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로 가는 뚝방길 보수! 길을 직접 보수했어요~
12 비디오 조회수·2024. 11. 2.
자꾸 유실된 뚝방길을 스콘으로 깔았어요~
안녕하세요. 산골여자 꾹민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일하기도 딱 좋아요.
저희가 차를 항상 갖고 다니는 길이 비가 많이 와서
이게 저수지 뚝방에 이렇게 깊게 파였어요.
저수지 뚝방길은 포장이 되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군데군데 깊게 파여가지고
이거 차가 다니는데 상당히 좀 무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해마다는 아니지만 2년에 한 번씩 보수를 했는데
올해는 비가 많아서 유독 길이 유실이 돼서 보수할 곳이 많네요.
얼마나 떠졌어?
여기를 저희가 모래를 깔아봤어요.
그랬더니 이게 금방 없어져요. 모래가
자갈만 깔아도 1년이 못 가서 다 없어지고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걸 깔아보고 있어요.
아시는 분이 이걸 줘가지고
여기다 깔아보는데 이게 조금 더 오래 갈 수도 있겠네요.
슬러지?
아, 슬러지라 그래? 이걸 보고?
아, 페아스쿠네 이게?
근데 이게 사실 안 깔면 좋은데
안 깔면 좋은데 이게 지금 너무 많이 파여가지고 힘들어.
그러게 돌도 다 글러내야 돼?
나는 그냥 대충 뿌려놓기만 한 줄 알았는데
어, 차가 눌러줘야 돼. 그걸
쓰레기로 숨기는 거야?
어, 됐어. 여기
아, 그래. 맞아.
조금 더 많이
더 넣어야지
어, 그 정도로 깔아야 돼.
아예 여기 올라가게?
어, 그러면 이게 계속 눌리면서 이게 더 할 것 같은데
나는 안 보여
어?
진짜 혼자 다 하네
좀 더 가면 좋은데
됐어
그 앞으로 좀 더 내리면 될 것 같은데
아, 거기도 해야 돼?
움푹팬 뚜껑에 이 페아스콘을 깔아주면
굳어가지고 길이 평평해질 것 같아요
거기도 해야 돼
아니야. 계속 눌리면서 이게 다 젖은다니까
더 내려
알아서 할 거야?
오늘 일하기 좋지?
어, 정말 하늘이 좀 오중충 하긴 하다
아니, 내 생각이란 것도 있잖아
조금만 더
아직도 많이 남았어?
여기가 한 100m? 100m는 넘을 것 같은데
이 구간을 좀 더 깔려고 보니까 이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아, 끝이 보이네
나 역시 저질세력인가봐
저질세력인가봐
이게 몇 번 다니면서 계속 차로 눌려야 될 것 같아
거기가 제일 많이 해야 되지?
그냥 덤프를 해버리면 안 돼. 그쪽이 낮단 말이야
그쪽이 많이 낮으니까 덤프를 하자고
덤프하면 많은 양을 어떻게 하려고?
다 깔지 여기까지?
이게 많이 들어갈 수 있다니까?
거기가 제일 많이 파요
지시 좀 그만해요. 보고 안 맞춰서 하고 있으니까
아니, 다리하고 높이가 똑같아, 이제
아, 자기가 그랬다니까 심발로 생각만 하잖아
오, 진짜 왜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자기가 뭐라 그러니까 그래
내가 뭐라 했다고?
작업 지시를 너무 많이 했어
나도 보니까 자꾸 그렇게 되네
여긴 좀 깊지. 이 정도만 해
깊게 파였던 저수지 뚝방 거기를 지금 다 메꿔봤는데
이게 계속 차가 다니면서 계속 눌러줘야 많이 편편할 것 같아요
오, 비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