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정신치료는 무엇으로, 어떻게 구성될까? [전현수박사의 불교정신치료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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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불교정신치료 #불교
김잔디 박사가 묻고 전현수 박사가 답하는 불교정신치료 대담
[불교 정신치료는 무엇으로, 어떻게 구성될까?]
전현수 박사는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으며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신경정신과 2년차 때 불교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이후 불교 공부와 수행을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적용했습니다.
미얀마에서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수행을 통해 정신적인 문제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개원 이래 두 차례 병원 문을 닫아 수행을 하였으며, 이러한 수행을 바탕으로 "불교정신치료"의 체계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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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장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불교
정신치료 세 가지 원리가 있는데 이제
이것이 뼈와 살이 붙어야 되는 그런
이제 기본 원리인 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의 어떤 치료적 접근 이부분과
실제가 이제 성립이
되려면 그 사람에 대한 관점이나
환경에 대한 관점 그리고 왜 문제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도 좀 있어야 되고 그리고 그걸
해결할 때 치료자는 어떤 역할을 하고
내자 자는 어떤 경험을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원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또이 치료를 하는 치료자를
훈련시키는 인상 감독이나 어떤 실습
체계도 필요한데 이제 그런 것들이 다
어떤 우리 불거 정신 치료에 이제
매뉴얼의 어떤 담길 내용들인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생각하고 계신게
있으신지 좀 듣고 싶습니다 생각은
많이 하죠 근데 이제 사실 이게 이제
교하고 정신치료를 연결시킨 작업은 오
동안 있었어요 있었고 그래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일을 했어요 근데 이제
내가 세운 책에는 초기불교에 입각한
거예요 초기불교의 어떤 공부와 수행을
통해서 부처님의 어떤 지혜를 배워서
그걸 해보니까 다른 심리 치료보다
정신 치료보다 이게 훨씬 우수하다
그리고 다른 심리치료에 도움을 받을
필요 없이 이것으로 충분히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 이제 이런 결론에
도달해서 세운 거기
때문에이 어 보면 불교라는 큰 영역
중에서도 좀 어떤 어떤 한 부분인
거죠 왜냐면 불교는 뭐 초기 불교도
있지만 대성 불교도 있고 티벳 불교도
있잖아요 또 대성 불교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선 불교도 있고 뭐 또
다라이 뭐 이런 여러 가지 있잖아요
있기 때문에 어쨌 보면 좀 어 불교
중에서도 좀 세분화된 어 어떤 치료다
이래 볼 수가 있어요 그 이제 이게
어 사실은 이제 내가
1985년에 처음에이 불교가 정신
치료적인 무슨 효 저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부터 시작해서 나름대로 이제
공부하고 수행해서 2014년에
괴로움이 없어지면서 두 개가이
붙더라고요 그래서 내 나름대로 이제
