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중국의 '경제' 전략! 미국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2 [도기 아카데미]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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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8.
- 촬영일 : 2024년 5월 13일
- 게스트 :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 진행자 : 곽상준 (증시각도기TV 각도기)
중국 지배 계급은 미국 지배 계급의
그 질서 밑으로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음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하이테크
[음악]
사로 뜨게 된 계기가 뭐였냐고이 봤을
적에 70년대를 지나면서 전 세계
자본주의의 구조 변동이 이루어져요네
전체가 완전히 리디자인 되고 제 그
리스트럭쳐 되는데 지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입니다 이른바 그 디
그니까 탈 제조업이라는 경향이
미국하고 유럽에서 벌어지거나 부가
가치의 높은 부분만을 우리 미국과
서방은 줄일 것이며 제조업 부분
있잖아요 이거는 로봇으로 자동화
시키든가 아니면은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넘기겠다음 그게 우리가 봤었던
90년대에 지구와
양상이었고 불리기도 하고요 예 그렇죠
그 이게 정확하게 배불리는 그
얘기거든요 전체 같이 사슬에 있어
가지고 고부가 같이 그니까 디자인이라
우선 지적 소유권이라는 이런 거는
미국이나 수 유럽이 쥐고 중국애들
너희들 그다음에 베트남 애들 너희들은
그냥 공장에서 열라 그 연기나
마셔라음 이게 90년대까지는 이런
양상인 거
같았어요네 런데 중국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거든요네 한때 세계 최고의 문명국
이었죠 그렇죠 그래서 그전에 저는
이렇게 보면 지금까지 미국하고 경쟁을
했던 나라가 그전에 소련이
있었고네 한때 독일이 있었고 32차
대전 전에 독일이 있었고 그다음에
소련이 있었고 그다음에 잠깐 동안 그
경제 부분에서 일본이 80년대에
미국하고 경쟁 비슷하게 적이 있었는데
그 세 나라 다 이렇게 스마트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중국은 처음부터
시작부터 이런 문제 들을 다 알고
있었고 저쪽의 전략이 뭔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조업을 그냥 육성한게
아니라 전체 세계 가치 구조의 그
사실에 있어 갖고 전략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장악하는 방식으로 지난 30년 동안
중국의 산업가 이루어진 거예요 제일
무서운게 밸류체인을 다 잡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차전지 2차전지 같은
경우는 그 광물 자원을 다 중국
업체들이 굉장히 오래 전부터네 그래도
카의 강사는 주로 주요 주주가 다
중국 업체인 이런 상황이니까 뭐 예를
들어 흑영 같은 경우는 중국 사이
없으면 만들 수 이렇게 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최근에 이제 미국의
발표가 그 자국이나 동맹국에서 생산한
것만 우리가 ira 법에 적용을
받겠다 이는데 흑연은 몇 년 유해
그렇죠 방법이 없거든요 그 어떤
나라도 그런 어떤 원자재의 길목을 다
잡고 있어요 국이 그러니까이 사람들이
전략적인 사고는 제가 보기대 거
같아요 그러니까는 흔히 저는 뭐 중국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 얘기는
모르지만은 흔히들 듣는 얘기를 왜
중국 사람들이 한 50년 후 100년
후를 보면서 이렇게 큰 스케일로
계획을 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다라는
소문을들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게
