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꽁짜로 엄마네 시골집을 고쳐준다면?

오지탐험대-오지는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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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지 너진다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해남군 황삼면이라는 곳에 왔어요.
저희가 어떤 일로 왔냐면
저번에 커뮤니티에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어요.
화장실 변기를 무료로 교체해드립니다.
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현우가 리모델링 공부를 하면서
단일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제 유튜브를 보고
환공기 기술자라는 분이
시공을 굉장히 꼼꼼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그 채널 들어가서 막 구경을 했는데
이제 인구 소멸지역에 있는 시골집들 있죠.
거기에 좀 오래된 변기들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캠페인을 하고 계신데요.
그래가지고 이제 현우가
취지가 너무 좋은데
한번 연락드려가지고
우리가 촬영 한번 해볼까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을 드리고
그쪽에서도 너무 좋습니다.
해가지고 제가 이렇게 촬영을 하고 있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을 때
해남군이 고향이신 분이
저희 시골의 부모님들 변기를 교체하고 싶습니다.
라고 해서 저희가 이렇게 해남까지 왔습니다.
그 환공기 기술자라는 분은
지금 부산에 계신데요.
근데 부산에서 오늘 이 캠페인을 하기 위해서
해남까지 직접 오셨습니다.
한번 만나 뵙고
오늘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한번 여쭤보고
같이 이를 놓을 게 있으면 조금 도와드려야겠죠?
그거 보면서 한번 재밌게 촬영해보겠습니다.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저희 시청자분들께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인텔을 하고 있는
환공기 기술자라고 합니다.
오늘 어떤 일로 여기 오신 거죠?
제가 인구 소멸 지역에
변기 교체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전남 해남 쪽으로 와서
변기를 교체하려고 합니다.
그런 일을 좀 어떻게 하다가 시작하게 되신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우리 구독자 1만 명 되면 이벤트 같은 거 하잖아요.
제가 가진 기술로
좋은 일을 할 무언가가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변기 챌린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일 하고 계신데
지금까지 몇 가구 정도 진행을 하셨나요?
지금은 부끄럽지만
네 번째 집까지 했고요.
이번 집이 다섯 번째 집인데
저희들이 유튜브가 조금 규모가 작다 보니까
홍보가 멀리 안 됐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모르셔서
지원자들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 오지는 오진다에
좀 부탁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까지 만들어주신 게
오지는 오진다 분들이시거든요.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우리 현우가 했고
대표님이 하신 거고
저는 그냥 와서 오늘 일꾼으로 보시고
편안하게 저를 좀 부려먹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짜요?
네, 그냥 막 대해주세요.
제가 또 막부립니다.
곤란하네요.
여러분들도 한국리 기술적 유통 채널 들어가셔서
공사하실 때 궁금한 거 좀 찾아오시면 좋을 것 같고
또 실제로 신청이 많이 들어오면 어떡하죠?
신청이 많이 들어오면 좋죠.
그런데 저희들이 강원도든지
만약 충북 이런 쪽이 있을 거 아니에요.
한 가구 가지고는 제가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두세 가구 묶여지면
저희들도 이제 가는 비용도 들고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감안해서
바로 간다는 말씀은 못 드리는데
제가 시간이 남을 때마다
이걸 해결해 드릴 거니까
일단 신청만 해놓으십시오.
제가 딱 묶어서 가겠습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한번 오늘 집을 좀 둘러보고
바로 공사를 시작해 볼까요?
예, 그렇게 가시죠.
네.
어떤 과정으로 좀 시작을 해요, 이거는?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변기가 상태가 어떤가 일단 보고요.
이제 부모님하고 얘기를 좀 나눠보고
불편하신 점 같은 거 물어보고
저희 거 이제 변기를 새 걸로 교체를 합니다.
아, 왜요?
예, 변기를 부산에서 싣고 왔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쓰는 변기를 써야지
빨리 작업할 수도 있고
손이 바뀌면 부품이 다른다든지
이러면은
자, 잠시만요.
안녕하십니까, 어르신.
안녕하세요.
신청하신 분은 따님이신데
광주에 계시고요.
광주에 계신 거 맞으시죠?
네.
예, 광주에 계십니다.
긴장 안 하셔도 돼요, 어머니.
광주에 계시고
변기 좀 교체해달라고
저한테 신청을 하셨어요.
따님께서
부모님 영상을 좀 남겨놓고 싶다고 하셔가지고
이렇게 한 지도 몰랐는데
딸이 이제 낳아가지고
고추밥 맞춰서 있으라고
맞고 가지고
그렇지.