체계를 세운 거예요 그러니까 어찌
보면 2014년이 지금 9년 밖에 안
됐죠 그러니까 어떤 그 다른 정신치료
학파들 이래 볼 때 그 역사에 비하면
굉장히 짧은 거죠 그래서 어 지금
한계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어이
불교라는 큰 털에서 그 를 만든 거는
어
2007년에데 그때 어 내가 이런
이제 치료법을 개발하기 전에 좀
도움도 받고 또 동료들하고 같이
연구하기 위해서 불교 정신 치료 저
한국불교 심리 치료 학회라는 걸
만들었죠 그래서 이제 노력들 했죠
그것이 내가 지금 이런 체계를
세우는데도 많은 도움을 줬죠 이제
그거하고 좀 달리 지금 질문하시는게
이제 몸과 마음의 속성을 알고 세상에
움직는 원리 또 어 세세한 지혜들
이런 것에 포커스를 둔 거라면 제 그
전체적인 어떤 불교적인 틀라고 조금
다른 거죠 어 요런 것이 이제 체계를
이제 어떻게 세우고 또 어떻게
훈련하고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인 거
같아요 이제 그런 걸 이야기하기 전에
이제 모든 그 정신치료 학파들이
있어요 이제 뭐 프로이드의 정신 문석
유흥의 분석 심약 뭐 다 있거든요 그
보면 그 트레이닝 시스템이 세 가지로
구성돼 있어요
하나는 교육분석 있어요 트레스 해서
교육 분석이 하나 있고 그다음
슈퍼비전에 해서이 교육 분석을 받은
사람들이 나중에 자기 사례를
치료하면서 지도받는게 있어요 그다음에
이제 어 세미나 참석 뭐 세미나
참석에 사례 발표도 들어 있고 많이
들어 있겠죠 어 요요 세 개로 구성되
있어요 근데요 세 개를 하는 이유는
뭐냐면 첫 번째 교육 분석이라는 거는
이제 창시자가 창시자 보통 분석을
받죠 해서 그분이 어 인간을 어떻게
보고 또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자기가 어 이제
환자나 내 잡다가 돼서 그걸 경험하는
거예요 예 그걸 이제 체화하는 거죠
어찌 보면 그게 이제 어느 정도 어
충분히 되면 이제 물론 이제 프로이드
있을 당시에는 프로이드 테 받았겠죠
그 프로이드가 이제 돌아가시고 지금은
이제 프로이드 받은 사람한테 또 받는
거죠 어 앞으로는 또 뭐 이렇 되겠죠
그다음 이제 수퍼비전은 어 보통 보면
이제 교육 분석을 한 몇 년 한 3년
뭐 이래 받고 나면 그다음에 아
당신도 이제 사례를 가지고 치료해서
그걸지도 받아라 이래가 슈퍼비전이
시작돼요 그제 슈퍼비전을 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내가 분석을
받고 노력했지만 내 문제가 해결 안
됐을 수 있어요 그것이 치료에 드러날
수가 있어요 그럼 이제 그거를
지적받고 자기는 자기가 그런지 모를
수 있거든요 그 지적 받고 고치는
거예요 어찌 보면 치료의 연장일 수도
있는 거죠 그런 측면이 이제 사례
지도에는 하나 들어 있고 또 하나는
뭐냐면 자기 문제는 들어 있지 않은데
자기가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고 또 시행 착고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때 이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 요렇게 좀 해
봐라 저렇게 해라 해서 그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이제이 사례 지도는 이제 보통
보면 뭐 개인적으로 받기도 하고
그룹으로 받기도 하고 또 서양에 보면
이게 교육 분석도 여러 사람한테
받기도 해요 그 어떤은면 나의 분석가
프로이드 누구누구이 세 사람 쓴게
있어요 맨 마지막으로 이제이 세미나는
뭐냐면 이제 그 창시자의
저어라 또 창시자 배운 사람이 쓴
건데 좋은 논문이라 뭐 요런 걸 같이
이제 공부하고 토론하고 또는 그 사례
발표회 이런 걸 이제 하는 걸 말하죠
그래서 나는 기본적으로이 불교 내가
세운 불교 정신치료 책에도 이거를
포함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 그래서
어 뭐 가능하면 뭐 나한테 분석을
받으면 좋겠죠 어 지금도 좀 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 그래서 실제로 어
받아보면 어 다른 치료하고 좀 다른
점도 있을 수 있고 아 이것이 나한테
어떻게 도움이 된다 이제 아 아이가
좀 충분히 알아야 남한테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교육 분석을 좀 제
