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생명축제_간증] 오윤아(배우)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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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2.
주후 2024년 11월 11일 2024 새생명축제
2024 새생명축제 - 11월 11일(오후)
[찬양] 행복 - 사랑드림합창단
[간증] 오윤아(배우)
반갑습니다. 저는 본사랑의 교회를 섬기고 있는 오승현 목사입니다.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 이 새 생명의 축제는 바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축복된 시간입니다.
비록 이 자리가 조금은 익숙하지 않을지라도
여러분들의 삶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모든 짐들,
또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모든 것들,
또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갖고 있던 삶의 선입견들을 다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주신다면
여러분들의 생애에 결코 잊을 수 없는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새 생명 축제를 통해서
인생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
생수와 같은 기쁨을 누리고 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부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인생의 참된 진리를 발견하시고
그리하여 여러분의 생애가 놀라운 기쁨과 보람과 의미로 가득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25살 제 여동생이 뇌출혈로 쓰러지게 됩니다.
동생을 살리려고 무당 집에 찾아가서 부적도 써서
그런 모든 걸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동생을 보내고 나서
정말 그때 저희 삶은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승낙을 하고 예배 전에 찬양을 듣는데
그 간격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그냥 찬양을 듣자마자 폭풍우와 같은 눈물을 막 쏟았습니다.
이 눈물의 의미를 좀 알고 싶었습니다.
마침 특세에 참여하게 됐는데
그 특세에 처음에 참여했을 때의 간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볼 때마다 놀라는데 제가 만난 하나님이 궁금하다.
제자 훈련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사역 훈련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변화된 모습도 내가 만난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안 믿는 분들한테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무신전자였습니다.
2008년 2월 결혼하기 전부터
저희 교회 새벽기도를 다니는 아내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저희 아내의 첫 태신자로서 새생명축제에 참석하게 되었고요.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어요.
저희 아내가 신장파손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소한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오빠가 병원에서 할 게 없으니까
집에 가서 간절히 기도해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기도를 할 줄 몰라서 침대 밑에서 제 아내 살려달라고
제 아내 살려주세요만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바라보는 하나님,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분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고
아내와 같이 얘기하고 아내와 같이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치료기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아내를 보호해 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하나님에 대한 은혜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됐고요.
믿음의 신앙 안에서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미자야
내가 만난 예수님을 너에게 꼭 전하고 싶어.
사랑해 친구야.
태신자로 나를 불러주고 믿음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믿음생활을 나와 손잡고 같이 하자.
사랑해.
내게 주신 작은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고
이것이 행복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
이것이 행복
네 감사합니다.
따뜻한 노래 불러준 사랑드림 합창단에게 다시 한번 박수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 네 참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었습니다.
사랑드림 합창단은 저희 교회 장애인 선교부에 소속된 형제 자매들이 함께하는 합창단인데요.
육신에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저렇게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는 모습으로 찬양을 올리는 그 노래를 들으니까 참 마음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가진 것이 적지만 감사하는 삶이란 정말 행복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나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 사랑의 교회 새생명축제
오늘 진행을 맡은 저는 사랑의 교회를 다니고 있는 KBS 아나운서 윤수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모두 정말 잘 오셨습니다.
분주한 월요일 저녁 시간인데 복잡한 퇴근길, 막히는 길, 밀리는 지하철 어떻게들 타고 도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식단은 잘 하셨는지 가족들 챙기느라 헐레벌떡 나오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새생명축제는 저희 사랑의 교회에서 1년 동안 준비하는 행사 중에서도 정말 가장 귀하고 저희가 가장 열심히 준비하는 그런 소중한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시는 분도 있으실 것 같고요.
예전에는 다녔지만 마음이 멀어져서 발길을 끊으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또는 하도 친구나 가족, 지인이 권유하셔서 이번 한 번만 나가고 안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앉아계신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는데요.
어떤 이유로든 나와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오늘 하나님을 만나시고 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동행한 분 있으시죠? 옆에 앉아계신 그분께서는 오늘 여러분께서 이 자리에 나오실 수 있도록 정말 오랜 기간 기도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분입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이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을 만나면 좋겠고 이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얻고 삶의 평안과 소망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기도를 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예수님, 생명, 삶, 소망, 평안 이런 단어들이 다소 불편하고 몹시 어색하고 어려우신 분들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는 여러분께서 무척 좋아하시는 참 특별하고 아름다운 분으로부터 그분의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청해 듣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시고 최근 몇 년 동안은 미니 엄마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보내주었던 배우 오윤아 집사님을 곧 만나 뵐 텐데요.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네, 오윤아 집사님 나오실 때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 여기 쓰면 되나요? 여기 앞에 쓰면 되나요? 여기 쓰면 되나요?
