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촉] 박정현 부여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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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백제의 중심지! 대한민국 농업의 최고 선두주자!
국내외 최고의 경제/ 사회/ 경영/ 문화/ 예술 전문가, C E O, 석학 등 출연! 세상을 이롭게 하고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삶의 지혜를 솔직 담백하게 나누는 경제토크쇼! 이번 편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 출연, 역사 문화 관광 명소 이자 천년 고도 부여군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해본다.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 #충남부여군 #충남 #부여굿뜨래 #K-농법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백제문화제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하는 리더의 이야기, 경세재민초계 박지원입니다.
얼마 후면 본격적인 추수철이 다가오죠.
그런데 저 멀리 우즈베키스탄에서 아주 재밌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우즈베키스탄의 10헥타르 규모의 땅에서 현지인들이 한국식 벼재배를 시도했다는 겁니다.
한국식 벼재배, 이른바 K-부여굿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주인공은 바로 충남 부여군인데요.
다음 달 중순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K-농법으로 키운 벼를 수확할 예정인데요.
오늘 경세재민초계에서는 이를 이끈 충남 부여군의 박정현 군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소중한 벽제 문화의 터전, 바로 부연데요.
가장 진솔하고 국민들과 소통을 정말 잘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부여에서 여기까지 오시는 게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비가 오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먼 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임기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수혜는 돌아보신다면 어떠셨나요?
재선이기 때문에 민선 7기에 의해서 민선 8기 군정도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 부여가 3년 연속 수혜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농촌 지역이기 때문에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여 국민들과 전국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을 합쳐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을 했는데요.
이런 어려운 과정에서도 저희들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도 수상하고 또 지역화폐가 있지 않습니까?
지역화폐가 농촌 경제에 굉장히 소장으로서 많이 하는데요.
저희들이 지역화폐를 잘해서 대통령상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부여 군청의 공무원들이 일만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화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는 매년 하거든요.
청년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는데요.
이게 어느 정도 성과냐면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합쳐서 한 500개 되는데요.
2년 연속 청년도 최고 등급을 받은 기관은 불과 6군데밖에 안 됩니다.
이 정도로 저희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임기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성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군수님, 저 바다 건너 우즈베키스탄에서 케농법을 활용해서 별을 수확한다고 하는데요.
그거를 군수님께서 전파를 하셨다고요?
네,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의 농업기술을 이전을 해서 현지에서 농업을 하고
생산한 농산물을 현지에 팔거나 또 가까운 유럽으로 투출하는 방법을 한번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을 해서요.
또 거기서 직접 현지인들과 함께 쌀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1핵살정도 하고 있고요.
내년부터 200핵살정도 늘릴 텐데
마침 최근에 우리나라 대통령께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을 때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우리 한국 정부에 남한간지에서 부여군과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부 차원에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해서
정부 차원에서 ODA 506억 정도를 우즈베키스탄에 지원을 하기로 협의를 하고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일은 우리 부여군에서 먼저 시작했고
또 우리 부여군에서 앞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예산 뒷받침을 해주고
그래서 아마 앞으로 식량기지로부터 전쟁기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우리가 직접 여기서 한국에서 수출하기는 어렵지만 물류기 때문에
그렇게 중앙아시아에서 우리가 농업을 한 다음에
유럽이나 중앙아시아에 수출하는 그런 방법을 생각을 해봤던 겁니다.
먼 나라까지 K농법이 퍼진 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군수님, 그거 아시나요?
혹시 가장 진솔하고 국민들과 소통을 정말 잘하기로 유명하신 분 누굴까요?
저 같은데요?
맞습니다. 군수님이신데요.
국민들과 이렇게 소통을 중시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기초지자체는 현장 중심 행장을 할 수밖에 없고요.
저 말고도 전국에 계신 모든 시장군수님들께서
현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부여군 같은 경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0%가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복지 문제라든가 안전 문제도 신경을 써야 하고요.
특히 농업을 많이 하는데요.
