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중국 관세 폭탄! 중국 증시는 어떻게 될까? | 이제충 홍콩 ETF 전문 운용사 CSOP 상무 #1 [투자Insight]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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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
- 촬영일 : 2024년 11월 28일
- 게스트 : 이제충 (CSOP 자산운용 상무)
- 진행자 : 유진호 (증시각도기TV 꽌시유)
미국이 관세를 60% 해서 단계적으로 적용하긴 하겠지만
제가 만약 중국 정부에 다만 바람이 있다 그러면
그거를 방어만 하지 말고 미리 공격을 해서
공격적으로 나와주면 저희는 주가 부양 측면에서는 너무 좋고요.
다만 방어적으로 나와준다고 하더라도
중국 정부에서 방어를 하는 것들을 소비를 진작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투자 계량기 권시우 유준호입니다.
오늘은 CSOP, 홍콩의 메이저 ETF 운영사죠.
CSOP의 이재충 상무님을 다시 한번 보시고
최근에 중국과 홍콩 주시장 변동성이 좀 있었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한번 업데이트 차 인사를 드리게 됐고요.
상무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저희가 중국이 9월 24일 날
갑작스럽게 통화랑 재정부양책을 발표를 하면서
시장이 빵 떴습니다.
그렇죠.
빵 떴다가 국경절 직후에 보니까 갑자기 고점을 찍고
상당히 많이 밀렸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그때 상무님을 뵀었어요.
그렇죠.
그때 상무님께서 말씀하신 게 중국 그리고 홍콩 시장 같은 경우는
좀 긴 시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유망하다라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시장이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방송을 찍었던 것도 그때 어느 정도 조정받았을 때
그때보다도 상황이 조금 더 어떻게 보면 투자 심리가 안 좋아진 상황이다 보니까
요즘은 어떻게 상황이 바뀐 부분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어떨까요?
제가 보기에는 투자 심리가 안 좋아졌던 것들은 딱 두 가지 큰 영향이 있죠.
첫 번째 같은 경우에는 대외적인 영향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서 이미 저희가 예상했던 관세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내각을 꾸리는데 그쪽에서 임명된 사람들이 좀 비중국적인
사실 미국에서 시장 친화적인 인물들로 그걸 꾸리긴 했었는데
그 면면을 살펴보면 중국과는 무역전쟁이라든가
그런 식으로 인물들을 뽑기 시작했고
이런 것들이 시장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작용을 했죠.
근데 가장 중요한 건 관세 문제가 남아있고요.
그리고 관세를 60%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 단계적으로
그리고 품목 같은 경우에는 4분의 3 정도
물론 취임하고 발표를 하게 되면
아무리 빠르게 관세가 발효되더라도 6월 아니면 7월
약간 시차가...
그렇죠. 왜냐하면 국회도 통과해야 되고
법령도 해야 되고 관세가 발효될 때는
그리고 약간의 그레이스 피리오도 두고 있잖아요.
갑자기 발표해버리면 시장의 충격이 너무 크니까
미국 내 업체들도 그렇고 그래서 9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대외적인 거고요.
대내적인 거에서는 어떻게 보면 시장에서 굉장히
숨풍을 받아서 움직여야 될 소식들이
약간은 중국 정부가 조금은 미흡한 내용들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던 것들이 실망 매물로 하락하는
이런 현상들을 조금은 반복했던 것 같아요.
9월에 발표한 사실 금리 인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을 했고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조금은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금리 인하 폭이 조금 더 커가지고
시장은 굉장히 좋게 반응을 했는데
그 이후에 나온 것들은 시장의 기대가 너무 커졌던 거죠.
그 전에 한 번 크게 했으니까 그 다음에도 더 크게 해주겠지.
그리고 그런 발표들을 국제국회의에서 기존에 하고 있던 방식에서
약간은 바뀌어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하기 시작했냐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기 시작했죠.
그런 식으로 미리 선고를 해버리고
광고 형태처럼 이렇게 해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막상 기자회견을 한 내용에서 뚜껑을 열어보니까
사실 그다지 큰 의미가 없었던
시장이 기대했던 서프라이즈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매운을 잊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근데 저는 향후 내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식으로 움직일 거냐고 보냐면
지금 부양책을 발표한 것들이 누적 효과가 있다고 보는 거죠.
우선 가장 큰 거는 통화를 인하했던
금리를 인하했던 50배 이승 포인트 인하가
향후 2025년 초반에도 또 이어지긴 하겠지만
시장의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이 조금 걸리면서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고
또 다른 10조 위안 같은 경우에 발표한 거 있죠.