네, 안녕하세요. 오윤아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큰 교회에서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생명 축제가 있는 날이라고 들었어요.
네, 저도 제가 만난 하나님을 여러분께 꼭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먼저 이 교회는 저희 정말 유명하신 작가님이시죠. 김준옥 작가님께서 섬기고 있는 교회시더라고요.
그래서 작가님께서 저에게 연락을 주셔가지고 제가 또 이렇게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나갔지만 제가 하나님을 딱 만나게 된 시점은 제가 연예인 데뷔와 동시에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계획하시고 저는 연기자의 꿈이 없었거든요.
아예 그냥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저한테는 굉장히 큰 산처럼 느껴지는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그런 직업이었어요.
근데 제가 이제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모델일을 하고 있는데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아가지고
제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내가 해도 될까? 이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을 때
저는 굉장히 가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야지만 내 생활이 유지가 됐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해서 이제 막 돈을 좀 벌고 있는 그런 알바를 찾았는데 갑자기 러브콜이 들어와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 결단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큰 용기가 필요했거든요.
근데 보통 그런 용기를 내기는 너무나 어려웠죠.
그래서 저도 그냥 그 꿈을 포기하고, 꿈도 아니었고 그런 제의를 거의 포기하고 있을 쯤에
저희 엄마께서 아주 어렸을 때 굉장히 신앙심이 좋으셨는데
어머니께서 교회를 떠나시고 굉장히 힘든 나날들을 보내시다가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서 저를 하나님 품으로 데려오시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었어요.
근데 그때 저는 들리지가 않다가 딱 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내가 해도 될까 말까 이런 고민 중에
왠지 교회를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이제 집을 들어가서 제가 혼자 살고 있었거든요. 혼자 살고 있었는데
집을 들어가서 엄마가 다니는 교회에 함께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때 그냥 막연한 생각으로 다녔는데요.
막연한 생각으로 다녔는데 어느 날 제가 새벽기도를 갔는데
새벽기도에서 그 졸리는 시간이잖아요.
왜 저를 자꾸 깨워서 새벽기도를 데려가는지 모르겠다 불평불만하면서 갔는데
그날 굉장히 추운 겨울이었어요.
아직도 생각나는 게 저희가 약간 산 꼭대기 정도에 있는 그런 집이어서
막 거기를 걸어서 물론 5분 거리에 교회가 있었지만 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빙판길이었거든요.
투덜투덜거리면서 교회를 도착했는데 그때 딱 앉자마자 그냥 찬송가였거든요.
그 찬송가가 정말 제 가슴에 너무 찌릿찌릿한 감동을 주었어요.
그리고 그 찬송가가 정말 제 얘기처럼 들리고
그러면서 찬양을 부를 때처럼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고
그리고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그 말씀이 저를 위로해주고 있는 말씀같이 들렸어요.
그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뭐였냐면
하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냥 저한테 하는 소리처럼 들렸어요.
예배 시간에 하는 예배 설교 말씀이었는데 저한테 하는 얘기처럼 들렸는데
제가 어렸을 때 굉장히 우울한 10대를 보냈었거든요.
집안이 굉장히 안 좋아지고 힘들어지면서
제가 꿨던 꿈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저는 무용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정말 온 열심으로 온 열정을 다해서 한 첫 경험이 무용이었거든요.
근데 어렸을 때 그 꿈이 너무 저는 꼭 이뤄야 되는 그런 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당연히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정말 미친 듯이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가정 형편 때문에 그 꿈을 포기해야 했을 때
정말 말도 못하는 시련과 상실감에 빠져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희 집이 더 점점 좀 안 좋아져서
제가 아르바이트를 안 하면 안 되는 상황까지 됐었어요.
그러면서 어렸을 때 10대 때 정말 빚쟁이들이 찾아왔을 때
제가 월급 날이어서 진짜 식구들이랑 삼겹살이라도 먹어야 되겠다 했는데
빚쟁이들이 집에 앉아 있는 거예요.
엄마는 진짜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이마에 수건을 두르고 누워계시고 나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 월급 봉트를 그분들한테 던진 적도 있었고요.
어렸을 때 참 상처가 많았거든요.
물질 좋은 것 때문에 굉장히 어렵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서 혼자 이렇게 불우한 10대를 보내다 보니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어요.
