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오진 진답니다 오늘은 제가
진짜 몰려왔습니다 여기 강원도 홍천인
현우가 군생활했던 것니다 오늘은 제가
홍천까지 왜 왔냐면 이제 구독자분이
저한테 메일을 주셨는데 물려받은
100년이 넘은 집이 있대요 그 집을
리모델링해서 한번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다 그래가지고 제가 그것을 보러
왔는데 와여 풍경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 보여주실래요
산세가 기가 막혀요 여기는 이제
홍천에 용소 계곡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끝까지 쭉 오면 도로
끝에 있어요 도로 끝에 있는 그
집입니다 오늘 집중을 만날 했고 같이
또 집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가보시죠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네
오늘 저희 집 초대해 주셨는데
시청자분들께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릴게요 아 저는 이제 홍천에서
그냥 공무원 일을 하고 허성 만이라고
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오늘 제 소개해 주실 집이
물려받은 집이라고 들었는데 그대로 쭉
물려받은집니다 이제 할아버지 때부터
사셨는데 그 전 할아버지 때부터 그
할아버지 할아버지 때부터 이제 사셨던
집이고 제가 저거 2017년 9월부터
이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이제 물려
받아 가데 그때 이제 대들보에 있는
상량식을 봤을 때 이제 1918년
건물 그 건물이라는 걸 제가
2017년부터 이제 어떻게 이제
복원을 할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들 이제
채널도 좀 많이 봤습니다 저희 채널
보니까 좀 참고가 드시던가네 근데
솔직히 거기 나오는 걸 비교하면 너무
좀 부족한 것가 많지 않나 근데 제
컨셉은 옛날에 고향의 모습을 좀
어차피 제 추억이 있으니까 그거를
그대로 복원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이제
복원을 하게 됐습니다네 동네가 굉장히
또 산세가 좋은데이 동네는 어떤
곳이에요이 동네는 오시다가 혹시
군유동길 보셨나요 그 군 유동할 때는
이제 군은 인근 군자를 쓰는 거고
유는 그 유하다 잠깐 머물러 갔다는
요런 동네인데 이제 설은 되게 많이
있습니다 태자가 지나갔다는 설도 있고
뭐 조선시대 임진 회란 때 뭐 누가
지나갔다 해서 군이 잠깐 유했던 동네
지금 이제 세 주수 대면서 정식
구유동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네 대표님 여기가 고향이요 예
저 고향 여기입니다이 집에서도 어렸을
때 거주 하셨겠네요 저는 여기서 이제
중학교 때까지 살고 고등학교는 이제
춘천으로 나가면서 부모님 계속 사셨고
예 계속 살았던 곳입니다 여기가
산세가 엄청 좋잖아요 도로 끝인가요
여기가 여기가 끝입니다 여기가 끝이고
저 앞에 산이 이제 배구 산 그다음에
여기 내려가시면 홍천 구경 중에
하나인 용소계곡 여기 하나
있습니다이 앞에이 집인가요 예예 한번
들어가
보시죠 집이 거의 100년이 넘어간
집인가요 예 지금 1918년 이니까
지금 한 104 6년 정도 예 그래서
이제 요게 원래는 건축물 대장이