아주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여기서
미국이나 자본주의도 바보는 아니에요
여기에 대해서 미 그니까 중국이
처음에 싸구려 물건만 만들다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물건들을 계속 이게
늘어난이 중국의 산업 구조의
변동이라는게 심상치 않다는 건 이제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중국이
WTO 가입했 때쯤은 이제
분명해지고네 그때 미국이나 자본주의가
취했던 그 공세 어떤 옵션은 뭐냐면은
좋다 너희들 그렇게 하 거 다 좋은데
대신 자본 시장을
열어라음 그러면은 중국에 있는
이런저런 기업들이 그런 중요한 전략적
요충을 잡아 가지고 어떤 뭐 자원을
독점한다 뭐 기술을 독점한다 중국에도
그런게 나타난다 하더라도네 서방
자본과 미국 자본이 들어와서 그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한다면은
그건 별 문제가 안 되잖아요 이게 뭘
의미냐면 중국 지배 계급 한테는 아
참 재밌는 속담 있데 제가 참
즐겨하는 속담이 특히 비즈니스이
인수합병과 관련이 많은 속담 있데
영어로 이제 if you can
Beat them join them
이런 속담이 뭐냐면은 그놈들을 이길
수 없다면은 그 놈들하고 한패가 되라
음네 참 참 재밌는 말이죠이 중국이
그전에 일본 이라든가 다른 쪽 그
다른 나라들이 왜 미국의
글로벌라이제이션 다 합류 있냐면요 그
나라 지배 계급이 그래 우리도
미국하고 이렇게 다 지구 자본을 초
적화 키고 글로벌 라이즈 해서 우리도
주식 소유를 잘하고 자산 계급으로서
지배 계급이 되자 이거에 합의한
거예요네네 그러니까 이제 말하자면은
그전에는 우리가 필리핀의 호로서
필리핀 어느 지역의 호로서 사람들 를
부리는 맛에 집에 계급고 살았는데 아
이거 낡은 거 같아 이러지 말고
우리도 이거 다 그냥 외곡 자본 다
받아들여 가지고 대신 우리도 대규모
자보로 자본 주주로 바뀌어 가지고
그걸로 돈을 누리면서 자본 가격으로
바뀌자 지배 계에
반동인지 중국이 만약에 자본을 갖다가
외국 자본 테 개방을 한다면 그건 뭘
얘기하느냐 중국의 공산당의 지배
계급도 초자 국적인 초 지구적인
자본가 계급으로 바뀐다는 걸
의미해요음 지금 안 열었잖아요 그걸
선택을 안 한 거예요 예 일본 사람
지배 계급도 여기에 대해서 입장이
아주 애매해요 그러니까 지구적인
자본가 계급에 합류할 거냐 말
거냐라고 하는 그게 왔었는데 일본은
자본 기 그 기업의 소유권을 완전히
풀어 해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막은 것도 아니고 굉장히
어정쩡한 상태거든요 그거에 뭐
어정쩡한지 나중에 또 분석할 기회가
있겠습니다마는 중국 공산당은 그걸
절대로 허용을 안 했어요 그러니까요네
끝까지 자본시장 개방을 안 하잖아요
한 개방도 안 했죠 예 주어도 안
하고 그러니까요 자산 부채를 만들어
낼 수 있는요 지역이다 싶은 거
있잖아요 이거는 철저하게 다 막아
버린 거예요 환 시장도 막아버리고
자본 시장도 막아버리고 그다음에
우리가 놀랄 만한 건 뭐냐면은
2010년대 들어와 가지고 그
말리장성 쌓은 거 있죠네 그러니까
페이스북이 구글이 다 나가라네네
그렇죠이 중국은 완전한 플랫폼 그
하나의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하는데 이게이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이
21세기의 전 세계적인 산업
구조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어떻게
어떻게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던 거죠네 그러니까 페이스북 아 저
유튜브 안 되죠 가하면 안 되고
틱톡만 되는 거죠 그거를 그 만리
장성이라는 후회하는 사람들이 어디냐면
유럽
사람들인데음 유럽에는 어떻게 돼
있냐면 그서 제일 많이 쓰는 카
위라고 하는 건데 이건 미국
없거든요네 페이스북 예 페이스북 다
들어와
있고여이 유럽에서는이 플랫폼
자본주의라고 할 만한 인프라가 몽땅
미국 거예요네 그러니까 뭐만 했다
하면은 주가가 올라가는 건 미국
기업들이 주가가 올라가지 유럽에는이
플랫폼 관계된 큰 기업들이 클 수가
없어요 그래가지고 그니까 지금 와서
보면 중국이 굉장히 전략적인 선택을
잘했다 그때는 뭐 말도 많고 얘들
미쳤냐 고립 되려고서 지금도 비판이
