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니라더니..결국 올 것이 왔다” 일본 방송 긴급 중단 폭탄발표 도쿄 붕괴까지 단 100일 탈출조차 불가능한 충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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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정부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조만간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이 일어날 것을 상정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으로 후지산을 지목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에 후지산은 심각한 악취는 물론 약한 지진까지 일어나며 분출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올해 안에 후지산이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전망과 일본이 보이고 있는 급박한 움직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산중턱에서 강한 지진이 수십 차례 일어났다. 지진의 여파로 구름 같은 연기가 산 전체를 휘감았고 산 남동 측 사면에서는 거대한 구름이 하늘로 치솟았다.
이어 부석이 대량으로 발생해 가옥을 태우고 전답을 덮어버리는 등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불기둥이 솟구쳤고 그 뒤를 이어 끔찍한 소음이 퍼졌다.
지속되는 번개로 인해 세상은 찢겨졌다. 하늘에서 내리는 재의 비는 온몸을 뒤덮었다. 아이를 씻겨도 그 위를 덮는 재가 더 많기에 부모는 아이 위에 옷가지를 덮어 재를 피했다.
끔찍한 재앙을 기록하고 있는 이 글은 1707년에 발생한 호해의 대분화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다.
보신 것처럼 화산으로 인해 지형 일부분이 바뀌고 일대가 초토화되는 것을 무섭도록 선명하게 묘사했죠.
특히 대량의 화산재로 인해 온 마을이 화산재로 피해를 입는 모습은 실제 화산재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들의 증언과 매우 흡사해 호해의 대분화는 상상의 일이 아닌 실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이 호해의 대분화는 사실 후지산 대폭발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분화로 인해 에도 지금의 도쿄에서도 대량의 이재민이 발생해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일본의 수도라고 할 정도의 대도시가 한 번에 분화로 마비될 정도로 후지산 폭발이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글로만 남아있던 대재앙이 다시 반복될 것 같습니다.
300년가량 조용했던 후지산 대분화가 다시 시작될 조짐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올해 8월 일본을 덮쳤던 7.1의 지진이 바로 그 전조인데요.
일본 정부에서 난카이 대지진의 징조라고 판단해 일본 국민 정부를 대상으로 조심할 것을 강조했던 것도 이례적인 일이었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 것도 이번 지진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여파가 가라앉고 추가 지진 발생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일본 국민들은 물론이고 해외 관광객들도 일본을 찾는 등 평화가 돌아온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지진 연구자들과 정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지진이 난카이 대지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후지산 대분화의 조짐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마음 놓기에는 이르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최근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후지산 분화로 화산재가 낙하할 경우 가능한 한재가 떨어진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고 안전한 장소에 체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산재가 떨어지더라도 곧바로 위험할 가능성이 낮고 주민 다수가 동시에 피난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렵기에 최대한 안전한 곳에서 생존을 도모하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변경 이유라고 밝힌 것인데요.
그런데 이 개정안을 밝힌 타이밍이 매우 수상합니다.
후지산과 관련해 어떠한 보도도 없었지만 최근 들어 일본은 후지산 대분화를 대비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예보 시스템도 정비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9월에는 일본 정부에서 화산재 예보 시스템을 갖추고 후지산 대규모 분화에 대비해 기존 낙하 예보 시스템을 보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일본 내 존재하는 화라산 때문에 내부적으로 화산재 낙하 예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화산 폭발 이후 화산재가 1mm 이상 0.1mm에서 1mm 0.1mm 미만 등 3단계로 이뤄진 시스템을 통해 얼마나 쌓였는지를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대규모 분화 시 이 정도 두께로 판단하는 예보 시스템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동안 이 시스템을 고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올해 9월이 되어서 이 시스템을 고친 것입니다.
화산재 낙하량에 따라 30cm 이상 3cm 이상 매우 적은 양 이상으로 구분해 후지산 대폭발과 같은 대규모 폭발을 상정한 시스템을 구비한 것이죠.
기상청은 화산재 정보 기획조정관을 신설해 계획 속도를 빠르게 하겠다고 발표까지 한 상황입니다.
작년 12월에는 일본 정부가 화산재 해양 투기를 선언하며 주변 국가의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호해의 분화처럼 후지산이 분화할 경우 화산재 양이 2011년 동일본대 지진 당시 발생한 폐기물의 10배가 될 수 있다며 정부 내각에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죠.
