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재미없는,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윤대현 교수)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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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비디오 조회수·2024. 12. 24.
안녕하세요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출연해 주셨는데 가다다 자기 수개
부탁드네 저는 서울대병원에 근무하고
있는네 정신 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네네 오늘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게요 무기력한 사람들에 대해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가 무기력 하면은 몸의 무기력과
마음의 무기력을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동시에
옵니다 제가 이런 질문 드려요 몸은
오늘 쌩쌩 데 마음만 죄송합니다 좀
맛시 갔네 이런 식으로 안 되거든요
이게 그래서 번아웃의 무기력의 정의
자체가 몸과 마음이 함께 지치는 것
그거랑 뭐 우리가 얘기하는 이제
지치면 사람이 나빠지는게 아니라 이제
부정적 감정이 늘어 나는 뭐 분노
짜증 뭐 불안 이런 부분 정서적인
부분 또 하나가 이제 어디로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현재가
싫어져요 마음이 지치면 심리적 배피
그다음에 이제 인지적인 집중력 떨어
거나 건망증 렇게네 개로 나눴을 때
30개국이 그래도 좀 어떤 나 나라는
좀 뭐 정서가 더 어렵고 어떤 나라는
무기력이 더 좀 심하고 그래야 할
텐데 30개국 모두 번아웃 현상 중네
개 중에 제일 퍼센트가 높았던게
무기력 있니다 그래서 지금 무기력
팬데믹이 좀 글로벌한 상태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네 그렇다면
무기력한 상태에서 력에 벗어나기
위해서 좀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될지네 그래서 요즘 보니까 뭐 뭐
미모 책 안부 책 하던데요 몇 가지
좀 체크 포인트 어 세 가지를 제가
드려볼까 합니다 하나가 내가 이차
스트레스를 증폭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 공감 최 우리가 지금
무기력한 것은 자꾸 그거를 내가가
다들 열심히 뛰고 정신 차려야 되는데
내가 빠졌기 때 때문에 내가 지금
정신 상태가 글러 먹어서 무기력이
이렇게 생각하면 이게 2차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그래서
무기력한이 시대에 있어서 첫 번째로
좀 내 마음한테 해 줘야 될 일은
2차 스트레스를 최소한 부분입니다
스트레스 관리의 타겟은 1차가 아니라
저는 2차다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DJ면네 뭐 이전에 제가 실제 DJ
한 적도 있고 해서를 하셨다고요
뭐 MBC 아니까 방송에서네 그래서
그 라디오를 좀 하고 그랬을 때 저는
이렇게 강의란 단어 자체가 지금 다
스트레스와 되요 있는 것도 제가 쓰는
주문이 하나 있습니다 1차 스트레스가
2차 스트레스로 넘어가려고 할 때
많이 썼던 주문이 뭐냐면 나는
손흥민이야기 좀 우리 애청자분들
해드리고 싶습니다네 이거 보고 계시는
우리 애청자 님들은 다 손흥민 선수
어입니다 이게 이게 무슨
소린가 싶으실 텐데요 손흥민 선수가
피지컬이 허약할 리가 없겠죠 뭐 한국
최고의 피지컬을 갖고 있겠지만 손흥민
선수도 뭐 A 매치 던네 아니면 자기
리그에서 뛰고 나면 지치죠 지쳤을 때
그건 이제 1차 스트레스인 거죠 그
왜 지치냐 최선을 다해서 뛰었기
때문에 지친 거죠요 정도까진
괜찮습니다 아 좀 시즌 쉴 때 조금
더 훈련을 할 걸 아 오늘 더 조금
더 열심히 뛸 걸 요것까지 어떤 자기
비판이나 자기 인식은 좋은데 혹시라도
손흥민 선수가 아 나 왜 피지컬이
이었지 어 나도 뭐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 건가 난 안 돼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이 이제 이게 2차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그럼 그 2차
스트레스 자체가 더 무기력을 어
그리고 마인드셋이 중요한데 이제
인지적 무기력을 나는 안 돼 이런
식으로 돼서 회복도 늦어지는데 그거는
회복이 신체적 회복만 늦어지는게
아니라 심리적 회복도
늦 그고이 내탓을 많이하면 사람이
남의 탓을 또 많이하는게 동시에
증가해서 조직으로 치면은 2차
스트레스가 증폭된 분들이 많으면 내
탓도 많이 하지만 남의 탓도 많이
하고 몰입도 안 되고 회복도 안 되고
커뮤니케이션도 문제가 돼서 조직
전체의 회복 탄력성이 어떤 퍼포먼스
이제 이런게 떨어질 수 있죠 우리가
실제로 그런 사례들을 보지 않습니까
어떤 이슈가 있을 때 경기라고 진다면
아 충분히 이길 수 있는데 아 그
많은 경기력을 못 보일 때 뭐 그런
거를 실제로 볼 수 있는데요 아주
대규모 연구가 된게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이라는게 중요한 부분
아닙니까 근데 이제 뭐가 회복
탄력성이 제일 중요한 요소인가 봤더니
긍정적 마인드셋을 유지하는 저는
긍정적이라는 단어랑 낙천적이라 단어를
좀 제 맘대로 구분 낙천적인 거는
고민할게 있는데도 안 하는 거 뭐
그것도 부럽죠네 그럴 수 있는 약 을
먹고 싶긴 한데요 예 근데 사실
그러면 이제 많은 문제들이 생기죠
긍정적인 거는 고민할게 있으면 하지만
그래도 그 한 줄기 긍정적인 어
미래를 보는 그 빛을 놓치지 않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제 2차 스트레스를 많이 주게
