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이 있다!"...확인해 보니 340kg 불발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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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3.
현지 시간 13일 베트남군 당국은
지난 7일 중부 응미 안성에서 발견된
불발 폭탄을 폭파시켜 해체했습니다
현지의 언덕 일대에서 발견된이
폭발물은 베트남 전쟁 당시 사용된
지름 35cm 길이 155cm 무게
약 340kg nk8 위제 폭탄으로
확인됐습니다 군당국은 병력을 파견해
해당 지역을 봉쇄하고 폭발물을 전 한
장소로 옮겨 성공적으로
폭발시켰습니다 다행히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베트남에선 지난
2023년 북부 디엔비엔 성에 있는
한 기숙학교 부지에서도 불발탄이
발견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공사 중이던 인구들이 땅에서
2m 가량 밑에 묻혀 있는 불발탄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습니다이 불발은 1954년
dbm 전투 당시 프랑스군이 토한 것
밝혀졌습니다 베트남은 1975년까지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여러 나라와
수차례 전쟁을 치렀고 전쟁이 끝나고
수십년이 지났지만 베트남 국토 상당
지역엔 당시 사용했던 폭발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종전 후 약 50년
동안 제거가 이어졌고 그동안 약
17,000 헥타르 규모의 토지에서
회어 불발탄을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당국에 따르면 여전히 국토의
17.7% 당 하는 지역에 약 80만
톤에 달하는 불발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