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에 의한 빈혈

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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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 활용 감소 (hepcidin증가)
2. 상대적 적혈구 생산 부족
3. 신장에서의 EPO분비 억제
4. 적혈구 수명 단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빈혈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그때 이것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어요.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 이것도 빈혈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거는 사실 어떤 특정한 메커니즘을 찝어서 얘기를 한다기보다
뭔가 이런 어떤 만성질환이라는게 좀 오랫동안 그 사람을 괴롭히는 병이잖아요.
이런 만성질환에 의해서 사람이 좀 오랫동안 시달리다 보면은 빈혈이 좀 발생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따로 빼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그때 이제 빈혈의 원인 할 때는 말씀을 안 드렸고요.
오늘 이제 이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만성질환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모든 만성질환을 다 포함해요.
예를 들면 감염이라든지 감염이 그냥 급성으로 왔다가 끝나는 게 아니라 만성감염
예를 들면 HIV, AIDS 같은 그런 감염, 만성감염
그리고 또 면역이 이렇게 만성적으로 항진되는 그런 병들이 있어요.
이게 대표적인 류마티스 병들이죠.
루프스라든지 아니면 류마티스 관절념 이런 것들
류마티스 관절념 등등 이런 것들이 이제 면역이 다 올라갑니다.
이것도 이제 다 만성병에 해당이 되고요.
또 암도 이제 만성질환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만성콩팥병
그리고 심부전 뭐 다 해당이 되요.
COPD 뭐 다 이제 만성이 폐, 이건 폐이고
요거는 심장이고 요거는 콩팥이죠.
우리 몸 어떤 장기든 간에 만성적으로 이제 이런 병이 있으면
이것 때문에도 그냥 빈혈이 생길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경우에는 사실은 이제 빈혈이 있어서 검사를 했는데
마땅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이제 그때 빈혈 원인 말씀드릴 때
철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비타민 B12 이런 게 부족해서
적혈구 생산이 잘 안 되거나 아니면 용혈성 빈혈
혈관 내에서 적혈구가 부서져가지고 빈혈이 생기거나
아니면 뭐 출혈 같은 게 있어서 생길 수도 있다고 했죠.
위장관 출혈 같은 것들 아니면 뭐 생리가 너무 심하거나
그런 게 하나도 없어도 이제 빈혈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만성 질환이 있으면 그렇게 빈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만성 질환은 어떻게 해서 이 빈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요?
어떻게 이 빈혈이 생길까요?
그거는 사실은 이제 염증 때문에 그렇다고 보여져요.
이게 이제 아주 깔끔하게 딱 이것 때문이다 이렇게 밝혀져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이제 대표적으로 좀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그 설명을 살펴보면
이런 만성 병들은 전부 우리 몸에 어떤 염증을 일으킨다는 공통점이 있거든요.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우리 몸에 염증성 사이토카인 이라고 하는 게 나옵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 얘네들이 이제 염증을 매개하는 물질들이에요.
그 중에 이제 IL-6라는 게 있는데 IL 이라는 건 인터류킨 이라고 하는 약자구요.
이게 염증성 사이토카인 중에 하나에요.
얘는 이제 어떤 역할을 하냐면 간에서 헵시딘 이라고 하는 그런 물질이 있습니다.
이런 물질의 생성을 증가시킵니다.
조금 복잡해지는데요. 한번 들어보세요.
이 물질을 넘어갔죠. 염증이 있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나오는데
그 중에 이제 IL-6라고 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간에서 헵시딘 이라고 하는 물질의 생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건 어떤 역할을 하냐면
얘는 이제 세포에서 철이 나오는 것을 방해를 합니다.
그러니까 세포에서 철이 나오는 것을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오는 문을 막아버려요. 기전이.
그러니까 그 세포가 철을 남한테 잘 줘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그 본인이 그냥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제 우리가 철분제제를 먹으면
장세포에 이제 철이 먼저 흡수가 됐다가
철이 가지고 있다가 이제 얘를 이제 간이나 뭐 이렇게
우리가 철로 적혈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철을 보내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장세포가 지가 이제 얘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걸 철을 필요한 대로 안 보내주고
그런 식으로 되니까 이게 철이 실제로는 부족하지 않은데
마치 철이 부족한 것과 비슷한 그런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게 좀 철 결핍이랑 그런 비슷한 그런 효과가 발생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철이 없으니까 철은 우리 몸에서 적혈구를 만드는 재료라고 했죠.
재료 부족이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적혈구 생산이 잘 안 되고
적혈구 생산이 잘 안 되니까 빈혈이 생기는 겁니다.
이게 이제 찾아보면은 가장 좀 많이 나와요.
이런 얘기가 이제 가장 많이 나와요.
그래서 이제 실제로 치료 방법도 이 헵시딘이라는 거를 조금 억제를 해가지고
이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을 좀 치료해 보자라는 그런 얘기도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직은 임상에서는 그런 거는 이제 전혀 사용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장세포뿐만이 아니라요.
또 이제 하나 빼먹었는데 제가 하다 보니까 이제 늙은 적혈구들이 있어요.
적혈구도 이제 수명이 있거든요.
근데 이제 늙은 적혈구들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얘는 이제 파괴가 되거든요.