우리 부여군의 농업이 충청남도 시설원의 40%가 넘게 부여해 있고
전국적으로도 스마트폰을 선도하는 그런 도시예요.
그래서 농업 생산액이 굉장히 높습니다.
1년간 농업 생산액이 무려 1조 6,900억 정도 되는데요.
다 농업인들과 직접 현장에서 이런 문제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안 되죠.
농업은 특히 비호화도 관련돼 있고 토양과도 관련돼 있고
특히 생물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농업인들께 제가 많이 배웁니다.
그렇게 배워야 어떻게 농업 정책을 할 것인가 답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철저하게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행정이 필요하다 이렇습니다.
확실히 책을 통해서 보는 것보다도 눈으로 보는 것은 완전히 또 다른 차원 같습니다.
책 볼 틈도 없습니다.
책은 학교 다닐 때 보는 거고.
너무 바쁘시니까요.
소중한 백제 문화의 터전 바로 부연데요.
부여가면 이건 꼭 봐야 한다 하는 관광 유적지들이 있을까요?
부여는 아시는 것처럼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기도 합니다.
백제 역사의 유적지가 네 군데가 지정돼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정림사지 들어보셨나요? 정림사지 5층 석탑.
들어봤죠.
거기가 5층 석탑이 우리나라 국부죠.
그리고 대표적인 백제 양식의 목조탑을 목조탑 양식의 석탑인데요.
너무 조형미가 뛰어나고 아름답죠.
여기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담장이 높이 둘러쳐 있었는데요.
제가 지역 주민들과 많은 대화 끝에 담장을 굉장히 낮췄습니다.
그래서 밖에서도 다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멀리 느꼈던 것, 내가 우리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담장을 낮춰서 다 보이니까
바로 우리 문화, 우리 것 이런 느낌도 들고 그래서 인기가 아주 좋은데요.
부여에 오시는 분들은 국립부여박물관이나 정림사지 또 공람지 같은데
공람지 같은 경우는 백제 때 인공 연못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입니다.
여기서 여름철에 서동 연꽃축제도 하는데요.
연꽃축제는 연꽃단지가 10만 평이나 되기 때문에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데서 꼭 들러볼만 합니다.
연꽃축제 너무 예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부여군 가면 요새 태마관광도 그렇게 인기가 많다면서요.
유홍존선생님이라고 아시죠? 문화유산 박사이십니다.
유홍존선생님께서 부여에서 사십니다.
지금까지는요?
부여에서 한 이틀은 부여에 계시고 3, 4일은 또 외지로 강의나 가시고 그러는데요.
백제문화탐방이라고 명사와 함께하는
그래서 유홍존선생님과 함께하는 백제문화탐방을 한 달에 한 번씩 하거든요.
다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부엌 곳곳을 돌죠.
눈으로는 보고 뒤로는 즐거움을 느끼고
그러면서 유홍존선생님이 하는 백제문화탐방도 있고
그다음에 풀꽃이라는 시 아시나요?
풀꽃은 처음 들었어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압니다.
네가 좋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해주신 말이죠.
나태주 시인님이시잖아요.
나태주 시인님도 이런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하셔요.
그런 아주 유명한 분들과 함께 부엌 곳곳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게 굉장히 멋지지 않겠습니까?
굉장히 많이들 오시고요.
매월 하는데 신청이 폭주가 돼서 많은 분들이 오시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부여를 많이 놀러 가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그리고 또 부여에 재미나는 것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참 보기 힘든데
수상 관광인데요, 일종의.
백마강, 유명하잖아요.
백마강과 낙함, 부소산 유명한데
수중 버스, 물에 버스가 들어가는 거죠.
그런 것도 있고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여기 열기구 있어요, 열기구.
열기구는 우리나라에서 부여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여에만 있어요?
부여가 굉장히 넓은 계활기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바람이 적게 불기 때문에 안전하거든요.
저거는 무동력으로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 열기구가 부여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쏙쏙 담겨있네요.
