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이 난처하겠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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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 #G80Electrified #제네시스
00:00 제네시스 G80 Electrified의 NVH
02:49 프리미엄 내연차 기반의 전기차의 장점은?
06:44 대중 내연차 기반의 전기차의 한계
08:30 전용 전기차와 비교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
12:46 이러면 G90을 사야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14:29 배터리 늘리고 전장 늘렸지만 가격은 거의 동결 수준
15:06 뱅앤올룹슨과 제네시스의 궁합이 가장 좋다
17:42 종합적으로 볼 때의 가치
19:39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에서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
안녕하세요. 오토기어 김종윤입니다.
G810 ELECTRIFIED
페이스리프트 모델
G81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저희가 리뷰를 했었습니다만
요건 이제 전동화 모델입니다.
이전 페이스리프트 전에
G810 ELECTRIFIED
저희가 사실은
극찬을 했었어요.
내연차 기반의
전기차인데 왜 극찬을 했느냐
저희가
여러 번의 영상을 통해서
내연차 기반일 때에도
이 차가 프리미엄
내연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면
NVH에서 정말
전형 전기차보다 월등한
결과를 보여준다.
그 증거를
시승을 하면서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거든요.
지금도 녹음 상태
보시면
정말 깨끗하고 주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공항도로를
93, 94 거의
100km 시속
이 정도 내외 속도로
지나고 있는데
정말 정숙합니다.
일전에 제가 리립을
시승을 하면서
G810 ELECTRIFIED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비슷한데 조금 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을 하다 보니까
이게 또 조금 더 좋은 것 같아요.
아 이게 참
제조사들이 이제는
연직 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보이지 않는
체밀한 부분들에
이퀄라이징
이라고 표현할까요?
이런 조율도를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 이런 것들을
물리적으로 바꿔낸다라는 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해도
구조적인 변경을 하기는 어려운데
FFT 분석을 통해서
패치를 부분 부분
더 보완을 한다든지
아니면 핀슐레이트 같은 흡음 패드를
좀 더 넓게 사용한다든지 하는
그런 보완 정도는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
변경을 통해서
지금 하부에서 올라오는 소음소부터
지금 방금도 빠르게
지금 SUV가 지나고 있는데
바람소리 외에는
특별하게
크게 소음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심지어는 지금
96, 97 이러고
주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목소리를 이렇게 내더라도
이게 아마 잘 들리실 겁니다.
실제로
동승자와 함께
너무 이러한 NVH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러워서
속삭이는 듯
얘기를 해봤더니
이 대화가
정말 거실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더라는 거죠.
이 플리미엄
이런 자동차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만족도에 있어서
정점을 찍어야 소비자들로 하여금
가치를 인정받을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성능이 좋고
거주 공간이 잘 빠져있고
전비가 좋고
또 주행 안정감이 좋고
물론 이런 것들이 다 중요하죠.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왜 우리가
고급 레스토랑을 갔을 때
응대를 과할 정도로
친절하게 했을 때
좀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돌아오는 길은 정말
비싸긴 하지만 돈 잘 썼다.
이런 느낌을 받거든요.
고급 뷔페 식당도
보시면 요즘 한 20만원 가까이 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3인 가족이 아이와 함께 가더라도
한 50만원 정도를 써야 돼요.
쓰고 결제하고 나면
그거 함께 먹는 건데
이거 너무 과한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음식을 먹고
서비스를 받고 나가는
그 길에서의 기분은
야 그래도 참 경험할 만하고
괜찮은 서비스를 받았다.
이런 느낌을 받거든요.
프리미엄은 뭔가 과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더 세밀하게 뭔가를 더
챙겨주고
아니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될 필요가 있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비자들을 감동시켜야 되는
포인트가 있다.
그런데 G80 일렉트리파이드는
내연차에서도 그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는데
이게 전동화가 되면서
거의 정점에 다다라있다.
이걸 베이스로 해서
전용 전기차가 나온다고 하면
이건 한번
구매해야 될 타이밍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상당히
높은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런 총매가 되는 모델이 바로
G80 일렉트리파이드입니다.