많습니다만 자본 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안목이
있다는 건 제가 보기는 분명한 거
같아요네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
여기서 황당한 거예요 아니이 친구들이
싸구려 물건만 생산한 것도 아니라
전략적인 생산도 하면서 기술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지네 그다음에 전략적
중요성이 있는 데를 확확 선점하려고
그러지 그래서 자본 시장 좀
개방하라고 그랬더니 그 죽어도 안
하지 이때부터 이제 완전히 험악해지는
거죠이 중국은 짓눌러 될 대상이다지
얘기 이렇게죠 예네 그러니까 근데
이제 굉장히 웃기는 이제 언변은
뭐냐면 중국에서는 요즘에 이제 무역
자유화를 얘기합니다 예 그리고 오히려
이제 미국은 보호주의 경향으로
바뀌었고 어 근데 그 무역 자유와는
그럼 결국 무역 자유까지 얘기해 자기
유리까지 얘기를 하고 자본 자유화를
얘기를 안 하면서 자기 유리한 것만
하겠다라는 걸로 해석해야 되겠네요
중국의 입장은 어 저는 그렇게 안
봐요 그렇게 안 보고 진심일 겁니다
왜 진심이냐 그은 저 사적으로 보면은
무역 자유와는 항상 제조업의 능력이
빵빵한 나라들의 이데올로기였다 네네
그러니까 생각해 보세요 최초로
자유무역 얘기한게 영국 한참 산업혁명
상승기의 영국이었다 그다음에 미국이
그다음에는 그 자리를 이어 받았었죠
그래서 자유무역이 하 거는 생산
대국의 지배 이데올로기 이제 그것
자체가 무슨 어떤 절대 질리거나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중국은 자유무역
질서 그러니까는 대략 한 2010년
이전의 질서가 만 만약에 되돌아 무역
질소가 되 돌아온다면 제일 이득을 볼
수 있는게 자기들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건 제가 보기엔
진심일 거예요 근데 그렇다고 세계화를
한다고 해서 자본을 열지는 않겠 아
그건 아니죠 그럼 자본을 안 연다는
거는 지금 하고 있는 위안화 국제화에
대해서 아직 생각이 없다 이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여기서 거울로 하나
들여다봐야 될 나라가 있데 일본이에요
90년대 일본이 어떻게
행동했어 일본을 그 미국이 확 찍어
누르는 방법이 뭐였냐면 85
1985년에 그 플라자 협정에서 그의
가치를 미국에 대한 그 달러화에
대한의 가치를 두 배로 올려
버리거든요 그니까 수출 경쟁력이
완전히 박살이 나죠 그런데 그 여파
하나가
뭐냐면은의 가치가 굉장히 올라가게
되면서 그의 그 자본 수출이 굉장히
늘어납니다 그리고 앤이 가치가
올라가게 되니까 니라고 하는 화폐가
달러라고 하는 화폐를 기축통화로서
대체하거나 최소한 파운드 정도의
위치로까지 올라오는 게 아니냐라고
하는 예측들이 굉장히 많았어요네 지금
그때를 기억하시는 분들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제가 그때 그 일본 저
공부를 그때 타고 있어 가지고 근데
일본이 어떤 선택을
하냐면은 일본이 그 기축통화국이
되려면이 자본 수지 적자를 자본 수지
적자나 재정 수지 적자를 감수할 수
있어야 돼요네 남한테 계속 돈을 퍼
풀야 되요 국제수지를 적자를 낼
가오가 돼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는
냐 아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여기서
일본이 가지고 있 지배계급이 가지고
있었던 전략이 뭐였냐 거의 드러나
버렸는데 일본은 그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 주도 체제를 대체할 어떤 배짱이
계획이나 있게 됐던 건 아니고네 안보
비용을 미국에 넘긴 상황에서 미국
주도 질서에서 그냥 그 딸림 영어로는
서브라고 하 서브라고 하죠 그 딸림
강국 정도의 위치를 노린
거였지이 미국의 질서를 갖다가 뭐
전체는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에서도
대치할 생각이 있었느냐 별로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90년대 중반쯤에는
어떤 얘기도
나왔냐면 애이 달러 전체를 대체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아시아에서는 기축통화 비슷하게 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얘기도 나왔고
