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직접 연락해 봤다" 파병 사실 몽땅 들켰다. 곧 평양에 피바람이 분다 |유현주 3부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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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11월 14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고운여성 유현주' 바로가기: https://youtube.com/channel/UCCdCoTXjNVtyNK3TsR1JwRA?feature=shared
00:53 북한 사람들이 처음 한국 오면 집 현관문 보고 놀라는 이유
11:07 "소문 날 수밖에 없죠" 파병 사실 몽땅 들켰다. 곧 평양에 피바람이 분다
19:51 북한의 최대 위기 바로 지금이다. 김정은 곧 숙청될 판이다
#북한파병 #북한김정은 #탈북민
▶유현주 1부: https://youtu.be/wH5we4MFt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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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드리는 소리만 나게 되면
어쨌든 엄마한테 뭘 달라고 하거나
뜯어낼 놈들이 오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날 때마다
엄마는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는다는 거예요.
평소가 얼마나 불안하게 사는지
요즘에는 아예 그런 공급 체제가 없어져 버렸고
배급소 자체가 없어져 버렸대요.
충성할 대상이 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충성도가 낮아진 게 아니라
충성도가 없어요.
아예 그냥.
제로예요.
로봇 전쟁?
갈 수밖에 없죠.
이제는 전화기들이 있는 집들이 많으니까
지역마다 내 거래처들이 있으니까
거래처에다 전화해서
어느 부대 가봐라.
내 아들이 갔는지 안 갔는지
이걸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네 조국단이 남해라 침략 전쟁에 파병이 된 거잖아요.
폭동이 일어날 조짐이 일어난다고.
그런 얘기들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거예요.
북한 사람들이 다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또 얼마나
또 자유를 찾고 싶겠습니까?
하고는 몰라도
부모라면
내 새끼 배불리 먹이는 게
그 부모의 가장 큰 행복 아닌가요?
그렇죠.
근데 북한의 엄마들도 똑같은 모성애를 지니고 있는데
항상 아이를 낳으면 고민이 뭐예요?
내 새끼 어떻게 하면 굶기지 않을까?
이런 말도 안 되는 고민을
너무나도
이 가까운 세상에서 살면서
너무나 판이한 고민을 하고 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내 새끼한테
더 좋은 것만 먹일까를 고민하지 않습니까?
근데 북한의 엄마들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북한 사회가 빨리 난 분개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지금 분개되는 쪽으로 가는 것 같긴 한데
좀 지켜보도록 하고요.
아까 어머니 얘기 좀 했는데
어머니 얘기 좀 더 해보면
보니까 어머님이 더 늦게 탈북을 하셔가지고
근데 어머님이 이제
결국엔 한국에 오셨잖아요.
오셔가지고 정착하시면서
북한과 달리 가장 놀라웠던 한국 문화?
일단 무엇이 있을까요?
음...
엄마가 한국에 와서 제가 그랬어요.
일단 제가 엄마를 모셔왔으니까
엄마 한국에 와서
제일 좋은 게 어떤 게 좋은 것 같아?
엄마도 되게 좋아하셨거든요.
오 이거 좋았다 저거 좋았다
오 이거 좋았다 막 이럴 수 있으니까
엄마는 근데 그 좋은 것들 중에
뭐가 제일 좋아?
그랬더니 엄마가
나는 있잖아
맨날 집에 들어 밖에 있어도
문 두드리는 놈이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 야
그러더라고요.
왜?
