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무엇이 ‘음-양-중’ 인가?

바른맥타임 (Barun Maek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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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양 중의 개념을 공부하고 토론하며 이를 어떻게 우리의 일상 생활에 응용할지를 탐구합니다.
00:36:음양
03:10: 중
04:53:음양이 만들어낸 오행
07:45: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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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우리가 공부할 주제는
음 양 중 이죠.
네, 음 양 중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기초적인 개념이기도 해서입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가 음 양 중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이론적인 공부거리가 아닙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존재합니다 .
맞습니다.
그럼, 먼저 짧은 영상으로 한번 보죠.
그 후에 몇 가지를 토론해보구요.
음양오행에 대한
기본적 이해
혼돈 속에서 하늘과 땅이 갈라졌습니다.
땅은 음이고 하늘은 양의 모습으로
음과 양이 되었습니다.
음과 양의 양극에서
두 입자의 움직임은
에너지장을 만들고, 생명과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음과 양은 중(中, 가운데)에서 만나
삼계 내에서 오행을 이룹니다.
음양의 양극에서의
표현은 간단하지만
삼계 내에서의 표현은
비교적 복잡합니다.
음과 양은 삼계 내의
인간의 몸, 식물, 동물,
돌, 공기, 물 등 모든 물질에 존재합니다.
음양은 반대되는 것을 가진 비교 개념입니다.
즉, 땅이 음이면 하늘은 양입니다.
계곡이 음이면 언덕은 양입니다.
달이 음이면
태양은 양이고,
밤이 음이면 낮은 양이며,
여자가 음이면 남자가 양입니다.
어두운 색이 음이면 밝은 색은 양이고,
추위가 음이면 더위가 양이며,
내부가 음이면 외부는 양입니다.
정적인 것이 음이면 동적인 것은 양이고,
식물이 음이면 동물은 양입니다.
음과 양은 상대성이 있습니다.
같은 것도 비교대상에 따라,
음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지구와 태양을 비교하면,
지구는 음이고 태양은 양입니다.
그러나 달과 비교하면
달이 음이고 지구는 양이 됩니다.
사람의 경우, 하체는 음이고
상체는 양입니다.
몸의 전면은 음,
후면은 양,
행동은 음, 사상은 양입니다.
같은 물질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음과 양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은 얼음이 되거나,
수증기로 증발할 수 있습니다.
물과 얼음을 비교하면,
얼음은 음이고 물은 양입니다.
물과 수증기를 비교하면,
물은 음이고 수증기는 양입니다.
음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중은 무엇일까요?
중은 음과 양 사이의
중간 상태입니다.
지구와 달과 태양을 함께 비교해 보면,
달은 음, 태양은 양,
지구는 중입니다.
태양(양)과 달(음)은
시간, 계절, 낮과 밤,
조수, 비, 햇빛,
천둥, 번개와 같은 (중)에 영향을 줍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함께 비교해 보면 땅은 음이고
하늘은 양이고 인체는 중입니다.
우리는 호흡을 통해 하늘에서 양의 기운을 얻습니다.
또한, 우리는 음식을 통해 땅에서 음의 기운을 얻습니다.
우리는 호흡에서 나오는 양의 기운과
음식에서 나오는 음의 기운을
인체에 활용합니다.
인체에서 신체와 같은 눈에 보이는 물질은
음 에너지이고,
정신과 같은 보이지 않는 물질은
양 에너지이며,
혼합된 음양의 전체 인체는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락을 통해 음 양 중은
많은 혈 자리, 척추,
혈액, 골수 그리고 그 밖의
모든 필요한 요소를 만들어냅니다.
인간으로서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음(육체)과 양(정신)의 에너지가 잘 통해야 합니다.
음양의 균형이 깨지면
증상이나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음양이
오행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오행은 중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행은 음양의 자녀인 셈이지요.
음양이 균형을 이루면
오행도 균형을 이루지만,
음양이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오행도 균형이 맞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인체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몸이 작은 우주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자연에서 균형이 깨진 음양오행은
지진, 화산 폭발,
홍수, 허리케인,
가뭄, 눈사태 등과 같은
다양한 위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 균형이 깨진 음양오행은
증상 및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재채기, 호흡곤란, 발열,
장기부전, 우울증, 광적인 행동 등과 같이
다양합니다.
중은 중요한 개념인데
음과 양이 중에서 만나 형성하는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 명의 양과 한 명의 음이고,
음과 양이 만나야만
자손을 낳고
후대를 이어갑니다.
고대인들은 "지식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생각 없이 행동만 해도
소용이 없고,
생각과 행동이 통일되어야만
완정(完整)한 사람이라고 보았습니다.
주판은 고대 중국의
계산 도구입니다.
주판의 디자인도
음 양 중이라는 개념을 사용했습니다.
주판의 위 구슬과 아래 구슬이
가운데에 있는 막대에서 만날 때에만
숫자를 계산합니다.
비슷한 예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 전에, 정치 지도자들은
국가를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에 대하여
그들의 생각을 홍보합니다.
그러나 당선된 뒤의
실제 통치 행위가 홍보한 내용과 일치할 때에만
국민의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예들처럼, 중은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는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중이 음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앞에서 언급하기를
인체의 여러 가지 증상과 질병이
음양오행의 불균형에서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방식의 개선과 도덕성의 향상을 통해
음양의 균형을 맞추고 오행을 조절하여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서양 현대 의학은
질병을 매우 세분화합니다.
