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좋을 게 없더라구요|K5 이야기2

멜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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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계승한 디자인과 한층 개선된 주행 품질을 선사했던 2세대 K5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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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9 올 뉴 K5(2015)
05:00 심장이 여섯개!
09:40 파크타운의 재림
11:48 더 뉴 K5(JF, 2018)
16:14 기대와 실망은 비례한다
#기아 #k5 #더뉴k5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음악]
[음악]
[음악]
전작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면서
자연스럽게 후속모델에 대한 관심이 상
습니다 특히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2세대
모델의 생김새에 기대하는 분들이 참
많았죠 2015년 등장한 K5 2세대
모델은 그 무거운 기대감을 나눠
짊어지기 위함이었는지 범퍼와 실내
사양 등에서 디자인 테마를 달리한 두
가지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중형
세단으로서의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 MX 스포츠 세단의 역동감을
강조한 SX 나누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어요 히 면 부에서 MX SX 간의
차이가 두드러지죠 먼저 MX 희죽
벌린 입과 보주에 벌집 모양의 LED
안개 등으로 포인트를 더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고 반면 SX
안개등을 과감히 없애고 더욱 공격적인
형태의 범퍼 디자인으로 마무리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습니다 두 모델 다 공기역학 및
브레이크 냉각 효과를 위한 설계가
들어간 것도 깨알 같은
포인트였고 다만이 안개등 때문에 MX
선택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다는 후문이
있죠 저도 이거 보자마자 SX
디자인의 MX 안개등만 딱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중국형 K 바이브를 그렇게 팔고
있었더라고요 제가 감탄했던 부분은
측면이었다 전면부와 살짝 시켜둔
엉덩이 전륜구동 특유의 긴 오버행이
전혀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는 낮고
늘씬한 비율과 측면에서 그지 존재감을
발산하는 앞뒤 램프까지 동급에서 연
모습이 가장 근사해
보였어요 여기에 익숙한 감성의
18인치 휠 핸더 가니시 루프를 향해
급격하게 솟구치는 필러 디자인과
유리창 상단을 타고 트렁크 끝까지
길게 이어지는 크롬 라인을 그대로
계승해 한눈에 봐도 K5 후속
모델임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쿼터 글래스를 추가해 길게 늘린 필러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전작만큼
특별해 보이지는 않지만 후면 유이
상담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부분이나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전 모델의 것은 독특하긴 했어도
차가 조금 짜리몽땅 해 보이는
부작용이
있었으니까요 가로선이 강조된 후면부는
전작보다 날렵해진 분위기였습니다 리어
램프를 얇고 길게 처리하면서 더욱
와이드한 느낌을 냈고 이번에도 노출용
머플러 틱과 검게 처리한 범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도 좋았죠
특히 2.0l 터보 모델은 전용
디퓨저와 듀얼 머플러로 범상치 하는
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또 SX n
리어 램프가 살짝 검게 처리되어
있는데 어쩐지 똑같은 흰색 차인데
묘하게 더 멋져 보이는 이유가
있었어요
겉모습과 달리 실내는 판이하게
달라졌습니다 전작이 아우디를 떠오르게
했다면 이번에는 BMW 끼얹은
느낌이랄까요 버튼 배치를 비롯한
레이아웃이 묘하의 BMW
연상시켰기 조의 인테리어는 공간감과
안정감이 돋보였습니다 덕분에
운전석다는 조종석에 탄 듯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던 1세대
