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황] 코스닥 2년연속 부진사례 없었다. 금투세 폐지! 코스닥+3%급등. 젠슨황, "하이닉스 HBM납품 6개월 앞당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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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드디어 뭐가 좀 나왔네요.
이게 시작이 스타트를 끄는 거면 참 좋겠는데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 반짝하고 끝날 건지 아니면 스타트일지 지켜봐야 되겠네요.
오늘 과연 하루 반짝일까 아니면 조금 이제 반등이 지속적일까에 대해서
힌트를 준 자료가 있어서 그것도 이따가 한번 보여드리고요.
오늘은 금투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예도 아니라 폐지가 있었습니다.
발표가 있었습니다.
근데 뭐 아직 정식으로 하려면 법안도 해야 되고 하니까 시간이 좀 걸릴 건데
하여튼 대표 입에서 나왔으니까.
일단 당대표가 이야기를 해서 이게 과연 실제 폐지까지 그러면 갈 것이냐
아니면 중간에 혹시 변수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잖아요.
근데 변수가 있으려면 가장 금투세를 찬성했던 분이 조금 태클을 걸거나
이런 걸 제기를 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그분이 즉각 의견 발표를 하셨더라고요.
당원으로서 따를 수밖에 없다. 수긍하는 발언을 하면서
그냥 무난하게 폐지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이 정도까지 발표하고 시장에 영향을 끼쳤는데 말을 바꾼다면
그건 또 엄청난 논란을 일으킬 수 있겠죠.
그래서 거의 시장에서도 금투세 폐지는 확정된 걸로 시장에서는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컨트롤 리스크 때문에 주가가 안 오른 거냐.
환율 때문에 안 오른 거냐.
말별 얘기가 다 있었지만 오늘 장을 보니까 이게 제일 큰 영향을 미치긴 했었던 것 같아요.
금투세만 폐지가 되면 발표가 있으면 코스닥 3% 정도 때는 금방 반등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딱 그냥 3.4% 정도 코스닥은 반등을 한 것 같아요.
올해 하반기 들어서 제일 많이 올라간 날 중에 하나.
8월 5일 이후 반등 빼고는 그런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아요.
그 예상을 했던 게 이 정도까지 코스닥이 빠지기 전에 예상을 했던 거라서
그간 훨씬 더 많이 빠졌던 거 생각하면 더 올라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은 좀 듭니다.
일단 오늘 코스피는 1.8% 코스닥은 3.4% 상승을 했습니다.
오늘 금투세 발언을 뉴스를 보면 일단 9시 반 좀 넘어서 발표가 나왔는데 정말 시장 빨라요.
저거 언급을 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초급등을 바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직전에 밑으로 꼽았잖아요.
저게 얼마나 재밌었냐면 이렇게 원칙적으로는 금투세를 시행하는 것이 맞으나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라는 얘기를 한 거죠.
잠깐 혼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금융 원칙적으로는 하는 게 좋으나 하는데 그걸 누가 타전한 거야.
그 앞대가리만 잘라서.
그래서 주가가 빠졌었어요.
쭉 빠지다가 그런데 동의하기로 했다고 해서 두 개가 거의 동시에 올라왔어요, 뉴스가.
그래서 뭐가 맞는 거야? 뭐야?
처음에는 그런 혼란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 얘기한 내용을 보면 바로 얘기한 게 아니에요.
금투세를 시행하는 게 원칙상으로 맞다.
그런데 문제점들이 이것저것 있다 하면서 한참 하시다가
그 다음에 결국에는 폐지하는 게 맞다.
이렇게 갔기 때문에 그 시간 간격이 조금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 동안 시장에서 뭐가 맞는 거야? 라는 혼동이 좀 있었습니다.
기자분들도 듣자마자 빠르게 속보를 내보내야 하니까
그 앞에 것만 듣고 내보내신 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뉴스 때문에 살짝 시장 혼동이 있었습니다.
죽을 뻔했어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시행하는 줄 알고?
그러니까 뭐지? 앞뒤가 하나도 안 맞잖아.
깜짝 놀랐어요.
기자분 진짜 좀 듣고 얘기하시지.
조금만 더 듣지.
제가 현장에 있었던 기자라고 생각해도 그 마음은 이해가 가요.
최대한 빨리, 1초라도 빨리 전하고 싶은 마음에.
문맥이 있는데, 문맥 딱 보니까 그거 아니었는데.
