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거절 못하는 아이인데 소심한 것일까요?"(조선미 교수)[대기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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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교수님과 함께하는 대기자상담 이번편은 친구에게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를 둔 부모의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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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소심한아이 #친구사귀기
저는이 친구가 다가가지 못한는
아이라면 다가가는 거는 2학년이
넘어가면 못 배웁니다 놀이터 애들을
딱 풀어 놨을 때 너 쟤랑 놀아
이렇게 이제 엄마들이 얘기하잖아요
그럼 이제 애들이 처음에 어떻게 해요
쭈쭈 쭈뼛쭈뼛 사죠 근데 이제 한
네살 다섯 살이면 야 가서 놀아 일단
가기는 해요 놀자 그래 어쩌져 해서
이제 놀이가 돼요 한번 해 보니까
애가 돼요 그러니까 이제 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아 다가가는게 이러
거구나 하고 되는데 다가가 본 적이
없어요 자이 아이가 3학년이 됐 네
교실이에요 제랑 놀고 싶은데 할 때
어떻게 할까요
[음악]
3학년이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민
사연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대기자
상담 시간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조선미 교수님이십니다네 안녕하세요
아주대학교 정신과의 조선미니다 아이디
엄마도 배우는 중 님이 남겨주신
사연입니다 친구 관계에 있어서
거절하는 의사 표현을 어려워합니다
저희 아이는 성향이 내향적이라
친구에게 다가가기를 어려워 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동네 놀이터에 데려가고
가면 사람이 많아서 싫다고 했어요
그래서 유치원 때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엄청 활달한 성격이라 저희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고 잘
노는 것 같았는데 몇 번 그 아이
엄마와 아이가 다 같이 놀았는데 그
친구가 저희 아이를 밀치거나 힘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는 제압을 당해도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고 계속 놀 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저희 아이가 그
친구가 나를 때렸는데 아팠다고 하면서
근데 싫다는 말을 못 하겠다고
거절하는 표현이 어렵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이런 일이 반복되었고 결국
다임 선생님께 말씀을 들려 드려서
분리를 시켰고 저희 아이한테는
거절하는 말이나 방법을 알려 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유치원 생활이
마무리되고 초등학생이 되었는데요 학교
다녀오면 다행히 재미 있었다고만
이야기하고 친구 관계에 있어서 딱히
말을 꺼내지 않다가 며칠 전에 어떤
친구가 나를 비키 라고 하면서
밀쳤다고 말하고 거기에 대한 아이의
반응은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이 일이 큰 일은 아니지만
저는 또 슬슬 유지대 일이 생각나면서
아이에게 싫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고
다그쳤는데 엄마이 제가 거절 의사를
못하는 아이에게 지금 어떻게 해 줘야
될까요 거절 의사도 가르쳐 줘야
될까요 아니면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냅둬야 될까요 이렇게 사연을 남겨
주셨습니다 거절하는 표현이 어려운
친구 아들을 둔 사연인 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들이
제일 많이 하는 걱정 만 5세가
지나면 제일 많이 하는 걱정 거절을
