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망했다고 했는데.. "KGM 판매량 대박났다!" 갑자기 무슨 일?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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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5.
2024년이 저물면서 통계 자료도
하나 둘 등장하고 있죠 국산차
판매량으로 통계가 잡히고 있는 현대차
기아 케이짐 르노코리아 그리고
쉐브까지 모두 공개가 됐는데 오늘은
kgm고 한국 GM 쪽을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두 브랜드가
하고 있는 주장이 똑같거든요 그런데
그 해석을 똑같이 하는게 맞냐 이건
좀 따져 볼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왜냐면 두 브랜드 모두 우리 파이랑
대박 났어요 이렇게 주장하는데 자료를
보면 내수 판매량은 떨어졌지만 해외
수출량이 올랐어요 실상은 이렇습니다
이게 한국 제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KJ 은 이런 해석에 빠져 있어도
괜찮을까 싶은 거죠 소비자들한테 많은
브랜드가 좋은 상품성으로 경쟁하는게
당연히 좋은 일입니다 반대로 독점
시장은 언젠가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회학이나 경제학을 배우면
유명한 말들을 많이 배우게 되잖아요
칼 마르크스는 자본의 독점은
필연적으로 붕괴를 초래한다 했고요
베블런의 독점 기업은 기생적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고 루이스 브랜다이스 n
독점은 자유를 억압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두 독점에 따른 부정적 현상을
설명하는 말들이 그렇기 때문에 kgm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도 많았다고 보는
거죠 테이도 대권이 오늘은 kgm 그
한국 GM이 작년 판매량 실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kgm이
판매량을 한국 GM 아고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 그리고 소자들이
요구해야 할 건 뭔지 이런 얘기들을
해보려
[음악]
합니다 우선 통계 자료를 쭉 볼까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내수 판매량은
줄었고 해외 수출량은 늘어났습니다
한국 제은 굉장히 의미 있는 기록을
했습니다 내수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동시에 해외 수출량은 10.6%
늘어났습니다 분들로 보면 별로
늘어난게 없는 것 같지만 판 판매량
숫자로 보면 47만 5천대에 가까운
수출량을 기록했고요 그 덕에 전체
판매량은 6.7% 늘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제의 판매량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내수 판매량은
아쉽지만 수출은 잘했다 이렇게 봐도
된다는 겁니다 더 자세한 건 뒤에서
얘기해 보도록 하고요 kgm 그래프를
그린다면 한국지엠과 모양은 비슷할
겁니다 내수 판매량은 크게 감소했는데
해외 수출량은 18.2% 증가했어요
그래서 kgm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한국
제하고 다른게 하나 있습니다 전체
판매량은 결과적으로 5.7%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체
판매량 증감률 아고 별개로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본진이 어디나라 따지면
굉장히 쉬어집니다 gmun 판매랑
통계가 국산차로 잡혀서 그렇지 사실은
미국 브랜드죠 GM이 본진은 미국이고
미국의 역사적인 브랜드라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kgm이 본진은
어딘가요 한국이적 이게 오늘의
이야기를 관통하기 잘 기억해 주시고요
본지는 곧 기반입니다 한국 GM
공장은 본진인 미국 지엠의 해외 공장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는 거고 내수 판매량이 안 나오는
건 쉐보레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좀 아쉽다 정도로만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kgm 본진이 한국입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 판매량이 26%
가까이 줄었습니다 자 쉐보레는
하반기에 이렇다할 신차가 없었습니다
콜로라도가 풀 체인지 됐지만 가격이
이미 대중 모델 수준에서 벗어났습니다
많이 팔릴 만한 신형 소형차나
중형차도 없었고요 그런데 kgm
하반기에 중형 suv 새로
출시됐습니다 액티언 이죠 이상적인
방향은 뭐였냐 토레스 출시 초기처럼
판매량이 확 올라서 흑자 전환 폭을
늘렸다는 긍정적인 얘기가 나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건 오히려 신차가
있었음에도 내수 판매량이 너무 많이
줄었고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애초에 한국 GM
아고 판매 물량 자체도 다릅니다
kgm Once 해외 수출량이 18%
늘었다고 하지만 6 2,000대
수준에 그쳤고요 GM 47만
4000대가 넘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규모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훨씬 유리한 한국 브랜드라는 점을
kgm 가지고 있고 단순 숫자
비교해서 그치는게 아니라이 성장세가
지속 가능하냐는 문제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비교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물론 홍보 팀의
역할은 나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잘한 부분을
강조할 필요가 있으니이 자료를 낸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한국 제하고
그래프 모양은 똑같을 수 있지만
해석하 데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뭐냐 기반이 탄탄해야
튼튼한 건물을 높이 쌓아 올릴 수
있기 때문인 겁니다 현대차량 제네시스
설명할 때 자주 하던 비유적 기반은
현대차가 탄탄해야 건물인 제네시스가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건 꼭 현대차와 제네시스 테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기반이 탄탄 해야
건물을 튼튼하게 높이 올릴 수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kgm 마찬가지로
기반은 한국입니다 아예 해외 기업으로
전환할게 아니라면 본질은 한국에서도
잘 돼야 해외에서도 계속 잘 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잘 팔린다는