지방정부의 부채 문제를 탐감하면서 여러 가지로
물론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하겠다
얼마나 빨리 진행하겠다 이런 내용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망감이 있었긴 했는데 그 내용들이 완성되면서
이제 차근차근 방법론증 쪽이나
아니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지
지방정부에서 인여주택 같은 경우를 어떻게 해결할지
금액만 지금 딱 크게 정해졌지
어떻게 해결할지 나오지 않았잖아요.
그게 갑자기 주택을 사가지고
그거를 인하해서 사람들한테 공급하겠다
가격을 디스카운트해서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면서
그게 조금은 더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이
대외적인 부분, 대내적인 부분
외적인 부분들은 비단 중국과 홍콩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달러와 금리가 급등하면서
소위 트럼프 트레이딩이 많이 횡령했던 부분들이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중국과 홍콩에서도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금리가 더 높고
환율이 더 강한 미국 쪽으로 자산들이
위출됐던 부분들이 아마 정황상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그게 이제 대외적인 부분이라고 하면
대내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것처럼
부양책이 처음에 너무 강했죠.
실제 말씀하신 것처럼 부양책이라는 건
특히 금리나 지준률을 인하하는 거는
오늘 돈을 풀고 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당장 내일 쇼핑을 늘리거나
더 많은 소비를 하게 이어지지는 않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분명히 누적은 되고 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부분들이
보통 6개월 정도 얘기를 하시니까
이번에 11월이나 했다고 보면
적어도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 1분기나
빠르면 1분기,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분명히 경제 지표, 숫자상에서
반등되는 부분들이 나올 수 있을 거다
기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시장 움직임을 보면
개별주나 성장주들 위주로 해서
스윙유겜이 막 진행이 되다 보니까
투자자들이 좀 더 많이 급했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실망 매물 이후로 사실은
지금 모멘텀의 부재잖아요.
추가 상승을 해야 돼요.
저희가 기대해봐야 될 것 같은 경우에는
12월에 있을 경제공작회의
영어로는 CWC가 열리거든요.
저희가 그 점에 대해서 조금은
기대를 하는 부분이 뭐냐면
사실 제가 또 기대를 너무 말씀드리면
기대감에 또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실망이 있을 수가 있긴 한데
어느 정도 사실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뭐냐면
그 경제공작회의에 자문을 하는
자문위원들이 있거든요.
중국 정부 산하 자문위원들인데
이분들이 어떤 내용을 정부에다 보고를 했냐면
중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GDP 성장률을 올해 5%, 내년 5%를
달성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고
그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부양책은
통화정책에서 더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도 있지만
거기에 플러스로 소비와 직결된
소비를 부양, 진작시키기 위한
부양책을 내놓는 것이 좋다라고
실제 방법론까지 얘기했거든요.
그 방법론에서는 사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워낙 국가가 큰 국자잖아요.
그렇다는 얘기는 그 많은 국민들한테
한국에서 코로나 때 나눠줬던 것처럼
아니면 홍콩에서 코로나 때 나눠던
재난 대비 구호책 같은 금액들이
지불되기는 사실 불가능하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의 중국도 복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현재 있는 복지 시스템을 활용해서
그 복지 시스템이라는 얘기는
저소득층이라든가 아니면 장애인이라든가
그리고 실업자들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아니면 청년 취업을 도와주는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여기에다가 조그마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서
부양책을 집어넣어준다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좀 더 빠른 속도로
그러니까 통화정책, 다른 정책, 부양책들이
효과를 이루기 전까지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소비를 진작할 수 있는
부양책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내용을 권고했기 때문에
CEWC 미팅에는 최고 지도자가 참석하는 미팅이잖아요.
그거를 선택하지 말지는
그리고 선택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 발표할지 말지는
그리고 그 시기는 거기서 결정을 하겠죠.
그러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다만 굵직굵직한 미팅이 두 개가 남아있다.
첫 번째는 12월에 있는 경제공작회의
그리고 남아있는 것은
당연히 내년 3월에 양회 때
해당 연도의 GDP 성장률을 발표하고
어떤 계획을 발표하는 게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좀 기대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죠.