없었는데 제가 작년에 다시 이제 생성
신청을 해 가지고 건축물 대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건축물 대장에는
1918년 년으로지 되어 있습니다대
그럼 이게 시골 집들 보면 미등기 돼
있는 주택들 꽤 많잖아요 양성화
시키신 거잖아요 그렇죠 혹시 그럼
비용이나 이런 거 있어서 어려움
없어요 그때 비용이 여기 마당의
부지가 이제 지목이 전이었고 옛날에
일제 시대 때 이제 지목 변경하면서
돼지가 일부분이 있었는데 나머지 허가
받고 하데서 요거 이제 건축 다시
설계하는데 한 비용은 한 1천만 원
정도 대장 만드는데만 한 1천만 원
정도 토지 분할부터 다 해 가지고서
그 정도이 그 평수에 따라 또 금액이
달라져요 예 조금씩 달라지긴 합니다네
요거 이제 장 만드는데만 한 1천만
원 정도 들어갔고 그다음에 요거
복원하는데만 한 1억 정도 1억 정도
이게 아무래도이 모습 살리면서
하시니까 비용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가죠 네서 원래 2017년도
시작해서 2018년도 봄에 보어는
끝났습니다 그때는 한 6천 정도
들어갔고요 원래 그대로 살리는데
그다음에 제가 살다가 이제 불편해서
앞에 이제 원래 통 뛰 마루 있는데
그 앞에 이제 샷이 좀 하고 조금조금
하다 보니까 비용이 조금씩 뭐 잔디도
깔고 나무 신고 하다 보니까 조금
들어갔습니다
옛날에 그 마당 잔대 깔기전 좀 어떤
모습이었어요 여기는 그냥 황투
바닥이었고 원래 이제 시골집이 다
잔디를 쉬는 데는 없 옛날 한옥을
봐도 잔디를 심는 데는 없잖아요 근데
원래 이제 황토를 심어 놨었는데
관리가 어렵다 보니까 풀이 너무 많이
나서 풀이 너무 많이 나서 그냥
잔디를 심기는 했는데 이것도 지금
손이 상당히 많이 가는 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구조 자체는 그면
옛날 모습 그대로 옛날 모습
그대로입니다 옛날 모 대로 엄청 큰
집이었는데요 복원 하신 분 말씀들은
좀 잘 사는 집 집이었다 그리고
여기가 지금 나무가 적송이 근데
지금요 근처에는 적송이 나오는 데가
없는데게 일제 시대에 지어지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여기에
적속성 11일 기동 사단에서 유회
발굴 사업을 하면 여기서 중공군 하고
미군 발굴 자업 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대 전적지가 보니까 그때
아마 소나무가 다 죽지 않았나 적송이
지금은 적송은 없는데 그때 수리하던
분이 적성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
사실 기간으로 보자면 도을 고쳐온
집이 그렇죠 예 뭐 할아버지 살아
계실 때 인민군이 여기서 거주를
했답니다 실제로 거주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먹고자고 했었고 저
어렸을 때이 동네에서 뭐 포탄 수류탄
이런 거 엄청 나왔습니다 예 불발탄
듯 총알도
나오고 역사가 있는 집이네요 여기는
이제 제가 수도가 하고 여기는 제가
저 그냥 지인들 오시면 쉴 공간라고
해서 제가지 만들어 놓기 했습니다
요거는 지금 개복숭아 그 저번에
먹어봤던 복숭아 같은데 예 요거 지금
약을 쳐놔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일단
제가 따 드릴게요 색깔이 좀 그렇긴
한데이 생각보다 좀 맛있는 복숭화
합니다이 그 토종 복숭아 거죠이네
토종 복숭아 아 제 개복숭아 보통이
벌레를 많이 먹으니까 파랗게 다 따
가지고 이제 액기스 담그는데 제가 좀