한편 부여군이 접근성을 조금 더 높이기 위해서
KTX 그리고 공주역 활성화에 맞선을 잡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이용률이 좀 저조하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게 공주역명을 변경하는 게 어느 정도 진전이 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이제 공주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공주시, 논산시 우리 부여군이 함께 최근에 맺었습니다.
사실은 KTX역 하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용할 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KTX 공주역이 공주시로부터도 한 10km 이상 떨어져 있고
우리 부여군에서도 한 20km 되고 논산시에서도 많이 떨어져 있어요.
중간 정도에다가 허허벌판에다가 KTX역을 만들어 놓고
충남의 서남부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주역으로 하다 보니까 인지도도 좀 낮고
또 도로를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아서 접근성도 떨어지고
최근에는 행정부가 내려가 있는 세종행복도시로부터 KTX역까지
4차선 도로를 놓는 걸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언제까지 될지 확실치 않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접근성도 높이고 KTX역을 많이 이용하게 하려면
공주역뿐만 아니라 공주논산 부여를 포함한 역명을 써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또 도로도 새로 만들고 해서
공주역이 KTX역으로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은 하루 1,000명 정도 이용을 못합니다.
그것밖에 안 돼요?
그렇죠. 다른 도시 같은 경우는 2만 명, 4만 명 이렇게 이용을 하고 있는데
워낙 이용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가다가는 지역 발전에도 상당한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주역을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공주시도 논산시도 우리 부여군과 함께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KTX 이용하면 정말 편하거든요.
더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매를 맺는 가을이 이제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부여군은 농특산물 브랜드 굿드레가 인정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그러면 이 시기에 만나볼 수 있는 농특산물들은 뭐가 있을까요?
저희 농식품 공동 브랜드가 굿드레인데요.
1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농업 관련된 브랜드가 한 5,000개 정도 되고요.
그중에서 공동 브랜드가 750개 정도 되는데요.
20년 이상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게 아마 저희 굿드레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전 국민의 48.5% 정도가 알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러니까 굉장히 많은 농산물이 부여에 많이 생산이 돼요.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표고.
전국 생산양 1위 농산물이 7개나 됩니다.
그중에서도 요즘에는 제철이 밤과 왕대추입니다.
황제대추라고도 불리기도 하죠.
밤은 전국 생산량 1위고요. 25% 정도 됩니다.
그리고 또 왕대추는 65% 정도 되는데
우리 소비자들이 만나는 거의 대부분의 왕대추는 부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맛이 아삭아삭하고 아삭아삭하고 맛이 좋은데요.
여기에 9월부터 10월까지 나옵니다.
많이 애용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가져오셨나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그런데 부여가 스마트팜으로도 굉장히 유명하더라고요.
어떤 특성들이 있길래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건가요?
허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국에서도
정상북도 상주나 전라북도 김제 부안
그리고 우리 충남의 부여가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도시고요.
충청남도 스마트팜의 반 정도가 부여에 집중돼 있고
시설원회의 40%가 부여에 집중돼 있습니다.
이게 다 특징이 뭐냐면 운실이잖아요. 시설원회.
겨울에도 밭애리로 키울 수가 있고
겨울에도 농업 생산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처럼 기상위변이 심할 때
그리고 또 점점 더워질 때는 냉난방을 이용해서
사시사철 우리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산물을 만들어낼 수가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부여가 그래서 이런 농업기술이 발달하다 보니까
우주백까지 농업기술을 수출하고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런 점에서 부여는 대한민국 농업의 최고 선두주자고
선두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피해를 또 많이 기후로부터 받다 보니까
스마트팜도 활성화된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들어왔더라고요.
얼마 전에 부여군이 2024년 공약 이행평가 SA 등급에 이어서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에 선정이 됐는데
사실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도 이행을 시키는 게 더욱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공약들을 이행을 시켰고
그리고 그 안에서 주요한 성과들은 뭐가 있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민산 7기 때도 공약 이행률 전국 2위였습니다.
기초 제작자 228군데 중에서 2등을 했는데요.
민산 8기도 지금 순항 중입니다.