되면요 나도 모르게이 메모리에 이게
이게 셀프 가스라이팅 럼 됩니다 난
안 돼 힘들어 다 열심히 라는데 난
뭐야 이렇게 매일 메모리를 넣게
되면은 이런 거 미니 트라우마라고
그러거든요 그럼 나도 모르게
마인드셋이 1도씩 부정적으로 바뀌고
어 그러다 보면 2차 스트레스가 더
증폭되고 더 회복이 느려지고 에너지는
더 떨어지고 뭐 몰입이나 소통이 더
안 좋아지고 그러다 보니 이제 1차
스트레스도 더 커지는 뭐 이런 이제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가 다 뛰고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는
다르죠 뭐지 여러 뭐 일들을 하고 어
계실 겁니다 뭐 일을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고 학생도 계시고 직장인 분도
계시고 뭐 세상에 제일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부모의 역할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할 건데
플레이그라운드는 다르지만 제가 손흥민
선수한테 여지도 않고 자꾸 그 써서
죄송한데요네 다 손흥민 선수다
생각합니다 아 지금이 방송을 보고
계신데 무기력 하시다 그러면 그건
내가 무능력 하거나 나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 증거라고 생각하고요 구
자체도 일종의 성장통을 어 겪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긴 갈 텐데 한 3 4년은
좀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좀
무기력의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첫 번째가네
2차 스트레스를 최소하기 예 근데
이제 그게 뭐 계속 뭐 좋은 말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주관식 문제를 한번 내보겠습니다
마인드 케어는 가로 케어다 뭐 여러
답이 있겠지만 예 제가 요즘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체해요 저는
메모리 메모리 예네 신체도
중요합니다네 그것도 말씀드릴 거예요
그것도 정답이에요 몸을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근데 기억이 중요 어 합니다
그래서 그 기억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게 매일매일의 기억 관리가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엔딩 감성이
중요합니다 엔딩 감성 하루를 마감할
때 그게 몇 시던 아 요즘 어 아이돌
분들 보면 메인 노래도 중요하지만
엔딩으로 더 가까운걸 받는 분도
계시잖아요네 저도 오늘 아 방송이
끝날 때 이렇게 좀 엔딩을 하면네네
오히려네 시청률이 떨어질 것 같아서
하겠지만 이게 약간 골치 아픈 부분이
있는게 미스매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내가 오늘
열심히 일했어요 그럼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오늘 열심히
일했으니까 아 오늘 잘 살았어 대견해
엔딩 감성이 이렇게 가야 되는데
연구도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할
수록 마음은 지쳤기 때문에 지친내는
부정적인 감정이 늘어납니다음 그래서
이게 뭐 짜증부터 뭐 분노까지이
분노도 요즘 2차 분노가 더 많은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른
감정들이 분노로 넘어가는 거죠 마음에
분노가 가득차면 뭐 동기 부여는 두
번째 치고 뭐 몰입이나 소통 이런
것들이 다 어려워지죠 내가 요즘 뭐
화가 많이 나는 것도 성격이 빠졌나
이런게 아니라 아 지친 거 아닐 2차
스트레스가 너무 복된 거 아닐까 이런
부분이 중요한데 그럼 어떻게 하면
엔딩 감성을 좀 잘 끝낼 수 있을까
뭐 이러면 좋겠죠 베리 나이스 나
오늘 너무 잘 보냈어 근데 그건 좀
기대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현실적인
기준을 찾아야 될 거 같은데이 정도는
해야 된다는 거죠 not 배드 not
어 나쁘지 않았어 난
손흥민이야기 드리는게 가치를 감정처럼
느껴보자 아 뭐 그런 얘기를 하는
학자들도 있죠 이게 부정적인 감정이
훨씬 강력하고 많고 왜냐면 그게
위기를 관리하는 신호이니 사실 뭐
아이 좋아 이런 거는 감정보다는
생각이 더 가깝다 뭐 이런 주장도
있는데요 그게 옳다 그러다 떠나서
가치라는 거는이 감정과 무관한 거
같지만 우리가 좀 느끼려고 하면이
조금씩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거죠
오늘 열심히 랬어요 지쳤어요 아
짜증나 내일도 또 이렇게 살아야 돼
이랬을 때 아니야 난 오늘 가치 있게
살았어 나도 오늘 손흥민 선수처럼
살았어 아 그래서 2차 스트레스를
최소하고 오늘 나배도 정도는
돼음음 나쁘지 않았어 아이 정도로는
하루를 마감해 줘야 이게 쭉
쌓이면서이 오늘을 잘 살려면이 미래의
영향을 받습니다 미래가 한데 아 오늘
좋아 이게 안 되거든요 그 미래가
사실은 긍정적 마인드셋 이죠데 를
어느 정도라도 유지를 하려면 과거에
또 영향을 받습니다 미러는 과거를
다른 말로 바꾸면 이제 메모리지 어
그래서 하루하루 그 메모리를 낮 배드
정도로 끝내 줘야 되는데 브레이크라는
용어 있지 않습니까 쉼이라는 뜻 요즘
미니 브레이크에 대한 어가 좀
트렌드입니다 미니 브레이크네 작은 쉼
딱 정의된 건 없어요 막 제가 또
두세 시간에 5분에서 10분 이러면
막 그 그 그러시면 안 됩니다네
그래서 그 작은 브레이크 래도 그
가져 줄 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특별한 거 아닙니다네 누구한테 커피
한 잔일 수도 있고요 어떤 분한테
밀크 티일 수도 있고요 뭐 어떤