벤츠 S 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거주공간은 물론 시원하게 뽑히지 않을 겁니다.
전용 전기차에서
요구되는 거주공간으로서의
가치보다는 이동수단에
초점에 맞춰서 만들어진
내연차의 끝판 모델이잖아요.
그러면
내연차에서 구현되어 있는
전기모터 대신에
엔진이 진동과 소음을
일으키면서 변속기에서도
적절한 소음이 발생을 하죠.
그럼 이 파워트레인 자체에서
끊임없이 자동차가
시동을 끌 때까지 발생하는 그 소음을
억제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소음 대책, 진동 대책이 들어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드러내고
전기모터와
감속기, 인버터, 전기전자
제어로 제어되는 파워트레인이 딱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전기모터 파워트레인으로
바뀌어졌을 때, 피지셈으로 바뀌어졌을 때
내연차에 구현되어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의 NVH는
그야말로
오버스펙 중에 오버스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프리미엄 자동차
기반의 내연차를
전동화한 모델들이
생각보다 NVH면에 있어서
정말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그래서
S클래스가 전동화 모델로 나오게 되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기대할 만하다.
물론 독일차가
그렇게 내연차에서
고급 모델이라고 해도
극강의 NVH를 보여준
모델은 아니었지만
엔진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어느정도
음악처럼 들어라
그러면서 사운드 디자인을 하던 브랜드였잖아요.
그래서 아마
G80 일렉트리 파이드에서 구현되는
이정도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줄거고
렉서스 같은 경우에는
내연차 기반을 전동화로
바꾸면 아마
그 렉서스도 지금 G80 일렉트리
파이드와 같은 이런
극강의 NVH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내연차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여러분들이
판단하실 때 대중 모델에서
여러분들이 느꼈던
대중 모델은 사실
필요한 만큼
실용적인 만큼 딱 기부한
만큼만 얹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좀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식당 가서 극진한 서비스
뭐 이런것까지
야 이건 너무 과한데
이런 느낌 전혀 없이 그냥
기름기 쏙 빠진
그 정도의 실용적인 서비스를
받고 그러고 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내연차 기반으로
전동화를 한 모델들은
전동화 모델로 바꿨을 때
오히려 이런거 있어요.
내연차에서 엔진
에서 나오는 화이트 노이즈 때문에
노면에서 들어오는 소음이
좀 상세가 되어서
덜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대중 모델 같은 경우에는
하부에서 올라오는 휠하우스에서
들어오는 풍절음
도에서 들어오는
소음들에 대한 대책이
확실하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충분치가 않아요. 그러다보니까
소음의 그런지인
엔진 파워트레인이
전기모터로 바뀌었을 때
부분 부분에서 발생하는
소음들이 오히려
더 도돌아지게 느껴질 수가 있는거죠.
그러니까 대중차를
기반으로 한
내연차 기반의
전동화 모델이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이유가
아니 전기차 엔진 없어졌다는데
이거 왜이렇게 시끄러워. 안들리던
소음이 죄다 들리는거에요.
소음은 아시다시피 공기를 타고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있는 러버패킹을
비롯해서
도와 그리고 또 틈
유리와 맞물리는
접점 이런 것들을
프리미엄 모델은 얼마나 세밀하게
조절을 합니까.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면 실내 거주 공간이
확대되어있고
그리고 배터리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V2L과 같이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고
그리고 편안한 거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시트의
베리에이션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또 의자를 눕혔을 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런 보조기능들 이런 것들이 다 고려가 되거든요.
그런데 내연차들은
오로지 이동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이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라는게 멈춰져있는 환경에서는
그닥
이 안이 쾌적하거나 아주 편안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용전기차보다
다 떨어지는데
이동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놓고 보면
내연차에서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동안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이 되어있고
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엔진을 들어내고 파워트레인을
P시스템으로
바꿨을 때
엔진을 정숙하게
유지하고 또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한 그런 기반 기술들이
P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게 되면 이게 뭐
포텐셜이 남아도는 거예요.
