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프랜차이즈 제왕 백종원일지라도 연돈을 사업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이유

장사 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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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프랜차이즈 제왕 백종원일지라도 연돈을 사업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이유
제주 연돈 후배양성 발언, 프랜차이즈 수순 밟나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상인회에 관련된 부분은 아니고, 일부에서 계속 재기되고 있는 연돈의 프랜차이즈화에 대해서에요. 사실 이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온거죠. 백종원 대표가 분명히 사업적으로 이용할거다, 그래서 각서도 써준거다 등등 얘기가 많았어요. 제주도로 옮기고는 그 파장이 더 심한데요 오늘 그 얘기를 드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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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 #백종원 #연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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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권프로
안녕하세요, 장상훈 프로입니다.
지금 연돈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유는 바로 상위내외 때문인데요.
앞선 영상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연돈이 옮긴 가장 큰 이유가
상위내외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혹들이
속속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자들의 증언 및 네티즌 수사대가
이런저런 정황들을 제시하는 바람에
저도 하루빨리 의혹이 밝혀지길 바라는 입장인데요.
25일, 그러니까 수요일 방영될 골목식당에서
정우진 PD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궁금해지기도 해요.
이미 편집은 끝났겠죠?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이 상위내외에 관련된 부분은 아니고
일부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는
연돈의 프랜차이즈화에 대해서예요.
사실 이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온 거죠.
백종원 대표가 분명히 사업적으로 이용할 거다.
그래서 각서도 써준 거다.
등등 얘기가 많았어요.
아, 여기서 각서는 백종원 대표가
솔루션을 진행할 때 메뉴를 줄이자고 제안했고
걱정하던 연돈 사장님에게
매출이 줄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각서를 써준 일이 있었어요.
그걸 보고 일부 네티즌들이
매출이 줄면 프랜차이즈화를 해서라도
그 책임을 탕감하려는 빅피처 아니냐
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었죠.
참 무서워요, 요즘 네티즌들.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을까요?
이런 걸 보고 통찰력이 좋다고 해야 하는 건지
뭐 잘 모르겠네요.
백종원 대표의 속마음까지 꽤 뚫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당시에도
프랜차이즈화는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이고요.
백종원 대표가 미치지 않고서야
연돈을 프랜차이즈화 시킬까 하는 생각인 거죠.
재밌는 건 이번에 연돈이 이렇게 옮기면서
또다시 그런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요.
뭐 언론사에서 역시 관련의 기사를 써냈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 커뮤니티에
인스타에 프랜차이즈화를 할 것 같다고
예상을 하고 있죠.
일부 먹방 유튜버분들은
백종원 대표의 더본 호텔 식당들이
썩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낙수 효과를 노리고
데리고 온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
글쎄요, 과연 그 정도만 바라보고
백종원 대표가 움직였을지는 의문이에요.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어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외식업 경기지표 때문에
제주도에 호텔을 차린 건데
백종원 대표가 원했던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연돈을 데리고 간 거 아닌가 하는 거죠.
그가 원했던 그림은 다름 아닌 백종원 타운인데요.
이 낙수 효과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예요.
예전 국정감사에서도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있어요.
왜 호텔에는 비싼 식당만 있어야 하냐 하고 말이죠.
더본 호텔에서 숙박 시
백다방에서 무료 커피와 웰컴브레드를 받고
다양한 백종원 프랜차이즈 식당을
저렴하게 이용하라는 취지인 거죠.
이게 더 나아가면 백종원 타운으로 불려지는 거고요.
아시다시피 제주도 물가가 꽤 높은 편이잖아요.
실제 놀러가면 먹는 데에 돈을 제일 많이 써야 하는
관광지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백종원 타운의 빅피처를 생각하고
버젓이 본인의 브랜드를 죄다 입정까지 시켰는데
결과가 그리 좋지 않다 보니까
관련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죠.
그럼 다른 관광지에도 백종원 타운은 생기기가 어려운 거예요.
그 얘기를 하는 거죠, 부동산 관계자분들은.
사실 백종원 대표는 사업가로 유명해요.
본인은 자칭 요리 연구가로 지칭하고 있지만
확실히 사업가, 기업가는 맞아요.
일단 아직도 현직에서 일을 추진하고 지휘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그의 이미지는 조금 특별하죠.
동네 아저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계속 그걸 추구하고 있고요.
백종원 대표는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이전부터
외식 사업을 했었어요.
유명해지고 나서 그걸 발판 삼아 사업을 한 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독보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거예요.
지금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백종원 대표만큼
아저씨 이미지를 가지면서 방송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캐릭터는
단 한 명도 없어요.
그만큼 최고의 주가를 이렇게 달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런 그가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연도 내 프랜차이즈화를 진행할까요?
분명히 무수히 많은 비난의 화살을 받을 게 뻔한데 말이에요.
사업가는 뼛속까지 사업가라서 이익을 추구한다?
전 아니라고 봐요.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질 줄 아는 게
진짜 사업가 아닌가 하는 생각인 거죠.
연돈 프랜차이즈화에 백종원 대표가 끼어드는 건
좀처럼 그려지지 않는 그림이에요.
게다가 이미 그런 빅피처를 그렸다면
지금쯤이면 어느 정도 진행이 됐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었죠.
1년 이상을 독립점포에서 운영하게끔
그냥 그렇게 내버려 뒀어요.
여기서 내버려 뒀다는 게 나쁜 의미가 아니라
방송은 방송으로만 딱 진행하고
본인의 사업성을 어디에서도 드러내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느 한 프랜차이즈 관련 협회 관계자분이
전화 통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백종원 대표 프랜차이즈 중에 돈가스 메뉴가 없지 않나?
