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오늘은 아이폰만
쓰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폰 아니면 왕따 매장 급증 애플
안 사준이 대성 통곡 초등학생도 쓰는
아이폰 갤럭시 스는 남 별로라는
대학생이며 초등 저학년들도 아이폰만
학교서 갤럭시 쓰면 왕따 애들 자존심
때문에 아이폰 사 주는 학부모들
금방한 말들은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검색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뉴스와 기사들의 제목이죠 뭐 근데
뉴스야 과장될 수도 있으니까 실제로
그럴까요 안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가피 싼 아이폰을 사
달라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의 글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은 물론
심지어 초등학생들까지 갤럭시를 사
주면 이런 거 쓰면 왕따 당한다면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라고 하죠
아이폰에 가진 아이들은 손을 들고
다니고 안드로이드 폰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은 주머니에 폰을 넣고 다녀서
안드로이드 폰을 포켓몬이라고 부르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작년 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폰 안 사
준다고 방문 부슨 아들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고요 삼성전자의 재직
중인 50대 이모씨는 중학교에 입학한
딸이 아이폰을 사 달라고 하도 졸은
탓에 어쩔 수 없이 아이폰을 사
주었죠 뭐 삼성전자 지금 가족이
아이폰을 쓰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재직 중인 이시는 삼성 페이도 되고
기능도 모자라지 않고도 쉽고 가격도
더 싼 갤럭시를 왜 안 쓰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아이는 요즘 중학생들
사이에서 아이폰 왕따 갤럭시 거지라는
말이 있다고 답했죠이 말들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은 면 친구들이 무시하거나
공동체에서 따돌림을 당한다는 것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심지어 아이들은
케이스도 투면 케이스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디자인이나 기능에
상관없이 아이폰 자체가 사치품
성인으로 치자면 명품 백 정도 되는
겁니다 고등학생 박 모양은 아이들이
너 남친이 갤럭시 있으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장난도 친다고 답했죠 학생들
사이에서 갤럭시가 몰락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올만큼 10대 20대
사이에서 아이폰의 인기는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통계를 살펴보면 어린 연령층에
애플 플 선호도가 뚜렷하게 드러나죠
한국 갤럽이 2023년 7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020 세대의 65%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짓게
됐습니다 그런데 50% 조금 넘는
거면 별로 심각한 수치는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실사용 통계보다 아이들의 니즈
부모님이 바꿔 주지 않아서 집이
어려워서 비교적 저렴한 갤럭시를 쓰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난 8월 시장
조사 업체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가
국내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30세이야 스마트폰
이용자의 85% 첫 스마트폰으로 삼성
갤럭시 폰과 같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스마트폰을 사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스마트폰을
선택할 나이가 되자 갤럭시를 쓰는
사람들 가운데 53% n 아이폰으로
갈아탔죠 한마디로 구매력이 없는
10대들이 처음엔 부모님께서 사 주는
대로 안드로이드 폰을 쓰다가 경제력이
생긴 후에는 사실 경제력도 아니지만
그래도 알바를 해서 할부금을 갚을 수
있는 정도가 되며 자신이 원하는
아이폰을 구매했다는 뜻으로 로
해석되지 1을 방증하듯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이 있다는 응답자는 92%
여전히 아이폰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또한 한국 아이들만
아이폰을 열광하는 것도 아닙니다
애플의 안방인 미국 아이들은 아이폰
선호도가 더 심하죠 아이폰을 가지라는
사회적 압력이 미친 수준이다 올해 초
영국 매체 파이낸셜 타임스가 미국의지
세대 사이에서의 아이폰 열풍을 이와
같이 평가했을 정도로 미국 10대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 안드로이드 폰을
쓰는 상대에 대한 차별은 하나의
문화처럼 굳어지고 있습니다 또 미국