하여튼 어쨌든 잘 끝났으면 됐어요.
어쨌든 오늘 시장 영향부터 말씀을 드리면
코스피 시총 상위고요. 코스닥 시총 상위입니다.
코스피는 그냥 코스피보다는 사실 코스닥이 골고루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시총 상위주들이 오늘 좀 많이 올랐거든요.
그래서 코스닥 ETF나 이런 레버리지 ETF나 이쪽으로 좀 수급이 쏠리면서
저렇게 좀 골고루 시총 상위주들한테 좀 수혜가 쏟아지지 않았나 싶고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이 조금 더 많이 몰렸던 것 같습니다.
이만큼 또 낙폭도 컸죠, 그동안에.
그리고 투자 주체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발표가 나기 직전까지는
개인이 좀 사고 있었거든요. 나머지 두 주체는 팔고 있었는데
금세 발표가 나니까 기관이 엄청나게 코스피에서는 사기 시작을 했고
외국인은 그렇게 많이는 안 샀어요. 처음에는 안 사다가
나중에 가서 외국인이 조금씩 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과적으로는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3,400억 순매수,
개인이 한 3,800억 정도 순매도를 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3,300억이나 담았어요.
엄청난 양입니다.
기관도 2,000억 정도 담았고 개인이 5,400억 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이 정말 질려가지고 이렇게 반등이 나오니까
그냥 많이 올랐겠다, 그냥 던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
외국인과 기관은 꾸준하게 장 끝날 때까지 담는 모습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우상향해가지고
시장이 좀 끝났던 것 같아요.
시장 영향은 사실 금투세가 다여서 종목별, 업종별 이슈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대부분 많이 올랐어요. 전반적으로 한국 시장에 참여하신 분들이 오히려
제 느낌에는 7월 달 이후 처음으로 미국장 대비 한번 세게 웃을 수 있는
첫 날이 아니었나.
석 달 만에.
지속적이었으면 좋겠네요.
석 달 만에 처음으로 미국 시장이 계셨던 분에 비해서
하하하 이런 날이 아니었나.
근데 뭐 워낙 코스닥에 계신 분들은 워낙 많이 깨져가지고
이렇게 많이 올랐어도 느낌이 좀 약하기는 할 것 같아요.
코스닥이 마이너스 15%대였잖아요.
이렇게 올랐어도 마이너스 13%입니다.
아직 갈 길이, 아직 멀었어요.
오늘 발언했던 내용 보면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당대표가 했던 얘기고요.
소득 있는 곳에 과세 있다는 원칙만 따지면 금투세는 개선 후에 시행하는 게 맞다.
여기까지만 인용해서 보도가 나와서 혼동이 있었죠.
그러다가 대한민국 증시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러서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쓰이기를 박았고요.
개선해서 시행하겠다고 하면 끊임없이 정쟁의 대상이 될 것 같다.
증시가 국민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증시 선진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상법 개정안을 언급을 하셨어요.
이게 나왔습니다. 드디어. 정치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이소영 의원도 금투세 폐지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제 상법 개정할 차례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금투세 폐지는 불가피한 결정일 뿐 이것만 한다고 밸류업이 되지는 않는다.
지배주주들의 합법적인 약탈을 멈출 법 제도가 필요하다.
상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고.
양 대표가 여기에 공감을 했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려나 생각이 들게 했죠.
이소영 의원한테 후원금 한번 보내야 되겠어.
저번에 보내시지 않았어요?
또 보내려고. 고마워서.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를 해주잖아.
국민의힘도 이러고 얘기하시는 분 있으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위 바이오 2차 런지 위주로 대형주들 사이에 급등이 많이 나왔고
상법 관련해서 이정은 대표가 구체적으로 상법의 주주 충실 의무 조항부터 개정에 나설 것이다.
뭔가 행동을 추진할 법한 이런 언급을 해서 기대감을 많이 줬던 것 같아요.
일단 감격스럽네요. 이것도 되려면 한 5년쯤 더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죠. 생각보다 그것보다 빨리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죠? 5년은 안 걸릴 것 같은 느낌이상?
물론 제계회사 반대는 좀 심해요.
엄청날 거예요.
반대가 심하긴 합니다.
행동주의 투자가 실질적으로 수익이 안 난다는 논문도 내고 그랬잖아요.
그랬어요?