모델과 달리 K5 아는 차를 떠올리면
너무나도 모범생이 된듯한 이미지였지만
정돈된 분위기에서 오는 깔끔함과
버튼의 조작 편의성은 어느 누가
타더라도 만족할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커진 차체로 상위
모델의 버금가는 거주성 아지
제공했어요 또 두 개의 디자인은
실내에도 영향을 미쳤죠 mxn 원형
스티어링 효가 차분한 블랙 페달이
sxn 디컷 스티어링 휠과 메탈을
덧댄 페달로 약간의 차별화를
이뤄냈습니다 기아차가 늘 그래왔듯
동급 대비 소재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지만 전자기 풍부한 편의
장비는 물론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
시스템 차간 거리 조절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자동 긴급 제동 보조 같은 각종
첨단 편이 장비 및 능동 안전 사행이
추가되면서 이러한 단점을 상쇄해
상품성은
충분했습니다 또 스피커가 개로 늘어난
JBL 프리미엄 사운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 같은 최신 폰 커넥트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도 환영할 만한
부분이었어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도 써 보신
분들은 없으면 굉장히 허전한
아이템이죠 제 말리부에는 적이 없어서
현대 기아차 탈 때 마다 늘 부러운
옵션 중에 하나예요 측면 유리창이
가로로 넓어지면서 뒷좌석은 더욱
쾌적해졌다 개방감이 뛰어난 파노라마
선루프 특히 수동식 측면 커튼 등
탑승객을 위한 편의 장비가 추가되면서
가족들과 함께하기에도 가끔은 중요한
손님을 모시기에도 더할 라이어 없는
공간이 됐습니다 LF 소나타에 있던
전동식 후방 블라인드까지 제공하진
않았지만 차별이라고 하기엔 2차 급의
이것까지는 솔직히 좀 오바잖아 그리고
여전히 넉넉한 트렁크도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의 변화도 눈에 띄었죠 직접
모델에서 올라온 2.0l 누우 가솔린
및 LPI 엔진과 2.0l 세타 2
직분사 터보 여기에 새로운 1.6
감마 직분사 터보와 1.7 U2 디젤
엔진이 추가되면서 가솔 린만 세
종류의 LPG 드디어 들어온 디젤
파워트레인까지 무려 다섯 개 심지어
나중에 추가된 하이브리드까지 도합
여섯 개에 달하는 역대 기아차 중
가장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했습니다
가뜩이나 얼굴도 두 종류인데 파워
트레이닝까지 여섯 개라니 말 그대로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수준이었는데요 다행히 전쟁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진 주행 품질을
선사하면서 어떤 파워트레인을 고르던
만족스러운 주행감을
제공했습니다 초고장력강을 더욱 폭넓게
사용하면서 차체 강성과 충돌의
안정성을 크게 높인 것은 물론 숙성된
하체 세팅보다 진보한 전자 제료
장치는 물론 mvh 역시 보완되면서
전작에서의 아쉬움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주행
품질을 떨어뜨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mdps 정밀도를 높여 조향감이 한결
세련
되었죠 다만 새로 추가된 다운사이징
듀오 1.6 터보 가솔린과 1.7
디젤 모델은 하필이면 쉐보레 보력
미션과 쌍벽을 이루는 건식 7탄
dct 맞물렸기 때문에 운행 환경에
따라 오너들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었습니다 이밖에 차세대 플랫폼의
수에는이 2.0l 터보 모델이 가장
많이 누렸는데요 차체가 엔진을
감당하지 못한다 는 평가를 받았던
전작에 비해 완성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편이었는데 개선형 엔진을
탑재했음에도 오히려 출력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특이했고 기아차는 차량의 밸런스에
집중해 실용 구간 토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줄어들었다는 설명을 했고
설명대로 전작 대비 뛰어난 밸런스
줄어든 출력을 체감하기 힘든 호쾌한
주행 성능을 제공했습니다 man
오너들의 자부심은 확실히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또 2.0 터보 모델에
한해 전동 스티어링 방식을 기존의
컬럼 타입 C mdps 아닌 렉
구동형 rm dps 적용됐고 차량의
성격에 맞게 조형 품질이 좋아진 것은
환영할 만했지만 차급이 아닌 트림에
따라 조향 시스템에 차이를 둔 것은
아쉬운
지점이었던 면에서 완성도가 높아진
하이브리드 모델은 GDI 시스템을