굉장히 많은 정말 뭐랄까 그냥 그 어른들의 그 함부로 대함
뭐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막 시키고 이런 거 뭐 일도 아니었고요.
정말 좀 되게 좀 왜 나는 이런 생활밖에 못할까 그러면서 어느 순간 익숙해지면서 그걸 다 받아들이게 됐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슬픔과 괴로움들이 나한테 그냥 스며든 거죠.
그러니까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용기도 없었고 자신감도 없었고 자존감도 없었고 꿈도 없었고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어요.
나는 그냥 내가 뭐 이런 거래 내가 뭐 이렇게 깼겠어 내가 나 같은 사람이 뭐 내가 무슨 꿈이야
열심히 범위나 벌어서 시집이라도 가야 되는데 논탱이 같은 사람 만나면 어떡하지?
약간 그런 생각밖에 안 했었거든요.
그렇게 정말 꿈이 없이 그렇게 살던 저한테 하나님께서 항상 그 좌절했던 그런 모습들을 저한테 기억하시게 하셨어요.
그 예배를 보는 그 한 시간 동안 말씀 그 내가 너를 다 안다 이 말씀 한마디에 제가 눈물이 터져버린 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말씀이 생각이 안 나요.
그러면서 정말 필름처럼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저의 모습들이
그 어렸을 때부터 제가 정말 힘들었던 순간에 무심코 내던졌던 하나님 도와주세요 했던 그런 순간들이
그냥 저는 그냥 한 말이었거든요.
어렸을 때 그냥 어렸을 때 습관처럼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있었고
제가 습관처럼 늘 그냥 기도했던 그런 단순한 기도들 있잖아요.
무릎 꿇고 기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면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눈물 흘리면서 누워있으면서 억울함을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 저는 왜 이 정도밖에 못 살까요? 하나님 저는 어떡하죠?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죠?
이런 기도를 했던 그 순간이 정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 마음속 깊이 무슨 마음이 들었냐면
그 어려웠던 순간에 내가 하나님을 그렇게 그토록 애타게 찾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하고 계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죄송한 거예요.
왜 내가 이제야 하나님을 찾아왔을까?
내가 이제 어떻게 그런 힘들었던 그런 순간에서
항상 저와 함께했었던 그 하나님을 내가 모를 수가 있었을까?
그러면서 땅을 치고 후회하고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딱 붙들어주셨어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약간 고민되시고 갈망되고 약간 힘든 기로에 서있다 하시면
하나님을 한번 만나보세요.
만나려고 교회를 나오셔서 이렇게 지금 나오신 것처럼
이렇게 언젠가 두드리다 보면 하나님께서 그런 메시지를 딱 강하게 주실 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만났어요. 만나고 나서 그 다음부터 저희가 자신이 없던 제가
아주 담대해지는 거예요. 자신감이 넘치고요.
하나님 계시니까 말씀이 들리니까 하나님이 저의 그냥 아버지시잖아요.
아버지시니까 하나님이 그냥 저의 빼기고 그냥 저의 모든 거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무서웠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두렵지가 않고 되게 담대해지고 대범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고민했던 연예계 생활을
제가 또 그때 당시에 어떤 분이 과감하게 저한테 계약서류를 내밀면서
계약금까지 준다고 그래가지고 500만 원인가 받고 계약을 딱 하게 됐어요.
그렇게 계약을 담대하게 하고 나서부터 이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굉장히 큰 축복을 많이 주셨어요.
제가 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저는.
저는 하나님께서 저는 연습생 생활 때부터 저와 함께 하셨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늘 기도했거든요.
저는 남들 앞에서 얘기 한마디 잘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전 책도 잘 못 읽었어요.
너무 떨려가지고 이 사람들 앞에서 막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아주 책도 한마디 못 읽었던 그런 제가 너무 담대해지는 거예요.
이게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면요.
나 연기 연자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연기를 막 열심히 하는 거예요.
그리고 뭐 그냥 연습이잖아요. 그냥 학원에서 그냥 연습하는 건데
정말 마치 내일 당장 연기를 할 것처럼 죽을 힘을 다해서 집에서 연습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게 나의 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알려주셨고.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연습을 하고 다음날 레슨을 받을 때 평가를 하잖아요.
그럼 너무 저를 칭찬을 하시면서 제가 어느새 연기 반에서 굉장히 에이스가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기회를 굉장히 많이 잡았어요.