그러니까 북한에 있을 때는 그냥
조금만 있으면 또 이민 반장이 문 두드리고
뭘 또 내라고 그러고
무슨 평양 건설하는데 돈 얼마씩 내라고 그러고
이제는 내랄 게 없으니까
김치도 내라고 그러고
하하하하
이야
김 대추 쪼가리
한 쪼가리도 안 주는 것들이
뭐든 내라고 깍두기 내라고 그러고
뭐 별거 그냥
그 다음에 또 제가 탈북을 했기 때문에
담당 경찰관이 알 거 아니에요
소리상으로는 저를 사망자로 만들어놨대요
돈 주고, 뇌물 주고
하하하하
저를 사망자로 만들어놓고
그렇지만 담당 경찰관은 아니까
냄새가 나잖아요
아무리 엄마가 거기서
엄마 힘으로 산다고 해도
딱 그게 왜 남한에서 돈이 들어오게 되면
씀씀이가 다른 거는
누가 제일 잘 알지
동네 사람들이 제일 잘 알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남한에 와서 보니까
여기는 옆집에서 언제 이사하고
언제 또 뭘 하는지
직장을 뭐 다니는지 모르잖아요
자주 이사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런데 북한은 한 번 이사해서 살게 되면
거기서 한 30, 40년을
같은 동네에서 쭉 살다 보니까
저 집 서랍에
세 번째 서랍에 숟가락이 몇 개 있다까지 알아요
그런데 우리 집 수준이 점점 달라지고 있고
맨날 그냥 때깔이 좋아지고 있고
좋은 것만 있고 하게 되면
동네 사람들이 어떻겠어요
배가 아프단 말이에요
그럼 또 신고하고
담당 명찰관 이게 또 웬 떡이냐 하고 와서
계속 삥 뜯어간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나게 되면
어쨌든 엄마한테 뭘 달라고 하거나
뜯어낼 놈들이 없는 거잖아요
문 두드리는 소리는 결국은
그러다 보니까 문 두드리는 소리만 날 때마다
엄마는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는다는 거예요
이것만 봐도
우리 엄마뿐만이 아닌
많은 북한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했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싫다
평소가 얼마나 불안하게 사는지
불안성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 수 있잖아요
그랬던 엄마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셨던 엄마가
딱 1년 지나고 나서 말이 바뀌더라고요
여긴 문 두드리는 놈들이 없어서
너무 심심하다고
그 정도로 별것 아닌 것 가지고도
별것 아닌 것에 탈북민들은
감사함을 느끼고
이게 진정한 자유고
이게 그래서 행복하구나
이런 걸 느끼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국으로 강의도 다니고
공연 활동하다 보니까
내비는 필수잖아요
내비 찍기만 하게 되면
어디든 싸돌아다닐 수 있고
가는 목적지까지 말을 거는 놈이 없더라고요
그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난 그래서 이제 북한 간 못 살 것 같은 거예요
가는 곳마다 초서 있고
초서 있고
초서 있어 안 보내줘요
나 아무 하자 없는데
나 통김증 다 갖고 있는데로
딱 있어 보이는 놈을
그냥 딱 안 보내줘요
눈에 딱 보이는 거예요
잉크 되려고
그렇게 되면 개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담배 한 막대기에 딱 갖다 주게 되면
그게 너무 속에 보이니까
열불 나는 거예요
차라리 대놓고
야 너 돈 좀 있어
돈 좀 줬네
그러면 내가 줄게
이러면 되잖아요
말도 안 되는 나한테다가
하지 뭐 이렇게 돈땡이를 씌우고
두 집을 씌우고
그게 더 열불 나는 거예요
근데 막 또 거기다 데리고 가게 되면
당에 대한 반항이
정치적으로 걸고 드니까
말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그래서 막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어요
그래서 내가 남한에 와서
어떤 분이 그러세요
아 현수 씨는 되게 당돌하고
당차가지고
북한에 있어도 잘 살았을 것 같아
그러는 거예요
예 맞아요
도둑질하든 뭘 하든
북한에서 도둑질은 안 했을 것 같은데
나는 지금 순간 속 터져서 죽었을 것 같아
열받아가지고
그래서 일상이 다 고문이고
그냥 뭐 이렇게 벌금도 하고 하는데
벌금은 북한에서 그냥 합법적 뇌물이에요
없으면 못 사는 거잖아요
벌금 쪽지 딱 해요
여자가 자전거 타고
한때 또 단속하고
자전거 번호판 없으면
또 단속하고 했거든요
벌금 해가지고 돈 내라고 그래요
존산도 안 떠요 벌금이
그건 합법적 뇌물이잖아요
더러워가지고
다 그냥 자기 그냥
완장 차고 별 받고
이런 것들이 그 권력을 남용해가지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 거 아니라
띵뚝키기 위해서 그 사람들은
그래서 그런 말이 있어요
우스갯말로
당 간부는 당당하게 해먹으려고 당 간부가 되고
보위원들은 보이지 않게
헤쳐먹으려고 보위원이 되고
이민군 대대장은 대대적으로 해먹고
초대장은 소소하게 해먹고
근데 그 말이 명확히 맞아 떨어져요
저희 엄마는
5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하는
