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 박사 최명희 갑골문 강좌 10강 | 갑골문 제(帝)는 환웅천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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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갑골문 재는 천재
화동이자 통치자 단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희가 이제 갑골문을 이제
기초부터 중국 지난 시간에 배워
봤는데 그니까 기초 과정에서는
갑골문의 기본 형식 그중에서도 기본
형식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간 지지에 대해서 알아 고요
그다음에 또 이제 중간
단계로서 방이 어떤 나라인지 어 당군
조선으로 볼 수 있다이 부분을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이제 갑골문의
이제 고급 단계 고급 단계로 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골문
재는 굉장히 중요한
용어인데요 어떻게 해서 환웅이자
단군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오늘
꼼꼼히 갑골문 어 복사 편의 탁본을
보면서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목차를 우선 어
보면은이 재에 대해서는 문헌 사료에도
어 많이 나와 있고요 갑골문의
400여편 굉장히 많이 나와 있는데
그 문헌 사료와 갑골문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우선
알아보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이 재에
대한 연구가 좀 변화해 왔어요 그
변화의 경향을 살펴보고요 두 번째로는
그러면이 재 어떠한 권능과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느냐를 또
살펴보겠습니다네 첫 번째로는 제가
간접적인 권능이
했는데요 어 갑골문는 이제 상 왕실이
이런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또 기원을
올 그런 역할을 하는데 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어 제사를 드리거나 기도를
올리지를 않습니다 다 어디를 통해서
하는 그런 간접적인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간접적인 권능이 표현을
했는데요 그래서 농업과 날씨를
주제하는 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천신의 어떤 관점 측면이라고
볼 수 있는 있습니다 두 번째로 는
굉장히 막강한 정치 군사적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도급을
만든다든지
파괴한다는 다른 방국 침입에 도움을
준다든지 굉장히 막강한 정치군사적
권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거 이런
측면은 간접적인 측면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런 권능을
행사하거나 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쟤는 굉장히 특이한 점이
있어요 골문이 다 제사를 올리고
신에게 묻는 그런
문장인데이 재는 제사를 받지 않습니다
왜 제사를 받지 않느냐 이게 오랫동안
지금 학계에서 연구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 점을 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은 제동 로서 하상과
상자라는 용어 어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쟤는 또 특이한게
어
갑골문이기 그러니까 무정왕 다음
시기가 되면 갑자기 복사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급격하게
재라는 어휘가 그렇게 많이 쓰이더니
어
소멸되는가 그 것에 대한 것을
살펴보고 훅이 마지막 이제 상 멸망할
때가 되면 그 의미의 변화가
발생하는데 그것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6장에서는
왕제의 대한
비판을 이제 제가 어 비판의 견해를
말씀드릴 텐데요 중국 학자들은 왕제를
주장합니다 왕이 나중에 죽으면 제가
된다 이게 이제 중국 학자들의
주장인데 그것 그렇게 볼 수 없는
관점 어 그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재와 고대 그 동북아시아의 재천 전통
그니까 제는 이런 천신이 굉장히
막강한 정치군사적 권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 천신에 대한 제사의
명칭으로 쓰였거든요 그래서 재는 그
재의 직계 후손들은 아마 강력한 재천
전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재와 재천 전통과의 연관성 그것을 볼
때 어느 어 상이나 상이 제 후손이나
당군 조선이 제 후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참고한
자료들은 이제 중국의 최근의 자료들과
우리 학계에서 연구하고 있는 자료들을
참고를 했고요 특히 지금 상대 종교
제사라는 2010년에 나온 책이
중요한 이제 참고 자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
장광식이나 데이빗 키틀리 아는 이제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들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제 살펴볼
글자 제인데 어 제 자영은 이렇게
이제 굉장히 추상적인
형태 방형의 되게 추상적인 성태를
가지고 있고 지금
갑골문부터 근문 전국 문자 해서
해석까지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제 글자는 어떤 어
기원을 가지고 있느냐 어디에서 기원을
했느냐에 대해서 학자들이 뭐 다양한
견해를 얘기하기도 하고 또 이렇게 꽃
