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 넝쿨콩에 이걸 했더니 대박 났네요 쉽게 만드는 콩요리 색다른 맛으로 건강 지키기 갓 수확한 싱싱한 콩맛 1년 보관법 #콩효능 #강낭콩 #건강 #다이어트 #힐링 #food #시골

산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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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비디오 조회수·2024. 11. 2.
가수악한 해곡식들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이쁜 가을이 이뤄갑니다.
안녕하세요. 상골여행입니다.
낭만의 가을 속으로 퐁당 빠져들게 하는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제철 맞은 콩들이 빵빵하게 살을 찌우고 있습니다.
이때를 기다렸던 농부는 마음이 급해집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니까요.
오늘은 요즘 익어가고 있는 다양한 콩들을 수확도 할 거고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콩 요리와 콩을 보관하는 방법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콩은 서리태 콩입니다.
요즘 이렇게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데요.
대부분 서리태 콩은 콩꼬투리가 바스락바스락 할 때까지 말려서 수확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콩꼬투리가 노랗게 익었을 때 수확을 하고 있답니다.
콩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수확 시기도 다르고요.
요리 방법에 따라서 맛과 효능도 달라집니다.
이곳은 다양한 콩 종류들이 숨겨진 곳입니다.
서리태와 팥, 녹두를 심어 놓았는데요.
이렇게 모두 익어가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모두 수확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콩이 있다면 저와 같이 풋콩일 때 수확해 보세요.
콩의 색다른 맛을 보실 수 있는 저의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서리태 콩 몇 포기를 심었더니 이렇게 수레 가득 수확을 했습니다.
서리태 콩은 수확량이 정말 많이 나오는 콩입니다.
그리고 팥도 딱딱하게 마르기 전에 수확을 해서 이렇게 까놓았습니다.
팥 모양과 색감이 정말 맛있게 보이죠?
저는 콩 종류를 많이 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품종의 콩은 해마다 꼭 심고 있답니다.
이 콩은 가을에 수확하는 호랑이 강낭콩입니다.
호랑이 강낭콩도 꽃이 피는 순서대로 익어가는 콩이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콩 껍질 색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호랑이 강낭콩은 바짝 마른 후에 수확을 하며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저는 마른 콩의 향과 맛을 좋아하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풋콩일 때 수확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풋콩은 신선한 단맛이 아주 좋구요.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 넝쿨콩 수확을 이만큼 했는데요.
넝쿨콩 품종도 컬러도 아주 다양하답니다.
이렇게 색감과 모양이 달라서 키우는 맛과 수확하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이 콩은 제비콩입니다.
색감과 모양이 제비를 닮은 것 같죠?
그리고 이 콩 한번 보실까요? 짜잔!
저는 이 콩을 보는 순간 황홀했었는데요.
이 콩 한 알이 보석을 선물받은 것보다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색감이 어떻게 이렇게 고급질 수가 있죠?
이 콩 씨앗은 이웃농가에서 나눔받은 콩입니다.
그래서 콩의 이름은 정확히는 모른답니다.
바짝 마른 씨앗일 때에는 진한 자주빛깔이었는데요.
콩이 노랗게 익었을 때 수확을 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을 감상하게 되네요.
콩은 이렇게 모양도 색감도 모두 다르구요.
효능도 다르다고 합니다.
콩은 식물성이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입니다.
가수확한 풋콩의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콩 껍질을 하나하나 까야 합니다.
가수확한 싱싱한 콩은 껍질이 잘 까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요령이 조금 필요한데요.
싱싱한 콩을 수확한 다음
스크래에 담아놓은 채로 2일이나 3일 정도 그늘에 놔둡니다.
이렇게 해두면 콩 껍질이 흐물흐물해집니다.
이때 콩 까는 작업을 하시면 손톱도 아프지 않구요.
쉽고 빠르게 콩을 깔 수가 있답니다.
콩을 두고두고 맛있게 드시려면 수확시기를 잘 맞춰야 합니다.
