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 김장무 배추는 망하고 무는 성공 더 춥기전 수확해요 #배추키우기 #무키우기

숨비재제주농부 Jeju 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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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심고 70~80일 전후 수확하실 수 있습니다.
배추는 늦더위 때문에 실패하였지만
무는 잘 자라주었습니다.
무배추 수확하였고
여전히 황금배추는 속이 노랗고 고소하고 달고 맛있습니다.
무는 크게 잘 컸고 단단합니다.
#무키우기 #황금배추 #텃밭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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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비지의 제주농부입니다.
이제 김장철입니다.
많이들 배추를 뽑으시고 김장을 담그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올해 무는 성공했지만 배추는 실패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내년에는 배추는 저온성 작물이기 때문에
조금 늦음악하게 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과 같이 겨울이 11월이 돼도 막 춥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은 늦춰줘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그리고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환경변화가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병도 많고 해충도 많은 시기였어요.
이제 무 마지막으로 수확을 해보고
배추 딱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배추도 한번 수확해보고
이 자리에는 제가 대파, 시금치 이런 것들을 심을 거예요.
그래서 무를 뽑으신 다음에 여기다가 그냥 놓으시지 마시고
겨울에 가능한 작물들이 있으니까
그런 작물 잘 키워보시고
이렇게 겨울에도 꾸준하게 턷밭작물 키워보시리라 바라겠습니다.
그럼 무를 먼저 수확해보고
그 다음에 배추 수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찍 심은 무는 많이 커서
지금 중간중간에 많이 비었잖아요.
이쪽 부분은 다 수확을 했습니다.
제가 일찍 심은 것들은 일찌감치 수확을 보았고요.
몇 개만 남았는데
이런 것들을 오늘은 수확을 좀 해 볼게요.
여기 무가 크게 잘 큰 것이 있습니다.
이 무도 아주 이쁘게 잘 커 주었고요.
여기 있는 무도
제가 이거를 한 일주일 정도 늦게 심은 거예요.
그래서 좀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 돼도 꽤 괜찮은 무 수확이라고 봅니다.
얘는 무가 참 희한하게 생겼네요.
이런 무들은 대부분 씨앗 뿌림을 하고
뿌리가 흔들렸거나 강한 비에 의해서
이렇게 무가 다리가 이렇게 생길 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무가 올해는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무를 수확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무는 수확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거는 조금 늦게 심은 무인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맛있는 무를 수확해서 드시는 재미가 있죠.
요즘에는 무값도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아마 텃밭 하신 분들은 무가 있으시면
아마 뿌듯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무는 진짜 크다.
진짜 잘 자랐네요.
이런 것은 키울 맛 나죠.
이거는 70일 정도 된 무입니다.
무는 70일 전으로 수확을 보실 수가 있고
추워지기 전에 수확을 하시는 게 좋아요.
너무 영하로 떨어지게 되면
냉해로 인해서 속안에 바람이 들 수가 있기 때문에
무는 날씨를 잘 봐가면서 수확을 하시는 게 좋고
장기 저장을 해서 드시려면
땅을 깊게 파서 묻어 두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요.
아니면 신문지에 잘 싸서 냉장고
선선한 곳에 보관해 두시면
내년 봄까지 드실 수가 있습니다.
갓도 한 켠에다가 제가 심어 놓았는데
갓도 정말 크게 잘 자랐네요.
너무 커서 수확을 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올해 배추가 많이 갑작스럽게
너무 늦은 10월에도
너무 무더워서 갑자기 물음뻥이 걸려서
많이 죽었는데요.
그나마 한계를 남겨두었습니다.
그래도 알은 좀 찼네요.
배추를 수확한 곳에 월동춘채와
시금치, 대파를 심고 있어요.
따뜻한 곳에서는 지금 시기에 심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는 양배추가 자라고 있고요.
중간중간 배추를 수확하고 나서
이 자리에 상추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상추를 이렇게 심어 놓았어요.
자, 무를 수확하였습니다.
이건 무를 조금 늦게 심은 무예요.
제가 부직포랑 비닐을 찢어서 심은 무인데
여기도 무가 꽤 컸습니다.
큼지막하게 컸어요.
한 일주일 정도만 더 크면
지금보다 훨씬 커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무를 좀 빨리 심으시려고 하시면
이렇게 부직포를 이용하셔서
무를 심으셔도
무가 고온 때문에 말라 죽지 않고
잘 자라 죽게 됩니다.
이렇게 부직포로 심은 곳이에요.
무와 배추를 수확해 보았습니다.
무는 정말 먹음직스럽게
아주 이쁘게 잘 익었어요.
밑에는 통통하고 위에는 파란 부분도 아주 길다라니
잘 익었습니다.
잔뿌리도 많지 않고요.
배추도 잘 익었습니다.
배추를 한번 갈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금배추인데요.
올해 배추 농사 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갈라보겠습니다.
배추 잘 익었다.
배추 김치나 겉절이 해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속도 꽉 찼는데
이 정도 되면 김장김치 딱 하기에
적당한 황금배추가 되었네요.
배추도 굉장히 달달합니다.
맛이 좋네요.
제가 지금 먹어봤는데 맛이 좋네요.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황금배추는 제주도에서
아주 재배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선선한 기운만 잘 맞추면
파종 시기만 늦추면
아주 맛있는 배추 수확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무화 배추를 수확해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항암배추랑 황금배추를 심어봐야겠어요.
무 같은 경우는 쉬운데
무는 적절한 시기에 파종을 하고
8월 말이나 9월 초 정도 하고
배추는 9월 초, 중순 정도에 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늦음악하게 심으면
배추가 죽는 일은 더 이상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