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는 공사 중 - 1화] 첫날부터 난관 봉착한 숙이 집 고르기!

김숙티비kimsoo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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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묵은 숙이의 로망!
내 손으로 내 집 짓기 프로젝트!
설계 김숙, 시공 김숙, 마감 김숙!
롱패딩 입고 시작해서 반팔 벗을 때 끝난 8개월 간의 대장정!
#숙이는공사중 #김숙티비 #김숙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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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앞뒤가 늘 안 맞았어.
낯가림이 있는데 장사를 했었고,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저런 생활을 한다고 하니.
그래, 늘 그랬어.
내가 항상 로망이 있었어.
내 집을 내가 짓겠다는.
이게 비용이 3,300이 나왔어.
그리고 디테일 좀 들어가면 4,000 몇백.
천만원 정도는 넣을 수 있어.
네가 하고 싶은 이 모든 걸 천만원으로 한다고?
야, 여기 니네 집.
여기 견적이 있는 게 4,400만원인데 뭐가 4,400 이런 거.
이게 토탈해서?
응.
이걸 천만원에 한다고?
기초공사 뭐부터 해야 돼?
지금?
마음의 전기부터.
전기 그거까지 됐고, 외부 전기는 안 됐고.
전기 하나도 안 됐어.
안 된 거야?
응.
되어있는 게, 완성된 게.
큰일이네.
도장부터 쭉 가는 거네.
도장, 바닥, 싱크대.
바닥, 싱크대 하면서 같이 화장실.
설비공사의 배관.
맨날 쓰고, 맨날 회의하고.
그럼 바닥, 부엌, 화장실 여기 되어있고.
내가 생각한 거랑 크게 차이 나지 않아.
자, 그러면.
딱 마이너스 같아.
왜?
그때그때 하자.
집을 어떻게 그때그때 해.
그때그때 하자.
일이 많은데, 엄청 많은데.
이걸 우리가 다 어떻게 힘내는 거야.
부탁할 건 부탁해야 돼.
내 목공사가 한 200만 원 남을 것 같아.
도장이 얼마 나왔냐, 지금?
600만 원이야.
파데 작업이랑 600만 원.
보통 일이 아니네.
도장은 언니랑 내가 하고.
넌 누구랑?
뭐?
언니랑 내가 하고.
촬영하라며.
카메라 봐야겠지.
주방 타일 공사.
182는?
내가 해야지.
타일은 네가 어떻게 깔아.
타일은 내가 붙여봤어.
걱정하지 마.
내가 할 줄 알아.
벽 타일은 상관없는데, 바닥 타일은.
바닥 타일은 선생님이 맡기고.
배수를 해야 되니까.
벽 타일은.
이거 주방 타일은.
화장실 타일을 한다는 건.
욕조 안 치고 이런 건 아니고.
다.
변기, 세면대 네가 안 칠 수 있어?
이건 전문가 불러야지.
변기는 안 칠 수 있을 것 같아.
저거는?
네가 변기는 안 친다고?
변기는 내가 하는 거 봤어.
야.
변기는 하고 내가 해볼게.
똥 죽을 생각 아니야?
야, 이건 전문가가 해야 돼.
오케이, 알았어.
전문가 맡길게.
왜냐면 이거는.
타자가 나오면 안 되니까.
당연하지.
보수화자가 더 어려우니까.
변기는 내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그 대신 나는 지금 뭐라고 해야 돼?
세면대.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까지 이번 주.
이번 주.
이번 주에 다 끝내.
13기까지 끝내.
그래서 언니가 얼마 지원해줄 수 있어?
거기에 맡게 할게.
아니, 뭔 소리야.
딱 얘기해줘.
언니가 얼마까지 낼 수 있어?
동생 집 파는데.
내가 왜.
뭔 소리야.
500만 해줘.
나도 504개.
네 집이잖아.
천만 원으로 다 해보자.
내가 왜 500을 넣냐고.
나도 500 넣으니까.
뭔 소리야, 그렇게 해.
반반 넣자.
아, 진짜?
그럼 여기서 뭐 촬영도 해도 돼?
당연하지.
진짜?
아니, 비보이에서 뭐 여기서 스튜디오로 약간 네가 계속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면 지원하지.
스튜디오로 그러면 인테리어를 할까?
언니가 차도 다 내.
스튜디오 쓸 거야?
예쁘게 잘 만들어놓으면.
알았어.
잘해보자.
스튜디오 2년 임대해줄게.
언니 500, 나 500.
천만 원씩 땄다 할게.
이걸 천만 원에 한다고?
난 800 정도 할 생각인데?
그럼 200은?
남은 건 4번만.
야, 이 더듬놈아.
내가 3주도 이틀에 끝날 것 같아.
아, 그래?
그리고 여기서 이제 파티.
장마 오기 전에 싹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이사를 와야 되는데.
혼자 중인 집을 제가 딱 봤어요.
그래서 아, 이 집이 내 집이네.
보시죠.
어렵지 않습니까?
존경.
그리고 이제 고층 아파트보다는 그냥 저는 일반 주택에서.
그냥 이렇게 텃밭도 좀 바꾸고.
그 다음에 해가 좀 좋은 날에는 해를 쨍쨍하게 좀 할 수 있는.
2층.
2층입니다.
옛날 집이기 때문에.
이게 30년 넘는 집이래.
이 집을 보고 마음에 들었던 건.
공사가 아직 덜 됐다는 거.
제가 원하는 구조예요.
이렇게 약간 삼각형 집을 살아보고 싶었었어요.
아, 천장이 삼각형인?
2층. 네, 삼각형.
거리가 거실이고.
들어올 입구면.
이게 이제 미국식이죠.
신발 신고 들어오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그 다음에 여기를 보면.
여기에 지금 나와 있는 거.
배관이 나와 있는 거 봐서는.
여기가 이제 주방이 있는 겁니다.
여기에 지금 나와 있는 걸로 봐서는.
이거 왜 있냐.
한번 봐야 되겠네요.
그런데 뭐 이 집에 대해서 아시는 게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는.
여기는 제가 미리 얘기를 했어요.
방이 문이 하나짜리였는데.
문을 좀 크게 하고 싶다.
그래서 좀 넓게 해달라.
그래서 문을 요만큼 넓혀놨는데.
여기를 왜 넓혀놨냐.
여기는 뭐지?
여기가 이제 안방.
약간 다락방 같은 느낌이 있네요.
내려오는 안방이게.
나 아는 애가 조명을 버린다 그러는데.
조명을 버린데.
그게 많이 내려오는데.
여기다 하나 달면 되겠다.
일단 그 조명부터 주소로 갈까?
여기가.
여기는 뭐.
공사가 어디까지 된 상황이니까.
은박지는 뭐죠?
저게 이제 그.
저게 은박지가 뭐야 저거?
여기 이제 반사판.
여기가 이제 메인 화장실인데.
여기 지경아.
어마어마하네.
그 다음에 여기 숨어있는 공간이 있는데.
비밀 공간.
오.
자 이것은.
그래서 김숙 씨는.
너는.
최종적으로 뭘 하고 싶은 거야?
최종적으로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 방 집 전체를.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집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왔는데.
이거 포기하지 않으면 돼.
브렌치마인드 방이잖아.
니가 할 수 있는 것만 해 그럼.
딱.
딱 니가 할 수 있는 것만.
여기는 아닌 것 같아.
이거는.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
여기서 뭘 어떻게.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