저도 요즘 낮에는 농장에서 수확하는 일들을 하고 있구요.
밤에는 매일매일 콩을 까고 있답니다.
알맹이가 이렇게 작은 팥도 이렇게 까서 준비를 했구요.
서리페 콩도 며칠동안 까서 이만큼이나 모아두었습니다.
색감도 모양도 다른 넝쿨콩도 보지런히 수확해서 이만큼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해둔 콩을 모두 섞어줍니다.
콩에 물을 자작하게 해준 다음 박박 비벼서 콩을 감싸고 있는 얇은 속껍질과 이물질이 떨어지게 해줍니다.
콩 속에는 작은 돌멩이들과 모래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모래와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깨끗이 세척을 해주어야 됩니다.
저는 4번을 반복해서 세척 해주었구요.
이렇게 먹을 수 있게 깔끔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씨앗 파종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정성을 이렇게 많이 들여야 합니다.
며칠동안 콩을 까느라 늦은 밤까지 고생을 했는데요.
콩의 색감도 알록달록 이쁘구요. 콩 부자가 되었네요.
양이 조금 많아 보이죠?
1년 내내 콩요리를 실컷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승팩에 담아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윌봉을 합니다.
보관은 냉동실에 하시면 되는데요.
풋콩을 이렇게 해두시면 가스확했을 때 구수하고 달콤한 신선한 콩맛을 다 먹을 때까지 맛있게 드실 수가 있답니다.
이제는 신선한 콩을 가지고 맛있는 콩요리 한가지를 뚝딱 해볼까요?
콩 한컵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물은 콩이 잠길 만큼 부어주세요.
렌지에 불을 켜고 센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줍니다.
콩이 푹 익을 수 있게 천천히 뜸을 들이면서 익혀줍니다.
콩요리에 풍미를 올려줄 채소를 준비합니다.
저는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준비했는데요.
이 채소는 양배추이구요.
이 채소는 샐러리입니다.
잎은 사용하지 않을 거구요.
줄기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텃밭에서 썩고 매운 당근도 준비했구요.
껍질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도 맛이 없으면 먹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은은한 단맛을 위해서 사과 한개도 사용합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사용하려고 하구요.
부드럽게 드시려면 사과 껍질은 벗긴 다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제철인 당감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오늘 준비한 채소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았습니다.
저는 식감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는데요.
부드럽게 드시려면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어도 됩니다.
콩이 잘 익었나 볼까요?
콩을 넣고 20분쯤 지난 것 같습니다.
콩에 부었던 물도 자작하게 줄었네요.
이제는 섬유질이 강한 채소부터 냄비에 넣어줍니다.
당근, 양배추, 사과, 샐러리는 색감을 위해서 마지막에 넣어줬습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올리브유 한바퀴 둘러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한김 푹 올려줍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소금은 여러분의 건강과 취향에 맞게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소금은 넣지 않고 먹고 있는데요.
싱겁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구요.
은은한 달콤함과 콩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한스푼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의 맛입니다.
콩은 조리법에 따라서 단백질 함량에 차이가 크게 난다고 합니다.
생콩을 삶으면 단백질 함량이 7%가 높아지고 콩을 볶으면 3% 정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백질 섭취를 높이려면 삶아서 먹는 조리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콩 종류에 따라서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함량도 달라집니다.
콩은 대표적인 항암식품이라고 합니다.
치매예방,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세포를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콩은 슈퍼푸드라 할 정도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물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콩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성분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콩은 육류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이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풍부하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육류나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섭취하는데요.
육류는 혈관 건강을 염려하게 됩니다.
그런데 콩은 육류나 유제품과 같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콩에는 칼슘도 풍부하고요.
뇌신신성분도 많이 들어있어서 뇌기능과 인식기능을 개선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두려워하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콩의 효능은 정말 너무너무 많습니다.
서리태콩은 콩종류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콩입니다.
소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부르는 콩요리로 성인병 걱정없는 건강한 식탁을 꾸려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산골레행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 되셨을까요?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