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한달살기 랜선 집들이

유랑쓰 YOURAN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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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비디오 조회수·2024. 10. 31.
근데 왜 고정시켜놔? 집소개 아니?
해야지.
인트로는 그걸로 하자.
바이패드에다가 군산, 군사장이 집소개라고 써.
찍고 이제 영상 시작해.
오케이.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가 한 달 동안 묵을 군산 숙소를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집은요. 25평짜리 오피스텔이고요.
집소개를 좀 해주시죠.
네.
아, 여기는 안방입니다.
여기는 침대고요.
여기는 화장대입니다.
거울아, 거울아.
화장대 소개할 거 없나요?
소개할 거 없습니다. 화장대. 화장대지.
아주 간소하게 챙겨왔지요.
그냥 화장실, 안방 화장실인데요.
내 집의 특유의 냄새 있잖아.
여기 어디죠?
여기는 주방인데요.
생략을 좀.
얘는 어제 먹었는데 마임인 줄 알고 상원에 뒀는데
샴페인이더라고요.
샴페인은 차갑게 먹고 싶어서 냉장고에 다시 넣어놨습니다.
일단 어제는 아쉬운대로 이걸 그냥 까먹었고요.
주방입니다.
저희가 아직 온 게 없어가지고.
요거트 얼른 먹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근데 이 집에서 요가매트의 용도는 아직 찾지를 못했으니까.
아, 그리고 요가 블럭이에요.
뭐, 아무튼 이렇게 하네.
저는 무엇을 사용하고 있냐면.
이렇게 사용하죠.
요가 블럭이 딱 좋더라고요.
저는 주로 여기 쇼파에서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쇼파에서 앉아가지고 딱 TV를 싹 보는 거죠.
김PD 지금 옷 오늘 컨셉 수박 인간이에요?
크리스마스.
여기가 좋은 점이 뭐냐면.
TV도 보고 편지도 보고 작업도 하고.
육아 아니야?
육아.
뭔가 모든 집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자리이기 때문에.
화장실.
한 번 하자.
짬뽕을 해도 지금 회사에서 짬뽕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어디로, 어디 짬뽕집까지?
줄 서있어야 돼.
영롱하다.
풍부한데 맛있어.
풍부한데 맛있는데 맛있어.
와, 맛집이다 이건 아닌데.
맛있습니다.
어떠셨죠?
아이엠은 평범.
평범?
이거 한 시간 막 이렇게 기다리고 먹었으면 열받았을 것 같아요.
근데 맛은 있었는데 그냥 동네 맛있는 짜장면 집이랑 뭐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탕수육은 제가 먹어본 탕수육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맨날 자기 먹어본 게 제일 맛있는데.
이제 커피를 먹으러 갈까요?
홈카페로?
초대할게요, 여러분.
여보.
왜 갑자기 여보야?
커피 한 잔 사줄 수 있니?
너 이거 좋아하잖아.
이렇게 섞었어?
아이스로 먹어야지.
알았어.
이성당보다 여기 괜찮은 것 같아요.
오남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와봐.
이렇게 한 다음에 이렇게 싹 싸르는 다른 영상미.
색깔이 똥 색깔이.
빵 안 먹어?
빵기름만.
이성당 게 더 맛있지 않아?
내가 예전에 군산 여행하고 블로그에다가 이성당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고 그랬는데
줄 서지 말라고.
이성당이 더 맛있다.
어쩌면 좋아.
이성당이 훨씬 맛있네.
이성당 괜히 줄 서는 게 아니었네.
이성당입니다.
그냥 뭐 줘?
오늘 다이어트 합니다.
빵 안 먹어?
데워 먹어?
그냥 먹자.
어디서 먹죠?
여기서 먹죠.
우유 먹을 거야?
오늘은 우유 다이어트.
맥주 따르던 거를 씻어서
나 아까 이거 이렇게 따르는 거 봤어?
생각해보니까 상관없는 거야.
속이 풀리네요.
아니 생각해보니까 오늘 영상을 찍은 게 그거잖아.
한 달 살기 집에 대한 소개였잖아.
근데 우리가 빼먹은 게 있어.
뭔데?
맞춰봐.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게 뭐겠어?
가격?
응.
얼마지?
크로크 무슈?
20?
20은요.
보증금이 50만 원에 월세가 80입니다.
그래서 130을 넣는데
맞지?
우유 원샷 했어?
관리비는 별도입니다.
하고 싶은 말 있나요?
내일 뭐 할 거죠?
운동한다면
자 오늘은 여러분
요가 시간이 왔습니다.
먼저 나비 자세를 할게요.
나비 자세
요가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