아마 분명히 사업화를 시킬 거야, 연돈을.
이렇게 말이죠.
근데 이건 이분이 잘 모르고 하는 얘기예요.
돈가스 브랜드가 있어요.
약간은 푸드커트 형태로 백스커트랩,
그러니까 백스 돈가스라는 브랜드가 있죠.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마트나 이런 데 입점해 있었어요.
장사가 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뭐 이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까 넘어가기로 하고
어쨌든 백종원 대표가 연돈을 프랜차이즈화 하려고 했다면
이미 벌써 했다는 거예요.
물론 분명 그의 마음 속에서
연돈을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는 있었겠죠.
누구나가 다 얘기하는 백종원 대표의 근간은
사업가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그가 얻는 게 있다면 분명 잃는 것도 있겠죠.
백종원 대표가 연돈의 호강을 노리는 사업기지를 보이는 거니까요.
백종원 대표 때문에 연돈이 유명해진 게 맞고
그럼 연돈 사장님도 프랜차이즈화를 하는 데 협조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돈도 훨씬 더 잘 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마 제안도 안 했을 것이고
제안을 했더라도 안 받아들였을 거예요.
오히려 다른 곳에서 들어오는 제안들에 있어서
백종원 대표가 조언과 의견을 줬겠죠.
아주 객관적으로 말이에요.
이미 백종원 대표 혼자만 도움을 주고 있는 게 아니라
이 백종원 팀, 그러니까 회사 차원에서
도움을 계속 주고 있는 게 분명하니까요.
그럼 왜 이렇게 또 프랜차이즈화 이야기가 점화되었을까요?
단순히 더본 호텔로 연돈이 옮겨서?
아니면 상위내로 인해 쫓겨났기 때문에?
사실 이번 연돈의 프랜차이즈 이야기가 나오게 된 계기는
바로 김응서 사장인 본인이 한 이야기가 있어서예요.
얼마 전에 그가 현재 제주도에서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고 한 적이 있거든요.
아, 직접 이야기로 한 건 아니고
본인의 인스타 계정에 그렇게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후배 양성을 위해 기존처럼 1일 100인분의 돈가스만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후배 양성이면
프랜차이즈화를 준비하는 거 아니냐?
또는 전수창업을 하는 거냐?
백종원 대표가 사람을 심은 거다?
온갖 추측이 난무했죠.
그런데 그냥 단순히 생각해서
기존 가게보다 훨씬 더 큰 매장에
테이블과 의자 수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주방 역시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벅찰 정도로 커진 와중에
하루에 100인분만을 판다면
이건 아주 효율이 떨어지는 거예요.
물론 가게를 옮기면서 가격도 올렸지만
이 부분은 해당 지역 물가를 다 고려해서
올린 거라는 생각이고요.
초심이 바뀌었다고 까는 사람도 이미 등장을 했던데
그냥 그런 사람들은 가볍게 무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마 제주도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경험 부족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후배 양성 발언은 김응서 사장님 지휘 아래
좀 더 많은 돈가스를 만들기 위한 방편으로
해석이 된다는 거예요.
그냥 알바로 하루 뚝딱 배운다고
해당 돈가스를 만들 수 있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냉동실에서 탁 꺼내가지고
튀김기에 집어넣는 돈가스하고는 확실히 다르니까요.
해서 연돈 돈가스를 추가적으로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그런 후배 양성을 얘기하는 거겠죠.
실제 연돈 김응서 사장님의 인스타에 보면
본인의 의사를 확실히 밝힌 대댓글이 있기도 해요.
어느 한 팔로워가
나중에는 일반 음식점처럼 운영하실 가능성도 있냐는 질문에
딱 잘라서 체인은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답변한 거죠.
물론 사람 마음이 바뀔 수는 있겠죠.
그리고 그 결정을 하는 건 본인 마음이고요.
다만 초심이 바뀌었다는 둥
이제 프랜차이즈화를 할 거란 둥
백종원 대표는 역시 뼛속까지 장사 마인드라는 의견
저도 인정은 해요.
그런데 초심이 조금 바뀌면 어떻고
프랜차이즈를 하면 또 어떠며
장사하는 사람이 장사 마인드 가지는 게 뭐 그리 나쁜 일일까요?
그리고 대놓고 프랜차이즈화 할 거다라고 한 것도 아닌데
너무 앞선 생각에 다들 한 입씩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인 거죠.
찬 티가 많으면 안 티도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진심으로 다가서는 사람에게 이 의심을 품는 건
본인 혼자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뭐 그런 건 선동질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아무쪼록 이번 연돈에 대한 이런저런 난무하는 추측들이
하루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이게 장사라는 게 장사만 해도 굉장히 힘든데
이런 구설수에 오르다 보면 진짜 더 힘들거든요.
멘탈적으로 말이에요.
포방터 상인이든 주민이든 아니면 또 다른 세력이든
기존의 연돈에 대해 조금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공식적으로는 사과를 못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전화해서 아니면 직접 찾아가서
사죄를 구하고 서로 악감정을 풀었으면 좋겠어요.
골목식당 제작진 역시 25일 방송에서
또 다른 추가적인 이야기가 나오긴 힘들겠지만
연돈 같은 진심어린 소상공인을 잘 대변해주는
그런 컨텐츠로 시청률을 올리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에요.
그래도 25일 방송은 한번 끝까지 봐야겠어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니까요.
이상 권프로였습니다.
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