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방울, 이재명 방북 비용 대납 인정"…이재명 영향은? [뉴스와이드]

MBN 뉴스
257 팔로워
6 비디오 조회수·2024. 12. 21.
방북비 대납 인정! 이렇게 됐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이렇게 됐습니다.
오늘 2심 재판이 있었거든요.
오늘 모습이 좀 있었습니다.
이화영 부지사님이 간략하게 입장을 내셨는데요.
검찰에 조작된 증거를 전부 다 법원이 인정해줘서
이 부분 상당히 유감이다.
검찰의 불법 수사를 주장하는 변호인의 입장에 대해서는
극도로 까다로운 조건을 통해서 모두 다 배척한
재판부의 태도에 대해서 상당히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상부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2심 결과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낸 건데
이게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이잖아요.
화면 보겠습니다.
일단 이화영 전 부지사가 1심에서는
징역 9년 6개월, 2심은 조금 낮아졌죠?
그렇지만 여전히 형량이 강합니다.
7년 8개월 나왔습니다.
그리고 재판부는
쌍방울 대북 송금, 경기도 스마트폰 사업비 및 이재명 방무 비용 대납 인정
이런 설명을 내놨습니다.
지금 관심을 더 끄는 거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판결 내용도 내용이지만
지금 이재명 대표 역시 대북 송금 관련돼서
재판이 진행 중이죠, 지금.
2심까지 유죄가 저렇게 나왔어요, 강하게.
그럼 과연 이재명 대표가 재판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이겁니다, 지금 관심사는.
저는 이번 이화영 부지사 재판을 통해서 2심까지 확인된 거는
모든 것들이 증거로 다 인정됐고
모든 것이 사실이 확인됐고
재판부가 단 하나도 거부한 적이 없다.
이 얘기는 뭐냐면
이재명 대표의 이름이 이 판결에도
104번인가 나온다잖아요?
그러면 여기 사실 관계는 이미 다 결론이 났다는 거고
이재명 대표가 사전에 보고받았냐, 보고받지 않았냐
그다음에 이화영이 보고했냐, 보고 안 했냐
이것만 입증되면 되는 거예요.
이재명 대표는 굉장히 지금 조급할 수밖에 없는 게
이 정도로 사실관계가 확인됐다는 거는
이재명 대표가 사실 부인하기도 어려운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저는 그동안 음주회의니 진술 세미나니 증거 조작이니
공작원, 리혼함에 대한 신빙성 여부니
많은 게 나왔지만 재판부가 단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표는
지금처럼 방어전략을 수정하든가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차라리 인정하고 넘어가는
재판 전략으로 바꾸든가
고비에 섰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탄핵정부기전에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뭔가 정치권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지지율,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 항상 이를 달리고 있다.
이런 얘기 나오는데요.
그런데요.
조금 더 꼼꼼히 들여다보면 뭔가가 나타나고 있어요.
화면 보겠습니다.
최근에 나온 지지율 조사인데
정당 지지율과 이재명 대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지지율
그러니까 지지율을 알 수 있어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최근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빠르게 많이 올라갔죠?
45%면 50% 육박하는 것까지 갔어요.
반면에 이재명 대표의 대권주자, 대선주자 적합도
대선주자 적합도는 지지율은
그거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약간 따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내용이 나와요.
이거 박원석 전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가는 거는
계엄 해제부터 탄핵까지
신속하면서 굉장히 밀도 있는 대응을 민주당이 해왔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국민들이 안도감을 느끼면서
중간층 같은 경우에
그동안 유보했던 지지율을 보내는 게 아닌가 싶고
그에 반해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율보다 낮은 이유는
사법 리스크 때문입니다.
그것 이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어요.
때문에 여전히 그에 대해서 미심쩍어하는
그런 어쨌든 중간층들이 있고
이재명 대표한테 늘 따라왔던 확장성의 한계가 있다
이런 꼬리표를 아직은 떨치지 못한 건데
본인도 그 점을 의식해서는 요즘에
여론 동향이 굉장히 민감하고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 대선을 거론한다든지
아니면은 국민 여론의 역풍이 될 수 있는
그런 언행이라든지 이런 거를 극도로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그런 얘기는 안 나오고 있어요.
본인도 꺼리고 당에도 자제령을 내려놓은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대표도 충분히 이 상황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자, 이 정도로 정리해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