그래서 오디션 기회도 많이 잡았었고
오디션을 볼 때도요. 들어가기 직전까지 너무 떨려요. 죽을 것 같아요.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도 다리가 흔들거여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차 안에서부터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날 아침부터 차를 이동하는 그 순간 매매 순간까지 메이크업하고 헤어하고 이런 순간에
그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나고 기도하는 것밖에 기억이 안 나요.
정말 기도를 엄청나게 열심히 했어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 죽을 것 같아요. 너무 떨려요.
이거 열심히 준비했는데 떨어지면 어떡해요. 떨어져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래도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게 해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이러면서 기도를 했는데
그렇게 기도하고 딱 내리잖아요. 그러면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그리고 담대함이 생기는 거예요. 성경말씀에 그런 게 있잖아요.
믿는 자에게는 능력이 임한다고 정말 믿었더니 저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었거든요.
정말 저는 백도 없고 능력도 없고 저는 실력도 안 되고 심지어 얼굴이 그렇게 이쁜 것도 아니었고
굉장히 여러 가지 단점들이 많은 사람인데 하나님만 믿었을 뿐인데 담대함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당당하게 오디션을 봐요. 떨어져도 슬프지가 않은 거예요.
어차피 내게 아니었으니까. 어차피 내게 아니고 어차피 저는 원래 오디션만 보러 온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에 연연하지가 않아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쓰든 안 쓰든 쓸 거면 쓰겠지 이런 마음이 막 들고
그러면서 이제 담대하게 오디션을 봤는데 거의 대부분 붙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서운을 하나 했었거든요. 하나님한테 서운하는 게 굉장히 위험한 거라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근데 저는 초신자니까 제가 헐심으로 믿으니까 하나님한테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저 하나님 제가 연예인이 될지 안 될지 전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하나님이 제 연예인이 안 될 것 같으면 저 일을 해야 되거든요.
일 안 하면 안 돼요. 저 쉬면 안 되거든요.
연예인이 안 될 것 같으면 바로 사인을 주세요. 저한테 보여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연예인이 될 것 같으면 제 길이라고 만약에 제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제 길이라면 확신을 가질 수 있게 제가 아주 조그만 교회였거든요.
제가 씹을 조금 제일 많이 하는 사람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정말 6개월 만에 되게 조그만 교회였어요.
6개월 한 1년 만에 제가 씹을 조금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이유가 뭐냐면 정말 말이 안 되네요. 막 서브모델 같은 게 들어오는 거예요.
제가 모델 생활을 하다가 접고 연예계를 들어오면서 에이전시에서 그런 얘기를 들어가지고
저를 그냥 서브모델 같은 게 뭐냐면 메인모델이 있으면 뒤에서 1, 2, 3 청년들 뛰어가는 그런 역할이에요.
그런데 그때는 그런 거 해도 한 200만 원씩 줬거든요.
그러니까 한 달에 다섯 번만 해도 돈이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로 저를 채워주셔서 제가 다른 길로 가지 못하고 이 길에 갈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런데 왜 제가 이런 얘기를 과감하게 할까요? 이렇게 교회에서 상단에서.
정말 하나님 말고는 답이 없어요. 저는.
저는 그렇게 될 수 있는 운이라는 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그런데 하나님한테 기도했더니 그런 응답들을 저에게 굉장히 많이 주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신나게 신화생활을 하다가 신나게 데뷔해서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아가지고
알게 될 거야 라는 드라마에 케벨스 1위 아침 드라마였는데
다 공채들만 케벨스 공채들만 뽑는 그 드라마에 특제 두 명 뽑는데 제가 된 거야.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정말 믿을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
저는 천운을 가졌던 사람도 아니에요. 태어날 때부터 맨날 시련의 연속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기회를 잡을 수가 있지? 그건 하나님의 은혜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은혜로 살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가 제 입에 떠나지 않았었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열심히 이렇게 신나게 믿고 연예인 시켜주셔서
이렇게 열심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것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다 이 자리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제가 이제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되고 그리고 또 아이를 낳았죠.
그러면서 이제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여러분들이 뭐 짐작하시겠지만 제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근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런 축복을 주시면서 저에게 믿음의 확신을 주셨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믿음의 확신이 그런 좋은 일이 있을 때가
그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좌절의 순간에 그 실력을 발휘하더라고요.
정말 그 죽고 싶었던 좌절의 순간에 하나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떠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저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제가 힘들 때 하나님 말고는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도 없다고.
근데 그런 믿음을 저에게 주셨어요.