구내식당 책임자였거든요
저희 엄마는 책임감을 갖고 해먹은 거예요
그러니까 남들이 굶어 죽을 때
저희는 밥술은 뜨고 살았던 거죠
그래서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 직급에 맞게 해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남한에 이런 속담이 있잖아요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더 많이 잡는다
또 우리 투자 채널이지 않습니까
경제 채널
내가 부지런하게 고민하고
계속해서 대퇴구하고
돈 불려나가는 거잖습니까
근데 북한은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눈치만 봐야 돼요
그래서 이런 속담이 통하는 거지
눈치껏 살아라는 겁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탈북민들이 남한에 오게 되면
남한 사람들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과거나 지금이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게
열심이라는 근육이 있더라고요
근데 대다수의 탈북민들은
열심의 근육이 없어요
열심히 북한 당국에 없는 일에 살아왔고
열심히 눈치보며 살아왔기 때문에
내 스스로 뭔가를 하려는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그만 식당 일하다가도
여기저기 힘들고 아프고 그런 거예요
그리고 또 북한에서 항상 긴장 속에 살다가
딱 여기 자유로운 세상에 오니까
긴장이 딱 풀리니까
그 순간 내가 아픈 곳이 많았던 것을 아는 거예요
북한에서는 아픈 줄 몰랐다가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그러니까 평소에 남한 사람들처럼
영양을 잘 챙기지 못하다 보니까
많이 힘들어하시는 거예요
저희 엄마도 처음에 오셔서
딸한테 짐 안 되겠다고 식당 일하셨어요
워낙에 북한에서도 식당 하셨기 때문에
건강하시고 이것만큼은 잘할 자신이 있다고 하셨는데
자유로운 세상에 오니까
딱 긴장이 풀리니까
허리도 아프고 안 아픈 데가 없는데
온종일 일하고 다음날 되면
온몸이 붓는 거예요
근데 같이 일하시는 옆에 한국 분은
펄펄 날라차게 하면서 돌아다니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은 젊어서부터 계속 뵌
몸에 뵌 그 열심의 근육이 있지만
이제 북한에서 잔근육을 갖고
엄마가 사시다가 여기 와서
그 굵은 근육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게
너무나도 힘들었던 거예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탈북민들이 이거 하고도 힘들다고 그러냐
그보다 더 힘들게 살지 않았냐라고 하는 거예요
열심히 할 거리가 없잖아요 북한은
그렇죠
열심히 한 것만큼은 나한테 주지 않잖아요
그래서 엄마도 엄청 초창기에는
여기저기 아파하시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또 대한민국 의료 기술이 좋다 보니까
다리 수술도 관절도 만들어서 딱 장착시키잖아요
엄마 날아다녀요
딸년 잘 도가지고
이제 내 다리가 새롭게 태어났다고
되게 좋아하시고 행복하시고 그래요
다행이네요
그래서 대한민국은 정말
목숨 걸 가치가 있는 나라다
저는 그렇게 항상 말하고 싶어요
20년간 살면서 단 한 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왔을 때 나도
엄마 그늘에서 살다가 딱 오니까
여기는 모든 것이 다 내 스스로
내가 노력한 것만큼
그 대가를 지불을 받지 않습니까
그렇죠
근데 처음에는
잠깐이지만 후회한 적도 있어요
왜냐면 북한에서 난 이렇게 열심히
빡세게 안 살아도 됐단 말이야
그러니까 빡세게 살아야 되겠더라고요
그렇죠 열심히 살아야죠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내가 노력한 것만큼
통장에 돈이 꽂히더라고요
아 내가 열 번 하고
스무 번 하게 되면
더 많이 꽂히겠구나
그렇죠 그런 게 있죠
자연스럽게 근육이 만들어지더라고요
그게 자본주의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탈북민들이 조금 실망스럽고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달라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랬다고
탈북민들도 이 경쟁사회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아남으려고
하나하나 하다 보게 되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근육이 만들어져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감사함을 가리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탈북민들이 더 많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도 있네요
북한 분들이 한국에 처음 와서
집 현관문을 보고 놀랐다?