경미야, 고맙다.
저희들 이제 변기 한번 보러 갈까요?
변기가 어디
좀 불편한 게 있었어요?
오래돼갖고
아, 오래돼갖고?
몇 십 년 됐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가지고 온 변기로
새 걸로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어, 한 30분 정도
좀 소요됩니다.
제가 오늘 좀 많이 도울 일이 있을까요?
있어야 될 건데.
다른 지역 가서
교체해보셨잖아요.
네.
제일 심각한
그런 경험 있으셨어요?
심각하다는 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뭔지 잘 몰라서
왜냐면
제가 같은 경우는 변기가
다 심각하니까 교체하는 거라서
그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럼 물이 좀 샌다든지
변기 물 내렸을 때
정신적으로 쭉 빠져야 되는데
옆으로 흘러내린다든지
이렇게 되면은 이제
악취가 나고 그럴 수는 있겠죠?
강원도도 있고
충남도 있고 막 이런데
제가 한계는 갈 수가 없어요.
왜냐면 여기까지 오는데도
기름값하고 한
왔다 갔다 한 15만 원 이상 가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거를
유튜브 수익으로
이렇게 하는데
저희들 조회수가
한 달에 20만 원을 채 못 벌거든요.
그러면 한 집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 달 기다렸다 해야 되는데
뭐 조회수가 이제 잘 나오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옷부터 좀 입을게요.
변기 자체를
개인이 혼자 가기엔
좀 어려워요.
난이도가 어느 정도 되세요?
어...
난이도가
좀 있죠.
그게 이제 한 두 번 정도 해보면
쉽게 할 수 있는데
완전 쌩 초보라면은
좀 하기가 좀 어려웠죠.
작업복인가요?
예, 작업복입니다.
아휴, 긴장돼서
30분 안에 못 끝날 것 같은데.
자, 천천히 하시죠.
예.
자, 일할지는 모르겠는데
장갑 끼시고.
아, 네.
조수를 시켜주세요.
조수가 하겠습니다.
아, 그러면은
이쪽 변기랑
이걸 이쪽 땅에 좀 놓아주실래요?
아, 네.
안으로?
아니요, 여기
여기 조립을 하고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거 놔두고.
이게 이제 대표님이
자주 쓰시는
변기인 건가요?
어, 가성비로
가장 많이 쓰는 변기죠.
변기도 브랜드가 많거든요.
이 제품이 그냥
메이커 없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제품을
이제 쓰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변기 안에 들어가는
부속이거든요.
조립을 해서
이제 변기를 만드는 거죠.
여기서 막히겠는데요?
초보자분들.
그렇죠, 그렇죠.
설명서 계속 보면서
하나씩은 막 쓰셔야 돼요.
예, 여기 설명서도 있는데
보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그냥 유튜브에서 보시는 게
더 쉬울 수도 있을 거예요.
조금 말 좀 하면서 해야 됩니다.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꼼꼼한 시공이 답입니다.
사실 이런 공구가 없으면
조립하기 힘들겠네요.
아, 근데 남자들 같은 경우는
싱크 조금 되긴 돼요.
근데 이제 공구가 있으면
좀 편리하잖아요.
그것 때문에 쓰는 거고.
이거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거예요?
변기 안에 마이크?
아, 이거 같은 경우는
부표라고 하는데
예전에 보면은
벽돌 넣는 거
보신 적 있어요?
그 물
아껴 쓰려고
벽돌을 넣어놨었는데
요즘은 이제 이걸로
조절이 가능하죠.
물 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여기 탱크 안에
차는 양을 조절하는 거죠?
예, 그렇죠.
그래도 변기만 갈아도
화장실이 조금
이뻐보입니다.
저는 이 선을 좀 중요시하거든요.
오,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안 맞으면
다시 조금 수정을 해서
이렇게
이제 이게
조절이 가능하거든요.
이제 풀어서
이게 다
앞뒤로 다
예, 홈이 다 있어서
이 공간까지는
다 움직일 수가 있어요.
여기까지 그래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철거가 어떻게 할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철거를 제가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이쪽에 앵글벨이 들어가거든요.
이걸 먼저 잠궈주시면 돼요.
잠궈주고
물 공급을 막거든요.
그다음에
이 안에 물이 들어있을 거 아니에요.
이걸 눌러서
물을 이렇게 빼주면 돼요.
자, 이제 물이 안 나오죠?
그러면
여기에 붙어있는
그릇이 일단
분해가 된 거예요.