안 겹칠 때 그런 논문이 돼서 제가 한 번 발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반대가 있을 겁니다.
사실상 굉장히 후진적인 시장이라서 미국 시장은 역사가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주주환원 이런 움직임은 1930년대부터 시작이 됐었는데 우리는 이제 시작한다는 측면에서
당장 변화가 1년만에 생기긴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디스카운트 천천히 해소해 나가야 될 것 같고요.
이재명 대표가 또 이어지는 발언으로 근본적으로 주식시장이 자금 조달 시장으로 자리 잡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대주주 횡포를 부릴 수 없게 하겠다. 이런 내용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침 김투수의 폐지 발언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한 건 아닌데
이 관련해서 전략 리포트가 KB증권에서 나왔었거든요.
여기에서 금투세가 유예되거나 폐지되면 코스닥이나 아니면 중소형주 중에서 이익이 꾸준히 개선됐지만 올해 하락폭이 컸고
수급이 빈 종목 이런데 투자하라 이런 언급들을 하면서 여러 업종들을 거론을 했었는데 해당 자료 중에 이 자료가 가장 눈에 띄더라고요.
과거 코스닥 수익률을 나타낸 건데 연간 기준으로 크게 크게 코스닥이 많이 떨어졌을 때가 있었는데 다음해에는 항상 급반등이 나왔습니다.
2000년도 이후부터 나와있는 자료인데 코스닥 시장 같은 경우에는 IT버블 때 한 80% 급락 엄청나게 가까이 하락했죠.
금융위기 때도 한 반토막, 22년도에 30%대 하락, 올해 15%대 하락.
올해 떨어진 게 생각보다 과거 역사를 놓고 보면 그렇게 많이 떨어진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올해는 특히 글로벌 시장이 다 같이 좋았는데 우리만 소외됐다는 측면에서 타격이 컸었죠 심리적으로.
어쨌든 과거에 많이 떨어진 이후에는 다음에 웬만하면 급반등이 나왔다. 최소한 두 번 떨어지진 않았다. 연속으로 떨어진 적은 없다고 해서
코스닥 시장이 올해 굉장히 안 좋았던 만큼 내년도는 기대해볼 수 있겠다.
마침 금수제도 폐지됐고 상품계정 등의 주주환원 관련된 개선될 만한 요지가 있으니까 기대를 해보는 게 추가로 하락할 거라고 예상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합리적인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스닥이 2년 연속 빠진 적이 없고 많이 빠진 해에는 반등이 컸다라는 얘기가 주요 글자겠죠?
그렇죠. 항상 통계가 과거와 미래를 대변하지는 않잖아요.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지만 참고 정도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밸류업 ETF들이 대거 출시를 했습니다. 13개 정도가 출시를 했고요. 총 5천억 규모 정도가 되요.
ETF 12개 중에서는 패시브 ETF가 9개, 액티브 ETF가 3개입니다. 패시브는 거의 지수 추종하는 ETF고 액티브는 그 안에서 아웃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내가 확신이 있는 종목은 조금 더 비중을 높이고 어떤 건 좀 낮추고 이렇게 해서 알파를 조금 추구하려는 펀드죠.
그리고 또 ETN 종목 1개 이렇게 해서 총 13개가 오늘 상장이 되었습니다.
근데 마침 장이 좋아서 다같이 1-2%씩 플러스로 마감을 한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밸류업 ETF들 특징을 보니까 보수가 엄청나게 낮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 정말 운용사들 보수를 참 높게 받기가 좀 힘들구나 생각이 드는데
제일 신탁 원본이 큰게 2천억짜리 타이거 코리아 밸류업이거든요. 총보수가 0.8도 아니고 0.08도 아니고 0.008%입니다.
수를 총액이 1630만원이네.
총보수를 저거 그냥 단순 꼽혀버리면 1600만원 정도 나오고 패시브들 다 저 정도 수준이고요.
제일 낮은건 135만원짜리도 있어요. 그럼 저 펀드를 어떤 매니저가 담당해서 운영을 할텐데
1년 내내 해서 저기서 나오는 보수가 적게는 130만원밖에 안든다는거니까
1600만원이라고 하더라도 인건비도 안나오죠.
그리고 아래쪽에 액티브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패시브는 거의 기계적으로 따라 운영하는거니까
펀드 매니저의 개인 역량이 투입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액티브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제한은 있지만 어느정도 투입은 되거든요.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적게는 7천만원대 많게는 1억 5천정도 총보수가 1년간 나올 예정이니까
예전보다 참 공모 상품들 보수가 많이 낮아졌다 이런 생각도 좀 듭니다.