지금 G80 일렉트리파이드도
4기통 혹은 6기통 엔진에서
발생하는, 터보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과 소음, 이런 것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또 진동을 제어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구 결과들, 기술들이
여기 투입이 됐겠습니까? 그런데
사실 전기모터
감속기, 임버터, 여기에서
뭔 소음이 나고 무슨
진동이 나겠습니까? 물론 아예 안 나는
건 아니에요. 모터도 회전할 때
특유의 고주파 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엔진 소음하고 비교해보면
비교가 안 되니까. 네온차 003에는
그런 NVH 성능으로는
아예 들리질 않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습니까? 외부에서
차가 다가오는지 모르니까
괜히 그냥 웅 하는 전자음도 내고
뭐 우주선 소리도 내고
전기차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프리미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동화 모델들이 이 면에 있어서는
전용 전기차 대비
확실한 이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점들에 높은 점수를
주고 나는 거주 공간
필요 없고 전용 전기차의
넓은 실내 공간 필요 없고 그냥 편안하게
이동하면서 이 NVH
성능의 극강의 만족도를
누리고 싶다 하시면
이런 모델들이 적합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종합해서
여러분들이 판단을 하시면
좋고 전용 플랫폼에 대한
확실한 기술이 만약에 없다
하더라도
프리미엄 내연차를 기반으로 한
그런 내연차 기반의
전기차는 다른 건
몰라도 NVH만큼은 진짜
독보적입니다.
NVH만큼은 여러분들이 의심하지 않고
정말 쾌적하고
조용하고
마치 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듯한
그런 느낌.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이렇게 속삭여도
잘 들릴 거라고.
이 정도의 경험을
하실 수가 있다. 물론
전용 전기차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PE 시스템의 완성도, 그 다음에
주행거리에 대한 이점 이런 것들을
다 감안하셔야 되는데
브랜드가 사실은 또
여러분들에게 많이 중요한 요소일 수
있고 BMW 7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다.
벤츠 S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다
하면 또 그런 브랜드
때문에 그 전기차를
사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에요.
기술적으로
전용 전기차 PE 시스템에
차이가 있다고 한들
얘는 100이고 기술 없는 애들은
0이고 그런 게 아니잖아요.
얘가 100이면 90이나
85니까 거기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전체 총합으로 놓고 보면
생각만큼 그렇게 크지 않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기술을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 1포인트
2포인트의 차이가 야 이거
따라갈 수 있는 포인트냐 라는
관점에서 보니까 대단한 것처럼
야 기술이 이렇게 차이 나면
그거 어떡합니까? 이렇게 얘기할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할 때는
아이 뭐 그거보단 못한 것 같지만
이것도 충분히 탈만해 뭐 이런 느낌을
가지실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시승을 하고 판단해 보시면
될 것 같고요. G80 일렉트리파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장이 무척 길어졌어요.
거의 뭐 대형 수준으로
지금 늘어났고요.
휠 베이스가 3.14
입니다. 기존에
G80이
3.01이잖아요. 그러면 13cm라 길어졌습니다.
지금 이열 공간은 거의
G90, G90하고 거의 비슷한
위치에 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전용으로 사용을 하던
기사분이 운전하시고 뒷좌석에
타시는 그런 용도로
사용하시기에도 아주 적합합니다.
실내 공간에 있어서
이열이 정말 편하고요.
시트 구성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 다음에 배터리도
87kWh에서
94.5kWh로 늘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게
모듈이 늘어난게 아니라
셀의 에너지 밀도가 올라간 겁니다.
아.. 지금
AMG가 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하네.
여기서도 저렇게 큰 소리가
들릴 정도면...
E603셀 SK-ON에
NCM9이라는 셀
IONIC5N에 들어가있는
그 셀이 들어가있거든요. 그게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겁니다.
지금 IONIC5나
EV6에서도 74.4에서
84kWh로
모듈이 32개가 들어가 있고 384셀이 동일한데 에너지 밀도만 오른 거에요.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기존의 모듈 구성과 셀 구성은 똑같아요.