실제 올해 12월, 얼마 안 남았는데
경제공작회의 같은 경우는
내년에 경제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운영할지를
큰 기조를 정하는 자리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거기서 나왔던 내용들
굉장히 단어들도 난해하고
그리고 함축적으로 발표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그 기조대로 해서
그 다음에 3월에 양회 중에
내년에 경제 성장률과 여러 가지 실업률 등 해서
목표하는 지표들이 발표가 될 거기 때문에
그런 것들의 전초가 조금 후에 있을
경제공작회의다라고 말씀을 주신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 소비
특히 최근에 9월 24일부터 해서
발표된 정책들 몇 면을 보면
통화로는 돈을 더 풀고 금리를 내리거나
아니면 재정 부양 관련해서
주식장 부양이나 빈집을 새로 사주겠다
이런 부분들 발표도 됐지만
가장 어떻게 보면 시장에서 바라고 있을
중국 경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에 대한 부양은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전에 전기차에 대한
아니면 이구안신처럼 해서
가전제품에 대한 이런 부분들은 얘기는 나왔지만
그거 이상의 뭔가가 더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대부분은 시장이 많이 목말라 한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소비가 만약에 부양이 된다고 하면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공작회의에서
전체적인 현금 살포까지는 아니어도
얼마 전에도 한번 사회보호계층
극비인자층에 대해서는 일부 연간으로 해서
100만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금액을 지원해주겠다 이런 부분들
이것도 역시 중국이 공산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그리고 여태까지 해오지 않았던 정책을 펼쳤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좀 혁신적이었다.
그렇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때는 크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런 것들이 조금 더 구체화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렇게 보실 것 같습니다.
우선 좀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면
지금 분위기를 보면
미국이 향후 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을
어떤 폭으로
그리고 얼마나 빨리 움직일 건지에 대해서
중국이 대응을 하고자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는 얘기는 이제
미국이 관세를 60% 해서
단계적으로 적용하긴 하겠지만
그거에 대한 경제에 대한
수출에 대한 임팩트
수출 같은 경우에는
GDP 성장률에 큰 폭을 차지하니까
GDP 성장률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상쇄시키기 위해서
중국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내수소비거든요.
내수소비 진작을 위한 정책들을
향후 발표할 건데
약간은 공격적으로
그래서 이제 미국의 대응에 따라
미국의 관세에 따라서
대응책으로 하는 것보단
제가 만약 중국 정부에
다만 바람이 있다 그러면
그거를 방어만 하지 말고
미리 공격을 해서
어차피 6개월 이후에 발표를 할 거라 그러면
6개월 이전에
미국의 정책이 변할 거를
예상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기조를 견지한다고 봤을 때
그렇게 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다만 그렇다는 얘기는 이제
공격적으로 나와주면
저희는 주가 부양 측면에서는 너무 좋고요.
다만 방어적으로 나와준다고 하더라도
중국 정부에서 방어를 하는 것들을
소비를 진작을 위해서 할 것이기 때문에
관세에 대한 어떻게 보면 임팩트
물론 수출기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약간은 지향을 해야 되긴 하겠지만
내수소비 진작이라는 부양책이 나왔을 때
거기에 수혜를 입는
내수 관련된 중국 종목
아니면 섹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좀 더 나은 현상이 발생할
주가에서 나타날 수 있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중에서 요즘 투자은행에서
가장 최우선 쪽으로 뽑는 테마가
테크예요.
차이나테크
그래서 제가 지수 같은 경우에는
물론 항생테크라고 말씀드리겠지만
항생테크에는
전기차 완성자가 4개가 포함되어 있잖아요.
신생업체
그렇죠.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내수에서 약간의 포화 상태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수출을 해야 되는 전기차들이긴 하죠.
그 업체들이라서
가격 경제나 이런 것들이 있고
물론 그 전기차를 제외한
나머지 테크 종목들이
특히 탑5로 얘기하는
메이티완, 알리바바, 텐센트, 징둥닷컴
이렇게 움직이고 있죠.
그쪽들이 굉장히 관세하고는 무관하게
거의 무관하게
내수하고 움직일 수 있는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는 좀 유명하다고 보고 생각하고 있고요.
사실 말씀하셨던
홍콩 항생테크에 포함되는
주요 기업들 같은 경우는
지금 3분기 실적 시즌이잖아요.
실제로 3분기라고 하면
중국이 실질적으로
부양책이라는 걸 발표한 게 9월 말이기 때문에
그 부양책에 대해서
오롯이 전혀 반영이 되지 않은
그런 실적이다 보니까
다소 좀 부진한 부분들을
발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떻게 보면 이게 마지막이기 때문에
저희는 바라고 있는 그런 심정이긴 한데요.
어떤가요?
요새 진짜 홍콩에서
직접 거주를 하시기도 하고
한국도 왔다 갔다 하시지만
아무래도 그래도 중국과 홍콩을
가장 가까이서 보실 수 있는 입장에서
예전과 지금 중국과 홍콩
혹시 좀 달라진 부분이 있을까?
