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식시황]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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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1.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안녕하십니까? 각도기사 선진입니다.
경제공작회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12월 정치국회의가 그저께 열렸고,
그저께까지 종료가 됐고, 그거에 대한 내용이 공개가 됐었잖아요.
재정과 통화를 확대해서 소비수요를 늘리겠다. 좋은 얘기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셀온으로 대응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얼마나 투자자들한테 신뢰를 잃었는지,
그리고 중국과 홍콩 투자자들이 얼마나 시장에 대이셨는지,
이런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정도로 봐야 될 것 같고요.
중국 주시장 보면 어제 본토 같은 경우도 시가가 고가고, 종가가 저가였습니다.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들이 나타나는데요.
반면에 위안화 환율 같은 경우는 달러대비 여기 위안화를 기준으로 7.25.
위안화가 잘 버텨요.
최근에 달러 인덱스는 소폭 반등 중이다 보니까 유러도 잘 못 봤는데,
엔화 같은 경우도 그렇고 원화도 더 이상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위안화는 잘 버티는 모습들이 색다르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최근에 제가 더 관심있게 보는 게 원자재입니다.
원자재 가격들도 굉장히 견주하게 흐름들이 나타나는 모습들이 잡히는데요.
일단은 천연가스부터, 지난달 말에 미국에서 나온 천연가스인데,
지난달 말에 연중 신고가를 돌파했고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철광석과 철근입니다.
왼쪽께 철광석, 오른쪽께 철근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9월 말이면 미국이 4년만에 금리 인하를 시작했고,
중국도 이거에 발맞춰서 굉장히 강한 경기 부양책을 거의 처음으로 발표를 했던 그 시점입니다.
그 시점에 철광석과 철근 가격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고요.
그리고 다음은 구리와 알루미늄입니다.
저게 올해 차트거든요.
구리와 알루미늄은 사실 어느정도 올라가지고 거래가 되고 있고,
흐름 자체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중국의 채권 금리도 보면 끊임없이 하락 중에 있는데요.
아무래도 채권 수요가 좀 많다 보니까 가격이 올라가는,
그래서 금리가 떨어지는 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여전히 중국 경기 회복이 굉장히 더딘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채권을 많이 사지게 하는 부분들이 있고,
거기다가 최근에 정치국회의에서도 내년에 돈을 더 풀겠다고 얘기를 하니까,
이 사지게가 좀 더 확대되는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국회의 코멘트가 그저께 저녁에 나왔고,
어제 시작해서 반영이 됐거든요.
어제 시작해서 반영됐을 때 중국 채권 금리는 주황색이 중국건데,
그야말로 급락을 했습니다.
오늘도 하락을 했지만 어제 하락한 폭이 굉장히 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금리 차이는 더욱 확대되는.
돈을 풀겠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금리가 떨어지는데,
얘네는 원래 떨어져 있었던 애들이죠.
계속 흘러내려서 돈을 푼다니까 더 내려간다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0년은 거의 사상 최고치 근처까지 내려와 있던 것 같은데요.
다 사상 최저입니다.
10년 모여 30년 모여 할 거 없고요.
개인적으로는 그렇지만 이렇게 금리가 계속 하락하는 이 상황이
계속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살짝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인민은행에서 이미 수차례 장기채 쏠림을 좌시하지 않겠다.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시중은행에서 채권을 빌려와서 시장에다 때리는
일종의 채권 공매도를 통해서 시장금리를 끌어올리겠다.
이런 준비도 되어있다는 얘기들을 여러 차례 했었기 때문에
최근에 시장금리가 이렇게 사상 최저를 계속적으로 갱신하는 이 상황을
인민은행이 계속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뭔가 트리거가 있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레벨 더 이상 참지 못하면
바로 개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금리가 내리면 부동산값이 올라간다는 게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인데
실제로는 경기가 하락하면서 금리가 빠지면 부동산값은 작살이 나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금리를 올리려면 유동성을 많이 벌어서
흥청흥청하게 해줘야 되는데 그러면 과연 부동산값은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그것도 또 문제야.
