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도 짜증나도 염불만 하면 해결! | 전설 따라 삼천리 광우스님의 지장경 이야기 51회(26-1) | 인연 지옥 고통 해탈 열반 수행 기도 믿음 죽음

헬로붓다TV
24 팔로워
#광우스님 #지장보살 #이야기
광우스님의 지장경 이야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다보원 /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3층에서
무료열린강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강 들으러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쥐장경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복습 삼아서 62페이지부터 다시 읽어 볼까요
다 읽었던 데인데 복습 삼아서 한번 읽어 볼게요
그때 세종께서 온몸으로 큰 빛을 놓아 백천어 항하에 모래할 만큼 많은 모든 부처님의 세계를 투루 비추시고
큰 소리로 모든 부처님 세계에 보살마살과 천, 용, 귀신 그리고 사람과 사람 아닌 무리들에게 이르셨다
위로는 보살마살 아래로는 온과 귀신과 사람과 사람 아닌 모든 영적인 존재들에게
위에는 보살로부터 밑으로는 귀신에 이르기까지 부처님께서 이르셨다
들으라 내 이제 지장보살마살이 시방세계에서 가히 생각할 수 없는 대자비의 위신력을 나타내어
죄업 때문에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하는 일에 대해 칭찬하고 찬탄하노라
대자비의 위신력 대자비 불교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하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자비에요 뭐라구요 자비 다 알죠 실천이 안되잖아요 자비 그냥 자비만 있으면 안된대요
자비가 핵심인데 자비만 있으면 안되고 지혜가 함께 있어야 된대요
그래서 지혜와 자비 자비와 지혜 우리 머리는 똑똑한데 머리는 똑똑한데
자비심 없고 되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우리 사람은 성격 좋고 엄청 사람은 성격 좋고
좀 자비심도 있는데 좀 머리가 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있죠
그러니까 성격은 좋은데 머리가 나쁘면 가족들이 고생한다 그러잖아요
그래서 우리 남편이요 사람은 그렇게 좋은데 사람은 너무너무 좋아서
바깥에서 저런 사람 없다 저런 사람 없다 하는데 머리가 나빠가지고 가족들이 평생 고생했어요
뭐 이런 얘기 있잖아요 남얘기 같지 않나요 네 그러시네요
그래서 자비가 불교의 핵심이지만 밑바탕이 뭐가 있어야 된다 지혜 지혜와 자비
그러니까 부처님은 지혜와 자비를 완성하신 분이에요
근데 우리가 저도 경정공부하고 경정강의 많이 하잖아요
말은 쉬워요 뭐가 쉬워요 말은 쉬워요 말은 자비 지혜 말은 쉬워요
근데 제가 공부하면 제가 성격이 조금 예민해서 그런지 몰라도
막 이렇게 강의하고 법문하다 보면 말은 쉽게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잖아요
그러면 막 제 스스로가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그러니까 머리로는 아는데 저도 몸이 안 따라주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명심해야 되는 게 머리로 알고 입으로 말하기는 쉽지만
뭐하기가 어렵다 실천하기가 어렵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오래오래 닦아야 돼 알겠죠 꾸준히 오래 닦아야 돼요
그리고 참선을 많이 하신 스님들 중에서도 참선을 많이 해서 자비심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
참선을 엄청 많이 해서 깨쳤다고는 하는데 자비심이 없는 그런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느낀 게 오래오래 닦아야 된다 지혜와 자비 알겠죠