문양이다 뭐 이런 얘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볼 때는이 글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제이 십자형의 이제 천신
갑골문의 나타나는 이제 최고신 격인데
그렇게 많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갑골문
그래는 중요한
천신의에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대에이 글자는 사라졌기
때문에 지금 뭐
음가에 대해서는 어 추정을 하기가
어려운데 지금 학계 일부에서는이
글자를 무당 문자로 어 본다고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이 글자는
분명히
천신이 천신을 상징하는 어떤 신물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이
글자에서 조금 더 복잡하게요 글자가
이제 파생됐다 저는 바라보는 측면이고
어이 제자가 그 자체로서 어떤
천신인 성격과 또 강력한 이제 통치자
군사력을 가진 통치자 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또 하나 중요한 의미가
천신 제사에 대한
명칭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대에 어
하늘의 제사를 중국에서는 이제
체제라고 했는데 그 체제의 글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이 두 글자는 굉장히
상관 관계가 많고 어 갑골문 그래도
동시에 나타나는
동시에에 쓰여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갑골
문에서는이 제자가 요런 한네 가지
형태 정도의 어 이체 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5번은 이제
근무의
제자인데음 거의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이 1번 글자가 갑골문 가장
많이 나오고 동사로도 쓰이고 명사로도
쓰인 어 글자이고
그리고이 자는
갑골문이 가장 많이 출토된이 무정왕
시기에이 글꼴이 가장 많이 쓰였기
때문에 어 갑골 문에서 주로 보이는
제자는 이제 이런 형태인데요 그니까
2번 2번 같은 형태도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주로 동사로 쓰여서 이게
최고신의 제일을 올리는 그 체제 천신
제사인 제사의 원형이 되는 글꼴입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네 번째는 이제
이 후기 3기에서 5기에 사용된
글자인데요 역삼각형 형태가 이제
중요한데 각군이 제자에서 역삼각형
형태
가운데에요 세로 핵이 사라져서
4번에이 위로 이동 하였습니다 요렇게
이제 글자가 변화해서 어 금문에
제자로 이렇게 변화해 같습니다 이제
제가
가문에서 어 굉장히 이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자가 앞에이 두
글자 조금 전에 말씀드린 십자
형태와이
제자인데 그런데 굉장히 특이한 점이
있고 저의 모든 의문은 바로 여기에서
바로
시작했습니다이 지상진 알려진 상제
아까 말씀드린 그
재 왜 제사를 받지
않을까 저의 모든 의무는 여기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갑골문은 다 제사를 지내고 뭐 조상
신에게도 지내고 어 심지어 땅 어
바람 그
무지개한정식이라고 하는이 지상진
상제에 대해서는 제사를 어디에도 올린
기록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거의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는
부분인데요 그런데
이유는 분분합니다 왜 제사를 받지
않을까 그래서 첫 번째 인간의 제사를
초월한 지극히 높은 존재라서 이제
이런 논리를 이제 중국 학계에서 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초월한 너무너무 지극히 높은
존재라서 인간의 제사를 받지 않는다
이게 현재 어 중국 학자들이
주장하는 상제가 제사를 받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제가 뭐
개인적으로는 어 안동김
씨 집안의 종손이 종부로서 제사를
많이
지내는데 어떤 종교나
유교에서 인간의 제사를 받지 않는
높은
존재라는 것이 있을까 모든 종교는 어
그 종교에서 모시는 신에 대한 제사
내지 미사 어떤 의뢰 이것을 형식화
한 것이
종교인데이 상제는 갑
골문에서음 제사를 받지 않을 정도로
높다 이런 주장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지 저는 의문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봤어요 왜 제사를 받지 않을까
흔히 생각할 수 있는게 이제 방계
혈통이라 제사를 받지 않는다 이렇게
볼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작은 집은
큰 아버지에 대해서 제사를 안
지내자요 못 지내자아요 큰 집이
있으니까 이제 이런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 제가 열심히
생각한 그 하나의
이유인데음 혹시 상족이 방개 혈통인
ka 그래서 제사를 상제에게 진
지내지 않는가이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또
하나는 살아 있는가 상제가 왜냐면
제산 죽은 사람한테 지내는
거니까 그리고 나머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제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왜 제사를 지내지 않는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는지
한번 댓글로 올려 주시면 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근데 정말로이
지상 상제는 상왕 시대 제사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이이 부분을 해석하기
위해서 제가 많이 연구를 했습니다
갑골문이 발견되기 이전에 이제 여러
문헌 사료가 있잖아요 문헌 사료에도
어 상제 또 은나라 상나라 뭐 천
이런게 많이 나오는데 굉장히 강고한
전제가 있습니다
뭐냐면이 상나라 상서
서에 상나라의 창주
탕왕이 상나라를 개창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라의 죄가 많다