한다는 건 하지 말라는 제재자아요 자
근데 제가 여기서 막 이상한 말을
해요 예를 들면 편집장님은 저한테 아
왜 그런 이상 말 하세요 이렇게 말
말씀하실 수 있어요 어렵겠죠 저한테
아 교수님 이거 좀 아닌 거 같은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결과가 날까요
교수님이 기분이 나쁘시면 예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안 나옵니다
아 정말요 아 교수님 그래도 나와
주셔야죠 교수님 저희 채널에는 아
그냥 이제 이거 뭐 나오고 안
나오고는 두 번째고 내가 왜 나가야
돼 이제 거절당한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그렇죠 때리지 마 건드리지 마 이런게
되게 쉽다고 생각해요 자 거절을 잘해
우리 아이들가 자 저도 어디 가서 뭐
이렇 테면 할 말 다 해 거절을 잘해
자 그럼이 사람의 대인관계는 어떻게
돼요 주변에 사람이 없겠죠 네 자
그래서 거절은 필요할 때 하는 겁니다
근데 이거는 이제 거절은 아니고요
이제 어머니들이 말씀 그니까 단어
자체를 좀 정확하게 쓰셔야 되는데
거절이 아니고 대응 왜냐면 거절이
이렇게 자르는 거거든요 거절과 대응은
너무 달라요 그렇죠 근데 이제 거절을
못한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성인한정
그 사람은 거절을 못 해 이럴 때
너무 마음이 약해서 사회생활 할 수
있나까지 가니까 걱정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거절이 아니고 대응을 좀 하지
마라고 겉으로 표현했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그 거절 그 거절을
많이 하면 친구가 없습니다 어 예
이제 애들이 걔한테 뭐라 그러냐면
걔는 너무 자기 생각대로만 해 이렇게
얘기를 해요 너무 자기 생각대로만
하는 아이들은 3학 년쯤 되면 굉장히
인기가 없습니다 3학년 되면 아이들이
이제 자기 생각이
뚜렷해지고네 예하고 놀자했는데 얘가
자기 의견을 얘기해 그럼 이때는
타협을 하는 나이예요 그때 아니야 내
생각에 말다고 이렇게 되면은 그 친구
관계가 이제 서서히 끊어집니다
그죠네네 그 친구랑 친구 안 하고
싶겠죠 거절이 아니라 대응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 첫 번째 포인트는네 그죠
야 네가 친구를 거절해야 돼 이렇게
되면 이제 아이들은 뭐지 이렇게
느껴요 친구가 너한테 이렇게 이렇게
했을 때 하지 마 저는 그냥 하지마
정도가 좋은 거 같아요 예 근데 이제
지금이 아이들이 어리잖아요 자 어릴
때 지금 1학년인 거죠 예 지금 이제
그 친구 한 명이 밀치거나 힘으로
제압한다 했거 어른들이 이런 일을
당하면 굉장히 심각해요 그 제가 아
왜 이러세요 하고 밀면 큰 일인데
애들은 막 몸이 뒤섞여서 놀잖아요
그냥 놀다가 부딪친 거지 얘가 나를
공격했다고 잘 받아들이지 않아요 특히
놀이를 할 때 아플 수 있겠지만 제가
예전에 한번 이제 중학교에 갔는데 어
복도에서 보니까 거의 정말 이렇게
약간 두 팀으로 나눠서 전쟁을 하듯이
레슬링이 거의 쟤는 다치다 하는 애나
이렇게 당하는 애나 웃음이 막 너무
재밌더라고요 공격으로 서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그게 포인트인 거죠 그죠
지금이 아이는 그냥 놀았다 그랬거든요
그럼 사실이 아이의 마음은 그냥 놀이
과정 중에 하나예요 근데 엄마는
싫은데 말을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길게 보면서 상황을 이제 크게
보자는게 지금 이제 아이가 어
내향적이라서 친구한테 다가가기를
어려워한다 그랬어요 근데 다가가지
못하면 친구가 안 생깁니다 다가오는
애들이 있겠죠 다가오는 애들이 없 면
친구를 못 사귀어요 어떤 다가오는
아이가 이제 온 겁니다 엄마도 배우는
중 예이이 어머니 마음에는 어 우리
애가 당하는게 싫긴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놀 아이가 생겼어요 얘가
뭐 적 이렇게 밀치고 뭐 이제 제압은
하는데 그런 아이니까 다가오는 거예요
그니까 이제 상호작용에 이게 고리가
맞은 겁니다 어 그 친구는 부담없이
이렇게 먼저 다가가는 성격인 거어야
놀자 이렇게 하고 신체접촉도 하고 예
그렇죠 신체 접촉보다는 좀 셉니다 예
왜냐면 이제 그 그런 애들은 이 보면
에너지가 많아서 활동이 많고 야 놀자
할 때 놀래 이렇게 안 하고 이제 야
놀자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게 놀이가 되는 두 아이가 만났을