오래오래 닦아야 된다
자 계속 읽어볼게요
내가 멸도한 뒤 너희 보살 마살과 천 용 귀신들은 널리 방편을 베풀어
이 경전을 지킬 것이며 이 경전을 지켜라 이 경전이 무슨 경이에요
지장경 지장경을 지켜라
지장경 욕하고 비방하면 돼야 안 돼요
무서운 업고를 짓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장경 함부로 비방하시면 안 돼요 알겠죠
지장경 뿐만이 아니라 부처님 모든 경전을 공경해야 돼요
뭐 해야 된다 공경하고 존중해야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 경전 위에다가 휴대폰이나 다른 물건이나 휴지
경전 위에다 휴지 같은 거 올려놓으면 돼야 안 돼요
안 돼요 근데 그런 경우가 많아요
어디 사찰 종무소에 가면 금강경 위에다 박스 휴지 이렇게 올려놓고 쓰고 있고 그래요
아무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근데 부처님 경전에 그런 거 함부로 올리면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그거 라면 받침으로 쓰면 돼야 안 돼요
엄마 엄마 라면 받침 라면 받침 없어 거기 지장경 있네 지장경 갖다 놔
이러면 큰일 나는 거예요 알겠죠
부처님 여기 부처님 경전 위에 라면 받침하면 다음 생에 라면 냄비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님의 경전을 뭐 해야 된다
소중히 공경해야 된다 존중해야 된다 알겠습니까
웅가 중생들로 하여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열반의 즐거움을 얻게 하라
열반 완전한 깨달음의 세계를 열반이라고 한다고 했죠
저번에 열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렸죠
기억 나요 안 나요 또 안 나는 거 같은데
열반 깨달음을 얻었지만
번뇌망상이 다 사라지고 욕망이 사라지고 깨달음은 얻었지만
아직 몸뚱아리가 남아있으면 무슨 열반
유여 열반 남을 유 남을 여 있을 유 남을 여
아직 몸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목숨이 다해서 열반을 얻으신 깨달음을 얻으신
열반을 얻으신 분이 이 몸뚱아리까지 사라지면 무슨 열반
무여 열반 다 기억하죠
우리 부처님처럼 생사 유내에도 머무르지 않고 열반에도 머무르지 않고
열반에 드셨지만 열반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자재로 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무슨 열반
무주처 열반 따라주세요 무주처 열반
여러분 이 정도로 설명 들으면 메모 좀 잘 해놓고 기억 좀 해두세요 알겠죠
맨날 내래 그럼 아니요 이러면 더 열받죠
그래서 열반 따라해서 유여 열반
무여 열반 무주처 열반
이렇게 기억 좀 잘 해놓으세요
그때 법회에 참석한 이들 가운데 보광보살이 합장 공경하며 부처님께 아뢰었다
무슨 보살? 보광보살
지금 세종께서는 지장보살의 불가사이한 대위신력에 대해 찬탄을 하셨나이다
찬탄
누구를 찬탄하셨어요 부처님께서?
지장보살
아니 서가모니 세종께서도 지장보살을 찬탄하셨는데
우리 중생들이 뭐라고 지장보살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냐고요
우리 주변에 보면 지장보살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잖아요
무서운 업을 짓는 거예요
자기네들이 뭐라고 지장보살을 비방해요
그러니까 우리 서가모니 부처님께서도 지장보살을 찬탄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중생들도 마땅히 누구를 찬탄해야 된다?
지장보살을 찬탄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지장경 공부하면서 여러분들이 그런 얘기 들었잖아요
저는 지금 나무하미탑을 염불하고 있지만
극락세계, 정토염불, 나무하미탑을 염불하고 있지만
나무하미탑을 염불법을 안 만났더라면 무슨 신앙을 가졌을 것 같다?
지장신앙
지장경 읽어보니까 너무 좋죠
나만 좋은가?