음 양 중을 다스리고
균형을 잡을 수 있다면
병의 증상이나 이름에 관계없이
다양한 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소우주인 우리 몸의 회복은 전염병과 재난과 같은
더 큰 우주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그렇죠?
네, 음 양 중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명백히 알고 싶은 부분이
몇 가지 있어요.
그럴거예요.
아주 많은 질문이 있을 수도 있죠?
한 가지만 이야기하죠. 하나의 오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음 양에 있어서 크기나 힘을 비교하는 문제입니다.
음이 양에 비해 크기가 작고
약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죠. 그런 말이죠?
당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죠?
글쎄요. 혼란스럽다고 봐야할까요?
아뇨. 제가 말하긴 어렵네요.
맞아요. 당신한테 물어야겠습니다.
이 분야 전문가이시잖아요.
저는 지금 배우는 중이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이미 태극이 우리에게
그 질문의 답이 될 실마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음과 양의 형성을 보여주는 태극이
정확히 그 둘의 크기가 같음을 보여주고 있죠.
그러나 우리는 여러 오해를 경험 합니다.
열등감 때문일수도 있고
질투 때문일 수도 있고 싸우길 원하는 것일 수도 있죠.
예를 들면, 여성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다거나
남성이 강하기 때문에 여성을 지배한다고 하기도 하죠.
그러나 사실, 고대의 지혜는 정말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네, 예로서 지구에서 보면
태양과 달은 같은 크기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견해, 어떤 각도에서 가늠할지
알아야 되는 거죠. 각각의 생명의 '종'에 따라 암컷이
수컷보다 크기도 하고 ,
수컷이 암컷보다 크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 그 '종'에 따라 환경에 따라,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자손을 위한 최적의 컨디션을 위해서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인류 역사 상으로 보아도 어떤 시기는
여권이 강했습니다.
어떤 시기는 반대였구요.
제가 생각하는 바이고 이로 인해 논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
태극이 고대의 생각과 지혜를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가 고대의 지혜에 대해 논쟁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네, 태극을 보면
남성과 여성을
음양이 쌍을 이루는 것으로 본다면
음양은 균형을 이루어야 하지요.
그것은 어느 한 쪽이 어느 한 쪽을 지배하거나
우세해지는 관계가 아닙니다. 그렇죠?
그래서 음양을 힘에 관해 견주는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음양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균형된 힘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맞아요. 조화롭게 살고 싶다면요.
맞는 말이군요. 여러분들이 화목하게 살고 싶다면요.
음과 양은 태극에서 사이좋게 안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태동과 더 많은 여러가지의
역동적인 변화가 느껴지죠.
태극을 볼 때 마다 아주 중요한 점으로 보이는 것은
서로 안아서 포용하는 모습입니다.
맞아요. 서로 싸우는 대신에
서로 안아주는 모습이군요. 그리고
아름다운 '중'의 곡선을 이룹니다.
가운데에 그 선이 모든 것을 이루게 말이죠.
네, 뾰족하게 튀어나오거나
서로 침입하는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서로 침입하지 않으면서
서로 존중하는 모습입니다.
맞군요.
각자의 영역과 각자의 경계선을 존중하는 거죠.
네, 그렇게 그 사이에서 완만하게
변화되거나 전환되는군요.
또 하나, 음 양 중에 대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음 양 중을 이야기하면
항상 철학적인 것을 떠올립니다.
아, 그 철학 말이지. 그 이론 말이지 하구요.
하지만 사실 이론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음 양 중이 이 공간장에서
모든 물질을 구성해내고 있다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존재구요.
맞습니다.
그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음 양 중을 느낄 수 있는 겁니다. 249 00:11:32,220 --> 00:11:34,600 오, 여기 좋은 사례가 있네요.
오늘 우리가 입은 옷들입니다.
안에 입은 옷은
겉의 재킷에 비해 양이네요.
네, 잠시 재킷을 벗어봐 주실 수 있을까요?
오, 네 그럼요. 그럼 제 기운이 더 양이 되네요.
만약 좀 무게있는 곳에 가려면
토론회나 공부하는 장소라든가
그러면 좀 무게있는 색상의 옷을 입어야 좋죠.
그 때는 재킷을 다시 입어야 좋겠네요.
네, 재킷을 입어서
제 모습에 음의 기운을
보완하게 되는 거죠.
네, 일하러 가시는 모습이 되는군요.
그래서 좀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구요.
제가 당신한테 안보이게
어둡게 합니다.
네, 이렇게 같은 대상이라 하더라도
이 경우는 당신 자신이죠. 이렇게 음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네.
오, 다행이도 저 한테도 적용해볼 수 있겠군요.
제가 입은 재킷은 스포츠 웨어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좀 더
가벼운 느낌을 더해 줍니다.
흰 색이니 더 양의 기운이 있구요.
그러나 재킷을 벗으면
검은 색의 옷이 드러납니다.
중국어로 색상을 '서(Se)' 라고 하나요?
서(色), 맞나요?
얀서(yan se).
얀서(颜色).
아주 다른 사람 같죠?
헤이서(黑色).
헤이서(黑色).
자 그럼 이제 우리가 모두 더 음의 기운을 갖춘겁니다.
자 이제 우리 공부를 마쳤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일상 속에서
음양오행 실천을 계속 해봅시다!
'바른맥타임', 다음 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