이런 에피소드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뭐죠?
북한에는 현관문 여기는
아파트문 아파트 다 똑같더라고요
그냥 호만 다르고 있잖아요
그런데 북한은 그중에
경제의 능력이 나라서
다 출입문이 다르거든요
아 그래요?
보통은 그냥 나무문짝을 붙여서요
그런데 나무문짝은 보안의 여수라잖아요
북한은 또 이게 앞에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돈이 운행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집에 있다고
그러니까 도둑들이 있는 집을 털 거 아니에요
나무문이 치약한 거예요
그러니까 있는 집들은
지킬 재산이 많은 집들일수록
철판 갖다가 이렇게 각자가
자기 셀프로 만들어서
문이 그냥 기성이 아니라
그냥 나무문에다가
거기다가 철판을 덧대고
이렇게 되어 있고
여긴 또 번호키가 있다면
거기는 그냥 곽쇠라고 하는
그냥 이렇게 돌리는 키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문들이 다 똑같고
그리고 철판도 북한에서는
얇은 철판을 썼는데
여긴 되게 두껍고
야 그 어떤 도둑도
들어올 수 없게 만들어져 있잖아요
그런 것들에 좀
단북민들이 놀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이 북한이
5.25전쟁에 북한군을 파병하면서
이 부분이 좀 상당히 국제적으로도
좀 이슈가 되고 있고요
좀 걱정도 많이 되고 있긴 한데
보니까 또 최근 나온 이슈를 보니까
이제 뭐 공식적인 교전이 시작이 됐다
근데 뭐 수망자도 많이 나올 것 같고
아무튼 간에
근데 이런 부분이
북한 당국이 막 감추려고 해도
이미 북한에 많이 좀 소문이 났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제 탈북민 네트워크를 통해서
들으신 이 북한의 분위기
어떤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러니까 과거에는
저희 때는 그냥 중국을 통해서
뭐 비디옴을 접하는 정도였단 말이에요
그걸로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알았는데
이제는 저희 세대와 다르게
요즘 북한이 장마당 세대라고 하잖아요
장마당 세대들은
저희는 그래도 배급받아온 세대란 말이죠
그래서 많이 주든 안 주든 간에
어쨌든 배급세대란 말이에요
윗사람들한테 우린 충성할 수밖에 없어요
충성하는 신용일을 해야 배급이 나오고
명절에 그냥 비계덩어리 하나라도
받을 수 있었단 말이에요
장군님 생일에 거기다
근데 요즘에는 아예 그런 공급체제가
없어져버렸고
배급소 자체가 없어져버렸대요
자력갱생 강고부 때 정신으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부모 능력에 따라서
그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거예요
내 부모가 장마당에 나가서
열심히 좋은 물건 잘 팔아가지고
그 벌어온 돈으로 먹고 살다 보니까
그 자식들은 누구에게 충성을 하겠습니까
충성할 대상이 없어진 거예요
충성도가 낮아진 게 아니라
충성도가 없어요
아예 그냥
제로예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바깥 부모를 우리보다
더 많이 봤을 거 아닙니까
저는 드라마를 본 세대입니다
근데 요즘에는 드라마 못 봅니까
다양한 장르들이 들어가서 봐요
나만 6시 내 고향부터 시작해가지고
왜냐면 드라마 보니까 거기서 거긴 거예요
그냥 삼각관계
그 다음에 뭐 출생의 비밀
그 다음에 뭐 무슨 백혈병
뭐 이런 것들이 되게
거기서 거기란 말이에요
근데 일반 시민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일반 국민들이
시골 국민들 보니까
아 정말 저 나라는 잘 사는구나
이런 걸
그 장면 하나 보고도 아는 거예요
환상 시골 사람들이 다 차 있고
경운기 있고 다
차 몇 대씩 있네
그 다음에 그것뿐만 아니라
아이돌
요즘에 그 대세잖아요
아 그렇죠
K-POP
그 다음에 BTS
이런 것들도 우리 대한민국의
정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런 것들까지
걔네들이 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그 다음에 또 라디오
정치
또 탈북민들 보내는
뭐 이런 정보들
다양하게 들어간단 말이에요
어쨌든
많이는
왕성하게는 아니지만
그러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북한 당국에서는
알려주지 않아도
로우 전쟁
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항상
장군님은 조국
원수님은 조국이고
조국은 곧 원수님이다
이렇게 배웠어요
그래서
그 조국의 품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언제든지
때로는
내가