이 파괴가 되는 그 시스템이 이제 여러 군데가 있는데
거기에는 이제 RES 시스템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이 늙은 적혈구가 파괴되고 나면 얘가 이제 철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 철이 이제 이 RES 시스템에 있다가 다시 이제 이 철을 만드는 곳으로 이렇게 잘 가야 되는데
마찬가지로 헵시딘이 증가하게 되면 이런 것도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세포에서 흡수가 됐다고 할지라도 이 장이 지가 가지고 있지
이 철을 잘 내보내주지 않는 그런 것도 있고
적혈구가 파괴됐을 때 나오는 그 철도 이 RES 파괴시키는 그 시스템에서 가지고 있지
얘를 생산하는 곳으로 전달해주지 않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철결핍처럼 철이 실제로는 부족하지 않은데
세포에서 철이 잘 안 나와서 철결핍이 있는 그런 상태가 되는 거죠.
그게 이제 첫 번째 기전입니다.
만성질환에 의한 첫 번째 빈혈의 첫 번째 기전이고요.
그 다음에 이제 두 번째는 어떤 걸 얘기를 하냐면
이제 이런 염증이 있으면 이게 만성질환에 의해서 만약에 염증이 발생을 하면
이제 우리 몸에서 피를 만들 때 우리 몸에 피에는 뭐가 있다고 했죠?
피에는 백혈구하고 적혈구 이렇게 있다고 했죠.
물론 뭐 다른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은
실제로 메인은 이 두 개예요.
메인은 이 두 개인데 염증이 있을 때는 뭔가 맞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이 맞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뭘 더 우선해서 만드냐면 이 백혈구를 우선해서 만들어요.
더 많이.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어때요?
이 적혈구는 조금 상대적으로 많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해서 또 이제 약간의 빈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균형이 약간 백혈구 쪽으로 넘어가는 거죠.
그 다음에 이제 세 번째는
이거는 이제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콩팥에서 이제 EPO라는 것을 만들어내요.
이제 제가 그 적혈구 생산할 때 필요한 세 가지 말씀을 드렸죠.
뭐라고 했죠?
이제 이거 복습을 한번 해보면 적혈구 생산에 필요한 세 가지.
필요한 세 가지.
자 첫 번째 뭐죠? 재료입니다.
재료. 적혈구 만들려면 재료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 재료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철이죠 철.
철하고 그리고 이제 비타민 B12라고 하는 게 있어요.
얘가 이제 재료에 해당이 되는 거고요.
두 번째가 공장입니다.
공장은 이제 골수라고 했어요.
우리 몸에서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공장 골수입니다.
근데 이 골수에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공장 자체가 가동이 잘 안 돼서 또 빈혈이 생길 수 있다고 했죠.
그 다음에 세 번째가 뭐라고 했죠?
세 번째가 푸시라고 했어요.
누군가가 이 재료하고 공장만 있다고 해서 공장이 막 가동되는 건 아니죠.
감독관이 막 이렇게 채찍질을 하면서 푸시를 해줘야지 공장이 돌아갑니다.
이 역할을 EPO라고 하는 그런 물질이 해주는데
이 물질은 콩팥에서 만들어져요.
신장에서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신장에서 EPO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우리 몸에서 만성질환에 의해서 이런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신장에서 이 EPO를 분비하는 것을 좀 억제시킵니다.
그러면서 이제 더 빈혈을 일으키는 거죠.
그 다음에 네 번째는 이 적혈구의 수명을 조금 단축시킨다는 얘기가 있어요.
적혈구의 수명을 좀 단축시킨다.
뭐가?
우리 몸에 만성질환에 의한 염증이 있을 경우에
이런 수명이 좀 줄어드는 그런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은 딱 한 가지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철결핍 요소도 좀 있는 거고요.
그 다음에 염증에 의해서 적혈구가 생성되는 과정이
이제 뭐 이거는 정상이라고 해도
그 공장이 너무 이 백혈구 쪽으로 치중이 돼 있는 거예요.
공장에서 이걸 많이 만들다 보면
상대적으로 얘가 차지하는 포션을 좀 침범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적혈구가 좀 덜 만들어지는 그런 것도 있을 수가 있고
또 이 푸쉬하는 그런 힘도 좀 약하고
만들어졌다고 해도 수명이 짧으니까
아무래도 염증이 있다 보면은
빨리 좀 이런 것들이 제대로 기능을 잘 못하겠죠.
그러다 보니까 수명이 좀 줄어드는 그런 효과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여러 가지 기전에 의해서
이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이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빈혈이라고 하는 거는
이거 자체가 뭔가 하나의 캐테고리라고 좀 보기는
물론 하나의 카테고리입니다.
질환의 카테고리인데
너무 이 빈혈이라고 하는 그 카테고리에만 집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굉장히 다양한 병들이랑 연결이 돼 있죠.
빈혈의 원인을 생각을 해보면
굉장히 다양한 그런 어떤 다른 어떤 개념들이랑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결 관계들을 좀 잘 알고
뭔가 놓치는 것이 없도록 좀 꼼꼼하게 따져봐야 될
그런 필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만성질환에 의한 빈혈 기전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