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7 문제를 먼저 읽는게 진짜 맞을까요? l 파트7 전문가

토익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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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비디오 조회수·2025. 1. 2.
발상의 전환을 해봐.
분명히 우리가 알던 상식은
문제를 읽어둠으로써 어떤 키워드를 알기 때문에
지문을 읽을 때 도움이 된다라는 거거든.
반갑습니다. 제 욕심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한 3년 전에 시작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첫 번째 영상이 뭐였냐면
파트 7의 문제와 보기를 읽어야 하는지
읽고 들어가야 되는지 아니면 지문부터 바로 읽어야 되는지
그런 것에 관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이게 파트 7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2025년도에 여전히 그런 내용이 해당이 되는지
아니면 조금 바뀐 것이 있는지
저의 관점에 대해서 가장 심플하게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게 영어가 아니라 국어시험이라 생각을 해보세요.
막연하게 지문부터 바로 읽는 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문제의 어떤 키워드를 건드려놓고
어느 정도 이해를 한 상태에서 읽는 게 유리할까요?
막연하게 지문을 읽는 것보다는
어떤 문제와 보기에서 어떤 키워드를 이해한 상태에서
읽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죠.
그래서 지금 토익업계에 만연히 있는 전략이 뭐다?
문제와 보기를 어느 정도 읽어놓고 지문을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저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지만
정말 막연하게 지문을 들어가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키워드를 건드려두는 게 유리한 면도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제가 드렸던 타협점이 뭔가요?
요약을 해볼게요.
보기는 일단 읽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데 문제 정도는 읽어도 된다.
근데 문제가 5문제, 4문제, 3문제, 2문제짜리가 있잖아요.
거기서도 어떻게 하라고요?
모든 문제를 다 읽기에는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읽어봤자 모든 키워드를 다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즉 키워드가 휘발이 되기 때문에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2문제 정도는 읽고
지문을 들어가도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게 지난 영상의 핵심 메시지거든요.
그리고 2문제를 읽을 때도 어떻게 해야 돼요?
제가 보통 5초 룰이라고 하는데요.
2문제를 읽을 때 5초 이상이 걸린다면
더 꼼꼼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볼 때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는 거
한 두 개 정도를 건드려놓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막 꼼꼼하게 있잖아.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번역하듯이
읽을 필요는 일단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여러분들이 이 전략을 가지고 가시더라도
저는 베스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여러분
지난번 영상에 했던 내용을 또 이야기할 거면
제가 지금 이렇게 영상을 찍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오늘 제가 조금 추가하고 싶은 거는요.
조금 더 고차원적인 이야기예요.
저도 여러분들 토익 강사이기 전에
여러분들과 똑같이 톨체험을 치는 어떤 수험생의 한 명인데요.
이 2문제를 읽고 들어가는 것이
저의 일단 기본적인 루틴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하는 거를 여러분들한테 추천을 했겠죠.
그런데 이제 문제를 풀고 많이 풀면 풀수록
어떤 감정이 있냐면
이 지문에 들어가기 전에 2문제를 읽을 때
뭔가 기계적으로 뭔가 제대로 키워드를 느끼지도 못하는데
읽어야 되는 게 당연하다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으로
살짝 살짝 키워드를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이게 제가 뭐라 말하냐면
현실적으로 딱히 도움을 받지도 못하는데
그냥 읽어야 된다라는 생각에 그냥 건드리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까지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5초 룰이기 때문에
고작 이 키워드를 읽는데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요.
그 키워드를 읽는 시간까지도 아깝기 때문에
문제를 읽지 마시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가세요.
이런 말을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어차피 읽나 안 읽나 시간적으로는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어떤 관점이냐면
이런 제가 지금 눈을 감는 거는 뭐냐면요.
어떤 지문이 기다리고 어떤 문제가 배치됐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미지의 어떤 순간에서 문제를 건드리면서
분명히 도움받는 순간도 있거든요.
그런데 54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여러분들 집중력이 분명히 떨어질 거고요.
또 시험에 압박이 있다 보니까
온전하게 어떤 키워드에 집중하지 못하는 그런 순간들이 와요.
그런데 그 순간에도 이 두 문제를 건드리는 과정에서
두 문제를 딱딱 건드렸어.
그리고 지문으로 올라와서 지문을 읽어야 되잖아.
그런데 이게 혼재한 거야.
문제를 뭔가 기억하고 싶다라는 그 감정과
뭔가 지금 쫓기는 환경에서
지문을 제대로 읽어야겠다라는 그 두 감정이 만나서
지문의 상담부가 매우 중요한데
상담부의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따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쉽게 담백하게 풀어보자면요.
문제를 읽는 그 에너지조차도 아껴서
지문의 어떤 큰 맥락을 파악하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파트 7 전략이 초회수가 굉장히 많이 남았잖아요.
이것도 제가 최신판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곧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이럽니다.
지문에 바로 들어와서요.
최대 두 문장을 읽으라고 해요.
더 읽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최대 두 문장을 읽으라고 하는데요.
문제를 읽는 그 에너지를 아껴서
지문의 최대 두 문장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한 상태에서
뭔가 지문이 이런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나를 파악한 상태에서
그때 1번 문제를 건드리고 보기를 보는 것이
훨씬 속도가 빠르고요.
문제를 푸는 탄력이 훨씬 더 붙을 거라는 거예요.
발상의 전환을 해봐.
분명히 우리가 알던 상식은
문제를 읽어둠으로써 어떤 키워드를 알기 때문에
지문을 읽을 때 도움이 된다라는 거거든요.
괜히 문제를 어설프게 읽어둬서
지문을 읽을 때부터 괜히 이런 내용과
자꾸 문제의 어떤 내용과 어설프게 합치려고 하면서
제대로 못 읽을 때가 있거든요.
그게 아니라 일단 첫 번째 두 문장만큼은
일단 지문이랑 그냥 한번 싸워보라고
최종 결론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5초 정도 걸리는 선에서
두 문제 정도만 키워드 딱딱 건드리고
지문 들어가는 거 진짜 괜찮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게 몸에 뵌 사람들한테는
계속 그대로 하라고 합니다.
근데 조금 더 고레벨로
조금 더 탄력적으로 더 빠르게 풀고 싶은 사람들 있죠.
문제가 있더라도 문제 보지 마시고요.
일단 지문에 최대 두 문장 빡 읽고요.
그리고 나서 1번 문제 건드리는 식으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 저는 제가 정말 애를 써서 연구하고
분석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도 제 전략은 여전히 제 전략입니다.
여러분들 몸에 가장 맞는 전략을 택하셔가지고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한 번만 구상을 해보세요.
막연하게 누가 이렇게 하더라 라는 감정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꼭 한 번 스스로 해보셔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