자폭을 해서라도
조국을 지킨다게 되면
자폭을 해야 된다고
길거리에서
자폭 정신
결사 옹의 정신
총폭탄 정신
이런 것들이
길거리에 있는 거예요
내 몸이 그대로 육탄이 돼서
날아가서
조국을 지킨다
조국을 지키는 건
장군님을 지키는 거다
그래서
그런 교육도
계속 하다 보니까
정말
세뇌가 잘 돼 있는 사람들은
그
불 났을 때
그 초상화
집집마다 있는 초상화
그거 건축했다고
들어갔다가
자기가 죽고
그러면 죽으면
그거 그냥
그걸 알고
다시는
그런 초상화
그
사진 조각이기 때문에
너 목숨을 바치지 마
해야 되는 게
정상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북한은
그걸 또 장려하는 거예요
봐라
얼마나 충성심이 높으냐
하게 되면
그 바보 멍청이들은
완전 개난 영웅심에
나도 저렇게
불이 나게 되면
무조건 저렇게
뛰어들어서
죽어야지
이렇게 해서
너도 나도
여기서 죽는
이런 모조리들이
많단 말이에요
제가 봤을 땐
그게
모조리인 거예요
그런데 북한 당국에서는
그걸 장려하니까
북한 사회에서는
그걸
원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배워왔던
장군님이 곧 조국이라고
목숨도 써서
목숨을 바쳐야 된다고
배워왔던
사람들이
군복을 입고
군대를 나갔더니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나갔는데
자기네 조국단이
남해라 침략전쟁에
파병이 된 거잖아요
그것도
가장
최전선에
대포밥이 되라고
보내신 거잖아요
총알받이 용의자로
총알받이고
대포밥이래
북한에서는
대포밥
총알받이란 말보다는
대포밥이란 표현을
많이 쓴단 말이에요
대포밥이 되려고
보낸 거예요
그런데 그 원수님은
왜 목숨을 지키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되는 이유가 뭐예요
조국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장군님은
따사로운
위대한
나의 어버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어버이라는 사람이
내 새끼들을
대포밥으로
내보냈다는 게
말이 됩니까
부모된 입장에서
그러니까 자식 가진 부모들이
그리고 또
과거에는
애들 많이 낳았어요
막 열 명씩 낳고
다섯 명씩 낳고
우리 세대 때는
한 두세 명씩
낳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젠
권한의 행군
되면서
그때부터
장마당 세대들이
태어나면서
애들은 하나 이상
안 낳아요
북한도 저출산
심각하다고 하더라고요
심각해요
그런데 여기는
하나도 안 낳잖아요
그런데 북한은
하나는 낳자 해요
그러니까 귀한 자식이란 거예요
궁직억역
또 장사에서
어느 정도
부를 좀
축적한 사람들은
가장 귀한 아들이란 말이에요
그 귀한 아들을
군대를 보내야 돼
그걸
대포법으로 보낸다
이전 부모들이
용납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 당국에서
그거를
취시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과거라면
자기네가
백업을 땅땅
주던 시대였다면
그래
러시아 우리는
동맹이야
우린
우리가 전쟁이 일어났는데
러시아가 독듯이
우리도 러시아가
지금 전쟁을 일으키니까
우리도 가야 돼
라고 해야 되는데
그걸 말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에서는
폭동이 일어날
조짐이 일어난다고
그런 얘기들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거예요
열이 받잖아요
그렇죠
내 새끼 내가 키웠다
네가 키운 게 아니라
옛날에는 조국이
내 새끼를
키웠다 하지만
내가 키웠다
근데 왜
내 새끼를 거기다
보내냐
그래서 막 부모들이
막 그
자기 그
자식 부대들한테
부대들
이렇게 그
이제는
전화기들이
있는 집들이 많으니까
만약에 내 아들 지역에
어디 산다 하게 되면
장사도 요즘에는
다 전화기를
장사를 한단 말이에요
옛날에는 내가
똥침 쥐고
기차 타고 갔는데
이제는
그쪽에다가
유통하는
거래처를 둬가지고
내가
뭐
물건을 보낼게
그럼 네가 받아
그럼 그거 팔고
또 네가 거기서
또 물건을
사서 이쪽에 보내
서로 전화로
이렇게 장사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지역마다
내 거래처들이 있으니까
거래처에다 전화해서
어느 부대 가봐라
아
그렇게 정보를
파악하는군요
내 아들이 갔는지
안 갔는지
이걸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갈 것 같으면
또
아들 빼내려고
또 뇌물을
또 들고
북한 뇌물이면
다 돈 아닙니까
네
그렇죠
뇌물이면
산 사람도 죽이는데
까짓고
러시아 파병에서
빼는 거는
그냥
껌이죠
일도 아니겠네요
이 찰나에
그 러시아 파병하는
그
저기 부서가
돈을 엄청나게
떼돈벌이를 할 것 같네요
야 근데 한편도
안타까운 게
또 이게 없는
집안 자식들이
많이 가겠네요
그러면 또
근데 있는지
그 군대
군인들
그 얼굴
보셨어요?