그런데 에너지 밀도가 올라서 94.5kWh의 배터리 용량을 구현을 하고 있고
거의 뭐 100kWh에 준하니까 VTL 80%까지 쓰면
이야 이건 뭐 ESS도 이런 든든한 ESS가 없네요.
가격은 8,900만원이니까 약간 올랐어요.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옵션 다 집어넣으면 1억 100만원? 1억 200만원? 뭐 그 사이인데
옵션 다 적용하면 이 정도 되는 품질에 휠베이스가 3.14m 정도 나오고
충분히 의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구성이 돼 있고
실내도 스웨이드를 비롯해서 새로운 27인치의 OLED 적용이 돼 있는데다가
CCIC도 최신으로 바뀌어져 있고 또 우드그레인이나 실내의 이런 고급감
백앤롤롭슨 오디오가 17스피커로 해서 들어가고요.
당연히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이게 이제 역상 사운드로 상쇄를 시키는 거죠.
외부의 소음을 역상 사운드로 해서 부딪히게 하면
외부 소음이 다 차단되는 건 아닌데 상당 부분이 차단이 됩니다.
우리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원리를 자동차로 이용을 하는 건데
사실 이 노이즈 캔슬링이 완벽하게 효과를 거두려면 공기를 최대한 차단을 해야 돼요.
그래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나 이어폰 보면 귀를 이렇게 덮거나 아니면 귀 구멍을 집어넣어서 공기를 차단하잖아요.
자동차는 이게 오픈되어 있는 환경에서 스피커로 역상 사운드로 해서
외부로 들어오는 그런 노이즈를 충돌시켜서 상쇄를 해야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이즈 캔슬링의 헤드폰이나 이어폰 같이 갑자기 이렇게 딱 켜게 되면
주변 소음이 확 줄어드는 극적인 효과는 보지는 못하는데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물리적인 이런 NVH 성능이 뛰어난 데다
FFT를 통한 주파수 분석 잘 돼 있고 거기에다가 노이즈 캔슬링 이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더 신뢰가 정숙하고 조용한 그런 쾌적한 운행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백앤올로브스는 제네시스에서 계속 이렇게 협업으로 가져가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프리미엄 브랜드로 JBL, 보스, 크레일 오디오 뭐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을 했는데
저는 제네시스와의 궁합이 백앤올로브스가 가장 잘 맞는 걸로 봅니다.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백앤올로브스가 들어가면서 상당히 좋은 만족도를 보여줬고
GV60에도 상당히 오디오 성능에서 가격 대비 뛰어난 만족도를 줬는데
지금 G80 더군다나 정숙성이 굉장히 훌륭한 상황에서
이 백앤올로브스 오디오가 17스피커로 해서
지금 상호간의 음의 대역대, 주파수 간섭 없이 세팅도 잘 돼 있어서
굉장히 균형감 있으면서도 파퓰로한 사운드
누구나가 다 아우 괜찮은데 라고 하는 그런 포멀한 사운드를 구현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제네시스에서 계속 가지고 가야 되는 좋은 그런 궁합으로 보여지고요.
백앤올로브스 가정용 오디오가 상당히 비쌉니다.
성능에 비해서 비싸서 좋은 평가를 사실은 못 받죠.
이 돈 주고 그 돈 씨가 제일 많이 나오는 게 이제 백앤올로브스인데
근데 백앤올로브스만의 좀 매력적인 소리가 있어요.
자 결론을 내려보면 G80 일렉트리파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
가격도 뭐 거의 이거는 동결 수준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런데 가격이 동결 수준에 해당하는데
휠 베이스가 13cm나 늘어났고 차 급이 달라졌어요.
거기에다가 94.5kWh의 배터리 팩까지 늘어났고
주행거리도 468km?
전비주행하면 한 550km, 600km 가까이도 기대할 수 있다라는 얘기잖아요.
실내의 고급감, 이렇게 스웨이드 처리를 하는 부분들도
우리가 페르시에이드라든지 그랜드에서 보는 그것보다 훨씬 더 고급스럽고요.
이런 플라스틱이나 버튼류의 촉감이나 질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27인치 OLED, 비율이 조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을 만한
그런 비율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시원하게 시인성 좋게 잘 구현되어 있고요.