그래서 이 지장보살을 찬탄하셨다
세존이시여 바라오껀데 미래 말법시대의 중생을 위하여
부처님의 법이 쇠퇴하는 시대를 말법시대라고 해요
지금이 말법시대예요 여러분
지금이 부처님의 법이 무너지고 있는 말법시대예요
그러니까 이런 말법시대일지라도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의 법을 만났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그죠 여러분? 얼마나 소중해요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에요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게
이번 생에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의 법을 만난 것도
그렇게 힘들고 힘든 일인데도
이번 생에 부처님의 법을 만나기가 그렇게 힘든데도
이번 생에 기껏 부처님의 법을 만나놓고
사이비절에 사이비 스승을 만나서 사이비절을 다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했잖아요
무서운 게 뭐냐면 본인은 사이비라는 걸 몰라요
본인은 사이비라는 걸 몰라요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 우리를 안타깝다고 여겨요
사이비들은 우리를 보면 너무 안타깝대요
자기네들 절에 자기네들 종교 집단이 안 들어온다고
그래서 참 사이비 너랑 나랑 사이는 비, 아니 비
너랑 나랑 아니야
자 사이비
여러분 부처님 경전의 말씀대로 다 끄세요 알겠죠?
부처님 팔만대장경 양이 너무 많잖아요
지장경만 제대로 봐도
불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지장경에 다 나온다고 했잖아요
읽으면서 느껴지죠?
자비심을 가져라 널리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마음을 일으켜라
인과업보를 무섭게 여겨라 이거 하지 말아라 저거 하지 말아라
불자들이 꼭 알아야 할 실천규범이 지장경에 다 나와있어요
근데 우리 한국불교는 이상하게 지장경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렇죠 여러분? 심지어는 절에 오래 다니신 노보살들 중에서도 지장경 기도 함부로 하지 말라고
밤에 지장경 읽지 말아라
초보불자는 지장경 읽지 말아라
집에서 지장경 읽지 말아라
이런 허튼소리가 많이 돌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절에 다닐 때 절에 오래 다니신 노보살들 얘기 듣지 마세요 알겠죠?
엉터리 정보가 너무 많아요
제가 늘 얘기하는 게 경전의 근거를 둬야 된다
무엇의 근거를 둬야 된다?
경전의 근거를 둬야 된다
물론 제가 여러 번 얘기했죠?
영감이 예민한 사람은 뭐가 예민한?
영감, 영감은 우리 남편? 이게 아니라 영적인 감각
심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심기가 아니더라도
타고난 영감, 영적인 감각이 예민한 사람들은
지장경 기도를 하면 꿈자리가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이상한 모습도 보이고 이런 경우가 있어요 실제로
그래서 제가 얘기했잖아요
지장경 잘못이 아니라 나하고 좀 안 맞을 수가 있다
그럴 때는 관음 기도를 해도 되고 금강경 기도를 해도 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기도를 하면 된다
단 나랑 안 맞다고 해서 지장경을 무시하거나 비방하면 안 된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죠
나랑 안 맞다고 해서 비방경을 다 무시하면 안 된다
다만 이렇게 우리 수십 년 동안 기도하신 노스님들 얘기 들어보면
뭐가 좀 발달한 사람들은 영감, 영적인 감각
영감이 좀 예민한 사람들은 지장경을 읽으면 조금 이렇게 몸이 부대낀대요
그럴 때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편안한 기도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런 얘기 들었어요
무당들이 지장경 기도를 하면 몸살이 난대요
신내를 받았거나 신기 있는 사람들이 지장기도 하고 지장경 독송하다 보면
몸에 몸살이 난다 왜 그럴까요?
지장경 기운이 영적인 에너지, 신기, 신 이런 걸 친대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나랑 맞지 않는다고 해서 지장경을 무시하면 된다 안 된다
안 된다라는 걸 명심하세요 알겠죠?
지장경은 참 좋은 경전이에요
그래서 무슨 기도를 하든 관음기도 하든 금강경기도 하든 법화경기도 하든 무슨 기도 하든
무슨 경은 그래도 좀 깊이 봐야 된다?