분한테 뭐 뭐
산책일기 수만 가지 리스트가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마인드 케어는 아까
몸이다게 맞습니다 왜냐면 뭔가 액션을
해 줘야 되니까요 그니까 그래서 그런
자잘한 거를 해 줬을 때 하루를
마감할 때 감성이 훨씬 긍정적으로
끝나는 걸로 어 되어 있죠 그래서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이 한 가지 연구
말씀드리면 뭐 우리가 다 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곳에서도 이제 뇌
피로도를 측정한 다음에 그런 미니
브레이크를 갖고 한 직원분들과 그렇지
않은 직원분들 했을 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어떻게 보면 더 헌신적으로
일을 한 건데
예 길게 보면 미니 브레이크를 오히려
갖는게네 그 엔딩 감성이나 회복
성이나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뭐
개인도 개인이지만 이제 조직
차원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
좀 미니 브레이크를 강력하게 권유하는
문제는 뭐 미니 브레이크 모고도 다
귀찮다는 지금 무기력이 이거든요
그래서 요즘 얘기되는게 액티브
힐링이라는게 있습니다음 액티브 힐링은
제가 이제 자전거 타기로 힐링을
주말에는 하는데요 그냥 액티브 하다고
생각하면 자전거 타기를 더 열심히
해서음 어 힐링하는 걸 액티브하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완전
반대입니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했더니
아 그런데 힐링이 오는 걸 액티브
힐링이라고 해서 이런 경험합니다 너무
나가기 싫었는데 친구나 가족 때문에
질질질 끌려 산책을 나가다 보니 후
동기부여 어 괜찮은데 감정이 바뀐
거죠 동기 부여가 내일도 나갈까 어이
생각에 동기 부여가 걸리는 거죠
그래서 지금 당분간은 자꾸 내 마음을
동기 부여를 하려는 거 보다는 액션스
선행동 후동 기 부여 이게 더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어떤이 무기력
시대 방법 아닌가 싶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좀 말씀드리면 진짜 많이
들었던 질문이 언제까지 버텨야 되느냐
극복하고 싶다이 질문 진짜 많이
들었는데 저는 그 극복이 이렇게
느껴집니다 뭐 여러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동기 부여된 모이드 된
그 그때 마음으로 다시 가고 싶다인데
제가 좀 좀 극단 적으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당분간 전 극복은 어렵다
한 2 3년은 뭐 그러다 극복되면
좋은 건데 제가 보기에는 한 2
3년은 어렵다 뭐 이런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버틴다 그럼 뭔가 좀 허약하고
뭐 치사하다 이런 말씀도 쓰는데
액티브를 저를 저한테 우리말로 바꾸라
하시면 버티자 있니다 버티자는 전략이
오히려 굉장히 밀도 있게이 무기적
시대에 나를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죠 아 오늘 좀 골짜 은 예를
들어서 비즈니스 미팅이 있었는데
넘길까 하다가 버텨서 하는 거죠 반
반입니다 망했다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럼이 후동이 부여가 걸리는 거죠이
정신과에서 제가 31년 차인데요 이게
참 30년 하면서 깨달은게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거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마음에 위로 힘을
주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죠 그게
이제 기억이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그럼 액션 움직이는 거죠 근골 극기는
동기 부여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 하지만 계속 마음이 변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아 그건 오히려 비율
적이고 이차 스트레스도 증가하고 더
긴 슬럼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네 싶습니다 네네 무엇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저한테도 좀 위로가
되는듯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마지막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무기력하다고 느끼시면 그건 내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내 몸에
번아웃 무기력이 가득 글자처럼 써
있다면에 힘들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나는 손흥민 선수라는 증거이죠 근데
어쨌든 무기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마음을 그때 그 마음 생각하지
마시고 액션 퍼스트 물론 목표는 잘
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선행동 후
동기부여 우리가 같이 액티브 굿
메모리 이렇게 우리의 삶네 잘 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네네 오늘 무기력
디톡스 저자 윤대영 교수님을 모시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럼 오늘의 심리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