에 가서 총을 맞아 죽어도 좋은
죽음이에요 왜 내가 전쟁터에 가서
싸우기로 했고 내가 총을 맞을 위치에
가서 일어섰으니 총맞아 죽은
거예요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어
나하고 내 의지하고 상관없이 내가
죽게 되는 형태를 맞을 때 좋은
죽음이 되게 어려워요 그게 인도
전통의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바로
바라나스 아지 연로하신 어른들을
모시고 가서 그곳에서 돌아가시게 하는
거예요 그분의 뜻에 따라 자
그런데 여러분들 한국의 과잉
의료라는게 어떤 건줄 아실 거예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여 자기 재산의 몇십 퍼를
탕진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에요 안락사나 조사까지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그냥 본인 결정권을 죽는
순간에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생각을 합시다 자 연명
치료하지 않겠다고 여러분들이 서류를
작성한 들 여러분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 단 한 명이라도 여러분들이
죽음을 을 맞이하는 순간에 나는 동의
못해 하면 의미가
없어져요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차이나의 살레카나
내가 선택한 그 형식에 따라서 내가
죽음을
맞는다는이
가능성이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주체성에 대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고행으로 죽자라는게 아니고요 어
그런 것을 구현하고 있는 그 예를
보고 우리가 고민을 좀 하자는 것이고
제가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한국에서
왜 그런게 법제화가 안 됩니까 이렇게
물으면 특정 종교 집단에서 반감이
크기 때문에 법제화가 안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앞으로도 아주 낮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관측입니다
그러면 사실은 아 불교의 관계 되거나
불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모인이
자리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문제에 대해서
불교도들은 훨씬 더 어 진취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이 죽음을 맞이하는
그 개인의 주체성에 대한 문제는
어이 맥락에서 불교가 자인에서 배워야
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자인하 교에서 배워야 되는 어떤 것일
수 있다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