깨져지한 거
깨져지한 애들
못 먹어가지고
빠져 그냥
뭐 정말
그 빌기 먹은
강아지같이
그런 애들
그다음에
피달피달한 애들
한 대다가
그 러시아 군복 입혀가지고
고양이 한 대다가
우산 씌워놓은 것 같고
야 난 정말
서참하더라고요
근데 걔네들도 분명히
가난한 애들은
아니었을 거예요
절반이 가난한
절반은 먹고
살만한 애들이에요
근데
그 군대 와가지고
가장 먼저
먹을 것 때문에
배고픔 고생을 하는 게
어떤 애들이냐
비교적 북한에서
집에서
군대 오기 전에
잘 먹던 애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어요
너무 성격이 다르니까
못 살던 애들은
위가 단련이 돼서
군부대 주는
요만한 밥도 견디는데
배불리 먹던 애들
그래서 돈 있는 집들에서는
웬만해선
전방 부대나
이런 데를 안 보내려고 하고
좀 가까운 데 보내려고
군사동원부에다가
뇌물도 엄청나게
그래서 군사동원부장이
잘 살아요
진짜요
하도 뇌물 구해가지고
정문부서
요런 데
한단 말이에요
보내놓은 집들 애들은
권력이 막강하겠네요
진짜
군사동원부장이
잘 살 이유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그러네요
근데 그 뇌물 받고
그 배치지를
요렇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그래서 저도 제 남동생
초도 보냈었거든요
섬에
탈영도 못하는 데다가
보내놨죠
하도 탈영을 할까봐
배고프니까
탈영하는 거예요
탈영할 때마다
다시 복귀하게 되면
또
부모들이
또 이렇게
매맞지 말라고
이렇게 뇌물도
고이고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집이
붕괴박산 난다고
그래서
좀 초도는 그래도
다른 강원도
이쪽 부대보다는
좀 먹고 사는 거
걱정 안 하고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좀
그래도 배불리 먹고
지낸다라고 해서
서울대에다가
뇌물 주고
제 아코디언까지 팔아가지고
군사동업니까
맞춰가지고
유일한 재산인데
근데 아들이 어쨌든
큰 재산이니까
엄마 입장에서는
아들 좀
배 골지 않는
영양실 쪼오지 않는
굶어죽지 않은 곳에
보내야 되니까
또 아코디언은
엄마가 나중에 또 사서
해주면 되니까
그래서
저랑 상의하고
팔아가지고
군뇌물을 그냥
군사동업 부장
아가리에 넣었죠
아 아무튼
참 안타까운 상황인데
지금 보니까 최근에
뉴스 나온 거 보니까
김정은이 암살 가능성에
대비해서
최근 홍신재밍 차량 운영
드론 탐지 장비 도입 등
경호 수위를 최고로 격상했다
이런 소식이
국정원을 통해서 정해지더라고요
김정은이 암살 가능성에
초조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한 체제를
삶의 질을 높여놓지 못했잖아요
오히려
코로나의 타격으로
북한이 지금
상당히
되게 심각한 거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가장 북한이 힘들었던 게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서면서
아 국가만 믿으면
안 되겠구나
라고
깨달은 사람들이
뭐 닥치는 대로
산에 가서
뭐
땡이 밭을 일구던
도둑질을 하던
닥치는 대로 해가지고
당에 의존하지 않고
당만
믿고 살던 사람들이
그래서 모조리 죽었다는 게 뭐냐면
참아라 참아라 하니까
가만히 있으니까
죽은 거예요
뭐라도 도둑질이든
뭐든 했던
사람들이 살아남은 거예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살아남았냐
그냥 승리 아니다라고
여우들이 살아남았다고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악착같이 산 사람들이
살아남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굶어죽고 가던
그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이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이 또 굶어죽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또 그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배가 고파서
어디 가서 뭘
할 데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고난의 행군
무책임한
제2의 고난의 행군
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러면
배고픈 사람들이
악밖에 안 남잖아요
잃을 게 없잖아요
그런 찰나에
또 근데다가
과거는 그래도
백업 세대에 대해서도
좀 나왔는데
이제는 자기가
백업도 못 풀어요
그렇게 되면
자기 신변이
가장 위험하지 않겠어요?