미국 시장 조사업체 cirp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40%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18에서 24세
연령대에서는 그 비율이 70% 넘죠
대체 이유가 뭘까요 아이폰 물론 좋긴
하죠 하지만 아이폰만 좋은 건
아닙니다 아이폰과 라이벌 관계 노해
있는 삼성의 갤럭시도 성능면에서는
전혀 뒤지지 않죠 그런데 왜 아이들은
유독 집착에 가까울만큼 아이폰을
선호하는 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애플
특유의 폐쇄적인 생태계 때문입니다이
특유의 생태계가 소외되지 않고 다소
와 유대감 동질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자극하죠 일내로 애플
기기 사용자가 무료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서비스 아이메시지는
화려하고 유쾌한 이펙트 기능과 파란색
텍스트 풍선으로 나타나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지만 아이 메시지가 없는
안드로이드 폰에 문자를 보낼 때는
일반 smsn MMS 기능이 활성화
되죠 그리고 파란색이 아닌 초록색
텍스트 풍선이 적용됩니다 즉 상대방이
아이폰이 아니라는 점이 표시되는
것이죠 어른들의 눈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초록색 텍스트
풍선이 놀랍게도 아이들이 아이폰을
갖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 집단화 경향이 강한
10대 이용자 사이에서 나홀로 초록색
풍선이 뜬다는 건 즉 나 혼자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는 건 매우
소외감이 드는 요소이 든요 실제로
초록색 말풍선은 10대들 사이에서
놀림거리 요소이기도 합니다 왜 녹색
말풍선이 아아 녹색 말풍선을 쓰는
남자와는 데이트 하지만이 말들은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몇 년 전부터
유행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비하하는
말이죠 아이티 매체 더버지는 라이
메시지가 안드로이드 폰 이용자를
차별하는 정책은 미국 10대에게
아이폰을 사도록 압박을 가고 있다면서
그룹 채팅에서 녹색 말풍선이 뜨는
것을 결례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비판했죠 언뜻 보면 과한 비판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과한 비판이
아닙니다 애플도 의도하고 있죠 원래
애플이 아이메시지에서 자사폰 사용자와
다른 기종 사용자의 말풍선 색깔을
구분은 것은 기술적 필요성
때문이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끼리는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 사진을 주고받는
반면 기종이 다른 사용자 끼리는
통신망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술적 필요성이 해결된
이유에도 애플은 말풍선 색상 구분이
10대들이 아이폰을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의도적으로이
전략을 고소하기로 합니다이 사실은
2021년 애플이 에픽 게임즈와 법정
싸움을 버리는 과정에서 공개된 내부
문건을 통해 알려졌죠 문건에 따르면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패더리 기능
2016년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
메시지를 쓸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 안드로이드 폰을 맘편히 고를
수 있다 도록 장벽을 허무는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로시 로크 하이머 구글
수석 부사장은 작년 1월 트위터에서
애플은 동지 some 중요하게 여기는
또래의 문화와 학교 폭력을 악용해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죠 애플만의 근거리 무선 파일 공유
시스템인 에어드롭 to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안드로이드를 배척하기
마찬가지입니다 에어드롭 awda
기술을 통해 공유 버튼 하나만으로
사진 등 데이터를 대량으로 보낼 수
있는 근거리 무선 80u 시스템입니다
애플의 전용 기술인만큼 아이폰끼리
사용할 때는 매우 편 한 기능이죠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는 곳에서도
친구들끼리 대량의 파일을 손쉽게 보낼
수 있거든요 하지만 표준 규격과 달라
다른 운영 체조하는 호환이 되지 않는
기술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학교에서 한
아이폰 유저 학생이 얘들아 사진
보낼테니까 에어드롭 켜라고 한다면
안드로이드 유저 학생은 난 아이폰
아닌데 톡으로 보내주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인 셈이죠 성인들은 이게 뭐
어때서는 생각이 들겠지만 우리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별거 아닌 거에도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끼고 아무것도 도 아닌
것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으셨나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소외감을 넘어서
부끄러움 그지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아이의