살려 보려고 좀 약을 좀 두 번
쳤더니 벌레도 안 먹고 잘 크고
요거는 약간 사연이 있는게 뭐냐면
아버지 살아 계실 때 복숭 사아
드렸듯 드시고서 저기다 버리신 거예요
씨앗 이렇게 씨앗을 근 크던 거를
제가 뽑아 가지고 여기다 옮겨 심은
겁니다 그때 잘 자하고 있습니다 그
씨앗 하나가 지금 이만큼 큰 거예요
예 한 3년 정도 됐는데 엄청 잘
자하고
있습니다 복선 가져가야
겠는데요
가져가 어 저거 뭔가요 아 주건 그냥
최수대 밖에서 손 씻고 하라고
해가지고서 대고 여기는 그 다 이렇게
다시면 만드신 가요 예 여기 원래
이제 수도가 있었던 자린데 다시
해가지고 요것은 그 보통 많이 보
맷돌 있잖아 돌 밑에 거고 요거는 그
동그란 거는 그 절 같은데 가시면
런게 많이 있어요 고물상에 가서 하나
사다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만들어
두니까 너무 예쁜데요
진 크다 근데 방게 들어가 보시면
이제 이게 북방식 한옥이다 보니까
방은 구조는 되게 작습니다 방은 되게
작아요 생각보다 작고 지붕이 지금
기어가 아니고이 이제 보통 민속촌
이런데 가보면이 초가집들 많잖아
그니까 인공 초입니다 인공 초가 그서
지금 저기 하얗게 보시는게 쉽게 말씀
나일론끈 있잖아 나일론끈 그 보통
에다가 색을 칠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세이 좀 바래가고 있는 상서
내년에는 한번 보수를 좀 해야 되는
아 이게 집이 아니라 나일론이 예
나일론 끈입니다 그냥 끈에 색깔 위
입힌 거예요 이게 그러면 방수나 이런
건 다 기능적으로 문제 없나요 예
문제 없어 그 안에다 방수 작업을 다
하고서 올리는 거기 때문에 일반
기와랑 봤을 때 금액적으로는 뭐가 더
낫나요 어 이게 훨씬 더 저렴하죠
훨씬 더 저렴하고 요거 이제 문화재
수리하시는 분이 일부 수리를 했는데요
구조로 봤을 때는 전통 기화를 올려도
된다 집이 튼튼하기 때문데 요즘 전통
그 구운 기와는 어마어마하게 비싸고요
아니면 이제 철로된 만는 시멘트 기화
이제 그런 걸 올려야 되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그냥 어차피 옛날에도 초과
집이었으니 그 느낌을 살리려고 그냥
제는 이제 초과를 올린
상황입니다 아 저는이 집인 줄
알았는데 이게 날이었구나 이걸 만일에
전통지를 하면 1년에 한 번씩 갈아야
돼요 근데 이제 그거는 거의
불가능하고 그 이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시골에서 이게 올릴
사람이 없어
가지요 여기도 다 새로 꾸신
공간이에요 여기기 이제 담장 요렇게
다 요거는 원래는요 집 앞에 옛날에
이게 바람이 되니까 여기 마구간이
이렇게 있었고 여기가 지금 단차가
있는 거서 마당을 허물다 보니까 돌이
많이 나와서 그 돌을 가지고 이제
담을 쭉 쌓았던 겁니다 자 텃밭도
만들어
놓으시고가 해드시고 예 그렇죠 예
[음악]
여기 앉아 있 완전
포토이서 보던
건데 있으면 경이
예쁘니까 좀 늦게 오셨으면 좀 더
이쁘게 꾸며 건데 지금 충분히
예쁩니다 여기는 주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그니까 이제 불도 좀 하고
고기도
먹고 밤에 여기서 이제 앉아 가지고
쉬는 공간으로가 예 설마 저 돌이
불판 이가요 그 현무 판석 여기 이제
마루에 까는 마당에 까는 이런 건데
그냥 제가 하나 올려 놓고 여기다
이제 불 떼고요 안에서도 고기 꺼
먹고이 위에도 올려도 되 그런데 위에
올리려면 많이 불을 떼야 되더라고
대신 이제 지속력이 오래 가서 한번
구어 놓으면 구어 놓으면 와 여기도
봐보세요네 여기도 옛날 곳 그대로