지장경 내용을 좀 깊이 봐야 된다
아 불자로서 이렇게 살아야 되는구나
자 계속 읽어볼게요
세존이시여 바라오껀데 미래 말법시대의 중생을 위하여
지장보살께서 인간과 천인을 이익되게 하는 복덕에 대해 다시금 말씀하여 주옵소서
그래하여 천룡 등의 팔부신중과 미래세의 중생들로 하여건
팔부신중 흔히 천룡팔부라고 하죠 인터넷 치면 다 나온다고 했어요
천룡팔부 팔부신중
그래서 우리 초하루 때마다 신중단을 향해서 무슨 기도예요?
신중기도 그래서 신중들을 청하는 걸 신중청이라고 해요 신중청
그래서 신중기도
천룡 등의 팔부신중과 미래세상 중생들로 하여건
부처님의 말씀을 받아 지니게 하옵소서
그때 세존께서 보강보살과 사부대중들에게 이르셨다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라
내 마땅히 너희를 위해 지장보살이 인간과 천인들을 이익되게 하는 복덕에 대해 간략히 말하리라
인간과 천인 인간 사람들과 천인 하늘색의 사람들을 이익되게 하는 복덕에 대해 간략히 말하리라
세존이시여 즐거이 듣겠나이다
즐겁게 들어야 돼요 아니면 기분 나쁘게 들어야 돼요
스님이 법문하고 있는데 앞에서 인사 팍팍 쓰면서
세존이시여 어떻게 듣겠나이다 즐거이 듣겠나이다
스님 저는 불교 공부하는 게 너무 좋아요
스님들 법문 듣고 강의 듣는 게 너무 좋아요 하는 분들은
전생에 무엇을 많이 지은 분들이에요?
복을 많이 지은 분들이에요
업장이 두꺼운 사람들은 아무리 부처님 좋은 이야기를 들려줘도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요 업이 두꺼워서 그렇대요
또 너무나 업보가 두꺼운 사람들은 불교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엉터리 법문 엉터리 강의를 좋아해요
정법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엉터리 법문 엉터리 강의를 좋아해요
참 무섭죠
그래서 다시 느끼는 게 중생은 다 뭐대로 산다?
다 자기 업대로 만나고 업대로 사는 거예요
내가 저 인간을 왜 만났나? 내 업보에요
내가 저런 사이비 스승을 왜 만났을까?
자기 전생에 빚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 업보에요
내가 왜 10년 동안 이 아까운 10년 동안
저 엉터리 법문을 듣고 엉터리 강의를 들었을까?
자기 업보에요
심지어 제가 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부처님 말씀 경전 강의를 하고 있고
경전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도
밑에다 악플을 단 사람들이 있어요
내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데도
부처님 말씀을 그대로 전했는데도 악플을 단 사람들이 있어요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도 악플을 단다니까요
뭐가 두꺼워서 그래요? 법이 두꺼워서 그래요
그런데 본인들은 몰라요
어떻게 보면 그것도 정신병 일종일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누가 봐도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짓을 자꾸 저지르면 정신병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 돼요
중생은 뭐대로 사는구나?
업대로 사는구나
그러니까 내가 올바로 제대로 잘 살고 싶으면
자꾸 무슨 업을 지어야 된다?
선업, 좋은 업을 지어야 된다
좋은 업의 첫 번째가 연불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무슨 불? 연불
왜냐? 연불하고 연불하고 연불하는 순간
인연법
내가 연불하는 만큼 불보살님하고 인연을 맺는 거래요
무슨 연? 인연
전연하면 안 돼요? 인연
연불할 때마다 누구하고 인연을 맺는 거예요?
불보살님, 부처님하고 인연을 맺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연불하세요 알겠죠? 연불하세요
내가 연불 열심히 하라고 했더니
나 이제 연불해야지
자나깨나 연불해야지 하면서 강의하고 있는데
환세연 뭐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그래서 자꾸 연불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돼요
나 연불하니까
내가 지금 아직 방송에서 얘기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가피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깜짝 놀랐어요
나 소름이 돋았어요
며칠 전에 제 찐팬이라는 거사님이 젊은 불자님이
저한테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어요
그 뒷부분의 내용인데
스님 제가 스님 법문 듣고
막 무슨 이런저런 꿈도 꾸고
그러다 제가 어디 좋은 절에 인연을 맺고
스님이 항상 연불해야 된다 해서
늘 일상에서 연불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신행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연불하려고 노력한대요
여러분 연불할 시간을 따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지금 뭐해라?