받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두 번째는
이제 자기가 사례를 이제 했는데 그걸
가지고 사례 지도를 받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어 지금은 제 그 뭐이
초기불교 정신치료 어 이것에 대한 뭐
연구소는 없어요 없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뭐 하긴 좀 곤란하죠 하지만
이제 내가 쓴 책이나 또 이제 불교
정신치료 강의나 안 그러면 이제 그
불광사에서 나온 부처님의 감정
수업이란게 있어요 거기 보면 내가 우
우울증을 불교 정신 치료적으로 어떻게
보나 하는 걸 이제 쓴 그런게 있고
또 이제 학수 대해서 보면 내가
발표하는 건 다 초기 초기 불교 있
불교 정신치료 내가 말한 그거예요
이제 그거를 자꾸들을 수도 있고 제
그러다가 뭐 언젠가 때가 되면 어떤
뭐 이런 조직이 생기겠죠 조직이
생기면 거기서 이제 어 세미나도 하고
또 사례 발표도 하고 뭐 여러 가지
뭐가 생기겠죠 그러니까 어 이게
보면은 그이 중요한 거는 뭐냐면이
이제 불교 정신 치료다 아 그러면은
이 부처님께서 어 사람을 어떻게 봤고
또 사람의 괴로움은 어디서 생긴다고
봤고 그럼 그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어 요런 거를 이제 익혀
나가는 과정이죠 그래서 이제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나는
기존에요이 저 일반적인 그 정신치료
학파에 플러스 돼야 될게 하나 있다고
봐요요 하나 부분이 이제 수행
부분이에요 이제 하나는
그러니까 어 뭐 하나도고 같 도
있어요 그러니까
창시자의 그 어떤 가르침을 배우는
거죠 그러니까 어 내가 하는 거 같은
경우 초기 가야를 읽는 거죠 어
니가야 어이 불교 정신치료를 만든
사람은 부처님이 그 부처님의 말씀을
프로이드 학파 보면은 포이드 그 전집
24건이 있어요 그 계속 공부해요 내
군의관 때 같이 있는 군의관이
정신분석 그 학파의 소속 보면 맨날
그거 공부하더라도 이제 어 우리는 뭐
내가 쓴 것도 뭐 할 수 있고 또
다른 동료가 또 뭐 쓰면 그것도 같이
공부할 수 있고 그러면서 어 니니까
야든 부처님이 선 경론 3장 어 그걸
할 이제 공부할 수도 있겠죠 공부할
수 있고 그걸 자기 거로 충분히
이해하고 어 자기 경험으로 녹여내는
그런 거 하면서 그다음 이제 생활
속에서 수행을 해야 되죠 이제 수행은
크게 보면 이제 어이 현재 집중하는
거 내 속에서 지금 어떤게 일어나는
걸 그대로 보는 거 어 생각나면
생각도 현재에 그렇지만 생각은
따라가지 않고 그냥 이런 생각이
났구나 하고 현재 집중하는 거 이제
그다음에 생활하다가 좀 생활의 여유가
있으면 수행에 가서 뭐 어 2박
3일이 일주일이 어 그걸 통해서 그
뭐 사띠 수행 마인드풀니스 수행을 할
수도 있고 또 어 저 삼매를 얻는
그런 수행도 할 수도 있고 제 그래서
그 수행의 경험 이것도 불교 정신지
서로 세미나에서 충 논이 될 수 있고
그런 시간을 가지는 거 나중에 뭐
이래 그 자격증이 나갈 때는 보면은
뭐 수행 것도 시간 수가 들어갈 수도
있죠 왜냐면 불교 정신 지로는 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체화하는게 명상이
때문에 불교 명상 또는 명상이기
때문에 그 시간은 필연적으로 하고 어
우선 자기가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해결이 돼야 돼요 그러니까 심지어는
죽음까지 해결할 수 있어야 돼요 어
그래서 내가 길은 다 알려줄 수
있어야 돼요 안 가고는 뭐 그 사람의
영향도 있고 그 사람이 하 나는 아
이까지 하면 됐습니다 하면 그기사
어쩔 수 없지만 길은 왜냐 부처님께
우리의 불교 정신치료의 창시자인
부처님은 길을 다 제시했으니 모든
괴로움은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 그게
멸성제 했기 때문에 우리도 가능하면
내 체험을 통해서든 그냥 공부를
통해서든 아 이거는 분명한 어 확실한
것이다 하고 믿고 하고 그 질문이
오면 요렇게 돼 있다 당신도 하게
되면 이걸 알 수 있다 하는 뭐 그런
것이 돼야 되기 때문에 약간은 또
다른 거하고는 다른 치료학 하고는 좀
다른 걸 때고 어 이제 자연히 뭐
이래 진행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