그런 훈련을 시키신 거죠.
그러니까 초신자 여러분들이 처음에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나게
믿음을 믿는 대로 진짜 이루어진다고 하셨잖아요.
진짜 믿음의 확실한 자년들은 정말 그만큼의 축복을 주셨어요.
왜냐하면 내 삶이 어려워지는 그런 순간에 나를 찾으라고.
내가 있다고. 그때 나를 기억하라고.
그래서 그 초신자들한테 굉장히 큰 은혜를 주시고
많은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은혜로 말미야마 제가 우리 미녀를 키워내면서
사실은 굉장히 죽고 싶었던 적도 많았죠.
나이를 태어났는데 나이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그냥 이게 뭐지?
하나님은 저한테 왜 이러시지?
아니 나한테 이럴 리가 없는데?
아니야. 아닐 거야.
그래서 교회를 다니며 기도를 받았고.
근데 다른 사람들이 다 아니라는 거예요.
병원을 몇 군데를 갔는데 다 아니래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그때부터 이제 놀이지루를 다니고
감각 통합 이런 게 늦는 애들이 있다고 그러면서
그런 데를 다니면 된대요.
그러면서 이제 열심히 아이를 키워내고 있는데
그때 또 이상하게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생기더라고요.
이게 힘든 일이 겹치면요.
좋은 일도 한꺼번에 많이 오지만
힘든 일은 끝이 없이 힘든 일이 오는 거예요.
제가 뭔가 결단하고
이거를 이렇게 과감하게 해야지.
이런 선택 이런 것들을 할 수 없이 정신 없는 거예요.
아이는 아프지. 일은 해야 되지.
그 중간에서 정말 가슴을 찢으면서 촬영장 갔다가
뭐 조금만 금방 끝난과 동시에
바로 차를 타고 이제 집에 가서 아이를 보고
그럼 아이가 항상 아픈 거예요.
그러면은 또 가서 병원 가서 잠 한숨도 못 자고
아이 간호하고
그렇게 제 20대가 이제 거의 끝날 무렵에
제가 갑상선 암이 걸렸어요.
근데 저는 굉장히 밝은 사람이었거든요.
왜냐면 하하님이 저한테 굉장히 큰 축복을 주시다 보니까
저의 어렸을 때 그 밝은 성격이 다시 나와가지고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 아픔을 제가 하나님 안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을 한 거예요.
그리고 남편의 힘든 것들
집안의 민희가 아프고 힘든 것들
이런 것들을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아픔 내가 힘들고 눈물을 흘릴 시간에
더 웃고 더 민희를 보고 더 웃으면서 활기차게
소망을 가지고 믿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야지, 신나게 살아야지
그래서 저 주변에는 저희 아들이 아픈지도 몰랐고
제가 힘든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어요.
근데 제 마음은 병이 들어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딱 서른 살 되기 쯤에
제가 그때 사극 촬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카메라 감독님이 저한테 목을 보라고 하시면서
일로 와보라고, 왜 이렇게 목이 부었냐고
목이 왜 부었지? 봤더니 정말 여기 밑에가 이렇게 부어있는 거예요.
이 카메라 감독님이 볼 정도면 굉장히 크게 폭이 생겼던 거죠.
전혀 몰랐어요. 병원에 갔더니 이게 갑상선 암이라는 거예요.
근데 사이즈가 너무 커가지고 1.9cm 정도 돼가지고
지금 바로 수술 안 하면 전이 된다고, 인파선으로.
근데 인파선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거 아시죠?
근데 그 전이 되는, 저는 몰랐어요. 그 전이 되는 게 그렇게 무서운 건지.
그래서 어떻게 하죠? 저도 지금 드라마 촬영에서 끝낼 수가 없는데
그랬더니 바로 그만두셔야지 무슨 말씀하시는 거냐고
지금 저한테 바로 수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드라마 쪽에다 얘기를 했죠.
근데 안 빼주시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그랬어요.
그래서 드라마 형편이 저를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안 빼주셨어요.
한 달을 드라마 촬영하고 다 끝나고 수술을 했는데
인파선이 전이까지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수술을 원래 4시간을 해야 되는데 6시간, 7시간 해가지고
수술을 끝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다음 작품을 계속해야 되는데 그때만 해도 노부수술이 너무 좀 뭐랄까
검증이 좀 잘 안 됐는지 뭐랬는지
저한테 한 달 안에 무조건 목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다음 드라마를 계약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3개월을 기다리다가 결국 안 나와서 그 드라마에 포기를 하고
전 6개월 동안 목소리가 안 나왔어요.