그다음에
아까 물어보셨잖아요.
제가 조립하고 있던
상부하고 하부
여기를
이걸 푸시면
이렇게 떨어지죠.
여기도
푸면
그러면
이거를
때문에 이렇게 되죠.
그러면 이게
분해가 되는
투페이스형이에요.
그다음에 이 안에 물은 따라버리고
되게 발로 차면은
떨어지는데
이게 지금 안 떨어져서
이제 앞을 때려서 될 거예요.
근데 이게 실리콘이 아닌가 보네요.
아, 이건 백시멘트인데
이 집이 한 번 발라서
더 얇은 게 발라져 있어요, 지금.
예전 거는 발로 찼으면
툭 부어졌을 것 같은데
이거 엄청
짤짤하게 하셨나 보네요.
그러게요.
방송 나올 때
좀 쉬운 거 거셨으면
좋았을 건데
아까 발로 찼을 때
누워졌어야 했는데
그렇죠.
그림이 딱 좋았을 건데
그러게요.
이게 뭡니까, 이게.
와, 진짜 야물게 붙여놨다.
와.
와, 근데 이 정도 변기는 처음 봤어요.
이렇게 시공하면
좋은 건가요?
변기가 안 들리죠.
대부분 보면은
급하게 팍 앉으면은
테두리만 발라놓으면
변기가 이렇게 움직인다고요.
그러면 밑에 집에는
눈수가 될 수도 있고
물이 셀 수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야물게 해놓으면
좋긴 좋죠.
왜냐면
안 움직이잖아요.
그게 좀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이
제가 지금 떼기는 힘들긴 한데
시공 잘 해놓으셨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안 움직이니까요.
제가 변기 움직이는 걸로
또 몇 번
제가 또
도하대에서 가본 적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 테두리만 발라놓는다든지
뭐 실리콘만 발라놓는지
그런 경우가 좀 있어요.
비닐이 같은 거 좀 있어요.
한번 구해보겠습니다.
예.
아니면은 저기 마대
마대 있죠, 마대.
비닐이 갑자기 필요한 거 아니에요?
아, 저쪽에 이제
배관에
저렇게 들어가면 안 될 거예요.
막는 거.
아.
네, 막히니까.
그러니까 이거 보니까
소비자들이 좀 하기 어렵겠죠.
이건 난이도가 좀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고 이래요.
아까 사실 하실 때
좀 쉬워 보였거든요.
제가 누르게 하면 됩니까?
근데 막상 하니까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비교를 잘 못 합니다.
이게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이게 일이 많습니다.
이거 지금 설명해 드릴 건데
이건 프렌지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이 앞전에는 이게 없어서
시멘트로만 이렇게
길을 만들으셨단 말이에요.
근데 이 같은 경우는
변기 이후에 붙어서
이 배관으로 물이
바로 나가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제가 재는 게
변기를 그냥 하는 게 아니고요.
이게 센터가 30이 나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300.
300ml가 나와야 되는데
만약에 300ml가
만약에 안 나온다.
그러면
프렌지도 종류가 있어요.
이렇게
바로 있는 정심이 있고요.
보일까나?
이렇게 생긴 거 있죠?
300ml이 나오는 집은
정심을 쓰시면 되고
만약에 280ml라든지
270ml라든지
그러면 이렇게 편심
좀 다르게 생겼죠?
그러니까 편심을 써서
이거 300ml를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이게 만약에 안 되면
그냥 앉히면
밑에 집에 물이 누수가 될 수도 있겠죠.
아, 근데 이 앞전분도
하시긴 하셨는데
이걸 안 썼잖아요.
이걸 써야지
FM 시공 방식이긴 한데
그냥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거든요.
이걸 쓰시는 게 좋죠.
그다음에 또 그라인드를 또 해야 돼요.
샌딩을 지금 하는 건가? 아니면
앞전 시공했던 사람이
프렌지를 안 샀다고 했잖아요.
얘네들이 높게 만들어 놓고
변기를 가운데에 앉힌 거예요.
제가 만약에 여기서
이걸 정심을 꽂으면
높이가 더 높아진단 말이에요.
그럼 여기 백시멘트가 많이 들어가면
보이가 싫어요.
그래서 이걸 날려주고
정심만 딱 바닥에 맞게끔
이렇게 하시면 돼요.
기술이 너무 좋으신데요?
아, 이거는
어떻게 이렇게 얇게 썰어요?
누구든지 다 합니다.
이건 수세미인가요?
아니요. 이건 스펀지
이게 백시멘트라고 하는데
아까 전에 하얀 거 보셨죠?
