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25%는 일제 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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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비디오 조회수·2025. 3. 21.
한국어 어휘의 25%가 일제 잔재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근대화 과정과 언어의 역사적 배경을 짚어 보았습니다. 무분별한 잔재 청산보다 균형 잡힌 시각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은 한국어의 25%는 일제의 잔재다 이런 도발적인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슬라이드에 나오는 단어 중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단어의 공통점이 뭘까 생각을 해보시죠
연애는 개인의 자유이자 권리다 사회가 끼어들 일이 아니다 차라리 자연에 물어보라
자연은 그 미를 찾아다니는 사람을 품어주듯 연애하는 사람을 품어줄 것이다
이것이 근대를 살아가는 그의 철학이었기에 그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듯이 연애를 위해서도 그의 존재를 걸고 싸웠다
자 공통점이 뭐겠습니까 이 글은 이화유대 정영목 교수님이 일본어에서 온 우리말의 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지금 힌트를 얻으셨겠지만 이 빨간색으로 표시된 단어들은 전부 다 일본에서 만든, 일본 사람들이 만든 단어입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고종석 씨가 쓴 감염된 언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제가 이걸 참고를 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제가 고종석 씨의 동의를 합니다만
다른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는 입장이 매우 다르다라는 점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말의 25%는, 산술적으로 25%는 다 일제입니다
우리말 단어가 모두 국립국어원이 만든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단어가 51만 개 가량 되는데 그중에 한자어가 57%입니다
그중에서 이 57%를 차지하는 한자어 중에서 일본 사람들이 만든 단어는
이 단어는 대개 미지유신 이후에 근대화를 고민하면서 열심히 서구 문명을 어떻게 일본 사회에 소개를 할 것인가
라는 고민을 했던 일본의 학자들이 만든 단어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만든 단어가 우리말의 한자어에 한 반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산술적으로 25%가 사실은 일본 사람들이 만든 한자를 쓰고 있는 거죠
왜 이렇게 됐냐 하면 우리가 근대를 접하게 된 계기가
시기는 우선 일제시대 때 비로소 우리가 근대라는 걸 접했어요
서양 문명을 일본을 통해서 또 일제시대 때 우리가 서양 문명을 접한 거죠
뭘 통해서 일본 사람들이 만든 한자어를 통해서 서양 문명을 접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일본 사람들이 만든 한자어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근현대 문명과 관련된 거의 모든 단어 거의 100%에 가까운 단어가 다 일본 사람들이 만든 한자어라는 거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화, 예술, 체육 뭐 그렇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이 단어 하나하나를 여러분 한번 의미하면서 보시죠
이성, 논리, 의식, 의지, 구체, 추상, 정의, 낙관, 비관, 교환, 분배, 독점, 저축, 정치, 대통령
대통령이라는 단어도 일본 사람들이 만든 단어예요
정부, 선거, 경찰, 법정 판결 보증 등기, 세기, 간첩, 주의,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이란 단어도 그렇고요
고전이란 단어도 그렇고 강의, 의학, 위생, 본건, 작용, 사회, 전형, 철학, 객체, 관념, 명제, 공산, 금융, 정당, 자본, 의회, 국제, 원리, 원칙
집단, 요소, 자료, 조합, 견습, 엽서, 입구, 출구, 내역, 할인, 취소, 입장, 조립, 선불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회과학이 전부 다 일본 사람들이 만든 단어를 쓰고 있다는 걸 절감을 하셨죠
음악, 미술, 체육 분야는 어떻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국의의 종류 있잖아요 배구랄지, 야구, 축구, 농구 다 일본 사람들이 만든 단어예요
음악, 미술 분야 똑같습니다 여러분 게다가 외교부 과장을 하다가 뜻한 바 있어서 강남역 근처에서 우동집을 하고 계시는
신상목 사장님이 또 이런 주장을 했어요 주장이라기보다 이런 사실을 지적을 했습니다
일본은 화, 식, 적, 성, 형, 권, 관, 율, 학, 법, 도, 자, 소, 기, 선 등 접사성 기존의 명사에 붙여서 쓰는 이런 한자어에 특정한 의미와 규칙성을 부여함으로써
한, 중, 일, 삼국이 서양의 개념을 받아들이고 어휘를 풍부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표적인 단어가 민주화, 상양식, 민주적, 대표성, 기본권, 구미형, 가치관, 투표율 등의 그 예의다 놀랍죠 여러분들
우리 신상목 사장님 얘기를 계속하면 인문사회관만이 아니다 자연응용과학 분야에서 접사형 한자어에 효용은 더욱 커진다
인력, 중력, 전도율, 투과율, 속도, 속도까지도 그렇습니다
밀도, 상대성, 희소성, 전자분자, 원자, 수소, 산소, 유기무기, 자외선, 방사선
아까 말씀드린 이 책의 저자 고종석 씨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말에서 일본어의 잔재를 뽑는다는 것이 일부 순수주의자들이 주장하듯이