그러니까 의사 될 애들이 이쪽으로 안오잖아.
누구요?
의사 될 친구들이 이쪽으로 안와.
의사들이요?
의사 될 친구들이 이쪽으로 안온다고 금융업계로.
미국은 월가에 제일 먼저 가던데.
똑똑한 친구들이.
똑똑한 친구들이 월가에 제일 먼저 가던데.
의대 먼저 가고.
우리는 안오죠.
우리의 나침반이 마지막 세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한참 멀었습니다.
그리고 밸류업 ETF 여러 말씀을 드렸는데 밸류업 공시를 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밸류업 공시를 하는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이 계단식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24년부터 시작을 했죠.
7월에 조금 올라갔다가 8월에 조금 더 올라갔다가 9월에 조금 더 올라갔다가
10월에 또 올라가서 최근에 또 올라가서 거의 10% 가까이 육박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는 더 밸류업 관련된 공시를 하면서
이거 실천에 좀 옮긴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많이 기여를 하지 않을까 싶고요.
일본에서 밸류업 ETF를 작년도쯤에 출시했던 것들이 있거든요.
최근 1년간 성과가 10%대 이 정도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오늘 딱 밸류업 출시를 했잖아요.
그래서 이제 조금 시작이 아닐까. 첫발 정도는 뗀 게 아닌가.
한 5년 정도 보면 첫발을 띄웠다고 봐는 게 맞겠죠.
그래서 앞으로 좀 기대를 많이 해보면 되지 않을까.
오늘은 사실 밸류업 주식들이 그동안에 상당히 견초했기 때문에
오늘은 떨어진 놈들이 더 많이 올라가는 날이었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만약 이런 흐름이 나온다면 당분간 그렇긴 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밸류업 관련 주식들을 눈여겨봐야 되겠죠.
그래서 앞으로 좀 제발 하루천하로 그치면 안되겠죠.
그렇지 않길 바라고요.
그리고 최태원 SK 회장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젠슨왕이 HBM4 납품을 6개월 앞당겨달라고 요청했다.
오늘 하이닉스가 6.5%나 굉장히 많이 급등을 했습니다.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지난 한 주간 내내 빠졌는데 상당 부분 만회를 했습니다.
많이 만회를 했습니다. 이것도 사실 예전에 엔비디아가 최근에 크게 조정을 받았었잖아요.
그때 블랙웰 지연 이슈가 굉장히 촉발을 했었는데
그게 매출이 숫자화 되는 게 일정이 지연이 돼서 주가가 빠졌다고 하면
납품을 앞당겨달라고 하는 것은 좀 빨리 지키는 거니까
오히려 호재로 작용을 한 게 아닌가 생각도 되고
오늘 SK AI Summit 행사가 있었는데요. 이때 젠슨왕의 대담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젠슨왕이 하이닉스와 함께한 HBM 덕에 무엇의 법칙을 뛰어넘었다.
머신러닝의 병렬적 특성은 메모리 대역폭이 더욱 중요해지는 부분인데
HBM의 개발과 출시 속도 매우 훌륭하지만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원한다.
그리고 하이닉스가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는데
HBM 3E 12단이 현재까지 최종 제품이고
그 다음에 HBM 4 출시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전 단계로 HBM 3E의 16단 제품 출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광로정 SK 하이닉스 사장이 공개를 했는데요.
일단 12단 다음에 16단 제품을 선제적으로 준비를 했고
내년 초에 샘플 제공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2단 같은 경우에는 총 36GB가 들어가는데
3GB짜리로 12개 쌓아서 36GB인데
요거는 48GB, 16단이니까 그렇게 들어가고
12단 대비해서 학습 성능이 18% 개선된다.
출원 성능은 32% 개선된다고 성능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시 기반으로 만드는 LPDDR5, LPDDR6도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확실히 삼성전자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앞서가고 있는 중이라는 걸
투자자들이 인지를 한 내용이고
개인적으로는 하이닉스가 이렇게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삼성전자가 못 견딜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러면 열심히 하겠죠.
예를 들자면 1년 정도 걸리는 삼성전자의 정상화가
6개월 안에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서민 행사에서 어떤 기자분이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가 반도체 영업이 오래 뛰어넘을 거라고 예상하는데
둘 간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질문을 했나봐요.
