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은 UFO를 기록했다! 조선에 찾아왔던 외계인과 UFO의 증거일까?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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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조선왕조실록.
이 책 속에는 조선의 1대왕 태조에서부터 25대 왕 철종에 이르기까지, 조선에서 일어난 매일매일의 일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 속에 외계인과 UFO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UFO로 추정할 수 있는, 기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비행물체에 대한 기록들이 있다.
그것도 한두 건이 아니라, 다수의 기록이 남겨져 있다.
그 생김새와 움직임에 대한 묘사를 읽어보면, 현대에서 UFO를 묘사하는 것과 아주 비슷하게 들린다.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기이한 비행물체에 대한 기록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조선 곳곳에서 목격된 미스터리한 비행물체, 과연 UFO였을까?
조선시대에 외계인이 방문했던 것일까?
조선왕조실록에 남겨진, 미확인 비행물체에 관한 기록들과, 그 미스테리들을 살펴보자.
#조선왕조실록 #UFO #외계인 #미스터리
오랜 시간 동안 세계 곳곳에 많은 이들이 UFO를 목격했다.
그런데 외계인 연구자들은 아주 오래전 고대 문명의 벽화나 유물, 혹은 기록 등에서도 UFO와 외계인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옛 기록에도 UFO와 관련된 흔적이 남아있을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 기록이라 하면 조선왕조실록을 꼽을 수 있다.
조선의 일대왕 태조에서부터 제25대 왕철종의 일기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기록한 역사서다.
그 당시 조선에서 발생한 주요한 일들이 매일매일 기록되어 있기에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시대의 사건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조선왕조실록은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년에는 훈민정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되었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면 괴이한 현상들에 대해 기록해놓은 것들이 꽤 많다.
그 중에는 현대에서 생각하는 UFO와 비슷하게 묘사된 내용들도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남겨진 UFO와 관련되었다고 여겨지는 기록들을 살펴보자.
우선 세종대왕 시기의 기록 세종실록에 담긴 내용이다.
이번에는 선조실록에 남겨진 내용을 살펴보자.
여기서는 기이한 불덩이의 형태가 마치 사람이 원방석에 앉은 것 같다고 묘사했다.
이는 현대에서 묘사하는 UFO의 모습과 정말 흡사해 보인다.
누군가는 이것을 두고 단순히 별이나 위성 등과 착각한 것이라고 이야기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선시대의 천문학은 이를 담당하는 관청인 관상감을 따로 두고 있었을 만큼 상당한 수준이었다.
이는 세종실록의 다른 부분을 보면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다른 부분에서는 명확히 위성이라고 부르고 있다.
따라서 다른 천문현상과 혼동하여 이런 기록을 남겼을 거라고는 보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기이한 물체가 넓은 지역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목격된 사건도 있다.
광해군이 즉위하고 다음에인 1609년 8월 25일, 기이한 비행물체가 강원도의 간성, 원주, 강릉, 춘천, 양양 등지에서 같은 날 목격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일은 당시에도 굉장히 기이하면서도 큰 일로 여겨졌던 것 같다.
그래서 당시 강원도 감사였던 이형욱이 이를 조사하여 왕에게 보고서를 올렸다.
이 내용은 1609년 9월 25일에 광해군 일기에 자세히 기록되었다.
광해 1년, 간성군에서 8월 25일 4시, 푸른 하늘에 쨍쨍하게 태양이 비치었고 사방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었는데 울의 소리가 나면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해 갈 즈음에 사람들이 모두 우러러보니 푸른 하늘에서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 곳에서 조금씩 나왔습니다.
형체는 햇물이와 같았고 움직이다가 한참 만에 멈췄으며 울의 소리가 마치 북소리처럼 났습니다.
원주목에서는 8월 25일 4시 대낮에 붉은색으로 배처럼 생긴 것이 길게 흘러 남쪽에서 북쪽으로 갔는데 천둥 소리가 크게 나다가 잠시 뒤에 그쳤습니다.
강릉부에서는 4시에 해가 환하고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건이 하늘에 나타나 작은 소리를 냈습니다.
형체는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으며 하늘 한가운데서부터 북방을 향하면서 마치 땅에 추락할 듯 하였습니다.
그 색은 매우 붉었고 지나간 곳에는 연이어 흰 기운이 생겼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습니다.
춘천부에서는 8월 25일 날씨가 청명하고 단지 동남쪽 하늘 사이에 조그만 구름이 잠시 나왔는데 5시에 화황이 있었습니다.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는데 동남쪽에서 생겨나 북쪽을 향해 흘러갔습니다.
양양부에서는 8월 25일 미시에 풍관인 전문의의 집들 가운데 처마 아래의 땅 위에서 갑자기 새수떼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나 처음에는 땅에 내릴 듯 하더니 곧 일장 정도 굽어 올라갔는데 마치 어떤 기운이 공중에 뜨는 것 같았습니다.
반쯤 공중에 올라가더니 온통 적색이 되었는데 위의 머리는 뾰족하고 아래 부리 쪽은 자른 듯 하였습니다.
갑자기 또 가운데가 끊어져 두 조각이 되더니 한 조각은 동남쪽을 향해 일장 정도 가다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조각은 본래의 곳에 떠 있었는데 형체는 마치 배로 만든 방석과 같았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기해한 비행물체가 8월 25일 강원도 지역의 간성 원주 강릉 춘천 양양에서 목격되었다.
따라서 어느 한 사람의 단순한 착시 현상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시에서 미시 즉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격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봐도 유성은 아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음력 8월 25일경이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기로 각 지역의 보고에서도 맑은 날씨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하늘에 나타난 괴이한 물체를 선명히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기록에 등장하는 UFO 추정 물체에 대한 묘사는 구체적이고 생생하다.
그래서 이 기록을 토대로 당시 목격된 UFO의 생김새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괴이한 물체를 텐물이, 대방석, 호리병, 동이, 세숫대아 등의 모양으로 표현했다.
이러한 모양은 현대에 목격되었다는 UFO의 형태와도 매우 흡사하다.
또한 움직임도 현대에서 말하는 UFO의 움직임과 비슷해 보인다.
조선왕조실록의 광해군 일기에는 이런 괴이한 화광에 대한 기록이 모두 17번 나온다.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이 내용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이후로도 괴이한 물체에 대한 기록이 계속 등장한다.
공흥도 면천등의 고울에서 어떤 소리가 동방에서 일어났는데 마치 대포소리 같기도 하고 또 북소리 같기도 하였는데 세 번 울리다가 그치었다.
소리가 일어나는 곳에 불빛이 있었고 그 아래에 큰 종과 같은 물건이 있었는데 모양과 빛깔이 붉어서 불과 같았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이처럼 괴이한 불덩이나 이상한 비행물체에 대한 기록이 다수 존재한다.
이에 대해 분석한 이에 따르면 이러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 전체에 걸쳐 약 100여 건에 이른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이한 물체. 이것들은 정말 조선에 찾아왔던 외계인과 UFO의 흔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