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버렸어요?" 물어보자 BYD 관계자들 생각지도 못한 반응..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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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비아디 공식 초청으로 저희 스포일러
팀이 중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관련 내용을 내보내
드리려 합니다 어제는 브랜드 전반적인
이야기였다면 오늘은 한국에 진출할
경우 국내 자동차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kgm 그 손절했다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라고 말이죠
답변은 꽤 의외였습니다 문제는 저희
스포일러 팀이 답변을 듣고 하디가
국내 출시 예정인 차들을 직접 타보고
아니 kgm 상황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내년 1월에 정식으로 출시 예정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kgm 관련
질문에 하디 직원들이 보인 반응은
어땠는지 그리고 kgm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하디의 출시
전략이 무서운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음악]
합니다 꽤 많은 소문이 돌기 시작했죠
주주들과 임원들의 미팅 이후에 하디가
kgm 아고 손절했다 말도 나오고
체리 자동차와의 협업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여러므로
정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인 거
같더라고요 심지어는 체리 자동차에
kgm 지분을 매각할 거란 보도도
있었는데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저희가
바로 잡아 들리기도 했습니다 비디는
kgm 아테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당장 미래 산업이라고
하는 전기차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데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게 이상한 거죠
마침 비아디 본사에서 행사를 주관했고
이럴 때 아니면 물어보지도 못할 것
같아서 관련 질문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비아디 행사다 보니 공식적인
자리에서 질문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km 손절
설이 사실이냐 물었습니다 우선 비아디
코리아 직원들 선에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업간
협력이다 보니 본사 고위 임원들만 알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납득 가능한 답변이었습니다
그다음 kgm 그의 관계를 유치해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어디였나 의외로
공식 질의 응답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설명 내용과 다른 분들이 지의
응답을 통해 나오게 됐는데 본석
관계자들 측에서 케이짐 관련 언급이
꽤 있었습니다 아태지역 총괄 이사도
언급을 했고 딱히 부정적인 내용은
없었던 걸로 봐선 소문대로 손절을
했다거나 하는 일은 아직 없는 걸로
보였습니다 다만 긴장을 늦춰선 안 돼
것 같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대차 그룹보다도
당장 위험한 건 kgm이라고 했잖아요
순서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거고
이게 불과 몇 주 전까지는 데이터와
시장 상황에 따른 저희의
전망이었다 초청 행사에서 전망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한국 시장을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다는게 컸습니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이래서 전략과
인의 전술이 무서운 회사라고 했던
것이기도 한데 비아디 행사에서 오고
갔던 내용들을 회의하고 복귀에 보니
딱 한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한국은
판매량보다 점유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란 겁 겁니다 이게 똑같은 말
같은데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판매량을 강조하는 회사라면 개인 구매
소자들을 타깃으로 잡을 겁니다 그래서
홍보 자료 같은 것도 개인 구매자들을
공략하는 말로 꾸며질 겁니다 그런데
점유를 강조한다면 굳이 개인 구매
소비자들만 타깃으로 삼지 않습니다
개인이든 회사 단위 구매자들 일단
도로에서 많이 보이게 하겠다 이런
의지가 느껴졌다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걸 어디서 느꼈냐 아태지역
총괄 이사의 설명과 질문 답변
내용들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질문했던 내용 중 하나가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91% 다했는데 이걸 돌파할
수 있는 전략이 있느냐였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따로 생각해 둔 전략은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이거랑
연결되는게 설명에서 언급된 전기차
체험 그리고 많은 소통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풀로서 설명하자면
이런 거였습니다 한국 시장의 전체적인
전기차 판매량이 적은 것도 사실이고
한국의 특수성이 할 수 있는 전기차
캐진 사태도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고요 그래서 하디는 당장 판매량을
확 끌어 올리는 것보다도이 전기차
캐즈이라 는 걸 타파하는게 더 큰
과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식으로 말을 했냐 보다 많은
수도자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개방적인
마인드로 많은 협력 업체들과 힘을
합하고 많은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주 함축적으로 요약하면 이런
거였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게 하겠다는 건 개인 구매
소비자들뿐 아니라 택시나 렌터카
사업도 염두해 둔 발언이라고 보고요
개방적인 마인드로 많은 협력 업체들과
힘을 합하 있다는 것 또한 택시
회사나 렌터카 회사가 포함될 수 있는
거죠 이제 이런 걸 통해서 절대
다수의 대중들이 중국 전기차를 많이
이용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비아디
아는 브랜드에 대한 경계를 풀게
된다면 이때부턴 이제 많은 소통
전략이 통하게 되는 거죠 소비자들이
무슨 차를 원하는지 경청하고 그에
걸맞는 차를 출시하겠다는 소리가 될
수 있거든요 이거랑 연결되는게 두
번째 주력 차종이 아토 3일 가능성이
매우 크단 점입니다 저희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회사를 소개하는
것보다도 인플루언서들을 통해서 전략적
힌트를 얻겠다는 기회 내지는 의지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희 포함 대부분의
인플루언서들이 칭찬하거나 놀랐던 차가
바로 아토 3였던 팀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기본에 충실한 차들이 굉장히
기대 이상이었고 오히려 기교가 좀
들어간 차들이 별로였다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기본의 충실한 차들이라함은
돌핀이 아토 3 같은 차들이 기교가
들어간 차들은 가격대가 있는 차들을
말하는 겁니다 시리나 양왕 유파 같은
차들 있데 이건 대부분의
인플루언서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이게 무서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아디한테 유리한