더한 엔진 더 강력한 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더 길어지면서 효율이
개선됐습니다 어김없이 공력 성능을
위한 전용 디자인을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냈고
동글동글하고 살짝
어벙해서 이에 가까운 특히 가변식
공기 흡입구로 공력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데 보통 이런 기능이 있어도
대부분 그릴 안쪽에 숨겨 놓는데 아예
이렇게 꺼내 놓으니 겉보기에 마치
하이브리드 마을 위한 특별한 기술처럼
보이는 독특한 디테일로
기능했다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그에 발맞춰 상품성도
끌어올렸지만 특이한 디자인이 호불호를
일으켰던 경쟁차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이번에는 꽤나 멋들어진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잠재 고객을 대부분
빼앗겼습니다 덕분에 판매량은 많지
않았죠 이후 2016년 하반기 출시된
2017년식 연식 변경 모델부터는
sktr 공동 개발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아 티앤
미러링 어라운드뷰 같은 편의 사양과
함께 LED 헤드램프가 추가됐습니다
서클 렌즈 하나로도 얼굴의 분위기가
달라 보이듯 전면부의 인상이 사뭇
달라졌어요 여기에 자연흡기 가솔린과
디젤 모델의 최상의 트림은 시그니처
터보 모델의 최상의 트림이 GT
라인으로 각각 이름을 바꿨고 이에
따라 실내외의 전용 디자인이
추가됐습니다 GT라는 새로운 바람개비
형태의 18인치 휠과 빨갛게 칠한
캘리퍼가 눈에 띄었죠이 휠은 굴러갈
때 존재감이 상당하더라고요 또 오로지
싱글 머플러 팀만 제공해 2.0
터보와 차별했다 1.6 터보 모델에도
드디어 듀얼 머플러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스포티한
분위기로 꾸밀 수
있었습니다 흔히 폭스바겐 등 독일
차에서나 구경했던 튜브 패턴의 버킷
시트와 블랙 스웨이드로 마감한 천장
곳곳의 GT 라인 각인을 새겼고 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이 GT 모델들만
수출 사형인 뒷좌석 6대사 폴딩
시트를 적용하기도 했어요 단 이번에도
패들 시프트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2018년형 연식 변경부터 2.0
터보 모델의 이름을 아예 GTM 변경
개선된 터보 엔진과 전자제어 서스펜션
드디어 패들 시프트가 추가됐습니다
실내 스피커를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엔진 사운드를 제공하는 액티브
사운드 제너레이터 같은 전용 사양으로
특별함을 더했죠 오 이거 한 거 볼
때 정말 사고
싶더라고요 살게나 아신 다른 분들
중에서도이 모델까지 기억하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놀랍게도 2세대
K5 왜건 라인업이 존재했습니다
합성이나 랜더링이
아니에요 앞서 기아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트카 KD 12 스포츠 스페이스를
반영한 모델로 양산화 가정을 거치면서
겉모습이 다소
얌전해졌다 비슷한식이 함께 개발되던
후륜구동 GT 스팅어 럼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그랜드 투어로 성형의
고성능 왜건으로 실제 양산용
모델에서도 2.0l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해 컨셉에
밟혔습니다 세단과 동일한 앞모습에
늘씬한 차체를 따라 길게 이어진 바디
마찬가지로 와이드 암이 강조된 뒷모습
역시 본판이 좋아서 그런지 왜건으로
만들어놔도 꽤나 자연스러운데요이
옵티마 스포츠 왜건은 SUV ES
누릴 수 없는 안락한 승차감과 낮은
지상고 가벼운 중량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주행 감각 쏘렌토 부럽지
않은 공간 활용성이
돋보였습니다 대사로 나뉘는 뒷좌석을
접으면 웬만한 성인 두 명은 거뜬이
누울만큼 광활한 공간이 펼쳐졌고
트렁크 하단의 수납 공간과 러기지
레일이 편의 장비를 적용해 짐이
굴러다니지 않게 하는 것도 깨알 같은
장점이었어요
참 괜찮아 보이는데 국내에서 못 본
이유가 있었죠이 차는 철저한 유럽
전략형 모델로 전량 유럽 시장에만
판매됐습니다 기아에서 오래전 크레도스
기반으로 만든 파크 타운의 단종 이후
야심찬 재도전이 세단이나 왜건이
안팔리는 건 매한가지 옵티마 세단과
마찬가지로 차량 자체에 대한 평가는
무난했으나 판매량은 많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담으로 국내에 SM 6로
판매되어 세단 시장에서 피튀기는
경쟁을 했던 르노 탈리스만 역시
홈그라운드인 유럽에서는 왜건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죠 이런 매력적인 모델들이