하늘이 그를 죽이라고 명하였다 내가
상제를 두려워하니 정벌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상서 서에
그래서 보면 하늘이 그를 죽이라고
명하였다 내가 상제를 두려워하니
정벌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천과
아 상제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상제와
천이 같은게 아니냐 그리고 어 상제의
최고시는 바로 상제 이런 아주
강고한 기본
전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제는 상 왕조의
지상이 수호신이다 최고의 신격 이라는
거죠 또 하나의 전제는 뭐냐면 상의
상제는 후에 주나라에 천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상제와 천이 동일한 이름의
다른 명칭이다 이런 주장이 아주
강고하게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장이 나온 배경 그니까 이론적
배경은 이제 한대 정이라는 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는 그 이름을 존경하여 따로
아름다운 칭호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신의 호는 호천상제
말한다
그래서 신을 어 황천 상제 말하기
때문에 천과 상제가
같다 이런 암시를 주었고 그래서
후대에 이런 경악은 거의 상제와 천을
같은 개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근데
송대의 이제 주인은 또 뭐라고 했냐면
상제가 하늘의 신이며 형체 측면에서는
천이라고 부르고 주제의 측면에서는
상제 부른다 그러니까 하늘의 신을 그
어떤 형체의 측면은
천이고 어떤 일을
주제하 주도하는 걸는 측면을 강조할
때는 상제 부른다 그 그니까 상제는
곧 천의
의미다라고 어 오랫동안 이런 전래
문헌들은 이런 주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이 갑골문 재에는
갑골문는 재와 관련된 내용들이 어
상당수 많이 나옵니다이 갑골문 합지한
해도 어 제가
412번 나와요
그러는데 우리가 흔히 이제 입에
익숙해진 용어는 상제 아아 상제
상제는 딱 세 번밖에 안 나와요
이렇게
42번이 글 그 어휘가 많이 쓰였는데
상제는 세 번밖에 안 나오는게 굉장히
또 특이합니다 왜 상제는 두 글자가
아니라 재 한 글자로 쓰였을까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이제 재라는 한 글자로
이야기할 때 조금 어색했는데 하도
얘기하고 또 글도 쓰다 보니까 이제
저는 익숙해졌거나 근데 들으시는 분은
재라고 말하면 조금 헷갈리시나요 근데
제가 재라고 한 글자로 말할 때는이
상제의
글자입니다 근데이 한 글자로 쓰였다는
것도 굉장히 특이합니다 그런데 두
번째 두 번째 또 난제는 뭐냐면
상제는 상황실에 제사를 받지 않
도대체 왜 그럴까 그렇게 맨날
365일 제사를 받드는 그 당시에 왜
특히 상제에게 제사를 올리지 않았을까
이게 정말 난재 의문이죠 또 세 번째
상황은 제에게 직접 기도하지 않고
조상신이 제 사신이 나와요 제 사신
제 사신도 풍운 후예요 또는 제 5신
이게 제
신인데 이렇게 사신을 통해서만 기원을
할 수가
있어요 직접하지 않고 이렇게
뭔가이 상 왕실의 조상신이 또 제
사신을 통해서만 기원을 할 수 있다
이게 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네
번째도 이상해요 이제 갑골문이기
가 되면서
갑자기 재가 다 사라져요 이렇게
412번 거의 한 400번이 그러니까
무정왕 시기에만 나타나고 그다음에는
갑자기 사라졌다가 아주 말기 그러니까
은나라 마지막 왕 그때 잠깐 다시
나타나거든요 어 이거는 정말
특이하다이 이런 문제는 각 골문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 내용이죠 그니까
시기별로 이렇게 쓰임에
굉장히 어 등락이 심했다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그다음에이 제가 갑자기
사라진 다음에이 조갑 왕때 제의
혁명을 단행합니다 그니까 제의 제도를
확 바꾸는데 가의 이제 혁명적
수준으로 바꿔 버려요 고대시 대는
이제 재정 일치 사회 신정 사회인데
그 제례 제도를 확 바꿔 버린다는
것은 굉장히 큰 사회적 변역을
암시하는 것이고 그 사회적 변역이
없으면 이런 재래 혁명을 단행할
이유가 없을
텐데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조갑
시기에 이런 제례 혁명이 단행이
됐을까 그리고 요런 제례 혁명이란
단어를 학계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마만큼 아주 전면적인 개편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개편이 천신 뭐
자연신이 고조 신은 상의 아주 윗대
조상들인 그런 제사를 다 없애
버리고 그 선왕이 근조 근조 선공에
대한 오종
줄에만을 지내는 걸로 확 바꿔 버려요
이런 제례 혁명을 왜 갑자기
단행했을 이런
난제들이이 재와
관련된 부분에서 우리가 실마리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 어
자료를 검토하 해 보면이 문헌 사료의
상제는 이제 두루뭉실한 어떤 인격 천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갑골문
제는 굉장히 구체적이고 단면적이
그러니까 출연 횟수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굉장히
구체적이고 그다음에 여러 측면에
모습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제 면적이
그래서 어 문헌 사료에 있던 그런
두루뭉수리 천과 같은
상제와 갑골문의 재는 굉장히 다르다
아 그래서 이것은 갑골문은이 땅속에
묻혀 있다가 한 125년 전에 이제
갑자기이 세상의 존재를 알린 그런
1차 사료에 해당하기 때문에 갑골문을
중심으로 해서 재를 연구하는 것이 제
진짜 면모를 아는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문헌 사료와
갑골문은 많이 다르다 그리고 저는
이제 갑골문의 나오는 재를 칭할 때는
호칭할 때는 상제가 아니라이 재라는
한 글자로 칭하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