amf고 해서 아시안 모니터리
펀드라고 하는 구상도 나왔었어요
그런데 일본이 결국 그걸 안 했습니다
그 안 했다는 얘기는 우리는 국제
수지 적자까지 내가면서 그런 기축
동화의 위치를 그거 할 생각은 없다
결국 뭐냐면은 중국 일본이 그때 진짜
관심 있었던 거는 사실 돈이었다
거예요 그니까 수출 많이 해 가지고
돈 많이 벌면 되는 거지 우리가 뭐
미국과 무슨 뭐가 하라는 어떤
정치적인 위치를 노리는 건 아니었다
이런 얘기 되는데음 그게 일본 지배
계급이 미국에 대해서 갖고 있는
마인드요가 미국에 하고 힘을 겨루거나
할 그런 나라는 아니다라고 하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게 드러난 건데
중국은 얘기가 다르죠 음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지금 있어 갖고 달러
전체를 대체하는 건 아닐 텐데 중국이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전략적인 어떤
그 전 세계 산업 구조의 구조의 그
병 흐름을 봤을 적에 병목에 해당하는
것들을 잡은 다음에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겠죠네 여기서는
기축 동화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들 대체적으로 지금 중동학
엄청나게 친해졌고 본인들이 중동
석유의 최대네 그 수입자네 소
소비자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이 페트로
위안 정도는고 영역에서 구축을 해서
그렇죠 예 달러가 아니라 위안화로
결제하겠습니다라고 하면은 어 그 저
우 아랍 나라들도 그거를 안 받을
만한 이유는 딱이 없죠 미국 아니라고
한다면은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저는
어 비 중국은 옛날에 일본하고는
다르게 중국 지배 계급은 미국 지배
계급의 그 질서 밑으로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음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경 는 다를 것이다 그래서
기축 동화 그 지역적 기축 동화
정도는 추구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지
않을까 네네 아니면 상품별 기축통화
같은 거 그렇죠 예 어 자기네들이
어차피 소비자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수요가 있는 물건에
대해서는 우리 통화로 다 하자 어차피
우리가 제일 많이 있으니까네 또 하나
그이 위안화뿐만 아니라 제가 저
흥미롭게 보고 있는게 우리나라에서
지금 알리 태무 뭐 이런 걸로 적금
난리인데이 플랫폼이 넘어 면은 지급
결제가 왜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나요
그럼이 정도 대규모가 되는 그 상품
플랫폼에서는 자체 통화를 만들 수가
있잖아요네 중 그 알리나 태우가 이런
거를 갖다가 시도하게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것도 저는 좀 보고
있어요 사실상 그 각국 중앙은행들
중에서 소위 말하면 그 cbdc 예
그 저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네 이게
가장 앞서 있는 나라가 중국
아니겠습니까 지난번에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일부 실사용을 해봤고
그렇습니다 어 예를 들자면 cbdc
뭐 알리가 결합을 한다든가 그런
플랫폼 업체들고 그 결합을 해서
너희도 그냥 이거 온라인 해서 이거
해 예 이렇게 되면은 그렇게 그
사용이 가능할 수 있 예 그렇습니다
지금 그래서 중요한 저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이거는 그 관심만
가지고 아직 자세히 보지 저 알지는
못하는데 그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사용한다라고 하는 걸 사람들은 그냥
캐시를 대체하는 편의적인 수단
아니냐이 정도로만 생각하 시는 분들
많은 거 같은데 저는 그렇치는 거
아닌 거 같아요 지금까지 존재했던
지급 결제하고 새로운 종류의 그거하고
단 그 새로운 종류의 그 어떤네 그