지금 연불하는 거예요
여러분 소리내지 않고 귀로 법문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연불 되잖아요
그죠?
짧잖아요
귀로 강의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지장보살 지장보살 관센보살 관센보살 되잖아요
또 중요한 법문 중요한 강의는
강의에 집중하다가 또 이렇게 연불 챙기고
걸을 때에도 어디 조심조심 골목길 가거나 횡단보도 건널 때는
조심조심 마음을 집중해서 건너고
또 다시 연불 챙기고
지금 연불하면 되는 거예요
근데 이 거사님이 잘 들어보세요
길을 걷다가 길을 걸으면서 항상 이렇게 마음으로 연불을 한대요
제대로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마음으로 연불을 하다가
횡단보도에 딱 파란불이 켜져서 건널려고 했대요
딱 건널려는 순간에 연불하면서 건널려는 순간에
갑자기 목에 탁 걸리면서 기침이 나왔대요
뭐가 나왔어요?
근데 그냥 잔기침이 아니라
목이 헥 하고 목이 막히는 기침 있죠?
목이 막히면서 가슴이 답답하면서 기침이 터져나왔대요
갑자기 사레 걸리듯이
그래서 횡단보도를 건널려는 순간에 사레 걸리듯이
헥 하고 기침이 터져나오는 순간에
뒷걸음질을 했대요 숨이 막혀가지고
딱 뒷걸음질을 하는 순간
눈앞에서 트럭이 신호등을 무시하고
트럭이 윙 하고 지나갔대요 바로 코앞에서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면서
그때 그냥 횡단보도 건넜으면 어떻게 해야 할 뻔했다
딱 트럭이 칠뻔했는데 그때 뭐가 터져나왔어요?
그때 사레가 걸리듯이 기침이 딱 터져나와가지고
기침하느라고 딱 뒷걸음질을 쳤는데
눈앞에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트럭이 윙 하고 지나가더라고요
온몸에 소름이 돋아가지고
이야 부처님이 살려주셨구나
부처님이 살려주셨구나
스님 제가 한 말이 조금 더 거짓이 없는 사실이니까
제가 겪은 이 이야기를 부처님들에게 널리 전해주세요 스님 하고
저한테 이 이야기를 직접 전해주셨어요 놀랬죠?
믿습니까 여러분?
이래도 염불 안 할 거예요?
이래도 염불 안 하실 거예요?
항상 염불하세요 알겠죠?
제가 불심이 더 깊어지고 염불을 더 열심히 하는 게
이런 이야기 우리 부처님들이 실제로 체험하신 이런 이야기를
직접 전해받으면 믿음이 안 생길 수가 없어요
우와
여러분 노는 입에 뭐 하자?
염불하자 알겠죠?
열심히 하실 겁니까?
믿을 수가 있어야지
열심히 할 거죠?
웃적한 얘기고 염불합시다
미래세의 선남자 선녀인 중에서
이 지장보살 마하살에 명호를 듣느니
존상 지장보살님의 모습 존상에 합장하느니
찬탄하느니
예배를 하느니 절을 올려서 예배하느니
생각하고 사모하느니
이와 같이 지장보살을 믿고 의지하는 분들은
삼십겹 동안 지은 죄업을 벗어나게 되느니라
몇 겹? 삼십 겹
보강보살이여 어떤 선남자 선녀인이 지장보살의 존상을 그리거나
흙과 돌로 만들어 색을 칠하거나
금, 은, 구리, 철 등으로 존상을 만들어
한 번이라도 우러러 예배하는 자는
백번을 거두 삼십삼천에 태어나 길이 악도에 떨어지지 아니하며
비로 천상의 복이 닿아여 인간으로 태어날지라도
구강이 되는 등의 큰 이익을 얻게 되느니라
지장보살님께 한 번이라도 우러러 예배하는 자는
백번을 거두파여 무슨 천에 태어나?