그렇겠네요 진짜
그리고 또 가진 게
많은 놈일수록
지키고 싶은 게
많잖아요
자기 신변
목숨
그러니까
그
신변 보호를 위해서
다양한
막강한
모든 것들을
다 할 것 같아요
MZ세대들이
어떤 짓을 할지
누가 알아요
충성신도 없고
아예 제로인데
녹을 먹은 게
없으니까
국가로부터
아니 과거에도
충성신이
그래도 어느 정도
있는 시대 때도
폭파사고도 나고
암살을 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들도 있고
구태타를
일으키면 했다가
육군단이
통째로 날라가고
이런 사건들도
있었어요
근데 그런
사건 자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민들이
절대로 알리지 않고
쉬쉬했죠
그걸 통해서
알림으로 인해서
이런 세력이
있다라는 게
사실화가 되게 되면
모방심리라는 것이
또 따라다니기 때문에
맞아요
그래서
아예
안 했는데
보니까
육군단도
모의를 하다가
김정일 때
모의를 하다가
육군단 통째로
날려버렸어요
육군단이 없어요
한경북도거든요 거기
그래서 지금
구군단으로 바뀌었는데
그런데
이제는
완전 시대가 바뀐
제가 있을 때보다도
20년이니까
강산이 두 번
변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근데 지금은
옛날 얘기잖아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대한민국 보시
2년에 한 번씩
강산이 변하지 않던가요
그렇습니다
얼마나 북한도
그 못지않게
2년에 한 번씩은
아니더라도
5년에 한 번씩
변할 거 아니에요
또 외부 정보들이
많이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김정은은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막 대놓고
그런 우리 탈북민들이
남한에 왔어도 그래요
난 남한에 와서 보니까
되게 꼴불견인 게
김정은이 처음에는
저렇게 뚱뚱한 게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북한 인민들하고
자기가 평범한
인민들을 살 때는
몰랐다는 거예요
남한에 와서 보니까
일반 주민들하고
그 사람의
때깔이 다르잖아요
무게가 다르잖아요
그렇죠
날의날마다
몸무게를 경신하잖아요
거의 한 3인분 정도
혼자 하니까
화가 나고
내 가족들 중에도
남아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빨리 저 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저 사람이
그 불만 세력들이
분명히
과거보다는
더 많을 테고
그러면 김정은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청동원하겠죠
네 오늘 나오셔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
끝으로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와서
20대 때 와가지고
지금 46살의
아줌마가 됐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또 아이를 키우면서
일도 할 수 있고
방송일도 할 수 있고
공연도 할 수 있는
이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해준 것은
어쩌면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어려웠던 시절
젊었던 그 시절
피와 땀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살아오신 덕분에
오늘날이 발전되고
풍요로운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잘 사는 나라
만들어주셔서
저희를 같은 동포라고
손내미로 받아주셔서
안아주셔서
탈북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네 재밌는 얘기
그리고 가슴 아픈 얘기
등등 또 여러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여러분들이 또 이 북한 이슈
또 탈북민에 대한 관심
이런 것들 계속해서 커져야만
또 앞으로도
이 북한 김정은 체제가
빨리 무너질 수 있는 거고요
북한 분들이 더 많이
오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한번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현주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