우드 그레인, 또 실내 가구적 마감제, 이얼 구조, 이얼 시트는
정말 G90가 부럽지 않게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감안해서 생각해 보면
일단 기본 8,900만원에 파퓰러 9,400만원 정도면
정말 여러분들이 만족하면서 내연차 기반의 전동화된 모델로서는
한 3년 정도는 그래도 아쉬움 없이 탈 수 있는 그런 대표적인 모델이 아니겠느냐
이런 평가를 하지 않을까 싶고요.
이게 이제 전용 플랫폼으로 전기차 전용으로 이제 완벽하게 세대 교체를 하게 되면
그때는 저는 안 사고는 못 베길 것 같아서
GV90 여러 번 산다라고 지금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굉장히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고 막 그러니까
전기차 싫어하던 저희 집사람도 내명위로 사죠. 막 이러네요.
근데 그럴 수 있을까요?
내가 차를 좋아하는데?
하여튼 그건 알아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GV90가 정말 전동화 모델로 해서
내연차의 흔적을 다 지우고 나왔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정말 기대가 큽니다.
근데 한 가지 염려하는 건 이거예요.
이게 내연차 기반으로 개발된 차에 비해서
NVH에 대해서 좀 느슨하게 만들어질까 사실은 그게 좀 걱정이에요.
엔진과 변속기가 걷어졌을 때
지속적으로 진동과 소음을 발하는 엔진을 잠재우기 위해서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꽁꽁 싸맸던 그 부분이 조금
전기모터 P 시스템 들어가는데
뭐 여기 기존의 제네시스처럼 꽁꽁 싸맬 이유가 있을까?
이 생각을 할까 봐 좀 걱정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지금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를 다 차단을 해야
적어도 지금 이 G80 일렉트리파이드
이거보다 더 나으면 나아야 되지
비슷하거나 떨어지면 그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전용 전기차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그거예요.
블랙 컨슈머 상대할 때 긴장을 더 많이 합니다.
뭔가 이렇게 요구하고 뭔가 이렇게 지적하고 하면
서비스 할 때도 더 긴장해서 더 잘하려고 하는데
굿 커스터머가 오면 저분들은 다 이의심이 있으니까
좀 덜 친절한 그런 스탠스를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P 시스템이 소음과 진동 부분에 있어서
크게 이게 다루기가 어렵지 않다고 했을 때
오는 그런 아쉬운 부분들이 좀 노출될까 봐
사실은 그게 좀 걱정인데
개발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하시지 않을까 싶고요.
2026년 이후에 정말 제대로 된
2세대 본격적인 스마트폰화 된
야 이거 정말 세상이 바뀌어지는구나 하는
그런 전기차들이 이제 나오기 시작할 텐데
한 2년에서 3년 정도 G80 일렉트리파이드로
극강의 NVH를 기반으로 정식성을 기반으로
그 다음에 272kW 정도 되면은
뭐 성능에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거든요.
300 후반대니까 어떻게 출력도 비슷하게 딱 맞췄는지
이런 거 보면은 참 제조사들 상술이 참 놀랍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320kW로 해가지고
160, 160 박아놓지 이걸 136, 136 해가지고
제네시스 내연 모델 380마력
거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구성한 것도 좀 얄밉긴 한데
어쨌든 그 한 2, 3년 정도 적당한 고급감과
그리고 또 극강의 NVH 프리미엄 전기차로서의 진수를
느끼는 데는 부족함이 없고
가격 대비해서도 크게 내가 너무 헛돈을 썼나
이런 생각을 절대 안 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모델 여러분들에게 취향에 맞고
이동수단으로서의 가치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뭐 한번 알아보시라고 조심스럽게 추천
완벽하게 추천하는 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추천을 드리고
그 다음에 전용 전기차의 그 넓은 실내 활용도와
거주 공간으로서의 가치, 다양한 그런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레이아웃
이런 것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전용으로 가셔야 되니까
그 두 가지 사이에서 판단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G80 일렉트리파이드 리뷰는 간단히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