살리신 거죠 그렇죠 예 쪽 는 여기
방 두 개는 지금 난방은 없어요
아궁이로 제 난방을 하고요 예 난방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 아 그 실제로이
아궁이 불 혀야 난방이 되는데 예
맞습니다 여기 위에 이런 단상들은
원래 있었나요 처음부터 예 요거 원래
있었는데 저 나무는 제가 다시 넣어서
올린 거고 원래 대부터 다 이렇게
있었던 구조 이거 아궁이로 난방하는
거랑 제가이 기름 해 가지고 난방하는
거랑 어떤 차이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이제 감성적인 것도 좀 있고 근데
솔직히 이제 저쪽은 아궁이 겸 보일러
겸용을 같이 쓰고 있는데 아궁이를
뗐을 때가 좀 더 느낌상 오래가는
왜냐면 여기 이제 구들장이 돌이 한
못에 10cm 장 되다 보니까 옛날
구 한번 떼어 놓으면 아침까지는
따뜻하고 그렇습니다 요런 나무들 다
이제시는 거예요 뭐 주워 오거나 와서
가지고
오거나 아니 여기 잠깐 앉아 있어
근데
풍경이 말도
안네음 또 집이 보니까 좀 더 높은
거 같아요 위에서 보면 같 그 이게
마루에 앉아서 보셔도
예 반이라 그래야 될까요 요거는이
정도였나요 기단 예 원래이 정도
있었던 겁니다 있었던 건데 이제 다시
싼 거죠이 돌 같은 경우는 다 밖으로
또 이렇게 한번 더 싸신 건가요
아니면 원래이 돌이 원래 있던 돌
가지고 다시 싼 거야 원래 있던 다시
어디부터
볼까요 주방부터 보고 올까요 주방에
정리 안 했는데 갈랐다 이제 민속
눌러온 거
같 우리 주방은 요렇게 요것도 지금
를 다 쓰고 있는 거고요 아 다 쓰고
와 예 요거는 제가 타일은 올해 저기
자꾸 흙이 떨어져서 원래 다 흑 황토
극이었는데 제가 이제 타일을 다
붙였습니다 어이 전통 또 이것도 엄청
오래된 거 같은데요 과부도 아 요거는
당근에서
저렴하게 아 시골집도 보면 당근을
많이 애용하지네 당근 저렴하게
[음악]
해서 여기도 지금 아궁이 역할 하고
있는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 오고
막 그러면 여기서 야공이 불 대고
백숙도 해먹고 여기서 이제 여기
앉아서 이제 고기도 꺼 먹고 이런
공간으로 지금 쓰고
있습니다 여기는 이제 전기는 원래
들어와 있었나요 예 아 여기 전기가
제 국민학교 5학년 때 들어왔습니다
8 1985년도 되게 늦게 들어왔죠
완전 오지 오지 여정에 철 가방도
보이고 또 하우스라고 느껴지는게 뒤에
불판이 엄청
많아요 제가 올해 그냥 지인들 약간
이제 집 빌려주고 민박을 조금
했었습니다 정식으로 허가 내고 하긴
좀 약간 부족한 거 있서 지인들
오시면 해가지고 그때 이제 꾸며 놓은
거죠 편하게 놓으시라고 지인분도
오시면 즐기시라고 이런 소가은 다시
다 샌딩을 하신 거예요 예 원래 있던
건데 이제 너무 옛날 국기들 보면
유가 시커 쳐서 조금 지어내기 했는데
이게 너무 오래되다 보니까 살짝
어렵긴 하더라고요 작업 난이도가 좀
있어서 금 이게 어쨌든 좀 전통
모습을 살리고 모들 하셨잖아요 그렇죠
예 어려움은 없었어요 어려움 많았죠
요쪽 나와
보시면 지금 요쪽에 집이 한 1m
정도 기울어졌어요 전체로 봤을 때
그래서 여기를 쉽게 말하면 우리 차량
뜨는 작기 있잖아요 그걸 가지고 한
1m 올렸죠 올려 가지고 요쪽에
수평을 잡고 전체를 다 수평을 잡은
거야 집을 통째로 떴다가 내려놨습니다
통째로 떴다가 근데 거를 할 수 있는
이제 기술자를 찾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게 이제 그 전문용어 뭐 드잡이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분 찾 게 좀
