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는 언제 많이 생성되는가

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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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비디오 조회수·2024. 11. 2.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적혈구는 언제 많이 생성되는가 적혈구가 언제 많이 만들어지는가 하는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혈구라는게 이제 뭐라 그랬냐면요 우리 몸에서 산소를 운반해주는 필요한 것으로 운반해주는 매개체라고 했어요.
적혈구가 이렇게 있으면 이 안에 이제 해모글로빈이라고 하는 단백질이랑 철이랑 이렇게 같이 들어 있어 가지고 얘가 이제 산소를 이렇게 달고
이동을 하는 거죠 쭉 이동해 가지고 폐에서 이제 산소를 이렇게 얻어 가지고 쭉 이동해서 필요한 곳에 이렇게 산소를 막 줍니다.
그러니까 적혈구가 부족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산소 전달이 제대로 안 되겠죠? 그게 이제 빈혈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빈혈에 대해서 한번 쭉 설명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 때 영상을 참조하시면 될 거에요.
근데 이게 이제 되게 중요한 게 뭐냐면 모든 우리 몸에 어떤 구성성분 같은 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뭐 한번 생기면 계속 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뭐 자동차 부품이라든지 뭐 음식이라든지 음식도 유통기한이 있잖아요.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야 되죠.
자동차도 뭐 한없이 계속 쓸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있는 모든 구성성분들도 다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적혈구도 유통기한이 있어요. 유통기한이 120일 입니다. 수명이죠.
이 정도 되면은 적혈구가 비치비치 해 줘 가지고 그냥 깨집니다.
그러니까 적혈구는 한번 생겨 가지고 계속 역할을 하는 게 아니고 계속 생성되어야 돼요.
일단 그게 중요합니다.
적혈구는 한번 있는 게 계속 사용되는 게 아니고 계속 만들어집니다.
그럼 그게 이제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골수입니다.
골수. 우리 몸에 뼈 안에 있는 골수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가 이제 적혈구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러면 이 공장을 언제 가동을 많이 하고 언제 가동을 적게 할 것인가를 우리가 결정을 해 줘야 되겠죠.
그게 바로 이제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에요.
적혈구는 언제 많이 생성되는가.
자 이거 정답부터 말씀을 드리면 뭐냐면 산소가 부족할 때 입니다.
부족할 때. 간단하죠.
그러니까 제가 적혈구가 하는 역할이 뭐라고 했어요.
산소를 운반해서 이렇게 조직에 뿌려준다고 했잖아요.
산소가 부족하면 우리 몸이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뭔가 적혈구가 운반을 제대로 안 했구나.
이렇게 이제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적혈구를 많이 만들게 돼요.
산소가 부족하면 적혈구를 많이 만들게 됩니다.
생성이 증가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1차원적이지 않다는 거예요.
보통 이거 제가 이제 학생들한테 질문을 해보면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적혈구 생성이 증가하는 때는 적혈구가 부족할 때 이다라고 이제 많이들 얘기를 해요.
그것도 물론 일부 맞는 말이에요.
적혈구가 부족할 때.
일맥상통하죠.
근데 적혈구가 부족하니까 산소가 부족할 수 있잖아요.
근데 조금 더 넓은 개념이죠.
적혈구가 부족해도 산소는 부족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면은 적혈구 생성은 많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좀 더 넓은 개념으로 산소가 부족할 때 즉 이제 하이폭시아 라고 하는데
이럴 때 이제 적혈구 생성이 증가합니다.
자 그러면은 산소가 부족한 때라는 거는 우리 몸에 어떤 상황이 이제 산소가 부족한 상황인가요?
언제 우리는 산소가 부족한가요?
자 첫 번째는 이거에요.
적혈구 부족할 때 빈혈이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 이거는 말씀드렸으니까 두 번째 뭐가 있을까요?
산소가 우리 몸에 부족한 상황 이런 거 있죠.
왜 히말라야 같은데 가보면 왜 산소가 부족해 산소통 막 차고 다니잖아요.
그런 어떤 고산지대 높은 지대에 있을 때는 대기 중에 산소 농도가 떨어지니까 산소가 부족합니다.
그러면 적혈구 생성이 증가를 해요.
그 다음에 이제 질환으로 넘어가게 되면 폐질환입니다.
그러니까 뭐 이런 적혈구나 이런데는 별 문제가 없는데 폐에서 산소가 잘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 적혈구에 문제가 없어도 어떻게 돼요?
적혈구 생상을 막 증가시킵니다.
우리 몸에서 이런 식으로 우리 몸에 부족한 산소를 보충해주는 그런 어떤 기전이
이제 바로 이 적혈구를 생성하는 그런 기전입니다.
자 그러면 이 산소가 부족할 때 적혈구가 많이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그러면 어떻게 이 적혈구를 많이 만들게 할까요?
산소가 부족한 것은 어떻게 적혈구를 많이 만들게 할까요?
이렇게 해야 이제 좀 깊이 있는 의학 공부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까지 하면 뭐 그렇게 깊이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 연결고리는 뭐가 있냐면 이게 바로 EPO가 있는 거예요.
얘가 이제 영어로는 Erythropoietin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어떤 조혈인자예요.
어떤 인자인데 얘는 어디서 만들어지냐면 콩팥에서 만들어집니다.
신장에서.
그러니까 신장에 있는 세포도 산소가 부족하면 신장에 있는 세포도 산소가 부족합니다.
여기서도 이제 하이폭시아가 생겨요.
그러면 이 산소가 부족할 때 발현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유전자가 있어요.
하이폭시아 인듀스트 팩터라고 해서 이런 유전자가 발현을 하면 신장에서 얘가 만들어집니다.
EPO가 만들어져요.
그러면 이 EPO가 이제 골수로 가서 적혈구 생성을 증가시키는 거죠.
이런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굉장히 정교하죠.
그런데 과학자들이 이런 걸 다 열심히 연구를 해서 밝혀놨어요.
밝혀놔서 실제로 지금 이게 뭐 연구가 되고 있다기보다는
이제 이거에 조금 더 자세한 어떤 메커니즘이라든지
이걸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이런 측면에서 조금 더 일이 많이 이루어져 있죠.
실제로 신장에서 다 만드는 게 아니라 90% 만들고요.
10%는 이제 다른 데서 만듭니다.
근데 이제 대부분이 신장에서 만드니까
만약에 신장이 없거나
심한 어떤 심한 신부전이 있어서
신부전이란 거는 콩팥이 다 망가진 상태를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굉장히 심해서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EPO가 거의 없어요. 안 나와요.
90%에 해당하는 게 안 나오고
10%에 해당하는 게 조금 일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많이 일을 할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는 이 적혈구 생성이 잘 안 돼서 빈혈에 빠집니다.
그래서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EPO 주사를 매일
매일은 아니고 필요할 때 좀 자주 맞으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이런 원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만큼 이 EPO가 이제 중요한 거예요.
제가 이제 빈혈 설명 드릴 때는
얘를 이제 피를 만들도록 재촉하는
어떤 푸시하는 그런 인자다.
이런 식으로만 설명을 드렸는데
그 내부를 따져보면
일단은 굉장히 얘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얘가 어느 정도로 중요하냐면
얘를 많이 만들잖아요.
엄청 많이 만들면 적혈구 생성 속도가 최대 10배까지도 증가해요.
얘가 이제 탄력적으로 우리 몸에서 골수에서
적혈구를 생성하는 그런 속도를 조절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적혈구는 언제 많이 생성되는가
하는 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