양날이 검이 될 수 있거든요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 점유율을 차지하기 딱
좋은 조건을 갖추는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개인 구매자들 아지
수요층에 합류하는 거겠죠 동시에 회사
단위 구매자들도 잡는 거고요 플랜
비가 될 수 있는 건 개인 소비자들이
구매가 초반에는 더디더라도 회사 단위
소비자들 덕에 점유율을 높이는 겁니다
회사 단위 소비자들의 구매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걸 간접적으로
증명하는게 우리나라 전기 버스
점유율이라는 말씀드렸잖아요 또 다른
칼날은 뭐냐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대치가 비교적 낮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 가격이
낮아진다는 건 동시에 소비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내지는 이해 가능한
범위가 넓어진다는 소리가 됩니다 이건
모든 브랜드와 차종이 마찬가지인데
예컨데 5천만 원짜리 차량 2천만
원짜리 차를 평가할 때 기준이 다른
건 당연하잖아요 5천만 원짜리 차는
가죽 질감이 좋아야 하지만 2천만
원짜리 차는 가죽 질감이 비교적 안
좋거나 직물 시트가 들어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저렴한 차일까요 아토
3가 그래서 평가 기준이나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데 문제는
전반적인 상품성이 의외로 꽤 좋다는
거죠 기대치는 낮은데 상품성은 좋다이
두 가지 조건이 만나면 평가 결과는
좋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인플루언서
대부분이 어떤 차가 가 가장 인상
깊었나 어떤 차가 가장 마음에 들었냐
물으면 9은 아토 3를 말했습니다
그런데이 차가 하필이면 kgm 주력
차종들 아고 경쟁 범위가 겹칩니다
현대 기아차로 치면 아토 3는
셀토스와 스포티지 사이에 있는 차고
kgm Pro 치면 티블 이와 토레스
사이에 있는 차입니다 2급의 전기차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기아 23가
그나마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데
아토 3가 더 크거든요 즉이 소리는
마침 한국에는 아토 3와 대놓고
경쟁할 수 있는 차가 없다는 거고요
이건 반대로 말하면 틈새 시장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현대 기아차는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지만 kgm 입장에선
가뜩이나 없던 전기차 시장 파일를
뺏기게 될 상황이란 거죠 세 번째는
하디는 한국 소비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안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시에
보여주기 식이라 하더라도 어떤 걸
보여주기 식으로 해야 통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게 큽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직 중국 브랜드에 대한 한국
수업자의 인식이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거겠죠
이게 저희가 항상 말씀드렸던 것 중
하난데 저널리즘은 문제 의식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문제 의식이 있어야
문제를 발견할 수 있고 문제를
발견해야 문제 제기를 하고 그래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거잖아요
비디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소자들
보고 당장 차를 구매해 달라고
더미는게 아니고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하겠다 그래서 렌터카나 택시를
비롯한 회사 단위 사업자들을 공략하고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계를 허물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보여주기식 이건 무슨
말이냐 의외로 소통을 굉장히
강조하더라 그요 이게 오늘 영상
타이틀에 kgml 넣은 이유이기도
한데 약간 kgm이 한창 대중들한테
응원을 받을 당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태 지역 총괄 이사가
김승현 편집장과 권진현 PD 바로
앞에 앉았습니다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서로의 말을 듣고 질문과 답변도
주고받았다고 했잖아요 저희뿐만 아니라
한국 출시 전략 같은 걸 묻는 질문이
나오면 경험과 소통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자주 등장했습니다 우리 자동차
기업들이 유독 인색한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과 1년
전쯤 KJ 소통을 강조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을 하면서 한창 응원도 많이
받고 대중들은 힘을 실어줬던 거라고
보거든요 이걸 지금 kgm이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하디가 그 전략을
뺏어갈 수 있다는 거겠죠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걸 유심히 봐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고 봅니다 빅데이터 때문입니다
앞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아는
회사라고 말한 것도 이것 때문인데
물론 모든게 완벽하진 않거든요 예컨데
행사 구성이라 그가 어떤 걸 어떻게
자랑해야 할지 잘 모르는듯한 미숙함이
이제 막 성장하는 회사라서 있어
보였는데 비아디 코리아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뭐냐
실무진들이 굉장히 젊다는 겁니다
그래서 실 제품 담당자도 보면 굉장히
젊거나 왜 우리나라도 한참 상
80년대 90년대가 어떤 시기였나
압축 성장의 시대라고 말하잖아요 이때
경제적 도약뿐만 아니라 산업화 도시와
민주화 거의 모든 변화가 이어졌던
말이죠이 당시 우리 사회인들은 무언가
이렇게 세워보자는 순수하고도 강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약간 그런 느낌이
비아디 구성원들 테서 느껴졌고 비아디
코리아 관계자들도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데이터는 또 많습니다 우리가 국내
시장만 생각해서 그렇지 판매량이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이 덕에 고객
데이터도 굉장히 많을 겁니다 어떤
차가 많이 팔렸고 어떤 것 것에
불만이 있고 어떤 것에 문제가 있었고
이런 데이터가 얼마나 많겠냐 이거죠
그래서 아태지역 총괄 이사도 꽤
날카로운 질문들에 불구하고 대본 하나
없이 답변을 수술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고요 이건 그만큼 그 시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소리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게 지금으로서는
미흡한 일부 국내 자동차 기업들한테
큰 영향이 될 거란 거죠 하디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는게
내년 1월이라 합니다 공식적으로 나온
시키고요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하디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리고 우리 기업들은
어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다음 영상은 저희가
중점적으로 본 차들이 실 아토 3
그리고 돌핀 이렇게 세 가지
였거든요이 차들이 국내에 출시되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실제로 본니
굉장히 의외였던 부분은 뭔지 이런
얘기들을 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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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