거기서 최태현 회장이 뭐라고 답했냐면
삼성전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삼성전자가 우리보다 좋은 자원들 많이 갖고 있는 회사인 만큼
앞으로 굉장히 잘할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그냥 당연하게 한 이야기가 아닐까.
승자의 여유가 느껴지네.
아량까지.
IT 같은 경우에는 하이닉스는 6.5%나 상승을 했는데
사실 하이닉스 제외하고는 그 이상으로 오르는 회사는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오늘 장이 좋아서 다 같이 반도체를 좋긴 했지만
크게 떨어진 것도 있고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도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마이너스인 것 중에 이스페타시스
오늘 마이너스 1.4% 정도 빠졌거든요.
지난주에 유상증자 관련된 설
그리고 2차런지 소재주를 인수할 거다
이런 시장의 찌라시 때문에 급락했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된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오전에 단독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이스페타시스가 JO라는 2차런지 기업을 인수한다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유상증자를 진행해서 2차런지 기업을 인수한다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게 JO였다라는 보도였고요.
실제로 이스페셜티 케미칼이라는 계열사가 있잖아요.
여기서 정보체 연구에 JO의 탄소나누티브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론되는 인수 밸류가 8,000억이다.
현재 시총은 6,000억이니까 대주주 지분 조금 비싸게 사줄 것이다.
굉장히 어디서 듣고 이야기하다시피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됐다는 자세한 보도가 나왔고요.
여기에 대해서 해명공시가 나왔는데
해명공시에서 거의 인정하는 듯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품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에서
인수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
그리고 유상증자 등 다각도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
결국 인수합병도 고려하고 있고
유상증자도 고려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난주에 빠졌잖아요.
그래서 오늘 추가 하락은 없었지만
그래도 실망감에 오늘 이렇게 장이 많이 올랐는데
불구하고 빠졌다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이 빠졌다고 볼 수 있겠죠.
지난주의 찌라시는 사실이었던 걸로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간에 굉장히 뉴스가 많이 됐던 게
중국에서 한국에 15일 내에는 무비자국을 허용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11월 8일부터 내년도 말까지 적용이 되고
한국뿐만 아니라 총 9개국 정도의 무비자 정책을 실시를 합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 건
중국 갈 때 비자 발급비용 6만원 정도 절약하는 것
그리고 비자 발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절약하는 것.
직접 가봤잖아요. 남산에.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요.
비자 발급하려고요?
네. 시간 많이 걸립니다.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리고
화도 많이 나고 되게 불친절하고 아주 안 좋아요.
그래서 저거 난 다시는 안 한다.
무비자가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 했는데 무비자가 나왔네. 드디어.
일단 이것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갈 때 적용이 되는 혜택들이고
우리나라 증시의 영향을 생각해본다면
중국 사람들이 많이 와야 비자를 보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게 과연 그 이후에 한중간의 교류의 확대로 연결이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기대감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행주들, 참 좋은 여행, 노랑풍선 이런 작은 여행사들은 상하가를 쳤고요.
모두 투어는 17% 상승, 하나투어는 6% 상승했습니다.
이것도 한국이 중국 여행을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대감이 좀 많이 선방영 된 것 같아요.
하여튼 반간첩법인가가 있어가지고 조심하셔야 돼요.
한국인도 체포됐죠?
할 수 있어요. 지난번에 반도체 관련 기술 유출 관련 체포됐잖아.
네. 맞아요.
그래서 조심하셔야 돼요.
중국에서 시위 현장 같은 거 이런 거 신기하다고 사진 찍으면 안 되고
그리고 중국에서는 유튜브나 이런 거 안되잖아요. 접속이 인스타그램이나.
vpn으로는 되긴 돼요.
vpn 깐게 걸리면 또 큰일난답니다.
그것까지는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굳이 거기 가가지고는 유튜브나 이런 거 보지 말라는 거는
그냥 안 보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중식은 또 TV 봐야 되잖아.
잠깐 참는 게 낫지 않을까요?
중국 여행 갔을 때는 첵시각도 기능 조금 참는 걸로.
그리고 오늘 엔터주들이 좀 많이 올랐어요.
하이브가 5.7% 정도 굉장히 상승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 엔터 중국 소비주들 전반적으로 좀 상승을 했고
화장품 관련해서는 아모레퍼시픽 4% 때 상승하고
FNF 4% 정도 소비주들 좋았는데
수출주들이 좀 많이 올랐어요.