일본어에서 수입된 한자어까지 배척하는 것이라면 만약 이걸 다 빼면 우리들은 외마디 소리 말고는 단 한 문장도 제대로 입 밖에 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우리말에서 산술적으로는 개수로 따지면 우리말 어휘의 25%가 화재한어
일본 사람들이 만든 한자어지만 실제 그 중요성이랄지 사용빈도랄지 이런 측면에서 보면 50% 이상
아니 우리말에서 그 중요성으로 따지면 80%, 90% 이상 우리가 화재한어에 의존하고 있다고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종석 씨는 또 이런 지적을 했어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처럼 민족주의에 열고하는 국민들도 아마 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일본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괜히 화를 내잖아요
심지어는 축구 경기나 이런 거 할 때도 반드시 일본이 이겨야 된다 이런 얘기를 아나운서들이 공공연하게 하고
그런데 이 민족주의가 뭐냐면 여러분 민족주의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되는데
이념의 모습을 갖추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감정상태다
감정입니다 감정 매우 해롭고 위험한 이데올록이다
우리가 정말 깊이 고민을 해야 될 문장이죠
우리가 민족주의가 마치 지상 최고의 어떤 그 이념이고 우리가 반드시 지키고 키워야만 될 뭐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이게 이념도 아니고 감정상태고 매우 위험한 거다라는 거죠
지금까지 제가 드린 말씀 듣고 혹시 기분이 나빠지는 분들이 계시면 이 문장을 보고 위안을 얻으십시오
우리 영어도 있잖아요 영어도 70%가 라틴어 프랑스어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우리 말에 근현대문명과 관련된 즉 오늘날의 우리 삶과 관련된 중요한 단어들이 다 일본에서 왔다는 거
기분 나빠할 거 없어요 우리가 그 단어를 가지고 21세기 대한민국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면 되는 거지
아직도 말이죠 일제 잔재를 우리 말에서 청산하겠다고 해가지고
주기적으로 이 멍청한 짓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개수가 100개, 2000개 많아야
1000개, 2000개 그러면 말이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해요
그런데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그거 빼면 우리 말에 성립이 안 돼요
얼마 전에 국방부에서 헌병이라는 말이 일본에서 왔다고 해가지고 헌병이라는 말을 없애고
군사경찰이라고 바꾼다고 했었는데 지금 실제로 바꿨나 모르겠습니다만
경찰이라는 단어도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만든 단어입니다
이런 멍청한 짓들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말에서 일제 잔재를 청산하자 이거 정말 굉장히 멍청한 주장입니다
일제라는 단어도 일본에서 만든 단어고 잔재도 일본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청산은 어떤지 확인을 못했어요
그럼 이런 멍청한 주장을 일본어 빼면 우리 말이 그야말로 외마디 비명에 가까운 말밖에 못하는 이런 형편에서
우리 말에서 일제 잔재를 청산하자 이 얘기를 하는 자들은 왜 그럴까요
첫째는 무식해서 그러겠죠 무식해서
저도 우리 말의 이런 실상을 알게 된 게 사실은 몇 년 안 돼요
제가 내년이면 나이가 60이고 중학교 교단에서 역사선생을 8년 동안 했는데도
이 사실을 안 지가 몇 년이 안 됩니다
저는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들 또 교수님들이 참 원망스러워요
이런 얘기를 한마디도 못 들었어요 제가 학교 다니면서
물론 대학은 제가 엉망진창으로 다녔습니다만
그래서 무식해서 그러는 사람들이 많을 테고
또 하나는 이렇게 해서 자꾸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반일 감정을 불러일으키려고
자꾸 이 이슈를 말도 안 되는 이 이슈를 자꾸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죠
그래서 한일관계를 이간을 시켜놓으면 한미일동맹은 자동적으로 무너지는 거고
그래서 이렇게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적화통일에 도움이 되겠다라는
그야말로 빨갱이들의 논관이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부탁을 드리고자 하는데
이거 우선 우리 선생님들이 좀 아셔야 돼요 선생님들이
그래서 여러분들 주변에 역사선생님이나 국어선생님 계시면
오늘 제가 드리는 이 말씀을 꼭 좀 전달해 주시고 이 방송을 좀 보시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슬라이드를 댓글창에 올려놓겠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신경 쓰지 마시고
아까 저도 말씀드렸다시피 고정석 선생님 글이랄지 여러분들 글을 인용한 거니까
우리 국민들이 좀 널리 알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살 길은 일본과 건강하게 협력해 나가는 겁니다
일본이 지금 우리한테 무슨 야심이 있겠어요
영토적인 야심이 있겠습니까
무슨 기술을 훔쳐가겠습니까
자원을 훔쳐가겠어요
지금 우리가 살 길은 번영하는 길은
한일관계 한미일관계를 잘 건설적으로 다듬어서 발전시켜 나가는 길입니다 여러분
그게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우리말의 고향이 어딘지
우리말의 중요한 이 25%의 고향이 어딘지
이걸 가지고 쓸데없는 멍청한 짓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무술이자 스포츠 태권도
태권도에 대해서 말씀드릴 텐데
태권도의 고향도 일본입니다 여러분
이 주제로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