때 지금이 어머니의 아이는 어 친구가
생겨서 좋은 거예요 상대방은 어 얘랑
놀고 싶었는데 잘 된 거예요 그 놀이
과정에서 이제 막 이렇게 신체 접촉이
일어나겠죠 근데 이제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더 좋은 걸 선택할 수도
있어요 그니까 야 하지 마 이랬을 때
하지 말라고 하는 순간이 놀이가 끝
끝날까 봐이 친구가 갈까 봐 나는
다른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런 거죠네 제압을 당했는데
실탄을 표시을 하지 않고 계속 놀았다
근데 더 들어가 보면 안 싫었을 수
있다는 거죠이 막 우리가 신나게
노는데 뭐 이거를를 레슬링을 하면 한
명은 이기고 한 명은 지잖아요 근데
이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아무하고도
놀 수가 없다는게거든요이 어머님
입장에서는 아이가 어제 밀침
당했으니까 안타까운 마음은 있겠지만이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싫지 않았을죠
수 있다 그니까 재미가 더 큰 거죠
그래서 이제 둘이 만나면 똑같은 애
둘이 만나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
만약에 둘 다 내향적이며 놀 수는
있는데 재미가 없어요 아프다고 하니까
엄마가 아이 정도는 좀 아니다 그래서
개입을 하셨어요 저 이건 적절하다고
생각이 돼요 초등학교가 됐는데 어떤
친구가 나를 비키라고 하면서 밀쳤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하지 이제 이렇게
근데 또 아 얘가 또 대응을 못
하는구나 이제 이런 생각이 지금 이제
드셨다 그래서 어 걱정이 된다는데
말하게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었다고
하니까 그렇죠 근데 저는 이게 집에
와서 한 얘기잖아요 엄마 오늘 어떤
친구가 나를 비키라 하면서
밀쳤어요 근데 왜 안 했어 그렇죠
그러니까이 생각해 보면 이런 상황은
어른도 얘기하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하물며 정말 어린이가 얘기하는 건
얼마나 더 어려웠을까요 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기질입니다 기질 이때 그런 말을 하냐
안 하냐는 그걸 참을 수 있냐 없냐
근데 사실은 참지 못하는 아이가 더
적응을 못한 아이예요 어떤 애가 나를
공격한게 아니라 야 비켜 하고 이렇게
한 거잖아요 그럼이 아이는 얘한테
온게 아니라 절로 가다가 뭔가 이제
나를 거치적 거리니까 근데 1학년
님은 뭐 그럴 수 있거든요 이때 이게
나를 밀치면서 가는 애를 쫓아가서 예
야 너 왜 나 밀쳤어요 것 같아요 자
어렵기도 하고 그냥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어떤 애가 자기를 건드리면
건드리는 애를 가서 너 왜 아까 나
밀었어 밀었어 그러면 어떤 애처럼
보일까요 그러면 친구 없을 것 같아요
자 그래서 지금 어머니가 초점을
맞추는 건이 아이가 다른 아이들한테
신체적으로 뭔가 부당한 부딪힘을
당한다거나 친구들한테 쉽게 다가가고
쉽게 어울리는 훈련을 시키면 그다음에
이렇게 해도 돼요 근데 잘 못
다가가고 그다음에
친구들이 먼저 놀자 그래야지 이제
노는 아이라면 근데 그전에 야
건드리지마 이렇게 하면은 이건 이제
학교 생활에서 굉장히 큰 일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이런 일이 되게 많아요
학교에서 그럴 거 같아요 예 이제 신
왜 똑부러지게 얘기 못 했어 이렇게
아 그 그러니까 이제 너한테 너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마 이렇게
하니까 아이들이이 건드림 종류를
모르고 건드리면 무조건 얘기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제 가장 대표적인게
뒤로 지나가면서 의자를 친 거
의도성이 없을 거 같은데 근데 건드린
거죠 아 예예 건드린 거죠 그다음에
이제 옆으로 지나가면서 내 책상을 친
거 그다음에 이제 지나가다 보면
어깨를 칠 수 있잖아요 이걸 다
공격으로 느낀 아이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근데 이제 나는 막
지나가는데 걔를 잡아 갖고 뭐 너 왜
내 근데 이제 여기서 아이들한테 이런
말을 쉽게 하면 안 되는게 의도성이
없잖아요 근데 아이들은 의도성을 아직
선명하게 구별을 못 하니까 걔가 나를
때렸어 일부러 때렸어 이제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아 그게 일부라고 아지