이걸로 고정을 하는데
스펀지로 닦아야지
면이 이쁘게 나와요.
아까 전에는
이분들은 이걸 안 써서
백시멘트를 많이 넣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이 테두리만 둘러줬고요.
여기 홈 있죠?
여기 홈하고
여기랑 맞추면 돼요.
그러니까 300을
그래서 재놓는 거거든요.
그래서 쏙 집어넣으면
딱 맞춰 떨어집니다.
그다음에
이걸로 체결하시면 돼요.
아, 근데 이게
업자마다 조금씩
쉬운 방법은 다 할 수는 있어요.
그게 이제 많이
읽고 논쟁하지 마시고
아, 이게
유튜브 같은 게 좀
어렵더라고요.
저도 이제
막 올리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막 이렇게 하시는 분도
막 계시고 이래서
전문가들 이제
다 나오시거든요.
네, 그쵸.
아, 이분은 도대체
업력이 얼마 정도 되시지?
막 그런 거 궁금하기도 하고
막 글쎄요.
근데 또 그런 게 또
아주 권실한 토론장이 될 수도 있잖아요.
어...
권실한 토론장은 될 수도 있는데
싸워요, 사람들이 서로.
그러니까
거의 뭐
폐싸움 일으키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
막
네가 맞니? 내가 맞니?
막 이러니까
물통을 일단 앉힐게요.
물통 들고 올까요?
아, 예.
물통 좀 가져다 주세요.
아, 좀 식힐...
진짜 식힐걸.
아...
예.
감사합니다.
잠시만 들고 계세요.
네.
아, 근데 진짜
여러 공간 밖에 안 했는데
엄청
호텔에서 화살이 좀...
그쵸, 예.
이거 지금 부표가 많이 올라오면
물도 많이 차잖아요, 지금.
이걸 눌러서
이제
물량을 조절하는 거예요.
그럼 아까 높았으니까
좀 내릴게요.
오, 제대로 하네요, 아주.
예.
이렇게 내려서
그리고 간혹
이 부분이 빠져서
이쪽에 물이 안 찰 수도 있거든요.
여기 물이 안 차면
이 호수가 빠졌는지
체크를 한 번 해주면 좋아요.
이제 저 같은 경우는
변기 챌린지잖아요.
먼 지역에 가서
문제가 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물을 한 10번 이상 내려보고
물이 잘 내려가는지
확인을 합니다.
자, 이제 변기가 끝났습니다.
식어가는 게.
이게 그럼 이제 굳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 쓰시나요?
한 12시간 정도
지난 후에 쓰시면 됩니다.
여기 시트가
아까 전에 툭 떨어졌었잖아요.
이게.
근데 이제
슬로우 시트라고
천천히 열었으니까
쾅쾅 닫힐 일이 없습니다.
제가 정리할게요, 거기.
응.
음료수를 하나 만들어야겠어.
어머니, 어떠세요?
엄청 잘하신 것 같아요, 아주.
깔끔하네, 아주.
그 뚜껑이
팍 내려도 된대요.
진짜 잘하시네.
지금 이제 씻고 끝났고
청소를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보시니까 어떠세요?
아니, 그래도
교체 이렇게 해야 되는데
딸이
엄마 일하고 계시니까
외친날 온 게
뭐 하라고 그러면
나 일부러 엄마 아빠만 살 때
걱정돼서
자꾸 걱정돼서
그렇게
전화질 안 하면서
참
잘해요, 딸이.
변기가 바꿨는데
새 화장실 같죠?
그러니까요.
이렇게 하시고 나면 어떠세요, 좀?
좀 뿌듯하죠.
여기 트럭으로 오니까
6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근데 아는 게
진짜 괴롭고 힘든데
막상 해놓고 하면
뿌듯하고 집에 갈 때도 기분 좋고
뭔가 하나를 이루었다
이런 느낌도 들고
오늘 어떠셨어요?
저도 이렇게 와서
뭔가 좋은 일을 한다는 거에
동참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 들고
많은 분들이
여기 가셔서
구독도 눌러주시고
영상도 많이 봐주시고 하면
더 많은 시골집들의 변기들이
새 걸로 바뀌니까
많은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
변기 교체하는 꿀팁도 봤으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내 집의 변기 좀
한번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 오늘 아주 훌륭한 콜라보였습니다.
아주 또
좋은 거 만나면서 영광이었고
다음에도 시골의 다양한 이야기들
많이 들려드릴 테니까
영상 꼭 시청 부탁드리고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