그러니까 이게 지금 왜 계속 내리냐.
결론적으로 돈을 안 풀어서 그렇고 돈을 풀려니까
자꾸 뒷목 땡기는 거예요.
여기서 왕창 풀었다가 이것도 모든 자산가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야.
그럼 공동부의가 다 깨지고 그러는 건데 그런 걱정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인위적으로 부동산 시장 가격이나 이런 것들을 조절하기는 사실 어렵겠지만
중국 정부의 의중은 확실히 부동산은 누르고 주식시장은 끌어올리는.
그렇죠. 그런데 부동산 가격이 한번 오르면 이렇게 힘든 거예요.
경기는 죽고 살리려는데 무섭고 잘 안 살려지고
눌리면 워낙 사이즈가 커서
좀 한숨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긴 하네요.
어쨌든 중국 계속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주식시장은 좋아 이 정도면. 한국에 비하면 아주 좋던데.
이 정도면 괜찮죠. 너무 욕심이 많아.
미국하고 비교하면
미국이랑 감히 비교할 수 없고 천중비니까
거기는 그냥 먼치킨 가시라고 하고
그런데 요즘 국장이 최근에 며칠 반등을 해서 다행이다 싶긴 한데
최근 흐름들 보면 작년 중국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안타깝다.
그렇지만 바닥 치고 중국도 올라오는 것처럼 국장도 반드시 회복할 것이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중국 얘기 말씀드려야 하고요.
어쨌든 인민은행이 이 부분에 대해서 중국의 시장 금리가 계속 하락하는 것들
안전자산 사재기 이런 것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개입의 의지를 드러냈던 부분이 있으니까
언제 나올지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는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특히 만약에 최근에 중국의 소비자 물가, 생산자 물가 여전히 답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돈을 많이 풀었으니까 약간 시차를 두고 물가 회복세가 감지되거나
아니면 말씀드렸던 인민은행 개입 이런 것들이 나타날 경우에는
채권 시장이 단기적으로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장기체 위주로 해서는.
그래서 채권 투자들이 만약에 여기서 금리가 튀었을 때
앗 뜨거! 하면서 팔고 떠나면 그 돈이 어디로 갈 것인가.
대체 투자 대상으로 무엇이 선택될 것인가가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여기서 더 복수적으로 가서 은행 예금으로 도망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중국 정부는 이미 지난 11월 말에 중국은행들의 고금리 예금 경쟁에 대해서
이미 규제를 강하게 시사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 채권을 투자했던 투자들이 조금 더 공격적으로 고민을 한다면
시장이 앞으로 경기가 조금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는다면
그때는 주식을 볼 수도 있겠지만 그냥 주식이 아니고
각도기님이 좋아하시는 채권 같은 주식 뭐가 있을까요?
배당 많이 주는 주식이고 기관 산업들이죠.
대형, 고배당, 가치주 이런 섹터들이 상대적으로 채권을 투자했던 사람들이
주식을 우클릭한다고 했을 때 한번 손을 대볼 수 있는 그런 섹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오늘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섹터는
역시 정치국 회의에서 콕 집어서 언급했던 소비주입니다.
외식과 돈육 그리고 음료인데 우유나 스포츠 음료 이런 기업들 주가가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
반면에 백주는 하나도 못 올랐습니다.
이것도 좀 신기했고 조미료나 가전, 가구 같은 화장품 이런 내구제 의류까지 해가지고
이런 것들이 다 많이 상승을 했고요.
그래서 보면 정치국 회의에서도 그렇고 지금 경제공작회의 아마 진행중인데
소비수요 확대하게 노력하겠다는 얘기를 계속 하겠죠.
그러니까 당장은 서비스 소비나 이런 내구제 섹터가
투자자들한테도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서비스는 어제도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 좋았거든요.
