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인간관계가 버거운 네 가지 유형 (이승환 교수)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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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비디오 조회수·2024. 7. 25.
■ 오늘의 심리학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승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고려대학교병원 정신과 전공의
- 미국 UCLA Neuropsychiatric Institute 교환교수
- 임상감정인지기능연구소 소장
- SCI 저널 Clinical Pyshicatry and Neuroscience editor
■ 인터뷰 및 문의
[email protected]
네 오늘 제가 궁금한 게요 인간
관계에서 유독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좀
어떤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정신병리 학자가 dsm 기준에서
보면 그런 성격 유형을 한 abc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거든요 그중에서
이제 남을 힘들게 하는 그런 패턴은
a b 형 그래서 A 형인 경우에는
생각 자체가 괴상하고 독특하고 특이한
그런 것을 갖고 있는데 그런 쪽에서는
성격 유형이 보통은 이제 조연성 형격
망상형 성격 요렇게 이렇게 나눌 수가
있고요 비 크러스터 주로 이제
정서적으로 조금 경계성 인격 반사회적
인격 자기애적 성격 이런 것들을 이제
들 수가 있고 마지막으로 이제 오늘
얘기에 초점이 되는 것이 시
클러스터인 굉장히 이제 불안하고
초조한 그런 패턴들을 보이면서 회피성
성격이라는 의존성 성격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 분들은 괴인 관계에서 피해
의식이나 어떤 거절 민감성이라 그런
것 때문에 특히 이제 그 회피성 인격
같은 경우에는 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내가 접근해도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거절하지 않을까
이렇게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스스로 굉장히 힘들게 되는 거죠
그런 이제 성격 구조에 따라서
자율신경의 문제도 조금씩 바뀌게
되는데 주로 a b 클러스터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안정 형들이 많아요
그까 자기가 자기는 안
힘들거든요 남들이 힘들게 하지 자기는
힘들지 않으니까 아니면 나오더라도
약간의 그런 교감 신경이 항진돼 있는
불안 형이 나올 수가 있고요 그
그다음에 시 크러스터 있는 그런
분들은 초기에 이제 불안형 보이다가
우울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이 있는
그런 성격 유형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심약 그은 뭐죠 심약 그인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가슴에게 돌덩이가 얹힌 것처럼 이렇게
자율신경이 이렇게 전체적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액티비티가 떨어져 있어서
그런 경우를 저희가 심약 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사실은 뉴트럴한 일상적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는 안정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요 자기가 생활하고 있는
환경이라는 그 성격 성향에 따라서
자율신경이 조금 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빡센 회사에서 이제 근무하게
되는 스타트업의 CEO 중간 관리
작들을 보면 공황 장애로 이제 많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요
자율신경을 측정해 보면 불안 형으로
많이 나와요 굉장히 긴장도가 높고
성과 지향적이고 타임 태을 정해 놓고
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교감중 황진이 많아지고 심한 경우에는
공황장애 증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공황장애 첫 증상으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불안 형입니다 예 그런
상경이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우울형
바뀌게 됩니다 자율신경 패턴이
바뀌면서 교감 신경은 떨어지고 오히려
부교감 신경이 이제 올라가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면서 우울증 증상을
보이게 되는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제
그걸 우울 형이라고 보는데 굉장히
어떤 의욕도 저하돼 있고 대인
관계에서의 어떤 의욕이나 이런 것도
어 저하되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쉽게 이제 피곤하게 되는 그 그런
증상들을
느끼시거나 웃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자율신경은 이제 가라앉게 돼요 그래서
이거를에 에너지가 샘솟지 않고 이제
자포자기 하게 되는 그런 단계까지
가는데 심약 되면 대인관계 패턴에서도
의욕 자체가 없고 뭐 누구를 만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단계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불안형 우울형 심형
사람들이 좀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어떤 패턴들이 보일 수 있을까요 불
경우에는 대부분 좀 공격적인 인간관계
패턴을 보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좀이 끌어 쓰려고 하는
경향도 있고 특히 연애 관계에서도
자기
주도적이라면 굉장히 더 먼저 대시하기
되고 이런 패턴들을 보이게 되는
반면에 우울 형인 경우에는 계속
눈치만 보죠네 다가갈까 말까 하면서
계속 시간만 가다가 결국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많고요 심형은
경우에는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모티베이션 자체가 조금 부족하게 돼서
좋은 이성을 만나도 사람들한테 관심이
없고 자기 생활 겨우 하거나 직장