삼십삼천 밑줄 긋고 제가 뭐라고 적으라고 했어요?
도리천, 도리천에 태어나고
삼십삼천에 다른 말이 도리천이에요?
천상의 복을 닿아여 인간으로 태어나더라도 무엇으로 태어난다?
구강과 같이 높은 가문, 좋은 집안에 좋은 몸으로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남을 질투하거나 남을 시기하거나 남을 원망하거나
부러워하는 마음도 점점 사라져요
저렇게 태어난 것도 누구 복이다?
저 사람 복이다
그러니까 질투하거나 부러워할 것도 없어요
자기가 닦은 대로 저 몸을 받은 거예요
그리고 남탓하는 마음이 사라져요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났나?
내 몸뚱아리가 왜 이렇게 태어났나?
내가 왜 이런 집안에 태어났나?
내가 왜 이런 가족들을 만났나?
물론 짜증이야 나겠죠
화딱지나고 짜증이야 나겠죠
불교 공부를 제대로 하면 화딱지나고 짜증은 날 수 있지만
아직 중생이니까
화딱지나고 짜증 날 수는 있겠지만
불교 공부를 제대로 하면
내가 이런 몸, 이런 환경에 태어난 것도 누가 지은 업이구나?
내가 지은 업이구나
그나마 그나마 내가 전생에 착한 뿌리가 있어서
그나마 그나마 이번 생에 무슨 법을 만났구나?
부처님 법을 만났구나
그러니까 내가 누구 질투하지도 말고
시기하지도 말고
웬만하면 남탓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막 남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내 공덕을, 내 공덕을 누가 닦자?
내가 닦자, 내가 닦읍시다
내가 닦자
이제 이번 생에 남하고 비교하는 마음도 점점 사라지고
그래도 부처님, 이번 생 부처님 법 만나서 감사합니다
이번 생은 제가 잘 닦겠습니다
이렇게 이제 불자로서 살아가게 되는 거예요
알겠죠?
여러분 머리로 들으면 다 이해가 되죠?
근데 몸으로 또 실천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맨날 안 돼
되는 게 없어 아주 그냥
근데 저도 잘 안 돼요
안 되는데 그래도 꾸준히 닦는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저도 이제 나이가 좀 들고 철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감사해요 지금 이 상황에
어디 몸 크게 아픈데도 없고
우리 불자님들한테 이렇게 사랑도 많이 받고
이렇게 소중한 부처님 법을 만나서
이 소중한 부처님 법 사람들한테 전할 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밥 세 끼 편안히 먹을 수 있잖아요
이것만도 얼마나 복이에요
근데 나보다 잘났다라고 생각되는 사람하고
자꾸 비교해버리면 그게 이제 지옥되는 거예요
저 사람은 저렇게 잘나가는데 나는 이게 뭔가
저 사람은 오성크 호텔에 가서 매일 세 끼 먹는데
나는 맨날 된장국에 밥만 말아먹고
내 팔자가 이게 뭔가
이렇게 비교하기 시작하면
된장국이 몸에 얼마나 좋은데요
된장국에 밥 말아먹는 거 되게 좋아요
근데 그런 식으로 자꾸 남하고 비교하게 되면
그 자리가 이제 지옥이 되는 거예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만큼이라도 살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감사한 게
제가 부처님 법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을 안 만났으면 내가 또
이번 생을 얼마나 방황하면서 살았을 거고
이번 생 방황하면서 몸과 말과 생각으로
어리석은 짓을 계속 저질렀더라면
죽은 뒤에 이 업보를 또 어쩔 뻔했습니까
그래도 제가 이번 생에 부처님 법을 만나서
마음 닦는 법을 배웠으니
부처님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부처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이 마음의 중심에 딱 잡혀야 돼요
알겠죠
여러분 우리 감사한 마음으로 닦읍시다
부처님 만나서 감사해요 안 감사해요
감사해요?