어려워 가지고서 그분 찾아가지고 집을
수평을 다 잡아 놓고 그다음에 이제
호건 그 수평을 잡다 보니까 저런
벽깔 같은 거 그냥 막 넘어가요
수평이 안 맞고 잡아 놓으니까 안에서
부러지면서 그냥 폭폭폭 넘어가다 저
그러면 집이 약간 한번 기지개를
폈네요
그렇죠 전체를 떴다가 고드로 들었다가
내려놨다가 보시면 아 어떻 벽체도 다
새로 세우신 거네요네 지금 쪽만 몇
개가 넘어졌고 요쪽 몇 개 한 두 개
넘어지고 그다음에 벽은 다 원래 있던
대로 그대로 망가져도 다 그대로 다
살려 가지고 그 다 살려 가지고 저
지금 누가 낙서를 해놨는데요 우리
애가
여기 리모델링 할 때 2017년
10월 22일 날 와가지고 아 지장을
찍어 놓고
때 지장을 찍어 놓은 거
같습니다지 응 실내도 한번 구해 예네
예 거실부터 볼까요 아니면 어 방부터
보 예 그 그죠 방충망을 해
놔서 마루가 원래 좀 낮게 있었나요
이렇게네 원래 위치 그대로 어 맨날
시골집 가보면 마루가 엄청 높잖아요
그래서 올라가기 힘든데 얘는 딱
단하게 지금 예 약간
좀요 나무도 다 그대로 예 못도 옛날
거 다 그대로 예 막 짱짱하네
아직도네 예습니다 여긴 다 페인트로
취하신 거예요네 요건 이제 황토
페인트로가 이게 왜냐면 원래 황토를
발랐었는데 자꾸 떨어져 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발라 놨어 아 페인트를
바르면 좀 황토가 덜 떨어지는 거
예예 덜 떨어져 예 제가 이제 못
모르고 90% 황토로 했거든요 90%
황토에 10% 시멘트 섞었는데 렇게
만지면 일어나죠 황토가 근데 지금은
다 발라 나가죠 지금은 괜찮습니다
관리하게 도을 것 같아요 그죠 심
편하 쓱 닦기만 하면 되니까네 맞아
방좀 불 수 있
예 방이
좀 생각보다 되게
작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원래 황토를
다 발랐다가 너무 이제 생활하기
불편해서 이제 편백나무로가 다
이렇게좀 돌려놓고 있는 상황 지금요
방이 아까 아궁이네 여기 아궁이
들어온 방입니다 겨울이 너무 따하
여기 장판 걷어 보면 이만큼 다
탔습니다 대박이다 그럼 잠은 주로
여기서 죽으시는 거예요 그렇죠 예죠
예 그 예전에 여기 거주 가셨을 때
방은 어디였지 방은 옆방 바로
방이었어요 여기 이제 할아버지
방이었고 는 이제 할아버지가 쓰시던이
옛날 선비 책상 이거 보면 거의 비경
된 거 아니에요 걸 얼추 되겠죠 얼추
되겠죠 아이도 여기 오면 어떤
반응이에요 좋아는 하는데 벌레
많타고 약간 싫어하는 요거는 그럼
다시 다 이렇게 붙이신 거예요 예 다
했습니다 요것 때문에 좀 방이 좀 더
줄어든 경향이 좀 있어요 약간 나오다
보니까 옛날에도 위반한 그 창문을
이렇게 여러 가지 환기도 시키고 그런
였죠 예습니다
방도 한번 가볼까요 예 이게 아무래도
오래된 집이다 보니까 전기나 뭐 이런
설비하는는데 좀 어려움이 없어요
전기보다 이제 아궁이나 런 거 하는데
좀 어려웠어요 그
왜냐면 여기 여기까지 이제 아궁이
방인데 이제 바닥이 가라앉다 보니까
이걸 아궁이 다 드러내고 구들장
드러내고 새로 까는 거 그게 제일
어려운 작업이었어요 아 구들장 새로
까는 게요 예 왜냐면 그거를
전문적으로 깔 수 있는 분들이 없어서
사진 찍어 놓고 그대로 뜯어서 그대로
놨어요 이게 순서도 바꾸면 안 맞는다
해 가지고서 찍어 놓고서 그대로 다른
돌 들어가지 않고 기존에 있던 돌
그대로 쌓 예 다시 쌓습니다 이게 그
보일러를 만약에 설치한다면 그냥
엑셀배관 그냥 깔면 되는 건데 그은
아예 다른 개념이 그렇 다른
개념이라고 여기서 이제 예전에
죽으셨던 거예요 예 제 방이
여기였어이 방에서 주로 어떤 거 하시
지냈어요 옛날에 여긴 뭐 여기 책상
