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틸리케] 당신이 고독을 그토록 싫어하는 이유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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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저명한 신학자인 헬무트 틸리케가 간파한 인간이 고독을 두려워하는 이유.
구원받지 못한 인간은 고독을 두려워한다. 여기에는 그가 요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내 자아와 마주해야 한다. 그 외에는 거대한 침묵만 있다. 이 고독 속으로 들어가려면 십자가를 받쳐 들고 가야 한다.
**이 영상은 기독출판사 복있는사람에서 번역, 출간한 ‘신과 악마 사이’를 기초로 만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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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시험을 당하고 언제나
쉽게 상처를는 존재다 오로지 그 이유
때문에 우리 모두는 특히 현대인은
고독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것이다리는
고독속에서 리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리는의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리가
리 자신보다 두려워하는 것이 또
있을까 이제는 삶 정적인 책임을
외부로리는 것이 더 이상 가지 않다는
보 말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살고
짝주 여자
때문이라고 그러나 그렇지 않다 내가
한 일이다 뱀이 나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속인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비극 작품의
주인공들은 이렇게 외친다 내 가슴속에
운명 혹은 우주의 힘에 의해 끼어든
외부의 운명이 그 일을 버렸다 그렇지
않다 철저하게 나 혼자 한 일이다
당신이 내게 주신 나의 성향 그것이
문제였어요
피고는 이런 식으로 자기 방어의
권리를 주장하며 정상 참작을
요구한다 구원받지 못한 인간은 고독을
두려워한다 여기에는 그가 요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내
자아와 마주해야 한다 그 외에는
거대한 침묵만 있다 그렇다이 고독
속으로 들어가려면 중세 사람들이
십자가상을 들고 악마의 세력을 쫓았던
것처럼 십자가를 받쳐들고 가한다
이것이 고독의 비밀이다 고독은
치명적인 시험의 자리이며 거기서
인간은 거울의 방에 갇 것처럼
수천개의 거울에 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된다 그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학생은 자신의 한방을 쳐나와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번 달려가고 페로
든다 그는 자기자신이
두렵다 로브를는 람은
라를 덕에 기가 자가 아니라는 환상을
린다 평범한 리도 쁜 일과 속으로
도망하고 정신없이를 몰아대는 행사들
속으로 도망한다 뭔가를 즐기고 탐하는
것으로 도피한다 하여튼 뭔가 필요하다
리에서 이런식의 도피는 이미 하나의
생식으로 굳어져버린 것은 아닐까 리의
자유도 그렇게 교화된 것은
아닐까는 중속으로 숨고 군중은 쉽게
도되고 열광하고 광의 도니 속에서
동하고 자기를 망각하며 모든 것을
던지곤 한다 군중을 거대한 파도처럼
한사람을고 높이
치솟다가으로 처박힌다 어면로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친듯이 미친이
즐거운 것인가 이한 생활방식은 우가
은혜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끔찍한 증거 아더 이상로 있는
것을다는
증거 닥쳐 우리의 참된 정체성을
확인시켜 줄 수도 있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서 현란한 일상의 북적거림
속으로 도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리는 평일이든 휴일이든 정신없이
내달리는 프로그램 속으로 도피한다
무엇이든 우리가 전히 몰입할 수 있는
것으로 도피한다 그 옛날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그것으로 핑계를 대고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한다 우리가
추종하는 시대 정신을 보라 자기
자신을 그냥 내맡기고 우르르
떠밀려가는 군 을 보라 보라 보라
보라 이것이 핵심이다 인간은 고독을
참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서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고독의 시간에는
하늘과 땅 사이에 우리가 의지할 다른
것이 없음을 분명히 알게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 우리 대신 마주하이 결정적인
고독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것을 막아보려고 한다 고독이
우리에게 오는 것도 우리가 고독에게
가는 것도 용하지 않는다 창조주
하나님에게는 나가려 하지 않고 안전한
우상들에게
도한다로는 짐승의 상 짐승의
상상 상에게 도피한다 그나 인은
상들에 둘러싸 살면서 한지을고 있다
드러지 않
근에서 있다
분이는
사실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 삼키는
불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비록 그분 앞에 나사는 것만큼은
죽어도 피하려 하지만 말이다 리의
본성은 자꾸만 고독을 피하고 불안한
본능과 한 머리에임을 받아 항상 군가
함께 있으려고 한다 드러나지 않게
근본적으로는 알고 있다 그 결정적인
고독이 완전히 홀로 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오직 하나님께 고라니 자신을 내맡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바로
이것이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심한 이유가 아닐까 죽음의 결정적인
특은 그것이 가장 철저한 고독의
시간이라 있다 다른 사람과 사물은
모두 뒤로 물러난다 왕이나 거지나
부자나 사로나 죽음 앞에서는 모두
철저하게 혼자가 된다 죽음은 마치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다 우리는
한 칸 위에 가로장을 붙잡으려고 손을
뻗는다 하지만 보라 가로이 다
사라져버리고리는 허공에서 허우적 리가
주머니에서 멋지게 꺼내들어 물건을
치르던 돈갑 없다 우리가 한대 울려
엉키 사람들도로 물러선다
기껏해야의 무덤이 있는 자리까지만
동행할 수 있을 뿐이다 시대정신
는은
깊 는을
그래서 문학은 죽음을 평화로운
이미지로 포장한다 문학은 다른 형태의
생명으로 넘어가는 것을 꿈꾼다
거기에는 새로운 은신처 전쟁터
바리케이드가 있다 새로운 군중과
정신과 취하는 술잔이 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