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유엔 기지도 폭격했다…'경고 무시' 이스라엘 강경 폭주 | 이슈픽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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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끝까지 갈 기세입니다.
레바논 곳곳을 폭격하다,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까지 공격해 2명이 다쳤습니다.
또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끝내자, 이란 재보복을 어떻게 할지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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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폭격한 레바논 남부 민가에 들어가 수색 결과를 직접 공개합니다.
페즈볼라가 민가에 구축한 테러기지라며 여기에 숨긴 무기들을 압수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사전에 막기 위한 지상 잡전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내부적으로는 이스라엘 수도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 대한 테러 첩보가 들어오자 아랍계 용의자 5명을 바로 체포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대내외의 맹렬한 작전을 이어가다 유엔 평화 유지군까지 공격했다는 점입니다.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유엔군까지 공격당하자 강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입장을 내지 않고 이란에 대한 재보복까지 가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석유나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미국이 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는 만큼 방법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