그러면서 수술할 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거든요.
근데 아, 이젠 안 되겠다.
제 몸이 아프고 병 들어가고 힘들어지면 우리 미니는 어떡하지?
아, 이게 참는다고 이게 능사가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과감하게 이혼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이를 열심히 키워냈죠.
근데 사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게 이제 그런 결단을 한다고 해서 상황이 더 좋아지지 않잖아요.
오히려 더 나빠지죠.
근데 어린 나이에 저는 굉장히 용감했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막 떵떵거리면서 나왔죠.
그러면서 저의 정말 본격적인 시련이 시작이 됐어요.
그래서 30대 그 시절이 저는 정말 책으로 써야 될 정도로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할 이야기가 많아요.
그리고 연예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걸 말씀 많이 하세요.
연예인이니까 힘든 거 없이 잘 키워내지 않았겠냐고
연예인이니까 할 수 있지 않았겠냐고 이렇게 얘기하는데
연예인이니까 더 급신될 일이 많았어요.
그냥 아이가 조금만 멀어가면 저는 타겟이 되는 거예요.
조금만 이상 있으면 저 학교로 부르고
조금만 이상했으면 유천에 물려서
계속 어머니한테 버릴 게 좋아져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러면서 제가 너무 힘든 그런 순간순간들 굉장히 많았는데
한 번은 저희 아이가 유치원, 유아원이 좋은 데가 있다고 해서
제가 죽전으로 이사를 간 거예요. 죽전까지 이사를 갔는데
거기에 원장 선생님이 그때는 참 우리 아이들이 정말 힘들었어요.
이게 폭력성이 있어요, 아이가.
그래서 자기 머리 때리고 한 번 울면 한 4시간을 울어요.
진짜 자지러지게, 탈진할 때까지 울어요.
그러니까 나도 부모인데 나도 힘든데
언제든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그런 걸 기꺼이 받아주시겠다는 유아원이 있어서 갔는데
그분이 진짜 굉장히 힘들게 아이를 케어하셨죠.
그리고 아이가 괜찮아질 때까지 계속 저희가 옆에서 잘 해드리겠다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한 번은 아이가 재롱잔치가 있다고
민희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어머니 기대하고 오시라고 그래가지고
제가 진짜 정말요? 기대해도 될까요?
그곳은 샵도 갔다가 저희 엄마도 모르고 아빠도 모르고 다 데리고 갔어요.
그런데 저는 불안하잖아요.
아이를 나 혼자는 괜찮은데 저희 엄마 아빠가 있을 때
난동을 피우는 사람들이 너무 쳐다보니까
저도 어쩔 수 없이 와야 되는 그런 상황이 생겨서 불안했죠.
그런데 핸드폰 보고 있다가 딱 한 무대만 서라고
제가 그래서 한 무대만 기다리고 있는데
딱 한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얘가 텐트로 한 같은 데 온 거예요.
핸드폰을 보고 있던 걸 빼뒀더니
그때부터 머리를 때리고 울기 시작하는데 멈추지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가 초토화가 됐죠. 난리를 펴가지고
저희가 아들이 그냥 우는 게 아니라 누워서 자질적인 게 우는데
이걸 데리고 나올 수가 없어요.
얘를 끌고 나와야 돼요. 안 나오려고 그래요.
끌고 나와서 복도에 결국에는 끌고 나오다가
이 친구가 우리 아들이 머리채를 이렇게 잡아가지고
저를 이렇게 무릎을 꿇고 앉혀가지고
저를 사람 많이 보이는 이런 약간 강당 같은 데서 했는데
그 가운데 제가 진짜 아이한테 머리채를 잡힌 채로 그렇게 앉아가지고
아이랑 실갱이를 하고 있는데 저는 아이가 그렇게 울고 하는데
웃으면서 어떻게 대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이가 그렇게 머리채를 잡고 온몸이 다 긁혀가지고 다 빨개져있고 그런데
웃으면서 아이가 사람들한테 너무 집중이 되니까
저 아이를 빨리 데리고 나오려고 웃으면서 달래는데
전혀 안 되는 거예요.
결국에는 이 몸이 다 찢겨가지고 단추 다 풀어지고
그래서 화장실 가서 진짜 아이를 진정을 시켰어요.