지급 결제 네트워크을 만드는 인프라를
간다라는 저는 그런 의미로 바라드
있어요 이거는 그냥 일반적인 종유
화폐에 비해서 파급력이 엄청나게 더
크다고 봐야 되겠죠 아 그럼요 그 왜
그러냐면 그 기존에 있었던 중앙은행의
네트웍은 어떤 한계가 있냐면요 그
1차원이 그러니까는 은행들고
중앙은행의 1대 1의 관계가 여러
개로 중첩된 것에
불구하고네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을 한번 거친
다음에야 비로소 따른 금융 기관이나
기업들고 그 화폐적 관계가
맺어지지아요 근데 디지털은 이건 전방
전방위적 이거든요 그니까 중앙은행이
어 B2C 하듯이 1개인 개인의 모든
상황들을 다 통찰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렇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1대 1이라고 하는 단선적인 것에
기댈 이유가 없게 돼요음 그러니까
모든 개인들의 주체와 자산 현황들
그리고 자금이 어떻게 쏠려 가고 있고
어디서 세금을 걷어야 될 수 있을지
뭐 정말로지도 펴 보듯이 각 사람의
그리 각 기업의 위치와 상황들을 전부
다 볼 수 있는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이 디지털 그
중앙은행 저는 뭐 이게 비트코인하는
다른 문제가 되는데
크립토하버 그건 분명히 되지
않겠습니까 만약에 디지털 화폐를 하면
자산 부채 상황들을 너무나 명확하게
볼 수 있으니네 어떻게 하면 경제
위기가 나고 어떻게 하면 이걸 막을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중앙은행에서
읽어내기는 훨씬 쉬어질 것 같 참고로
제가 그런 얘기는 들었어요 제가 그
왜 우리 전에 얘기했었던 제이컵
소리라는 분이죠 그분이 이제 그 어떤
회계사이 회계의 역사에서이
권위자이신네이 분한테 제가 그 이분이
저 세계 곳곳에 또 다른 나라 정부들
자문도 많이 하고 그러시니까네 중국
사람들은 회계에 대해서 어떤 입장 그
어떤 자세를 갖고 있는 거 같으냐
그랬더니 굉장히 철저하다 그러더라고요
네네네 그러니까 자기가 보기에는 다른
어 세계 다른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회계적 합리성에 철저한
건 틀림이 없대요 그런데 그 회계적
합리성이 미국 사람들 유럽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시장적 합리성
아고는 조금 다른데 나름의 회계적
합리성에 굉장히 충실하려고 하는 거는
틀림이 없다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아니 뭐 상업 보면 볼수록 상인의
나라라고 그게 틀린 말이 아닌 거
같아요 중국 친구들 보면 어 이건
진짜 의외로 자 우리가 공산주의라는
허물에 덮여 있어서 그렇지 세계에서
가장 자본에 특화된 사람들이 모인다는
중국이 아니겠 그렇습니다 그니까
거기서 재밌는 지점인데 우리가
지난번에도 잠깐 얘기했었던 거 같기도
한데 중국 그 공산당이 지금
부동산이라 그가 이거 정리하려고이
거품 개국 금융이란 이게 뛰어
버리려고 하잖아요네 이게 서방
자본가들이 보기엔 공산주의로
되돌아가려 그러는 거 아니냐 왜
자본주의를 깨려 그러냐 조지 소로스
같은 사람은 이렇게 욕구을 하는데
중국 사람들 스스로는 어떻게 보냐
그은 독자적인 하나의 회계적 질
합리성을 확보하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 지금 말한
대로 현존하는 지금 지구적
자본주의라고 하는 거는 미국 이거는
이제 제 말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이
이렇게 본다는 건데 미국이라 그가
서방의 지배 세력이 잡아 가지고 아까
말한 자산과 부채를 자기들의 뜻대로
창출하기도 하고 없애기도 하고 자기들
게임이라는 거죠이 게임에 휘말렸다는
우리 중국도 미래를 감당할 수 없다
그러니까 우리 중국이 금융을 포기하
했다는게 아니라 우리 나름의 합리성을
가진 그니까 김성식 표현을 하면은
우리식 금융회 우리식 금융이 되려나요
네네네 우리식의 회계적 합리성을 가진
그런 질서를 구축하겠다 이런 거라고
볼 수보는게 가깝지 않을까 저는 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계속해서 어 하고 있는이 부채
문제이 부채로 인해서 세가가 멸망하는
거 아닌가 하는이 각도기의 고민에
