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주택청약통장 결국 이렇게 됩니다!! (해지하기 전에 꼭! 보셔야 됩니다)

버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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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 이걸 해지해야 되냐? 그냥 묵혀야 되냐? 이게 고민이실 텐데 오늘은 댓글로 많이 물어보셨던 내용을 크게 3가지로 추려서 정리해봤고요. 이 영상을 보시고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부터, #주택청약, #청약, #국민주택, #민영주택, #공공분양, #민간분양, #납입인정액, #LH주택, #임대주택,
게다가 나비 민정금액을 매월 25만원으로 올린 이유가
국민들의 소속 상승으로 올렸다지만
사실은 최근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이 떨어져서
이걸 메꾸려는 의도로 보여지고 있어
많은 분들의 불만이 섞여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난달에 영상을 올렸는데
근데 9월이 아니라 11월 1일부터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걸 해지해야 되냐
그냥 묵혀야 되냐
이게 고민이실텐데
오늘은 댓글로 가장 많이 물어보셨던 내용을
크게 3가지로 추려서 정리해봤고요
이 영상을 보시고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첫번째
그럼 이제 매월 25만원씩 내야 되냐
먼저 지난번 영상을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바뀌는 부분만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게요
청약통장에는 크게 민간 분양이랑 공공분양이 있어요
근데 공공분양
즉 국민주택에서 당첨자를 결정하는
이게 매월 30만원을 넣든 50만원을 넣든
월 최대 10만원까지만 인정을 해줬어요
하지만 이 납입인정금액이
11월부터 월 최대 25만원까지로 바뀌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바뀌면
앞으로 국민주택 당첨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
5년 전에 또는 10년 전부터 넣었던 분들이
빠른 시일에 역전당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표를 다시 보면
5년 전부터 매달 10만원씩 낸 A와
이제부터 매달 25만원씩 낸 B의 간격이
정확히 4년이면 역전당하는 일이 발생해요
그럼 똑같이 25만원씩 내면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물으실 수도 있어요
근데 이게 1,2년 넣어서 되는 게 아니라
10년, 15년 이상 꾸준히 넣어야 되기 때문에
갑자기 2배 이상 오른 납입인정금액이
부담되는 분들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사실 국민주택 당첨이
점점 멀어지게 되는 거죠
제가 재작년에 왕숙지구 이 지역에 넣어봤어요
날은 16년 부었기도 했고
그리고 2천만원 가까이 모아서
한 번 넣어봤는데
네, 택도 없었습니다
당첨선이 2,300인가?
그 정도는 됐어야 비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매월 25만원씩으로 바꿔버리면
기존처럼 10만원씩 내는 분들은
진짜 힘들다고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이제는 해지를 해야 되냐
계속 가지고 있어야 되냐
이 부분이 가장 많이 고민되실 거예요
사실 저도 영상을 올린 이후에
진짜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해지는 하지 마세요
상황을 좀 지켜보는 게 좋을 수 있어요
특히 넣은지 몇 년 안 된 분들은
사실 미련 없이 포기할 수 있는데
저처럼 애매한 분들 분명 많으실 거예요
솔직히 10년 이상 넣은 분들은
미련이 생길 겁니다
근데 가랭이 좀 찢어져도
그래도 내 돈이니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도 일단 해보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이거 많이 모르고 계시는데
청량통장은 민합제도가 있어요
이게 뭐냐면
만들어 놓고 넣을 돈이 없어서
1회차 2회차 30회차
이렇게 민합한 상황이 생기면
나중에 밀린 회차의 돈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내가 민합금액을 납부하는 그 당일 날짜로
민합회차가 다 인정되지는 않아요
이 말이 좀 어려울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엑셀 시트로 정리를 한 번 해드렸었어요
지금 보시는 이 시트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10년 민합할 경우
16차까지는 당일 날 인정되지만
그 이후에는 민합금액이 인정되는 날짜가
점점 뒤로 밀리게 되는 시스템이에요
사실 이걸 설명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0년을 민합하면
납입하려는 그 날짜로부터
5년 뒤에 밀린 회차로 다 인정받을 수 있고요
5년을 민합하면
민합금을 은행에 납부하는 날짜로부터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상황에서는
뭐 10년, 20년 이렇게 민합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길어야 1, 2년 민합하고
그 이후에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다면
한 번에 납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근데 주의사항이 있어요
민합금액을 한 번에 통으로 다 넣으면 안됩니다
예치금을 넣는 게 아닌 이상
민합금액을 납부할 때는
꼭 은행원에게
회차별로 민합한 금액을 나눠서 넣어달라고 말씀을 드려야 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세 번째는 이런 분들이 계실 수 있어요
나는 국민주택, 즉 공공분양은 포기했고
민간분양을 노려볼 거다
이런 분들은 오히려 지금이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지난번에 민영주택, 민간분양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 이유가 예전에는 이런 통장이 있었어요
공공분양에만 신청할 수 있는 청약저토통장이랑
민간분양에만 신청할 수 있는 청약예금부금통장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저축통장, 예금부금통장 모두
주택청약종합저추통장으로 바꿀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청약예금부금통장을 가졌던 사람도
공공분양에 도전할 수 있게 됐고
저축통장을 가졌던 사람도 민간분양에 도전할 수 있게 돼서
경쟁률도 당연히 높아질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근데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예전에 제한된 통장을 만들어서
이제 그런 분들에게도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민간분양 계획이 있는 분들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으로 전환하셔서
매월 2만원씩 납부하시고
나중에 원하시는 지역에 분양 공고가 뜨면
그때 예치금을 넣어서 도전하는 게 좋습니다
또는 이미 종합저축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기존처럼 그냥 10만원씩 넣으셔서
나중에 민간분양을 도전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어차피 분양은 국민주택분양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국민주택분양에 미련 없는 분들은
기존처럼 그냥 유지하는 게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이게 41년만에 싹 바뀌었는데
또 안 바뀌라는 법은 없거든요
특히 신혼부부나 또 다자녀 가정이신 분들
또 부양가족과 함께 사시는 분들은
민간분양에서 부부증복신청이 허용되는 부분도 개편됐고요
배우자의 청약가입기간도 가산점수로 추가가 돼서
부부 둘 다 청약에 가입한 분들이 좀 유리해졌고
다자녀 특별공급을 노리는 분들에게도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개편됐으니까
이런 부분으로 당첨을 노려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영상이 지난번 영상과 좀 겹치는 내용이 있는데요
사실 모든 분들이 원하는 대답을
쉽게 단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좀 위험합니다
이게 사람마다 조건과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오늘 영상을 보고 여러분들이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준비했고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