진짜 혼내고 때리고 진정을 딱 시켰더니
그때 결국에는 힘이 풀려가지고 아이가 너무 실갱이를 해서
걔도 땀을 엄청 저도 그렇고
그래서 걔를 데리고 집으로 왔는데
저희 엄마 아빠가 너무 마음이 걸리는 거예요.
머리채는 막 산발이 됐고
그래도 나름대로 제가 이제 연예인이 돼가지고
엄마 아빠 이제 고생 좀 덜하고 살고 있는데
결혼을 해가지고 아이 낳았는데
이렇게 고생을 하는 모습을 엄마 아빠 앞에서 보여드리니까
제가 막 너무 아픈 거예요.
상실감이 너무 큰 거예요.
그래서 엄마 아빠도 막 울고
안타깝지만 도와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막 울고 그렇게 이제 집을 제가 들어왔는데
정말 힘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터덕 터덕 터덕 들어와가지고
방문을 닫았어요.
근데 아이는 그때부터 내 방문을 막 두드리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자기가 엄마한테 밑보일 짓을 했다는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애가 나한테 이제 잘못됐다고 이제 나한테 안아달라고 하는 거죠, 그 표현이.
원래는 안아줬거든요.
근데 정말 미운 거예요, 아이가.
한 번만 하면 되잖아요.
근데 안 하는 거예요, 그렇게.
너무 미운 거예요.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혼자 침대에 누워가지고
몇 시간을 울면서 기도를 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잠이 들었는데
정말 하느님이 제 기도를 들으신 것처럼
이렇게 마음이 싹 가라앉았고
그러면서 아이를 키워냈어요.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겠죠.
그게 10년이랑 세월이 걸렸어요.
근데 그런 순간순간에 저는 하느님을 만날 수밖에 없는 일들이 굉장히 많았고
제가 기도원이랑 기도원을 다 다녀요.
기도원은 다 다니진 않았죠.
우리가 항상 부흥회 같은 거 할 때 맨날 기도원을 가요.
목소리가 늘 쉬지 않은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촬영을 하든 뭐를 하든 늘 밤낮 새벽으로 기도를 하고
평상시에는 잘 못 가니까 작정을 하고 가는 거예요.
처음에는 우리 미니 고쳐주세요 기도했는데
농담을 안 하시죠.
두 번째는 제가 그렇게 미우니까
하느님, 저 미니 사랑으로 키우게 해주세요.
미니를 사랑해야 내가 우리 미니를 잘 키워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 자신이 망가졌으니까 하느님 살려주세요.
그래서 기도를 막 했어요.
그리고 또 그렇게 기도했더니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한 3, 4년 이렇게 살고
그 다음에 또 커지니까 아이가 또 다른 문제에 부딪혀서
또 힘든 일이 있어요.
근데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러한 부터는 하느님한테
하느님, 저 미니 못 키워요.
하느님이 키워주세요.
하느님이 저를 만난 하느님
저는 기억하나 우리 하느님 너무 사랑이 많고 은혜가 많고
너무 기쁘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저의 하느님
우리 미니의 하느님 되어주세요.
예수님 친구 되어주세요.
저희 아들 좀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느님이 키워주세요.
딱 이렇게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면서 기도가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막 울면서.
그랬더니 그때부터는 제 마음에 부담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해도 그냥 아 얘 또 시작이구나.
그냥 너무 쿨하게.
어딜 뭐 데려가요. 사람을 다 쳐다봐요.
그때부터 그냥 막 키웠어요.
노심초사해서 사람한테 피해줄까봐 눈치 보면서 키웠는데
그 다음부터 그냥 막 키웠어요.
그랬더니 나도 좀 살겠고 얘도 좀 살겠고 예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그냥 귀엽고 그냥 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니까
얘가 그냥 그렇게 예쁜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예뻤어요.
그래서 저희 김수호 선생님 작품 할 때도
제가 저희 미니 때문에 저희가 살던 아파트에서 쫓겨난 일들이 또 있었어요.
그렇게 민원을 많이 받아요.
제가 내용증명까지 받았어요 그때.
왜냐면 그때 드라마 촬영 때문에 집을 못 들어가니까
애가 막 그 통제를 못하는 거예요.
그때 당시 또 엄마랑 또 이상하게 같이 살면서 사이가 좀 안 좋잖아요.
그래가지고 엄마랑 좀 떨어져 있으려고
한 1, 2년을 엄마를 보냈더니 아줌마들이 감당 못하죠.
우리 이모님들이.