되는 거죠 그냥 침계 일부로 아지
걔가 모르고 쳤어 이러려면 한
3학년은 돼야 돼요 그 이제인지
발달의 문제거든요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쳤어 건 1학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판단 아니에요 그랬을 때
부모님이 과하게 누가 면 바로바로 뭐
부모님한테 얘기해 아니면 그 친구한테
얘기해 이렇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낮을 수 있는 거네요 과민해진
과민해진 예 누가 내 신체를 건드리는
거에 과민해져 적대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어요 사실 놀이라는게 굉장히
어린아이들을 이렇게 막 섞여서
놀잖아요 뒤섞 있죠 그렇죠 이제 물
예 모래를 뭐 이렇게 할 수도 있고
둘이서 깔깔대고 놀다가 약간 뭘
이렇게 제스처를 하면 이렇게 뭔가
손에 있는 걸 그냥 놀이해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요 그래서 이 어리면
어릴수록 이제 행동으로 놀기 때문에이
행동에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뭐 저거
이런게 있는데 그냥 아이들 놀리는
그렇거든요 거절을 잘 가르치는게
맞는지 그냥 웬만한 움직임은 그냥
사실 애들은 엄마가 얘기 안 해 주면
웬만한 건드리면 그냥 잘 몰라요 예
넘기죠 예 저 같은 경우도 우리도 뭐
뒤에 의자 누가 건드리면 차는데 세
번째부터 돌아보자 극장가면 있잖아요
극장가면 뒤에서 의자 툭툭 치고
성인들이 하는 정도를 생각하면 엄마는
이제 너무 하지 말라고 이거를
원하시는 거 같은데 일단 불가능해요
거의 근데 불가능한데 이거를 하도록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굉장히 큰
이런 마음을 가져요 어 나는 소심해
나는 약해 그리고 그래서 애들이 날
건드리는 거야 이렇게까지 가요 그
건드리는 거에 너무 과하게 생각하면
친구들이 건드렸는데 나는 바로바로
얘기를 못 하면 난 소심한 아이라고
오히려 더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끊임없이 해서 그걸 생각 그 그다음
언적 공에서 해지고요 야 너 왜 그래
이것까지도 걔가 나한테 그랬어 그래서
지금 아이의 성향으로 볼 때 어이
아이가 그런 걸 좀 넘어가면서 교실
생활을 하는게 적응적 이냐 그거를
일일이 다 대응하면서 지나는게 적응적
이냐 근데 그거를 생각하고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랬을 때 교수님 그러면이
친구한테 물어봐야 될까요 엄마가 아
그랬을 때 친구가 그랬는데 기분이
좋았어 그 친구랑 계속 놀 이런
식으로 안 되죠 그런 건 묻지만 예를
들면 직원을 새로 뽑았는데이 친구가
내망 받지 않아요 몇 번 얘기했는데도
안 돼요 자 이제 속으로 생각하겠죠이
친구를 자르는게 낫냐 사람 뽑기도
힘든데 자이 결정이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죠 예 그걸 아이한테 하라는
겁니다 그럼 만약에 교수님 이런
상황에서 이게 지나친 행동일 수도
있잖아요 친구가 그 경계를 어떻게
부모가 좀 체크하면 좋을까요 저는 그
부분을 진짜 님들이 개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아이가 과해
아고 느낄 때 비로서 내가 대응을
해야 되는구나 하는 필요성을
느끼거든요 그니까 그때 배운 건
진짜입니다음 그러니까 이제 선이
있는데 그 선은 애들마다 달라요 그
선이 됐을 때는 얘기해요 그러니까
엄마가 객관식으로 물어보지 마시고요
뭐 어땠어이 정도 그러면은 이제
애들이 씩씩대고 얘기하면 아 이건
진짜구나 할 때 그때 개입을 하셔야
돼요 그 전에 미리 걱정하고 염려해서
먼저 얘기하는 것보다 그제 엄마가 야
그때 왜 말 안 했어 그러면은 아
말을 못 했어 이거는 애가 공격
당한다고 느끼지 않은 거예요 근데
그거를 계속 아니야 너 걔는 너한테
그러면 안 돼 이렇게 하면이 역치를
되게 낮추는 거예요 그래도 걱정이
되면 이제 한 학기 한 번쯤은
선생님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 아이가 친구들하고 관계는 어떠냐
그다음에 아 제가 볼 때는 저희 애가
너무 좀 주장을 못 하는 거 같은데
선생님 볼 때는 어떠세요 자 이제
이럴 때대 반전이 일어납니다 과하다
다 그러니까 엄마만 얘를 약하게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할 말 다