빌어 천상의 복이 다하여 인간으로 태어날지라도
국왕이 되는 등의 큰 이익을 얻게 되느니라
자기 복대로 태어난다
자기 복대로 태어나는 거예요
또 어떤 여인이 여자의 몸을 싫어하여
왜 여자의 몸을 싫어하냐면
옛날 고대 국가
불과 우리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도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여자를 무시하던 시대였잖아요
오죽하면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이
내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내가 여자 몸 받고 싶지 않다
나도 남자로 태어나가지고
나도 어깨에 힘주고 살고 싶다
이런 말씀하는 할머니들도 계시잖아요
하도 서럼을 많이 다녀서
그러니까 부처님이 남녀차별을 하는 게 아니라
여자가 무시받았던 시대에
그게 전제예요 알겠죠?
부처님은 남녀차별 안 하세요
또 어떤 여인이 여자의 몸을 싫어하여
여자가 무시받는 시대에
여자의 몸에서 벗어나고 싶다라는 마음을 일으켜서
정성을 다해 지장보살에 존상을 그리거나
흙과 돌로 만들어 칠을 하거나
금, 은, 구리, 철 등으로 존상을 만들어
날마다 꽃과 향과 옷과 음식과 비단과 깃발과 돈과 보물 등으로
정성껏 공양하며
도시공덕에 무슨 공덕?
도시공덕을 올리면
이 선여인은 현재 받은 여인의 몸이 다한 다음
백천만 겁이 지나도록 다시는
여인이 있는 세계에 나지 않게 되거늘
어찌 다시 여자의 몸을 받겠느냐
누가 있는 세계에도 나지 않는다?
여자 있는 세계에 조차도 태어나질 않는데
여자가 있는 세계에 조차도 태어나질 않게 되는데
하물며 여자의 몸을 받겠느냐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선생님, 여자 없는 세계가 무슨 뜻이에요?
어머, 여자 없는 세계면 게이들만 있어요?
이렇게 또 오해하시면 안 되고
불교에서 말하는 여자 없는 세계라는 뜻은
정토를 뜻해요, 무슨 토?
정토, 그래서 정토
왜 정토를 뜻하느냐
부처님이 계신 불국토
부처님이 극락세계같이 불국토 세계에는
중생이 태어나면
부처님하고 똑같은 몸으로 태어난대요
따로 있어요, 30 이상
30 이상이 뭔지 아시죠?
부처님의 32가지 특징의 몸을 30 이상이라고 해요
금강경에 나오잖아요
그래서 30 이상, 80 종호라고 하거든요
32가지 큰 특징과 80가지 작은 특징
그래서 부처님과 똑같은 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남녀라는 구분이 없어요
그래서 부처님과 똑같은 몸으로 태어나는 정토 세계를
비유를 들어서 무엇이 없는 세계라고 부른다?
여자가 없는 세계라고 부른다
왜 여자가 없는 세계냐, 무슨 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부처님과 똑같은 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알겠죠?
근데 어떤 분이
어, 스님 저 이번 생에 기도 열심히 해서
다음 생에 남자로 태어나서
예쁜 여자랑 결혼해가지고
가정 꾸미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여자가 없는 세계에 태어나면
누구랑 결혼하라는 겁니까?
이 얘기는 자기가 원하는 세계에 태어날 수 있다고,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장보살이나 관세음보살을 기도하면서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제가 다음 생에 몸 받을 때는
만약에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면
좋은 집안에 남자의 몸으로 건강하고 잘생기게 태어나서
예쁘고 착한 여자 만나서
가정을 꾸려서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고 싶습니다
라고 발언하면
자기가 발언한 대로
내가 따뜻한 공덕의 힘대로
다음 생에 그 몸을 받는 거예요, 알겠죠?
