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리즈 아트페어》꼭! 봐야하는 부스ㅡ지갤러리/ 황수연 작가/ 조각의 재료를 맞추시오!

아트메신저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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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9. 8.
■지갤러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C_e68Rfpwiz/?igsh=MXRnMjhoa3BhMnlpYQ==
■ 황수연 작가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ueeeeeyoooon?igsh=MWVqamxqbXRzZHJ0cQ==
올해 포커스 아시아 지갤러리와 참여한 황수연 작가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실험적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종이, 흑연 등 연약한 재료를 사용하여 단단하고 견고한 형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예를 들어, 종이에 흑연을 칠해 금속처럼 보이게 하거나, 종이를 찢거나 구멍을 내어 날카로운 힘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약자와 폭력의 문제를 다룹니다.
지금 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개인전 〈파스텔, 총알, 아름다운 손가락들〉에서는 흑연으로 칠한 종이가 금속처럼 보이면서도, 그 재료의 연약함을 동시에 강조하는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이 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 훼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힘을 보여주는 것이 주요 테마입니다.
또한 황수연 작가는 작품 속에서 해체와 결합, 파괴와 재생의 과정을 반복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공포를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그녀의 작업은 이러한 복잡한 주제를 표현하는 동시에, 종이와 같은 연약한 재료가 지닌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리즈 서울
셋째 날입니다 9월 4일부터 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이 시작이 되었죠 전
세계 모든 아트페어를 제가 그래도 좀
많이 가본 편인데 역시 가장 가까운
제가 사는 곳 서울에서 진행되는
아트페어다 보니까 오전에 갔다가 다시
일하고 뭐 집에 갔다가 다시 돌아가고
좀 그러면서 아트페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페어를
마치고 영상을 올리다 보니까 항상
이게 아쉽다고 하셔서 어떻게든 저도
아트페어를 봐야 돼서 시간이 없지만
시간을 내서 이렇게 좀 영상을 빠르게
편집해서 올리는데요 아 페어때도 좀
보고 폐어 마치고는 복습으로 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요 작년에도 참가를 했던
청담동에 있는지 갤러리입니다 작년에는
우한나 작가로 아티스트 어워즈를
받았죠 저 역시 우한나 작가의 작품을
두 점 정도 소장을 하고 있어서 지금
하우스에서 제 소장품 전시 중인데요
올해는 어 과연 어떤 작가가 포커스
아시아 섹션에 지갤러리 솔로 쇼로
나왔을까요 바로 황수현 작가입니다지
갤러리는 좀 오랜 시간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글로벌하게 알리고 한국에서도
알리는이 노력을 정승진 대표가 해
왔고 좀 글로벌하게 성장시키려는 노력
역시 최근에는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저
역시 신뢰하고 좋아하는 갤러리입니다
얼마 전에는 더 프리뷰 성수에 참여를
했는데요 한 갤러리가 동시에 여러
아트페어를 참여하려면 비용도 많이들
들고 인력도 많이 필요한데요 그만큼
능동적으로 좀 우리나라 젊은 작가들을
알리려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지갤러리 프로그램들을 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아트 컬렉팅을 꾸준히 했었다 또는
현대 미술을 좋아한다 이런 분들이라면
황수현 작가 전시 안 본 분 없을
텐데요 그만큼 황수현 작가는 전시를
상당히 열심히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저
역시 개인전 그룹전 등을 통해 황수현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꾸준히
봐왔는데요이 황수현 작가님은 조각을
만들 때 정말 의외의 재료를 사용을
합니다 대표적인 재료가 바로 종이인데
현재이 부스에서 높게 설치된 저
검정색 작품 바로 저 작품이 종이로
만든 조각입니다 제가 종이로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안 하면 어 저게
진짜 종이야 어 말도 안 돼 생각하실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좀 웅장하고
장엄하고 하지만 종이이기 때문에
무게는 딱 6kg 정도밖에 나가자
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황수현 작가는
사람들이 좀 약하다고 생각하는 재료인
종이로 조각을 만들고요 표면 처리를
돌이나 금속처럼 진행을 합니다 마감을
좀 전혀 다른 재료로 보이게 바꾸기
때문에 사람들은이 황수현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어 이게 재료가 뭐지
하고 좀 의아해 하기도 하고요 또
약한 재료가 강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지금 청담동의지 갤러리에서도
황수현 작가의 개인전을 하고 있는데요
종이를 를 사비 연필로 아주 아주
까득까득 칠해서 그걸 오리고 잘라서
꼴라주 하는 시리즈이 시리즈도 아마
좀 많은 분들이 봤을 텐데요이 시리즈
역시 처음 보면 종이라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금속이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영상에 어 황수현 작가의 개인전도
제가 갔었기 때문에 일부를 좀 올려
드릴테니까 함께 보시면 아이 작가가
부조 작품 어 그다음에 골라도
작품들은 요런 걸 진행하는 그나 하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아래에 약간 수족관 같이
생긴이 유리 박스에 담긴 작품들 이건
뭘까요이 아래의 조각들은 재료가
모래입니다 모래 역시 우리가 상당히
강하다라는 재료는 아닌 거 같은데요
작가는이 모래를 글루로 붙여서 내구성
있게 만들고 그 조각을 물에 담급니다
저도 이걸 보면서 어이 물에이 조각이
풀리면 어떡하지 하고 좀 긴장하면서
봤는데요 한 존재가 갖고 있는 그
자체의 재료의 특징을 좀 전혀
모순적인 면을 발굴하고 그리고 또이
부스에 이제 어떤 조각은 약간 하르반
같고 어떤 조각은 좀 모래 울라프
같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왜 이런 형태로 만들었냐고 이제
갤러리스트 선생님들한테 여쭤보니까
작가 자체가 조각이 좀 살아 있는
생명체 좀 어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싶어서 좀 이런 어떠한 생명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작품은 물에 안 당겨 있고 어떤한
작품은 물에 담겨 있는데요 그런
차이도 비교해 보시면서이 공간을 좀
둘러 보시면 아 내가 생각했던 조각의
재료와 실제 작가가 사용한 조각의
재료의 차이성을 느끼면서 좀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
k
[음악]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