좀 궁금합니다.
홍콩은 우선 관광객이 많이 많아졌고요.
근데 제 생각에는 그러면
아무래도 이제 중국 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도시여서
중국의 도시 중에 하나죠, 이제는.
그래서 지금 약간은 침체된
과거 7, 8년 전이랑 비교해서
침체된 분위기긴 한데
코로나 때나 아니면 코로나 직후에
문제가 많았던
밖으로 빠져나가는 자금 이탈이라든가
인력 이탈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완전히 잦아든 상태고요.
다시 유입되는 인구들도 있고
그런 유입되는 인구들 중에서
중국 쪽에서 인재들이
엘리트들이 많이 들어온
그거의 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다만 중국 쪽을 바라본다 그러면
저희 직원들이 심천 쪽에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최근에 중국을 갔다 오신
한국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고
금융업계 쪽은 많은데
그쪽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그래서 쇼핑센터라든가
아니면 길거리라든가
소비나 이런 것들에 사람들이 나와서
약간은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는
소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고
가장 최근이죠.
딱 한 달 사이에
그리고 사실 6개월 전부터는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냐면
홍콩에서 사람들이
홍콩의 자영업자들이
레스토랑을 운영한다든가
아니면 그쪽에서 주말에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그런 쪽들이 잘 안 되고 있어요.
거기서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사람들이 심천에 가서
주말을 보내기 시작하는 거죠.
심천이나 광저우에 가서
심천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여러 방법으로
심천에 갈 수 있지만
고속전차를 타면 20분이면 가거든요.
15분, 저희가 아직 타봤었잖아요.
아니면 걸어서 가는 방법도 있고
다리를...
광저우 같은 경우에도
사실 40분 정도면 가거든요.
멀지 않네요.
그래서 그쪽으로 가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면 예전처럼
진짜 10년 전에 심천에 가서
짝퉁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이냐
그건 아니고요.
가족들을 데리고 가서
그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낸대요.
그렇다는 얘기는
거기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질이 높아졌다는 얘기죠.
그리고 중국이
경제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 것도 있긴 하겠지만
아니면 US 달러가 높아지면서
아니면 US 달러랑 태그가 돼 있는
홍콩 달러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거기서 즐길 수 있는 게
훨씬 더 가치가 높아졌을 수도 있죠.
가치는 좋은데 가격은 싸진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현상이
홍콩에 계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굉장히 많이 아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 중국이
소비 측면에서 살아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이게 더 빨리 살리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이 되도록이면
빨리 안정화가 돼야 되죠.
말씀하신 것처럼 보면
주택 가격은
여전히 전월 대비해서
중국 전역에 일선 도시 포함해서
전역에서 전월 대비해서
계속 하락 중에 있긴 하지만
분명히 지난 10월달 지표
지난주에 발표된
가격을 보면
특히 그리고 외신을 통해서
제일 많이 보는 기사가
주택을 내놨는데
신규로 주택을 내놨더니
금세 금세 판매가 된다더라
거래가 늘기 시작했다
그런 얘기들은 좀 있긴 합니다.
그런 도시들은 우선
일선 도시에서 가장 빨리 일어나죠.
주택 시장의 가격 안정화
그리고 판매량이 증가하는 거나
아니면 안정화되는 것들은
제가 봤을 때는 100%
일선 도시에서 먼저 일어날 거라고 보고 있고요.
1선 도시와 2선 도시
특히 3선 도시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큰 괴리를 두고
안정화가 일어나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는 것들은
근데 요즘 또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서 나오는
그 대외적인 영향 때문에
사실은 주택 시장이
지금 안정화가 100% 됐느냐
아니면 이제부터는 올라가느냐
아니면 그냥 앞으로 떨어지지 않느냐
여기가 또 영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트럼프가 대외적인 그런 리스크를
중국 국민들한테 인식시켰기 때문에
혹시나 더 떨어지지 않을 거냐는
불안감 때문에
여기서 약간의 가격 하락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개인적인 바람은
여기서는 그만 안정화가 됐으면 됐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다만 대외적인 리스크 때문에
특히 주택 시장도 심리가 굉장히 많이 작용하잖아요.
센티먼트상 가격이 조금은 더
하락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확실히 부동산은
중국은 중국 전체 경제에 차지하는
소비가 어마어마하고
소비는 여태까지는 부회효과에 근거해서
특히 그 부회효과는 여태까지는
주택 가격이 올라야 떨어지지 않아야
안심하고 소비를 했던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지표로서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