하나 이렇게
있었고 혼자 책 보고
공부하고 그러던 여기도 문이 하나
있네요 예 여기 이제 거실로 들어가
나가는 문 이문 원래부터 있었어요 예
원래 다 있던 거 어릴 때이 문으로
이렇게 그렇죠 여기 이제 마루 갈
때는로 나가고 아 저배 시거
가볼까요 아 여기 또 특히하게 섀시를
해 놓으셨네요 이렇게네 그래서 원래는
텅 빈 공간이었는데 이게 제가 오면
약간 생활하기도 불편하고 왜냐면
오면은 청소다 끝나요 한 뭐 2 3주
비어 놓다 보면은 여기 먼지 다
끼니까 청소하기 좀 그래서 그냥
여기는 좀 거실로 좀 만들려고
재작년에 좀 샤시를 다시 어 아 그럼
여기 그냥 아예 텅비어 있던
공간이었어 예 텅비어 있던 대청마루
그렇죠 예 옛날 대청 마루 예
대청마루 여기가가 진짜 동 딱이 마루
공간만 지금 이렇게 실치를 해
놓으셨나요 그러니까 그냥 방 하나가
만들어져 가지고 사실이 대청마루 공간
활용하 굉장히 힘들잖아요 사계절 쓰기
힘든데 요렇게 하면은 진짜 사계절내는
쓸 수 있을 거 렇 그렇죠 예 근데
여기에 단점이 난방이 안 된다는 거
지금도 안 돼요 예 여기 마루
위에다가 이걸 깔은 거래서 겨울에
난방이 좀 안습니다 고게 단점입니다
그래 그래서 이렇게 카페트가 좀
많군요네 근데 겨울에 진행해 보시기는
어떤 어떤 편이야 아예 못 지내 중
아 그 정도 아니고 이게 이제
남향이라 보니까 해가 들어와서 어느
정도 난 론데 저거 틀어 오면 안방
안 해도 예 난방 안 해도 지낼 만한
합니다
날 여기 인테리어는 누가 이렇게 좀
하신 거예요 그냥 제가 그냥 생각날
때마다 뭐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저쪽
방도 보셨지만 제가 예전에 이제
문화예술 쪽 일을 하다가 이제 예술쪽
관심이 많아서 그림도 좀 사고 그다음
이제 해외 여행 가면은 이제 조그만
소품 사와서 이제 약간 미술 관경
그다음에이 책 제가 많이 갖다 놓은
건제 나중에 어떤 도서관 개점으로가
오시면 여기서 뭐 책도 보고 쉬어가는
공간을 좀 만들려고 최대한 옛 것을
좀 많이 갖다 놀려고 하는데 요즘
어떻게 좀 구하는 것도 좀 그렇고
틈틈히 좀 구하고 있습니다 저 의자는
약간 주인의 의자인가 주인의 의자
아니 사무실에서 쓰던 거 버린다
그래서 치가 너무 좋은데 치가 왠
이제 갖다 놓으면 좋을 거 같아서
여기 주방인데요 예 여기 안에 주방
아 공간에 또 있네요 이렇게
예 조금 작습니다 다들 다들 조그만
분위기 원래 여기가 주방이 원래
주방은 저 예전 부엌이 주방이었습니다
아 근데 여기 원래 방이었다 거를
제가 이제 주방으로가 예 꾸며 놓은
겁니다 그 수도랑 다 연결하가네 다
연결돼 있고요 그데이 정도면
생활하는데 불편하 없 없겠는데요 예예
뭐 전혀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저문은
어디요 여기는 화장실
아 예 원래는 화장실이 밖에 있었죠
예전 건물들 보면 요거는 화장실
안에다가 제가 증축을 해서 아이고
쪼꼬마 치만 만들어 놨습니다 아
여기는 그 축한 공간이에요 그렇죠
예요 옆 부분만 단 크기는 딱이 주방
크기였어요 그렇죠 예 그럼이 문은
원래 그냥 밖으로 나가는 문네 밖으로
나가는 거네 아 근데 디테일이 너무
좋은데 그서요 문이 이제 또 이제
안방 들어가는 문
아 다 연결이 되어
있어 여기가 이제 제일 큰 안방이었던
공간 여기가 자 가장 큰 안방 그렇죠
예 여기 좀 옛날에 어떤 모습이었어요
예전에이 부모님 계셨고 거의요 모습
고대로 보시면 될 거예요 예 그대로
있었고 예 저기 문은 뭐예요 요거는
그냥 다락방 옛날에 뭐 이불 놓고 뭐
하는 공간
지금 요렇게 되어 있고 그요 공간이
지금 아궁이 밑에 아궁이이 공간 아