원래는 후쿠시마 누출 사고 때 오염된 토양을 한쪽에다가 보관하는 방식처럼 화산재를 모아 한 곳에 보관하는 식의 방제 대책을 세웠지만
계산 결과 그 정도 방제 대책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해양 투기를 결정한 것입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제거가 필요한 화산재 양은 약 4억 9천만 제곱 센티미터로 도쿄돔 39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분량의 화산재입니다.
이 재가 대책 없이 도쿄 시내에 퍼진다면 3시간 이내로 도쿄 철도가 완전히 마비되고
2주간 도쿄 도심에 10센티미터 화산재가 깔리는 것은 물론 후지산과 가까운 가나가와 현의 경우 30센티미터 이상 화산재가 쌓이게 됩니다.
후쿠시마 방류 폐수 문제로도 골치 아픈 상황인데 화산재까지 태평양이나 동해에 뿌린다고 가정하면 이만저만한 피해가 아니라 할 수 있는데요.
이 모든 일들이 작년과 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마치 이러한 재앙이 가까운 시일 내에 발생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듯 후지산 대폭발에 대비해 다양한 법안과 행정 조치를 마련하며 여러 매뉴얼을 신속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일본 정부가 예상하듯이 근시일 내에 후지산 폭발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해 많은 일본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일본은 전례 없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대규모 지진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이 지진과 맞물려 화산 활동이 심상치 않다는 메시지를 발송하며 활화산 모니터링을 강화했죠.
이와테 산의 경우 이 움직임이 극심했습니다.
분화 경계 레벨을 2단계에서 더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며 이와테 산 입산에 대해 시민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갔죠.
나가노 현에 위치한 야케다케 산도 비슷했습니다.
화산성 지진 활동이 심하게 활발한 것이 드러나면서 일본 전역에서 화산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것이 드러났죠.
구사스 시라네산 아사마산 사스마이오지마에서는 분화구 주변에서 악취가 올라오는 한편 약한 지진도 발생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악취는 황해 분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폭발 직전에 화산에서 흔하게 맡을 수 있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의 경우 2022년 7월에는 일본 정부가 레벨 5단계 경보를 발령하며 주민들에게 피난을 권고했으며 2024년에도 레벨 3을 유지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여러 화산의 움직임보다 후지산의 움직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후지산도 올해 8월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에 맞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는데요.
후지산 중턱에서 약한 오염물질이 발견되고 후지산 식생의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후지산 정상의 얼음이 녹으며 산 전체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
후지산이 특히 문제인 이유는 3세기 동안 큰 분출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분출이 일어나면 파괴력이 크지 않아 대응이 가능하지만 오랜 기간 조용했던 후지산이 폭발하면 그 파괴력은 1700년대 일어났던 호해의 대분화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후지의 도시 쓰고 후지산과학연구소 소장은 신문 칼럼에서 대규모 분출에 대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대규모 폭발로 인한 피해를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은 전례 없는 위협 속에서 각자 도생을 고민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죠.
실제로 후지산이 폭발하면 대량의 화산재가 일본 도쿄 전역에 떨어지며 물자 운송이 중단돼 도쿄는 사실상 섬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대 2670만 명의 주민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산으로 이동한다고 해도 물자와 식량이 부족해 동사하거나 아사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됩니다.
정전 피해로 인해 3600만 명의 시민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정부 통제 마비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의 아날로그 시스템 사용이 피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일본은 지진 피해자 수량 파악 등 주요 자료를 여전히 팩스로 주고받고 있어 신속한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2011년 동일본대 지진 당시 주요 통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기술자를 파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복구가 늦어지면서 피해가 더 커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후지산 대폭발로 인해 피해 규모가 더 커진다면 일본 정부가 이를 제대로 대처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가이드라인을 서둘러 만들고 예비 체계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후지산 폭발은 일본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가능성이 크지만 한국 역시 후지산 폭발의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는데요.
과거 발해의 기록에 따르면 후지산 폭발 시 그재가 발해 수도까지 날아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한국 역시 안심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한국은 후지산 폭발의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대에 있는데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김성영 교수는 편서풍 덕분에 한국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난류 현상으로 한국이 피해 영향권에 들어갈 수는 있으나 화산재 대부분은 동해를 건너오는 과정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화산 폭발이 여름에 일어난다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화산재는 한국에 미미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쓰나미에 관한 대비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대규모 화산 폭발로 발생할 지지는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대규모 쓰나미를 방지할 방파제와 대피소 건설이 시급하며 한국이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점에서 쓰나미와 지진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후지산 폭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해 충격에 대비하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면 구독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