실리콘 2 10% 때 아이패밀리 SC 7% 파마리서치 6%
CNC 인터 6% 많이 빠져서 좀 반등을 한 것도 있긴 한데
오늘 전반적으로 음식로에서도 수출주들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삼양식품이 한 13% 정도 많이 상승을 했죠.
그래서 전반적으로 오늘은 실적이 조금 뒷받침될 만한
과거에 좀 인기 있었던 업종 HBM, K푸드, K화장품, K바이오
바이오 중에서도 알테오젠 같은 거
시총 1등인데도 엄청나게 많이 올랐고
전반적으로 그냥 인기 업종들이 많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실라가 어닝 쇼크가 발표가 됐습니다.
매출은 1조 나와서 컨셉 부합했는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70억 나와서
원래 플러스 300억 정도 예상을 했는데
컨셉은 많이 하외를 했습니다.
면세 실적이 영향을 많이 끼쳤어요.
마이너스 387억 나와서 영업이익이 부진했고
여전히 면세는 좀 부진하네요.
그리고 LG생건도 면세 때문에 좀 많이 그랬잖아요.
마찬가지인 것 같고
해외면세가 싱가포르나 홍콩에서 영입을 하는데
여기가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면세, 시내나 공항면세점도 적자 전환을 해서
면세쪽이 전반적으로 좀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같은 경우에는 공항 임차료 부담이 증가했고
할인률도 증가한 게 영향을 끼쳤다고 하고요.
한투에서 목표가를 65,000원에서 55,000원으로 15%대 하향을 시켰고
면세에서 강도 높은 할인이 4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라고 언급을 한 걸로 보아
중국인들이 와서 옛날에는 많이 사줬잖아요.
오늘은 조금 기대감이 끼었지만
사실 4분기까지도 좀 힘들 거다 이렇게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을 가버리니까 옛날 같지 않죠.
그리고 한투뿐만 아니라 한화, 신영, NH 대신 목표가를 줄줄이 하향을 시켜서
호텔실라가 6% 가까이 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SK이노베이션도 실적이 발표가 됐는데
실적 쇼크는 나왔지만 자회사인 SK온은 드디어 영업 흑자를 냈습니다.
분사 이후에 처음 흑자를 낸 거예요.
의미있는 기록이긴 한데 사실 ANPC효과가 없었다면 적자인데
SK이노베이션 전체 실적은 매출액은 1.7조원 정도
컨셉보다 조금 하회를 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4200억 나왔습니다.
컨셉은 마이너스 700억이었는데 훨씬 더 많이 하회를 했고요.
유가하락 때문에 재고관련 손실이 좀 컸던 것 같고요.
그 다음에 화학제품의 스프레드 축소가 된 영향
본업에서 영향이 좀 까인 것 같습니다.
SK온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이 1조 4300억
영업이익은 240억 흑자를 기록했고요.
2분기부터 헝가리 공장 가동률이 많이 올라와서
수율도 안정화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ANPC 금액이 600억 정도 반영이 됐습니다.
이거 600억 빼면 마이너스 400억이네요.
그래서 ANPC가 굉장히 잘 버티게 여러 2차전지 업체들을 도와주는 것 같고
2차전지 업체들 오늘 좀 많이 상승을 했는데
사실 연말까지 실적 안 좋고 업화 안 좋고 이런 건 다 기대가 되는데
현재 컨셉은 내년도는 좀 선방할 것이다.
상반기도 좋아질 건데 하반기에 더 좋아질 거다.
이런 컨셉이 반영되어 있는데
이게 실제로 드러나면 훨씬 더 주가가 반등을 많이 하겠죠.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랜만에 상승을 했는데 스타트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그동안 아주 고통스러우셨을 텐데
연말까지 회복하면 주식은 한 두달만에 회복하면
또 1년치 이상 회복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사실 금투세때문에 판 사람들은 금투세를 너무 많이 내야 돼서
부담되는 슈퍼기민들이 영향을 많이 끼쳤을 거잖아요.
이분들 아직 안 돌아온 것 같아요.
오늘 개인 순매도인 거 보니까
내일부터는 좀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개인들이 확실히 아직 부정적으로 시장을 보고 있어서
스타트라는 표현에도 맞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드네요.
저희는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