수도 적죠 아이들이 아이폰을 사
달라고 조르며 아이폰 안 쓰면
소외감을 느낀다 왕따 당한다고
말하는게 영 틀린 말도 아닌 겁니다
아이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사진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야만 사진이 특히 셀카가 잘
나온다는게 바로 아이폰을 사고 싶은
큰 이유 중 하나죠 단체 사진을 찍을
때 갤럭시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아이들 사이에서 야유가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폰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다 떠나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보다 더 좋은 디자인으로
뽑아내면 될 일 아닌가 이미 그런
문제는 넘어섰습니다 아이폰이 디자인을
안 좋게 내더라도 애플 로고 하나
때문에 디자인이 좋게 느껴지거든요
정확히는 디자인이 아니라 로고 때문에
사는 것이죠 요즘 10대 20대
사이에서 이른바 거울 셀카가 유행하고
있는데 젊은 세대에서는이 거울 셀카를
찍을 때 아이폰을 들고 있어야 감성이
살아난다고 느낍니다 콘서트를 자주
가는 사람들이 갤럭시를 사용할만큼
실제로 감 카메라 기술력으로만
따지자면 갤럭시가 전혀 뒤지지 않지만
갤럭시는 감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폰으로 취급받게 있죠 아이폰이
좋다기보단 갤럭시가 별로라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이 말은 갤럭시가 기능적인
면에서 디자인적인 면에서 안 좋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경험의 문제이죠
10대의 상당수는 부모님이 첫
스마트폰을 사 줍니다 이때 사 주는
스마트폰은 주로 저가형 보급형 갤럭시
스마트폰이죠 그런데 갤럭시의 적가
보급형 모델은 성능이 확실히 떨어지기
때문에 유튜브만 간신히 볼 수 있고
게임같이 고사용 어플을 돌리기는
힘듭니다 카메라 화실도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요 뭐 사실이
정도만 돼도 문제는 안 됩니다
마케팅을 통해 삼성도 갤럭시도 고급
라인이 있다고 알려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아이들이 갤럭시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키즈폰 때문이죠 어릴 때의 경험은 곧
인식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물건과
브랜드를 판단하는 기준은 가격과
품질이 아닌 경험이죠 아이들의 경험
속에서 갤럭시 식을 망쳐 놓은 주범은
바로 키즈폰 있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고 중독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삼성은
아이가 아닌 부모들의 니지에 맞춰
키즈폰을 출시했습니다 키즈폰은 앞서
말한 저성능 휴대폰이자 아이가 하고
싶은 것들은 못하게 막아 놓은
목줄처럼 느껴졌죠 뭐 모든 아이들이
키즈폰을 쓰면 모르겠지만 주변의
아이폰을 쓰는 아이들은이 족쇄가
채워져 있지 않습니다 이때 아이들은
갤럭시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갖게
되면서 다음 핸드폰으로는 갤럭시를
쓰고 싶지 않아지는 것이죠 여기다
플러스로 10대들이 가장 동경하는
나이때가 어디일까요 아이들은 어른처럼
행동하고 어른이 쓰는 물건들을 쓰고
싶어하죠 이때 어른이란 20대를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20대는 선망의
대상이자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들이죠
20대 대학생들 사이에서 아이폰이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갤럭시를 쓰는
남자는 별로다라는 말까지 나오니
갤럭시를 싫어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10대는 앞으로 10년 안으로 사회
진출하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자기
손으로 돈을 벌어 원하는 스마트폰을
사게 되겠죠 그럼 이대로 갤럭시는
몰락하게 되는 걸까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트 플립이 출시되면서 그나마
선박 을하고 있다는 겁니다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의 독특한 디자인과
사용성이 10대 사이에서 힙하다고
여겨지고 있거든요 자연만 마케팅 하면
갤럭시가 적어도 몰락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이 모든 것들의
최종적인 문제점은 그러니까 오늘 하고
싶었던 말은 보여 주기신 문화가
아이들에게까지 내려갔다는 겁니다 근데
뭐 이건 제가 어릴 때도 그랬죠 진짜
문제는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 때는
노스페이스 패딩이 문제였는데 이때도
문제라는 말이 나왔거든요 가난한
부모가 무리까지 감에 몇 십자리
패딩을 사 주는 풍자도 엄청나게
나왔죠 요즘은 패딩은 귀여운
수준입니다 이때까지 이야기했던
아이폰은 물론 명품까지 차고
다니니까요 있는 집 자식과 없는 집
자식의 차이는 훨씬 더 많이 티나고
있죠 가나는 힘든 거지 부끄러운게
아니어야 하는데 더 부끄러워지고 있는
겁니다 갤럭시의 몰락 아이폰만 쓰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