국내 시장에 소개되지 않은 것이 참
아쉽지만 그나마 하나 있던 국산 중형
회건 현대 아포의 판매량을 생각하면
출시를 안 하는 것이 딱히 이상한
일도 아니죠 굳이 파크 타운의 역사를
반복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양한 선택제를 제공하는
편이 소비자에게 무조건 좋을 것만
같지만 때론 선택 장애를 일으킬 때가
있죠 왜 렇게 많대 다 이거 다 돼요
기아차는 직전의 듀얼 디자인 전략이
실패했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2018년 출시된 이세대 K5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뉴 k5 n
유원하 있던 디자인을 다니러 하고
마치 두 모델의 장점만을 모은듯한
모습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새로형 그릴 앞서이 세대로 거듭난
K 7에서 먼저 선보였던 디자인으로
보수적인 느낌과 동시에 안쪽으로 움푹
페인 디테일로 입체감 돋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달라진 범퍼 디자인은
전작보다 훨씬 공격적인 형상이었고
가로 형태의 LED 안개 등을 추가해
고급감도 더했어요 LED 헤드램프가
아닌 하위 트림은이 자리에 방향 지시
등이
들어가죠 멋 떨어진 LED 헤드램프는
직접 모델의 것을 그대로 썼지만 하이
트림의 할로겐 헤드램프는 자가 두 개
겹쳐진 형태의 새로운 그래픽이
들어가면서 외려 더 스포티한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렌트카와 택시가
상당히 멋스러워졌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현행 K 3도 LED
헤드램프보다 오히려 하이 트림의
프로젝션 할로겐 헤드램프가 더
멋지더라고요
측면과 후면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달라진 휠 디자인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듀얼 디자인 만큼의 차이는
아니었지만 일반형 모델에는 고급스러운
멀티스포크 스타일을 터보 모델은
경쾌한 디자인의 휠을 적용해 비슷한
효과를 만들어 냈죠 면부 역시
입체감을 더한 펌퍼 리어 램프의 내부
그래픽을 수정해 변화에 발맞 습니다
전반적으로 올류 K7 비슷한 이미지가
만들어져서 그런지 이전까지 K5
소개하면서 나오지 않았던 고급스러운
보수적인 일라는 말을 쓰게 되는데요
확실히 전작 대비 내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지는 역대 가장 중후한 K5
됐습니다이 더뉴 k5 유난히 중년
오너의 비중이 높아진 것도 마냥 기분
탓은 아닐
거예요 실내에서의 변화 역시 크지
않았습니다 시트에 새겨놓은 퀼팅이
모델에서 지적받은 몇몇 소재를 개선해
달라진 외관에 걸맞는 고급감을
챙겼어요 여섯 개 색상으로 변경
가능한 무드램프를 추가하는 것도 깨
같죠 투박했던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변경됐고 순정 내비게이션은 가격이
점점 내려가 65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나중에는 여기서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빼버려 간단하게 후방
카메라와 폰 커넥트 시스템만 이용할
수 있는 7in 디스플레이 오디오
옵션이 제공되기도 했어요 최상이
트림에만 제공되던 JBL 프리미엄
사운드는 개 스피커의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대체됐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국산 중형차 최초로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그룹내 럭셔리 차량에만 탑재됐던
사양으로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이 결합되어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 주행시 피로도를
크게 낮출 수
있었습니다 당시 경쟁 차들도 차선
이탈 방지나 어댑티브 크루즈까지
갖추고 있었지만 이런 능동적인
주행보조 장치가 도입된 것은이 차가
동급 유일이 있기 때문에이 더뉴 k5
확실한 경쟁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파워 트레이는 직접
모델의 것을 그대로 단 판매량이
저조했던 2.0l 터보는
삭제됐습니다 그래도 선택지가 다섯
가지나 되니 여전히 운행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었죠 2019년 식부 장애인 및
영업용 차량에만 한정됐던 LPG
차량의 일반 판매가 허용되면서 선택
가 더 늘어나기도
했고요 희한하게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출력이 자꾸 줄어드는데요 주력