현재 90개 공약 중에 51개를 지금 해서
공약을 아주 순조롭게 잘 진행을 하고 있고요.
특히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기인대회에서
기후 환경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요.
우리 부여군 같은 경우는 말씀드린 것처럼 농업이 주력 산업 아닙니까?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 축산업도 있고 임업도 있고 이래요.
그런데 축산업 같은 경우도 충청남도에서 5위, 6위권인데요.
문제는 산후, 양도는 굉장히 많이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분류를 처리를 해야 돼요.
그게 그냥 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주거 환경도 나빠지고
정주 여건도 나빠지고 또 환경 오염도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고민을 하다가
정부와 함께 유기성 폐자원 통합 처리 시설을
저희들이 준비를 하게 됐고 475억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시설을 다 필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마을에서는 안 돼, 이렇게 또 림비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일종의 기필 시설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말 간곡한 마음으로 대화를 해서 입시 선정이 잘 됐습니다.
그야말로 반대 시위 한 번 없이.
아마 이런 것들 때문에 지역 주민들께서
필요하면서도 우리 지역에서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이해심.
그리고 이런 걸 하지 않으면 농춘이 더 이상 살기 쉽지 않다는 것.
이런 걸 잘 아시기 때문에 이런 굉장히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을 해서
도입하게 됐고요.
이런 것들을 착착 진행을 하니까 어려운 것도
또 거기 안에는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중간에 있었네요.
가을이면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가 있는데요.
부여에는 부여 백제문화제가 펼쳐집니다.
전 사실 아직 가보지를 못해서 그냥 인터넷으로만 봤거든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건가요?
올가을에는 꼭 오십시오.
초대해 주십시오.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하는데요.
우리나라 역사문화축제가 많지 않습니다.
경주의 신랑문화제 그리고 우리 부여의 백제문화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백제문화제가 우리나라 역사문화제 축제 중에 가장 오래됐습니다.
올해가 벌써 70회, 70년 됐습니다.
제 나이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엄청 오래됐네요.
그러다 보니까 워낙 충청 일대에서 유명한 축제이기도 하고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대통령까지 오실 정도의 축제니까요.
2010년도 2010 세계 백제전 때는 대통령께서 오셔서 개막식 때 연설도 하셨습니다.
그 정도로 유명한데요.
특히 왜 유명하냐면 예전에는 구두래라는 백마강 하천부지에서 했는데요.
우리 부여에 백제시대 소도였던 사비궁, 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가 있습니다.
100만평 부지 위에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사비궁을 재현한 문화단지 안에, 궁 안에서, 왕궁에서 백제문화제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왕궁 비록 재현한 거긴 하지만
그 웅장한 왕궁에서 문화제를 한다는 거는
우리가 생각해봐도 가슴 설레고 굉장히 아름답고 품격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실제로 밤의 야경 그리고 밤의 그 안에서 펼쳐지는 문화제는
아주 고품격이고 굉장히 아름답다고 굉장히 호평이 많습니다.
작년에만 무려 154만 명 왔습니다.
154만 명이요?
올해는 한 200만 명 오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남은 임기 동안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앞으로 성과들을 이뤄나가실지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기가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2년 동안 지금 정부가 재정 손실도 컸고
또 지방 교부대에 의존하고 있는 농촌 지자체로서는
교부금도 제대로 받지를 못해서 굉장히 어려운 산림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주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의원님들과 함께 꼭 필요한 곳에만 예산을 투입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우리 부여군의 미래를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해야 될 곳은 투자하겠지만
많은 예산을 전략하기 위해서 허릿대를 졸라만 해야 되는
그런 현관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과 함께
잘 소통하면서 산림사례로서는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해 현장에서 무더위를 뚫고 한 달간 국민에게 출분한 군수
그리고 스토리만 들어도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지
얼마나 많은 분들께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었을지
눈으로도 선명히 그려지는데요.
이런 진심 행정이 있었기에 공약평가 우수군으로도 선정될 수 있었겠죠.
박정현 부여군수의 진심 행정에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