대해서 아주 통찰력 있고 호쾌하게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거를 잘
안내를 해 주셨고 그렇다면이 어이
부채금융 상황에서 세계사적인 변화이
무역 강국들의 어 서로 피튀기는이
전쟁을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드렸었는데 아 너무 힘도 있고
정말 어디 가서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겠습 그렇죠 어 이건
제가 잠 근데 저 시간이 없더라도
만약에이 질문이라 그러면은 제가 지금
던 말은 단기적인 거거든요 네네
중장기적으로는 전혀 다른 얘기가
있는데 중장기적으로는 이거 오래 갈
수가 없는데 어떤 게요이 부채 부채
자선을 계속 불려 나가는이 시스템
있죠 네네네 이게 무너지는 순간은
뭐냐면은 전쟁이라든가 지정학적
갈등입니다 아네 현재 이렇게 지탱하고
있는 어 부채
자본주의가 어느 한도를 넘어서 견딜
수 없으면 전쟁이 발생수 있 자산과
부채라고 하는 거의 본질을 우리가 좀
명 여기 볼 필요가 있는데요네 자산과
부채의 본질은 아까 제가 예를든
그러니까 홍기빈이 벌점 다섯 개
받았으니까 화장실 청소 다섯 번 해야
된다
이거거든요이 밑에는 뭐가 깔려 있냐면
폭력이 깔려 있어요음 홍기빈이가 아
웃기지 마아 화장실 청소 안 해
이랬다가 선생님한테 매 찜질이 네네
이게 이시야 홍빈이 가서 이게 화장
청소를 하거든요네 자산과 부채라고
하는 거는 이거를 이행하게 철저하게
이행하겠다는 약속과 믿음이 없으면
종이 장에 불과한 거예요 그러잖아요
그죠네 그러니까 모든 자사 부제
시스템은 그 밑바닥에 무시무시한
폭력적인 질서가 밑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19세기 말에 있었던 19세기
말해도 전 세계적인 자산 부채 관계가
굉장히 발달했고 국제적인 자본 이동도
많았는데 그땐 뭐가 있었냐면 영국의
그 한포 외교라는게 있었어요음 빚을
안 갚는 나라가 있거나 그러면요
군대까지 군 침략까지 하지는 않는데
그 앞에 바다로 함대를 보내요
영국이네 그 당시에 최고 함대 최고의
해군력이네 그다음에 한포 사격을
합니다음 그 나라로 쏘진 않는데
해상에서 한포 사격을 해 갖고이네 안
갚으면 재미 없더라고 하는 무력
시위를 하는 거죠 그걸 건포인트
디플로라 하는데 이게 국제 근본
이재가 유지되는 거의 가장 중요한
밑에
저거였다 3 부채 관계는 웬만해
깨지지 않아요 1차대전 을 경과한
다음에도이 자산부채 관계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하는 그 어떤 그 그
회복력이 작동을 했기 때문에
1920년대에 뭐 월스트리트가 돈을
구워주고 어쩌고 해서 난일해 회복을
시켜
놓는데네 1930년대 같이 명시적으로
영미 영국과 미국의 패권에 선을
그어버린 추축국 그러니까 독일 일본
이탈리아라는 이런 나라들이 나타나서
지정학적인 질서 자체에서 너희들이
무슨 무력적 질서를 강하든 무슨
권력적인 서열을 강하든 우리는
너희들에게 컴플라이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세력이 나오잖아요이 순간에
자산부채의 축적 시스템은 무너지게
되죠 1930년대가 그 상황이었죠
그서 그것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전쟁이 일어난다 그렇죠 그럼 결국은
전쟁이 나가지고 새롭게 하나의 무력적
질서에 합의를 한 이차대전 이후가
돼서야 다시 자산 부채를 그 회계를
이걸 쓰고 정리할 수 있는 그 질음
나오거든요네 단기적으로는 저는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니까네
근데 지금 지정학적인 갈등이란 건
이미 시작이 됐고음 전체적인 어떤
자산부채의 폭삭 전 세계적인 자산부채
시스템이 폭싹 내려하는 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 부분에서 부분적인
불안정성 인들이 생겨나는 거는 앞으로
러시아라는 중국이라 그가 인도라 하는
큰
플레이어들이 어떤 식으로 지정학적인
또 지경학적 적인 질서를 짜
나가느냐에 따라 가지고 중장기적으로는
이게 불황을 맞을 수도 있고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음 그러니까 단기적인
것하고 중장기적인 것는 구별할 필요가
있고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거는 생산이나 소비나
