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이 관심있는 여자 앞에서 하는 행동

전메리
21 팔로워
4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온라인 유료상담 안내 : [email protected]
◈원하는 사람과 연애를 만들어줄 [당신의 연애에 답한다] 출간
예스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830451
교보문고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363401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6147479
Instagram : @jeonmary.03
이런 합리화를 해서 티가 하나도 안 나는 줄 안다는 거야
다 들켜
관심있는 사람이 생기는 순간 모두가 궁금해지는 게
걔도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
이거잖아요
우리의 짝남이 대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뭘 해봐도 할 거 아니야
그래서 준비한 2번 이야기
짝남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타포
남자들이 누굴 좋아하잖아?
여기서 100% 티 난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긴 남자들은
크게 직구형
친구형, 헌신형으로
구분이 되는데
어떤 타입인지에 따라서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을 때 반응이 다 달라요
일단 직구형은
남자들 한 10명 중에
4명쯤은 선호하는 플러팅이라서
통상적으로 남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을 때
근데 너는 좋아하는 연예인 있어?
근데 너는 왜 요즘 누가 안 만나?
이런 이성 간의 질문을 하고
어떻게든 둘이 만날 기회를 만들려는
목적성의 대화를 하기 때문에
티가 금방 나요
그리고 남은 반 정도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살짝 친구 방식으로
접근을 하는데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감기에 걸렸을 때
난 너 아만 먹을 때부터 알아봤다
이러면서 장난치다가
시간차 공격으로 근데 약은 먹었어?
밥은 먹었어? 이렇게 여러분한테
살짝의 고난과 역경이 찾아왔을 때
놀리면서
은근히 걱정을 해주는 데서
티가 좀 나요
마지막으로 남은 우리의 헌신형은
자기의 친절함을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만
집중적으로 퍼다주느냐
아니면 불특정 다수한테도
다 잘해주면서
짱녀한테 조금 더 잘해주냐에 따라
티가 잘 나기도 하고
엄청나게 헷갈리기도 해요
이 헌신형 애들의
호감을 구별하려면
얘네가 여러분이 믿거나
요청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하는가 아닌가를 좀 봐줘야 돼
아무리 친절한 애들이라 하더라도
얘네들의 시간과 에너지가
늘 무한대로 공급되는 게
아니다 보니까
굳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데
나서서 뭘 알려주려고 하진 않거든요
만약에 여러분이
집을 구한다고 했을 때
얘네들이 관심이 없는 상태라면
나서서 수압을
뭘 봐야 되고 위치를 어디를 봐야 되고
시세랑 금액을 비교해야 되고
뭐 이런 말을 해주지 않는다는 거야
근데 짱녀가 집을 구한다고 하잖아
그럼 어디에
구하려고 하는지 평수가 얼마나 되는지
예산이 얼마인지
구체적으로 물으면서
자기가 정보를 줄 수 있는 방향이
어떤 건지를 파악하려고 해요
아예 접근이 다르다고
근데 귀여운 게 뭔지 알아요?
얘네들은 자기가 이렇게
티를 다 내고 있으면서도
내 친구가 집 구한다고 해도
이 정도는 도와줄 것 같은데
티 안 나지 않을까?
이런 합리화 내서 티가 안 나는 줄 안다는 거야
그렇게 믿고 있어
너무 귀엽지 않아?
사람마다 들키는 포인트가 다르다 보니까
여러분이 짱남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이 남자가 셋 중에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 먼저 파악하는 게 필요해
그럼 훨씬 쉬워져
여러분도 연애의
트렌드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요즘에는 남자들도
관심 있는 여자가 생겼을 때
대놓고 들이대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아요
예전에는 압도적이었으나 요즘에는 그렇지는 않아
대부분 간접적으로 호감을
티내면서 제 마음은 어떨까
하는 간보기가 좀 있단 말이야
상황으로 보자면 여러분이
나 이 앞에 생긴 카페 자주 가는데
거기 진짜 예쁘더라?
이런 말을 흘렸어
여기에 직구를 던진 남자들은
거기 어딘데?
왜 혼자 가? 다음에 나도 데려가
뭐 이렇게 얘기를 하겠지만
이보다 좀 더 간접적인 남자들은
인스타 스토리에
여러분이 말했던 카페에 다녀왔던 사진
그 카페에 있는 사진을 올려놓고
자기의 짝녀가 반응하기를
기다리기도 한다는 거야
어느 쪽이든 이게 둘 다 호감이라는 걸
알고 있어야 해
나도 예전에 어떻게 알게 된 사람한테
요즘 이 카페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 책 읽으러 자주 가잖아
이렇게 얘기했더니
이틀 뒤에 걔 스토리에 내가 말한
카페에서 찍은 자기 사진이 딱 올라오는 거야
요즘은 이런 식이라니까
대놓고 같이 가자
나랑 가자 이런 게 아니라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사진을 딱 올려놓고
너도 나한테 관심 있으면
이거 보고 DM 정도는 하겠지?