생활도 잘 못 하게 되는 그런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존형
있 경우에는 매사에 있어서 자신감이
좀 부족하게 돼요 확신이 없기 때문에
확인받고 싶어 하죠 조금 자기의
중요한 결정을네네 의견을 들어보고
하겠다는 식으로 요구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그런 관계가 오래 된다면
에너지가 굉장히 섬이 되기 때문에
건강한 대인관계가 지속되기는 좀
어렵다 예 반면에 이제 불안 형인
경우에는게 성취 지향적으로 남을 좀
착취하는 그런 경향 극단적인 예가
이제 그런 거예요 내 의견을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하는 것이 주요
패턴이고 그런 사람들을 대하게 되는
나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마음이
어려워지고 종속되는 관계가 되니까
역시 힘들어지죠 회피형 성격인
경우에는 관계를 맺고 싶은 의지는
있는데이 사람들이 나를 거부하지
않을까 내 의견에 대해서이 사람들의
의견은 어떨까 요런 거절에 대한
예민성 굉장히 커서 문제가 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내가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은 제가
이제 창업을 해서 웨이브라는 회사를
만들었는데 거기서 자율신경을 앱으로
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그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애플 스토어에서는
다음 주부터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예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무료 앱입니다 예
근데 자세히 보기 기능은 3일간은
풀어주고 3일이 지나면 유료로
바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점수가 100점 만점에 몇 점 이렇게
나오고 자기의 유형이 어떤 유형인지
대한 것을 알 수 있어서 스스로를
모니터링 하기에는 굉장히 좋은 앱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음 이런
유형은 사실 어떤 환경에 의해서 내가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됐을 때 발생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기질적으로 내가
그렇게 타고난 건가요 그거에 대한
대답은 두 개 다다 사실은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래서 불안 형에
가까운 트레이트 있는데 느긋하고
편안한 상황에서 오래 살다 보면 이게
약간 우울형이나 안정형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그 반대인 경우도 있죠
나는 굉장히 느긋한 그런 성격에서
그런 여유 있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내가 어떤 회사에 휴식했다이
그 회사는 굉장히 성과 지향적이고
푸시하고이 이런 환경에서 오래 겪다
보면 자신의 그런 자율신경 패턴도
바뀌어요 그런 경우에 공황 장애도
생기고 이런 경우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트레이트인 경향은
있지만 스테이트에 영향을 많이 받는
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이제 그런 어떤
검사를 통해서 우울형이나 심약 혹은
혼합형의 이제 결과가 나왔다면
안정형이 사람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좀
어떤 노력을 해야지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아 예 그 저희 앱에 보면은
자기의 패턴이 좀 좋지 않게 나왔을
때 그것을 바뀔 수 있는 팁을 저희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안 형인 경우에는
주로 조용한 활동을 하라고 해요
음악도 조용한 음악을 들어야 되고요
대인 관계에서도 좀 활발한 사람
들보다 조용하게 얘기가 잘 통하는
그런 사람들이랑 만나야 되고요 운동
같은 경우도 이렇게 뛰는거나이 땀을
뻘뻘 흘리는려는 좋지가 않아요 가볍게
걷거나 명상하고 요가하나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에 이제 올라와 있는 교감
신경을 좀 이렇게 내려주는 액티비티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반면에 우울 형인
경우에는 이걸 좀 항진시켜 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에 30분 정도 빨리 뛰는
것 심장 박동수를 올려주는 그런
운동들을 주로 권하게 되고 심약 그인
경우에는 오히려 좀 더 쉬어야 돼요
이게 말 지치고 원화 웃이 됐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가 좀 솟아 올
때까지 기다려 주는 거 그래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면 좀 이제 약간
브레이크를 하고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고 자기하고 진짜 편하게이 대화
나눌 수 있는 사람들하고만 조금
대화하면서 지내라고 하는 정도로
저희가 이제 팁을 줍니다 자 오늘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
때면 어떤 계실까요 우리나라 우울증
진단율이 작년에 이제 1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굉장히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서 전 국민이 만약에
우리 앱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 중에
한 15% 20% 리스크 군 좋지
않은 군으로 나옵니다 근데 그런 분들
보면 당황해 스스로도 자기가 힘들 줄
모르는 사람이 한 15% 20%
나온다는 뜻이거든요 그런 분들이
조금만 이렇게 다른 스트레스가 오게
되면 무너져요 무너지기 일부 직전에
있는 사람들한테 저는 경고 사인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 분들이 빨리
발견이 되면 가까운 심리상담 센터나
정신과 선생님들을 찾아가서 반드시
지금 이렇게 상담하거나 치료하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면서 제가 오늘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네 오늘은
이승환 교수님을 모시고 인간관계
유형의 어려움을 겪는 세 가지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럼
오늘의 심리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