건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거고 꾸준히
잘 팔린다는 건 정말 차를 잘
만든다는 걸 인정받았다는 거니까요
새해도 됐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간단합니다 첫째 소프트웨어와
uu 업데이트 빠르게 공지해야 하고요
둘째 신차 계획 발표 이것도 더 이상
뒤로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이 두가
가지 없이 무소 25를 출시한다
그리고이 차가 잘되길 바란다 솔직히
말하면 욕심이 아닐까요 자 액티언의
문제점만 간단하게 정리를 해 봐도
답이 나옵니다 물리 버튼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디스플레이
uiux 너무 심하게 안 좋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어딘지 모를 업체 것을
씁니다 한 가선 LG 디스플레이를 쓸
뻔했다는 말도 들립니다 결국은 물리
버튼이 있어야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는 수준이 됐어요 급하게 임시 조체
개념으로 스티어링 휠에 물리 버튼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파워트레인은 세팅 문제 특히
가속 페달 반응이 느리다는 지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얘네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신차를 출시하는게
맞지 않냐는 거죠 시간이 조금 걸리는
건 당장은 안 되더라도 해결하겠다는
의지라도 보여야죠 일단 해결된 건
하나 있죠 파워트레인 있데 왜냐면
무소 25는 순수 전기차로 나오고
주행 질감이나 능력은 결국 토레스
evx 비슷할 겁니다 적어도 얘는
가속 페달 반응이 말도 안 되게
느리진 않았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그대로 들 거냐 이거죠 저희가
처음으로 액티언 스티어링 휠 버튼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강조했던게
뭔가요 스티어링 휠 버튼 는 고객들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일종의 신호일
뿐이고 그 뒤로 계속해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분기
별로라도 어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고 그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해내야 한다는 거죠 무슨 현대
기아차량 규모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현대 기아 차랑 똑같은 잣대를
드립이냐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이 주장
자체가 모순이죠 현대 기아 차랑
똑같은 잣대를 드립 이었으면 처음부터
제대로 내놓으라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사실상 이미 출시된 차를 이미
고객들이 타고 있는 차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거고 문제는이
개선점들을 원래 출시 전 개발
단계에서 완벽하게 했어야 하는 것들
있잖아요 지금 상태에선 이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됐다면 차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올 일도 없을 겁니다
야 나는 만족하는데 너네들이 뭔
상관이냐이 대목에서 이런 댓글이 나올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만족하는 분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만족하는 분들은 이런 상품성도
만족하기 때문에 구매를 한 거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는 거죠
당연한 겁니다 판매량이 잘 나오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판매량이 안 나와서
내부 직원들도 여기저기 호소가 나오는
이런 상황이라면 단순히 개인 만족을
가지고 괜찮다 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고요 지금 이런 것들을 해소하는게
중요한 이유는 뭐다 kr10 출시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이 해소돼야 일단
무소 25가 모델명 논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거고요 2차부터 이게
돼야 올해 출시되는 액티언 아고
트레스 하이브리드도 할 말이 생깁니다
액티언 아고 토레스도 지금 상태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 추가된다면 잘
팔릴까요 이건 지금 판매량만 봐도
답이 나오죠 이렇게 어떻게든 버텨야
kr10 Pro 부활을 하던가 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여기서 구분은
잘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입니다 자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우리의 바람
중에어진게 하나도 없어요 이건 사실상
소자들이 요구인데 하나도 들어준게
없대요 KR 10이 출시된다 해도 잘
될 수 있을까요 이게 쌍용차 때와는
굉장히 다른 점인데요 쌍용차 때는
동정심이라도 생길 수 있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회사가 팔려
다녔고요 심지어 모두 외국의
기업들이었다 팔려 다녀 그러면서
기술이나 뺏기고 다녀 지금이라도 우리
기업 손에서 제대로 부활해 보자 우리
소자들이 도와주자 이게 됐습니다 즉
외부적 요인으로 우리 기업이 손해를
봤다는 해석이 가능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은 이게 불가능하죠 만약 정말
앞에서 말한 최악의 상황이 현실이
된다면 이건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이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자업자득이 되는 겁니다 이때는
회사를 동정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보다
저럴 줄 알았다라고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거란 거죠 토레스가 잘
팔릴 때와 같은 판매량 상승이 없거나
잠깐 팔리다 말 가능성이 크고요 이런
최악의 상황을 피해가야 할 필요성을
다시 말씀드리는 거고 그래야 올의
판매량은 회복세를 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해 봤습니다
본인들이 만들고 싶은 차 말고요
소비자들이 원하 는 차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부디 그런
소식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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