모델인 2.0l 누우 엔진의 출력이
소폭 감소했지만 다행히 운전자가
체감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넉넉하진 않아도 모자람 없는 성능을
제공했어요 부족한 출력은 함께 변경된
하이브리드나 1.6 터보 1.7
디젤을 선택하면 해소할 수 있었고
특히 1.0l 터보는 2.0 터보가
독점하고 있던 R mdps 물려받아
한결 존한 조향감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에코 노멀
스포츠에 이어 운전자의 성형과 주행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 주는 스마트 모드가 추가된
주행 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으로 더욱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을
만들기란 분야를 막론하고 참 어려운
일이죠 특히 그 전편이 상당했을
경우에 말이에요 기아 디자인 팀의
부담감도 상당했을 듯 듯합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큰 법이겠죠
전작의 약점이었던 주행 품질도 눈에
띄게 개선했고 분명 K5 아는
이름값은 충분히 할만큼 잘생긴
디자인이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뜻
매직은 했습니다 전작에서 좋은 평가도
받았겠다 패밀리 룩도 성공적으로 안
착했으면 신차 같지가 않다 달라진게
없어서 실망이다 같은 반응들이 나왔던
건데요 그전에는 너무 확확 변한다며
근본이 없다며 욕을 하더니 이번에는
바뀐게 없다며 욕구하는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참 난감할 것 같아요 어 장단에 어장
장 설상가상 전작까지 해도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던 경쟁사들이 이시기
칼을 갈고 준비한 야심작을 이따라
내놓으면서 꽤나 큰 위협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아차의 전문 분야였던
디자인과 공간 편의 장비를 르노 삼성
SM6 쉐의 올류 말리부 마저 고루
갖추면서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됐고
결국 판매량을 속수 책 빼앗길 수밖에
없었어요 특히이 무렵부터 소하나
그린카드 카 시어링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굉음을 내며 한계 주행을
하는 흰색 K5 모습이 도로위에서
흔하게 보이기 시작했죠 그저
장난으로만 통하던 과학 혹이라고
서서히 진심으로 굳어지기 시작한 것도
판매량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한때 쏘나타를 위협하며 8만대를 훌쩍
넘기던 연간 판매량이 결국 2017년
반토막인 4만대 밑으로 떨어져 버리는
가슴 아픈 성과를 보여줬죠
해외에서의 성과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연평균 15만대 육박하던
북미 판매량은 2세대 출시 이후
10만대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한편 아직까지도 중고차
시장에서는 우주 형체로 손꼽히는 LF
소나타와 함께 가성비 좋은 중고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신
특유의 그 이미지 보험 이력 마저
불분명한 차량들이 많아지면서 비슷한
등급의 소나타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
절어 되는 느낌이죠 반대로 이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는 소비자라면
가성비가 돋보이는 것이니 오히려
메리트로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또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차들이라
men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점들이
있죠 바로 1.7 디젤과 1.6
가솔린 터보에 쓰인 건식 7탄 dct
워낙에 거르라는 말들이 많아서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하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특유의 꿀렁임 복불복인 내구성
같은 dcty 특성은 운행 스타일에
따라 골체 픈 문제일 수도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장단이 확실한 물건이기
때문에 중고차 알아보실 분들은
가능하시다면 같은 파워트레인을 쓴
다른 차량으로도 꼭 구매전에 경험을
해 보시고 정비 여부도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