제조업 같은 좁은 의미의 경제적인 것
것보다도 이런 좀 더 근본적인 무력과
폭력을 수반한 지정학적 지경학적
갈등이 좀 더 중요하다요 말씀 좀
덧붙이십니다 예 그러면은 자산과
부채의 이런 어떤
탱의 힘이 깨지는 거는 결국 이게
약속이니까 누군가 약속을 깨거나
튀어나오면 그렇게 되는 걸까 그렇죠
그까 재밌는 예를 하나 더 드릴게요
19세기에 보면은 19세기 유럽에
100년 평화라는게 있었어요 네네
이게 굉장히 희한한 일인데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1815년에 1차대전이
벌어지는 1914년까지 크림 전쟁을
제외하면은 강대국들이 전쟁을 안
했어요 100년 동안네 이게 유럽
역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어체
이게 어떻게 된 거냐네 그거를 이제
폴란이가 어떻게 분석을 하냐면은
금융가들의 힘이 제일 컸다음 왜냐면은
전쟁이 나게 되면은 그동안 그
나라들끼리 서로 있었던 금융 관계들이
있잖아요 자산 부채 관계가 국제적으로
복잡하게 열 혀 있는데 여기서 전쟁이
나 버리거나 하게 되면 굉장히
피곤하잖아요네 그러니까 그 이름도
유명한
로스차일드네 로스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전 세계 금융
집단들이 협력을 해서 큰 전쟁을
일으키려는 집단이 있으면은 돈을 안
꿔줘 버리고 채권을 할인을 안 해 줘
버리고 이런 방식으로 전쟁을 막는
역할을 했다음 그 한 100년 동안
그런 분석을 하거든요 그리고
1차대전이 벌어진 다음에도 그
1차대전 때 그 막 흐트러졌던 채권
관계를 복구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했다네 그니까 요게 말하자면은
금융책 자산부채 관계라고 하는게 이런
지정학적인
갈등하고 만큼 공존 할 수 있고
어디서부터 공존이 안 되는지 그거를
보여주는 한 예니 요런 부분 좀
참조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네 그럼
사실은 지금도 똑같죠 여기서
전쟁이나면 월스트리트가 가장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별적인
전쟁이 벌어진다면 오히려 돈을 더 벌
수도 있는데 전 세계적인 어떤
지정학적 갈등 구조가 완전히 그 가령
중국이나 러시아하키 있었던 자산 부채
관계가 막 청산을 해야 되고 이럴
정도가 된다 중국이 들고 있는 미국
국체를 다 덤핑 해 버려야 되는 이런
정도가 된다 그러면은 이건 대혼란이
오겠죠 그니까 요런 것들을 우리가
주목해서 볼 필가 되 거죠네
알겠습니다 자 오늘도 뭐 아주 뭐
학년입니다 너무 배울게 많고 저도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대담을 하는 입장입니다만 대담이
끝나고 우리 홍기민 선생님하고 한이
독기 아카데미는 따로 복귀를 또
합니다 또 듣고 어 내가 대답하다가
질문하려고 하다가 놓친게 있나 그리고
다시 한번 또 나중에 시간이 들어서
들으면 아 그렇구나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게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음
그냥 한번 보고 끝내지 마시고
아카이브로 이렇게 계속해서 한번 뭐
자료를 보관하신거나 이렇게 하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또 또 다른
이제 조금도 전문적인 영역으로
공부하고 싶다 하신 분은 모두해
말씀드렸습니다만 홍기빈 클럽에 가시면
어 좀 더 깊이 있는 내용들의 그런
어떤 그 경제 사상사 이야기를 해
주시니까 여러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귀한
시간 마련해 주신 우리 독기 아카데미
저희가 우리 홍기 선생 때문에이 독기
아카데미가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이런
코너는 없었다 뭐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고 어 어려운
얘기인데 이렇게 소상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를 해주신 홍기 선생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C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