코로나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서비스는 경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 정부가 만약에 경기 부양을 했을 때
타겟의 서비스 쪽이 있을까 살짝 이 부분이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내구제 소비도 현재 기업들 창고에 재고가 남아있을까
저는 어제도 말씀드렸던 부분들 이게 계속 의문이 갑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은 지금 소비재들 서비스 내구제 할 것 없이
이런 소비재들 다음 수순으로는 결국은 재고 쌓기에 돌입하는 기업들이 나타날 것이고
이런 기업들이 결국은 원자재 수요를 자극하면서
원자재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에 살펴보실 시점이 아닌가
개인적인 의견 또 말씀을 한번 드려봅니다.
틱톡 금지법, 오랜만에 틱톡 얘기 준비했는데요.
아주 셉니다. 법원에서 그냥 까버렸어요.
틱톡에 미국 법인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사업이 막히는
지금도 바이든 행정부 시절이네요.
국회에서 통과가 돼서 이미 발효를 앞두고 있는 법안입니다.
내년 1월 19일날 발효가 될 예정인데
이 틱톡의 모회사가 바이트댄스인데요.
미국 대법원에 이걸 연기해달라고 요청을 해놨습니다.
답변도 12월 16일까지.
이렇게 얘기하면 대법원이 답변을 주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일종의 변수로 작용하는 모습인데요.
왜냐하면 지난 대선 기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는 틱톡 금지법에 대해서 찬성이었는데
젊은 유권자들 표를 의식해서 틱톡 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번복한 상황입니다.
바이트댄스는 대법원에 연기를 요청해놓고
내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때까지 버텨보자.
반전을 노리겠다. 이런 시각이라는 해석들이 많이 있는데요.
중국 정부도 비슷한 관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특히 일단 트럼프 2기가 내년 1월 20일에 취임을 할 텐데
취임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관세는 중국 대립이 맴매를 하겠죠.
그때 맴매에 맞아가면서 부양의 규모나 내수 부양이죠.
내수 부양의 규모나 그 속도를 조절하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다 고려돼서 1월, 2월 지방 양회를 하고
그것들이 점철돼서 3월 초에 전국 양회에서 목표하는 경제성장료를 얻었고
이걸 마련하기 위해서 돈을 어떻게 마련하고
그리고 어떤 정책에 집중하겠다.
이런 것들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그때쯤이나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까지고요.
10월 국경절 전후의 시장 과열에 대해서 경계의견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좀 긴 호흡을 갖고 길게 바라보자는 관점으로 그때는 말씀을 드렸고요.
다만 이거는 이미 지난 11월 말에 제가 한강에 나가서 방송을 찍으면서
트럼프 2기에 대한 우려가 좀 과도한 것 같다.
이제는 중국 정부의 입을 바라보면서
긍정적인 의견을 가드를 내릴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중국은 경제공작회의가 진행 중일 것 같은데요.
아마도 큰 틀 결국은 돈을 더 뿌려가지고 소비를 부양하겠다라고 하는
이 대전제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제공작회의가 끝나고 나서 나오는 내용도
이미 얼추 알고 있는 그 내용을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서프라이즈는 없을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시장 같은 경우도 조정을 받을 만큼 받았다.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서 노력하자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게 결국은 뭘 사냐.
주도주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커질 수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 중국 주시장만 봐도 말씀드린 것처럼 백주나 은행 같은 중국을
특히 본토를 대표하는 기업들 주가는 오히려 많이 부진했고요.
홍콩 시장도 3일 연장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들을 보면 당분간 지수 동락은 크지 않을 수는 있어도
그 안에서 섹터별 온도차가 제법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살짝 드는데요.
이런 것들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다. 한 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 시장, 홍콩도 마찬가지고 기회와 리스크가
좀 더 공존할 수 있는 그런 시점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그래서 이메일 주소를 다시 댓글에 달아 놓으려고 합니다.
투자하시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필요하셨던 정보 이런 것들 있으면
편하게 문의 부탁드리고요. 다만 개별 종목을 사요, 팔아요 이거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국 투자 하실 분은 오셔서 관심받고 같이 하셔야죠.
꼭 아니시었더라도 오시면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을 허신탄회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으니까 편하게. 물어보시려면 막혀놓고 물어보셔야 편하죠.
차라도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오늘 소식 여기까지고
저희는 내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