내 카톡 사진 봐라
나 그때 네가 말한 데 갔다 온 거다?
해놓고 수동적으로 연락을
기다리는 분들도 요즘에는 꽤 많아졌거든
그러니까 여러분의 관심사를
짝남이 인스타 스토리나
카톡 프사로 반영하고 있을 때는
이 언니가 말한 게 그건 거 같은데
혹시 아니면 어떡하지?
이러고 있지 말고 그냥 DM이나 카톡으로
너도 여기 갔다 왔어?
이렇게 보내면 되는 거예요
그럼 그 뒤에 대화하면서 티가 더 잘나
내가 여러분한테 고백하라고 시킨 게 아니잖아
걱정하지 말아요
이 정도는 티가 안 나
여러분이 이 정도는 해줘야
남자들의 호감이 좋아하는 감정까지
퍼질 수가 있어
소극적인 애들의 가장 적극적인 선을 알고
그 흐름을 맞춰줘야 돼요
알겠죠?
이건 진짜 100%다
학교에서 애들끼리 모였든
동아리든 모임이든 상관없이
남자들은 그 자리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잖아요
그럼 절대로 중간에 자리를 뜨지 않아
관심 있는 여자가 먼저
집에 안 간다는 정제만 있다면
회식도 마찬가지예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끝까지 자리를 지켜
그래야 조금 더 적은 인원으로
가까워질 수가 있거든
술자리가 이어지다 보면
중간중간에 꽐라대서
운명으로 집에 가는 애들이 계속 생기잖아요
2차 3차까지 가면
남아있는 인원이 반도 안 된단 말이야
그때쯤 되면
버티고 있던 애들도 이미 반쯤은
제정신이 아니야
이때 남자한테는 기회가 온단 말이지
관심 있는 여자한테 슬쩍
나 술 좀 모자란 것 같은데
편백 한 잔 할래?
나 술 좀 깨고 가려고
너 택시 어디서 타는데?
이렇게 데려다주면서 일부러 잠시 같이 있을
기회를 만들기가 쉬워져
이 잠깐의 시간만 있다면
연락하는 것도 엄청나게 자연스럽거든요
택시를 태워 보냈다면
조금 지나서 잘 들어갔어?
이렇게 카톡을 하는 것도 되고
둘이 편백을 한 상황이라면
그 시간동안 가까워졌을 거 아니야
그럼 너 회장 하는 편이야?
내일 회장 같이 할래?
남자들도 술자리에서
끝까지 나와있으면
좋아하는 여자한테
뭐라도 해볼 수 있는 게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고 있어
그래서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단 말이지
여러분은 그냥 남아있기만 해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귀소본능 이런 거 잠깐 집어넣어놔
꺼내지 마 못 보척해
여러분도 누군가를 좋아해봤잖아요?
그때는 절대로
기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거든
좋아하는 애 때문에
하루가 좋아졌다가
얘랑 안 될 것 같으면
하루종일 짜증이 나고
왔다갔다해 마치 사귀지도 않는데
연애와 이별을 수시로 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남자도 똑같다?
단지 여자들은
이 장난 때문에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걸
티내는 것 자체를 좀 자존심 상해서
잘 가린다면
남자들은 이 기분 변화들이
말투나 행동에서 티가 좀 더 잘나
그래서 눈치채기가 쉬운 거예요
근데 이렇게만 얘기하면
너무 애매하잖아
얘가 원래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살짝 이상한 앤지
여러분을 좋아해서 그런 건지
구별이 안 된단 말이야
남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바뀌어
둘이 만나지도 않았고
무슨 말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기분이 왔다갔다 하면
걔는 그냥 성격이 살짝 이상한 거야
그런 애가 친구하는 거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 사람들이랑 여럿이 모인 뒤에
얘 행동이 이상하게 딱딱하고
무뚝뚝해졌다?
여러분이 서운하게 느낄법한 행동 있잖아
지나가는 말로
우리 다음에 찜닭 먹으러 가자 해놓고
당장 다음날 나 친구들이랑 찜닭 먹는 중
이랬더니 뚱해졌다?
이러면 그 사람은
자기 혼자 의미 부여하다가
혼자 상처받아서 삐졌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이때 살짝 싸한 기분이 든다면
나 원래 너랑 먹으려고 했었는데
우리 다음에 피자 먹으러 가자
이렇게 수습을 해주면 되는 거야
원래 이상한 애랑
일시적으로 이상한 애랑은 차이가 좀 있어요
우린 이걸로 구별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지?
이 네 가지로 여러분의 관심남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빠르게 눈치챌 수 있길 바랄게요
오늘도 와줘서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