그러니까 이제 애가 막 난리가 나가지고
이렇게 막 항상 집에 들어가면
마음을 조기느라고 제가 뭘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그 정도로 이제 일은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고
집에 들어오면 늘 미니랑 이렇게 막 실갱을 하면서 그렇게 막 살고 있었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그냥 그런 일들이 있어도 그냥 받아들이고 어쩔 수 없다.
우리 아들이 이제 앞으로 얼마나 더 그럴 거냐.
근데 이런 거 하나하나 내가 다 신경 쓰면서 마음 상처 받으면
저는 이제 큰일 나겠다 싶어가지고 마음을 놓고 그냥 키웠어요.
키웠더니 애가 좀 괜찮아지는 거예요.
그러더니 애가 말도 한마디도 못하고 막 그런 친구였는데
좀 소통이 되고 또 제가 또 집에서 애를 좀 많이 봤더니
애가 좀 괜찮아지는 거예요.
어? 그래? 그러면서 이제 제가 그렇게 좀 아이를 키웠는데
그러면서 이제 싱가포르 여행을 갈 일이 생겼는데
그때 처음으로 둘이 이제 여행을 가게 됐어요.
그래서 여행을 갔더니 생각보다 잘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둘이 갔는데도.
그리고 그때 가서 엄마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그게 13살 때 일이에요.
그때까지 엄마 소리 한 번 못 듣고 그렇게 아이를 키워냈거든요.
그리고 엄마 소리 듣고 이제 그러면서 희망이 생기고
다시 소망이 생겨가지고 제가 진짜 우리 미니 데리고 신나게
진짜 살면 되겠다 이제 막 그러고 있는데
제가 방송 펜스토랑이라는 걸 그때쯤에 이제 찍게 돼가지고
많은 사람이 우리 미니를 통해서 우리 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저를 굉장히 다시 보게 되었고
저희 미니가 있는 그대로 방송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거에 감동을 더 많이 받더라고요.
그 촬영했을 때도 진짜 처음에 그것도 기도를 통해서 진짜 하게 된 거거든요.
처음에 애가 안 하려고 머리 막 때리고 그렇게 돼서
저는 막 이제 촬영을 접어야겠다고 생각해가지고
촬영을 그냥 이 아이랑 못하겠다.
내가 그래 우리 미니가 잠깐 괜찮았던 걸 가지고
내가 이제 애를 너무 그렇게 과대평가를 했구나.
아 이거 접어야 되겠다 하면서 하느님한테 속으로
아이고 하느님 이 사람들 다 이렇게 철거하려면
지금 거의 전날 와서 30명 정도가 들어와서 이제 세팅을 막 하시거든요.
그런 분들이 다 들어왔는데 다 나가셔야 되는 상황이 생긴 거잖아요.
아 시작도 못하고 이제 접어야겠다 싶었는데
그때 막 아주 멀쩡하게 다시 막 마음을 막 추스리더니
자기가 막 갑자기 먹방을 하고 저한테 막 웃으면서
원래 평소에 하지도 않았던 그런 즐거운 일들을
막 영상에 담아낼 수 있었어요.
그것도 참 이상하게 그렇게 스토리가 만들어져가지고
그때 시청인도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보시면서
우리 저를 칭찬해 주시고 저희 미니 덕분에
자기가 너무 힐링이 됐고 자기가 너무 위로를 받았고
DM으로 참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 같은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부모님들께서 굉장히 응원의 메시지 플러스
자기도 용기가 생겼다고 저도 한 번도 바깥에 나와본 적이 없는데
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공원 놀이터 나왔는데
우리 아이 보고 아 얘 미니 같은 애구나 그렇게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느끼는 생각이 뭐였냐면
아 우리 미니도 우리 미니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구나
우리 미니를 사용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미니를 통해서
사용하실 계획이 있었던 거예요. 그렇게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저희 미니와 함께 굉장히 많은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많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사실 앞으로가 더 저한테는 더 힘든 시간이 될 수 있겠죠.
좋은 일보다는 더 어려운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저도 여러분들이랑 똑같아요.
정말 하나님 믿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지금처럼
정말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손 놓지 않고
정말 담대하게 미니 손 같이 잡고 하나님 손 잡고 걸어간다면
저는 무너질 일이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무너질 일 있겠죠. 그렇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그 모든 세상적인 것부터 승리할 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여러분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갈 때
좌절되는 순간 꼭 있어요.
정말 실패하고 싶고 손 놓고 싶은 순간 너무 많은데
절대로 하나님 손 놓지 마세요.
하나님 손 잡고 꼭 승리하는 사항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