아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기도 까맣게
걸려 있겠네요 여기는 이제 거의 이제
보일러 밖에 안
돼서 여기가 이제 보일러 겸용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저금 아버지 계실 때
좀 불편하니까 불 떼기 하니까 보일러
겸용해서 거의 이제 보일러 많이
떼시고 이제 제가 가끔 와서 그냥
이제 아궁이를 한번 만들어 놓으면
습기가 차요 여름에 그러니까 여름에도
불을 떼 줘야 되 그때 불을 한번
떼주고 렇게 하고
어음 이거 미다지 뭐예요 요거는 좀
추워서 그 샤시가 없을 때이 샤시가
없을 때요 문
하나로만 나 그 난방 난방이 열기가
뺏기 잖아요 어 예 그러니까 요걸
하나 더 만들어 놓은 겁니다 춥지
말라고 여기 창문 같은 경우는 원래
그냥 문이 있었던 것인가네 원래 문이
있었던 것인데 저기 활용도도 없고
그다음에 겨울에 추워서 바로 이제
바람이 들으니까 그냥 통유리로 막아
버렸습니다 그냥 여기 옛날에 그 그냥
학교 갔다 오면은 아버님이 문
열어보고 확인하고 그런 분이잖아요
그네 그리고 이제 아궁이 부엌에서
밥하면 요로 밥상이 들어오죠
아 야 근데 여기에 누워서 한 숨
자면 아침에 겠는데 분 저 밖에
평상도 너무
좋다 평상으로 한번 가볼까요네
가보시죠 지이 너무 아담하고 매력이
있어요 아이
고맙습니다 아니 오늘 같이 선선한
날은 그냥 밥 먹고 마루 그냥
아 오늘 여기서 주무시고
가시죠 여기도 풍경이 기가 막히죠네
22 청 남매인가요 지금 약간 남서
정도 100% 남향은 아니고 소가
제일 좋아게 남서 양이든 울도 볼 수
있고 햇빛도 잘 들어 예 맞아요 예
여기 노후 풍경도 기가 막히는데
그렇죠 예 저쪽으로 이제 해가 지는데
예 경치 좋습니다 눈 올 때 와도
되게 풍경이 좋고 하얗게 눈을 때
평경 좋고 어쨌든 조금 이렇게 좀 해
보셨잖아요네 어떠세요 하고 나니까
하고 나니까 어떻게 보면 좀 뿌듯한
것도 있고 근데 지금 이제 매일이
생각을 해요 이제 하나를 이렇게 해
놓고 간 다음에 아 다음 주에 뭐
해야지 이런 생각을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해 놓고 나도 마음에
안 들어이 잔디 한 다섯 번 뜯었다
부었 했어요 제가 깔아 놓고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니까 하나를
해놓고 나면 부족한게 보이니까 다음엔
뭐 해야지 그 아이디어 구상하고
그다음에 이제 주변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니까 제 스스로 좀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좀
스트레스가 아니라 좀 즐거워지는 거
같아 이 주말에 제가 그냥 놀러 오는
공간 쉬어 오는 거죠 토요일날 와서
하루종일 놀다가 술도 까고 놀다 가고
그 좀 재밌는 거 같아 재밌고네 오늘
이렇게 구독자님의 시골집을 살펴봤는데
아 정말 기가 막히네요 환경도 너무
좋고 집 자체도 너무 아름다워요
이렇게 물려받은 시골집이 하나씩 있을
수도 있는데 그 집을 이렇게 고쳐
본다고 하면은 굉장히 보람도 차고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집이 만들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예쁜 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음에도 예쁜 집 많이 소개해
드릴테니까 다음 영상도 꼭 시청 부탁
드리고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