또 어떤 분이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부처님
저는 다음 생에 몸을 받으면
어린 나이에 머리 깎고 일찍 출가해서
오로지 수행하는 출가수행자가 되어
깨달음을 얻고 널리 중생을 제도하겠습니다
다음 생에는 출가수행자로 살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공덕을 다 꾸며
다음 생에 자기 원력대로 어린 나이에
동진출가하여 좋은 스승 만나서
머리 깎고 출가해서
공부 잘 해가지고
그렇게 이제 또 중생제도하는 큰 스님으로 살아가게 되는 거예요
근데 다음 생 목표를 세웠다고 다 그렇게 사는 게 아니라
다음 생 그렇게 살 수 있을 만큼
원을 세우고, 무엇을 세우고?
원을 세우고
무엇을 닦아야 된다?
공덕을 닦아야 돼요
제가 아까 모대로 산다고 했어요
복대로 산다
복이 있어야 내가 원하는 대로 다음 생을 살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하나도 지어놓은 복이 없이
다음 세상, 다음 세상 나 좋은 집안에
잘생기고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가지고
예쁜 마누라 아니면 예쁜, 잘생긴 남편 만나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며 살고 싶다
지어놓은 복은 없이 입으로만 그렇게 얘기하면
그게 다음 생에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까요? 안 이루어질까요?
안 이루어지죠
모의 힘이 부족하니까
따라해 보세요
복력
복의 힘이 부족하니까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이 지장경에서는
이렇게 지장보사를 모시고
그리거나 만들거나 색칠하거나
온갖 보시공덕을 올리면서
한마디로 무엇을 지으면
그렇죠
이렇게 복을 짓고 공덕을 닦으며
이렇게 다음 세상, 자기가 원하는 세상에
원하는 몸으로 태어날 수가 있다라는 걸
말하고 있는 내용이에요 알겠죠?
이런 부분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다음 생에 무슨 몸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여러분 다음 생에
나는 다음 생에 그래도 여자 몸으로 태어나고 싶다
한 번 손들어 보세요
여자 몸으로 태어나고 싶다
그건 자기 원력이니까
또 여자가 태어나야
이렇게 세상이 유지되고 하는 거잖아요
그럼 손 안 드신 분은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남자도 싫어요?
여자도 싫고 남자도 싫으면
혹시?
저는 극락색에 태어나고 싶어요?
극락색에 태어나고 싶어요
의외로 많네
극락색에 태어난 게 최고예요
다음 생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나고
온갖 복을 누려봤자
복 다 쓰고 나면 또 밑으로 떨어져야 되는데
그래서 저는 늘 성불대학교
극락색에 태어나는 게 최고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단 중생들마다 자기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강요는 한다 안 한다? 안 한다
대신 다음 세상 인간으로 태어나거나
혹은 하늘색에 태어나더라도
항상 부처님 전에 복직기를 발언하고
항상 지혜를 닦겠습니다
늘 발언하셔야 돼요
따라해보세요
인간으로 태어나든
하늘색에 태어나든
늘 항상 복과 지혜를 닦겠습니다
성굴하는 그날까지 닦겠습니다
아시겠죠?
다음 세상 인간으로
남자로 태어나시든 여자로 태어나시든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몸으로 태어나셔서
혹은 다음 생에 머리 깎고 출가수행자가 되시든
늘 항상 영원토록 부처님을 만나고
부처님 법을 만나고
부처님 전 부처님 앞에서 복과 지혜를 닦겠습니다
성굴하는 그날까지 복과 지혜를 닦겠습니다
자비심을 닦겠습니다
늘 발언하셔야 됩니다 알겠죠?
그걸 딱 네 문장으로 만들면 무슨 서원?
그게 사홍서원이에요
그래서 기도의 마지막 마무리는 무엇으로 마무리해라?
사홍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