하는데요 오히려 잘 적응하고 있는데네
그리고 그 친구랑도 뒤엉켜서 같이
놀고 있는데 걔가 한대 때리면 얘는
두대 때려요 그랬는데 알고 보니까 막
맞은 거 그리고 친구가 밀친 거 이거
위주로 얘기를 하면 모든 사람이
그래요 그죠 맞아 나 당한 것만 생각
그렇죠 그래서 이게 엄마의 눈은 조금
뒤로 물러 나고요 그 교실을 계속
비추는 CCTV 내가 본다고이 교실은
이제 2 30명씩 있잖아요 그거를
이제 하루 종일 본다고 생각하면 이제
조망이 달라지죠 그래서 그렇게
확인하시면 저는 그냥 저는이 친구가
다가가지 못한 아이라면 다가가는 거는
2학년이 넘어가면 못 배웁니다 내가
1학년 때 예 아 한 4 5 6 7
놀이터 애들을 딱 풀어 놨을 때 네네
야 너 쟤랑 놀아 이렇게 이제
엄마들이 얘기하잖아요 그럼 이제
애들이 처음에 어떻게 해요 쭈쭈 쭈쭈
사죠 근데 이제 한네 살 다섯 살이면
야 가서 놀아 그 일단 가기는 해요
응 그리고 놀자 그래 그 엄마가 나서
좀 놀래 이렇게 하면은 어쩌져서 이제
놀이가 돼요 어렸을 땐 되더라고요 예
예네 그러면 이제 한번 해 보니까
애가 돼요 그러니까 이제 가기도
합니다 응 그러면서 아 다가가는게
이런 거구나 하고 되는데 다가가 본
적이 없어요음 자이 아이가 3학년이
됐어요네 교실이에요 쟤랑 놀고 싶은데
할 때 어떻게 할까요 3학년이면
3학년 때 또 쭈뼛쭈뼛 할 거
같아요네 자 쭈뼛쭈뼛 할 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가 다가가도 되나 자
그다음에 무슨 얘기하지 자 그다음에
어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그렇죠 예
그게 생기는 아이에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면 못 다가갑니다
1학년이면 다가가는 거는 스무스하게
해야 돼요 제가 3학년이 돼서 친구를
못 만든다 그래서 이제 알아보니까
다가가는게 너무 힘든 거예요 그런데
다가이 다가가는게 힘든가 우리 낯선
사람 만나면네 좀 얘기 잘하니까 예
전는 잘 못 합니다 제가 해
드릴게요네 근데 이제 막 어 이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좀
찌질하고 보면 어떡하지 뭐 이제 이런
생각들을 딱 할 나이에 그렇게 새로운
상황에 이렇게 노출되면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요이 친구한테는 지금 너무
중요하다 얘 뭐 싫어 이런 건 나중에
다가가는게 자유로워야 얘랑 안 놀라도
얘랑 놀 수 있거든요 그리고 사실
얘랑 놀 수 있으면 얘를 굳이 거절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안 놀면 됩니다
근데 지금 다가가는게 잘 되는지
모르겠어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네 자이
아이가 싫어라는 말을 못 하는 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잖아요이
아이가 싫어라고 누구한테 얘기해요
근데 얘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애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안 놀겠죠
안 놀아요 얘가 싫다 그래요 예
그니까 결국 이제 악순환이 되거든요
그리 이제 3학년이 되면 어떤 아이가
가장 인기가 있냐면 싫다는 말을 안
하는 애예요 어 그래음 이렇게 예
우리 사회적으로도 그렇잖아 뭐
원만하다 무난하다 맞아 예 예 그런
사람들이 포용력이 있어 보이죠 그렇죠
그렇게 얘기하죠 근데 거절 의사부부
오히려 더 다와 가지도 못하고 거절만
하니까 친구 관계가 더 어려워질
위험이 있다이 부분을 염려하시는 거
같아요 제서 인기가 없습니다이
아드님이 딱히 말을 꺼내지 않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물어보니까 얘기를
한 거 같아요 맞 그러니까 너무
과민하게 본인이 먼저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어보지 않을
때 하는 얘기가
진짜입니다네 오늘도 대기자 상담
사연으로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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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고요 저희가 다 다루지 못한
사연을 조선미 TV 그래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