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가격, 맛, 식감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감자채무침!

이연복의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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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비디오 조회수·2024. 10. 25.
《재료》
감자, 당근, 대파, 마늘, 청양고추, 굴소스,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만드는 법》
1. 감자는 중간크기 4개(약500g) 정도 준비해 얇게 편으로 썬 후 채썰어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주세요.
2. 감자채는 한 번 더 전분기를 헹군 후 물에 담가두고 데칠 냄비를 준비해 물을 넉넉히 붓고 불에 올려주세요.
3. 당근은(편으로 썬 것 4조각) 얇게 채썰고 대파 흰 부분(1/2대)과 청양고추(2개), 마늘(3개)도 잘게 다져주세요.
4. 물이 끓으면 감자채를 넣고 익히다가 물이 다시 부르르 끓어오를 때(40초 정도) 건져내어 바로 찬물에 담가주세요. 그래야 감자가 부스러지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5. 감자채를 2번 정도 찬물에 헹궈 체에 밭친 후 물기를 빼주세요.
6. 5에 소금 2꼬집을 넣고 살짝 버무린 다음 3의 나머지 채소를 넣고 굴소스 2스푼,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버무리면 감자채 무침 완성~!
제가 사실 요번 유튜브는 갑자기 찍게 돼서
냉장고를 열어봤더니 감자맥기하고 당근 좀 쓰다남은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로 이용해서 간단하게 한번 오늘 해보도록 할까 합니다.
근데 이건 진짜 오늘 냉장고 털입니다.
이런 청양고추 조금 남은 것도
하여튼 뭐 배달음식 잠깐 한번 시켜먹고 남은 거거든요.
이런 거 이렇게 갖고 와가지고
지금 제가 할 거는 감자채 무침인데 약간 중식 버전
근데 간단한 것만큼 맛있습니다.
감자 4개 남은 건 4개 갖고 왔고요.
감자가 크기가 여러 가지 있으니까 제가 한번 중량을 달아볼게요.
515g 일단 채로 썰어줍니다.
그냥 얇게 쓰신다고 생각하면 돼요.
쓰시는 대로 옆에 물 하나 받아가지고 물을 물에 담가주세요.
그리고 전분기를 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게 얇게 쓸어서 전분기가 빨리 빠지니까 전분기를 빼주신다고 생각하고
이게 이제 또 칼 쓰는 요령도 이 감자채 같은 거는 칼에 달라붙어요.
그러니까 약간 이쪽으로 사선으로 올라와서 이쪽으로 떨어지겠죠.
이쪽으로 떨어지게 되면 감자채가 쓸린 게 또 쓰러져서
나중에 되게 지저분하게 되니까 칼을 약간 이렇게 사선으로 쓸면
올라와도 반대편으로 떨어지니까
해서 바로 물에 담가주세요.
전분기를 뺍니다.
항상 이렇게 보면 넓적한 쪽으로 그래야지 편이 이쁘게 나오니까
이게 이제 중심이 잘 안 잡히니까 여러분 칼질할 때 조금 조심해 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이제 맨 마지막에 남은 꼬다리 같은 거는 편으로 이렇게 약간
일률적으로 다 똑같이 쓴다고 생각 안 해도 돼요.
약간 차이 있어도 관계없으니까
4개면 양이 꽤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물이 뿌얘져요. 금방 빠져요.
한 번만 더 헹궈줄게요.
이렇게 전분기를 잘 빼줘야지 뽀송뽀송해져요.
이제 물을 좀 받아서 끓인 다음에 살짝 데쳐줄 거예요.
감자채를 데칠 때 옆에 찬물을 미리 받아놔주세요.
감자채 데친 거를 바로 식혀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여기 색감을 위해서 당근을 좀 쓸게요.
이거 사실 넣을까 말까 생각하다 냉장고에 먹다 남은 거 있어서 지금 갖고 왔는데
사실 당근을 좀 넣게 되면 색감이 이쁘잖아요.
당근은 안 데쳐요. 날 거로 넣을 거예요.
센 거로 그 대신 센 거로 넣기 때문에 좀 얇게 썰어야 돼요.
파 이거 흰 대 반 개 정도만 넣을게요.
이렇게 해서 잘게 잘게
청양고추는 이제 두 개 정도 돼요.
그냥 잘잘하게 다져주시는 게 좋아요.
큰 게 씹히면 너무 매콤하니까 조금 이렇게 다져주셔가지고
잘잘하게 이렇게 준비하시고
마늘 한 세 개 정도 다져줄게요.
이거는 그냥 같이 들어갈 거예요. 같이 들어가면서
지금 도마에다 같이 이렇게 썰어놓으면 끝났어요.
확 끓을 때 넣어주세요.
여기서 확 끓어올라오면 다시 빼줄게요.
찬물을 준비하고
끓는 물에 넣고 한 40초 정도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이 정도에서 찬물에 얼른 담가주세요.
이게 열이 계속 남아있으면 감자체가 금방 물러져버려요.
물르면 안 돼요.
물을 이렇게 완전히 한 두 번 씻어주시면
완전히 차가워지니까 완전히 식혀주세요. 차갑게
그냥 식감이 좋아요.
물 완전히 빼줄게요.
여기다 이렇게 해서 묻히면 끝납니다.
감자채 넣고
소금 살짝 한 꼬집 두 꼬집 정도
그리고 소금 먼저 넣고 살짝 버무려주세요.
아까 썰어놓은 당근, 파, 청양고추, 마늘 넣습니다.
그리고 굴소스
이제 이거를 반찬으로 먹겠다.
그러면 약간 짭짤하게
그냥 심심하게 그냥 주전부리를 먹겠다.
술안주나 그러면 약간 싱겁게
저는 그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딱 맞게
굴소스 두 스푼 딱 간 맞게
고춧가루, 참기름 반 스푼 정도 넣었다고 생각하고요.
버무려 주시면 돼요.
사실 여기에 고추기름이나 그런 거 넣어도 좋은데
사실 가정에 고추기름 같은 건 별로 없으니까
제가 그래서 청양고추를 좀 썰어놓으세요.
그럼 약간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니까
이렇게 버무리면 끝난 거예요.
가정집에서 반찬으로 먹으면 정말 좋아요.
간 한번 보고요.
딱 좋아요.
담으도록 하겠습니다.
감자는 4개인데 정말 푸짐해요.
이거 감자 4개입니다.
이렇게 푸짐해요.
간단하고 이왕이면 다 옮기만 하고
참깨 좀 올려주시고
완성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 시간이 왔네요.
냉정하게 하겠습니다.
맛없으면 맛없다고.
솔직히 얘기해서 내가 만들고 내가 맛있다 그러면 좀 쑥스러워요.
이거 또 맛있네.
여러분들이 이거 만약에 집에서 해먹으면
금방 한 접시 다 먹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또 차가운 거라서 시원하잖아요.
그냥 막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만약에 매콤한 거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더 넣어도 돼요.
살짝 매콤한 게 매력이 있는데
너무 매우면 못 드실 분 있을 것 같아서
청양고추 이 정도가 딱 좋은 것 같고
만약에 나는 더 매운 게 좋다 그러면 더 넣어도 돼요.
3마리 토끼 잡았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 좋고 식감 좋고
간단하니까 여러분 꼭 한번 해드셔보시고요.
댓글 남겨주세요.
더 맛있는 요리 간단한 요리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복주머니 영상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