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_마카오_EP.01] 백종원의 마카오 맛집지도 공유할게요

백종원 PAIK J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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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까지 왔는데 이미 유명한 것만 먹으면 아쉽잖아요~
제가 숨겨놨던 맛집지도들 좀 알려드릴까... 말까...?
한 가지만 약속해요! 이걸 이제 알려줬냐고 화내지 말기로!😄
"본 영상은 마카오정부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가게 정보
- 華記咖哩麵食專家
주소: Edificio Kong Sun, 51A R. da Emenda
[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첫 눈 내리던 밤 https://youtu.be/b8z7qX5eY0U?si=F9hJe66CWTUZ1Ux3
#백종원 #배고파 #마카오 #매운국수
[아름다움을 품은 곳]
[마카오]
[세계적인 관광 도시]
[마카오]
[마카오]
[한복판에]
[마카오 백이 떴다!] 마카오가 진정한 미식의 도시
시장 크네
뭐냐 저거?
[아는 맛은 거부한다]
[현지 로컬의 맛 그대로!]
[식도락의 천국을 맛본다!]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두 얼굴의 마카오]
[낮보다 더 화려한 마카오의 밤]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빛나는 도시"]
마카오
멋있다
배고파
야 우린 밥이나 먹으러 가자
[배고파 마카오]
[마카오의 첫 끼를 시작하는 종원 씨]
[스캔 시작]
[(맛있는 건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몇 걸음 못 가 서성이는 종원 씨]
[고작 두 가게 건너옴]
[넋 놓고 탐색 중]
배고프지 않냐?
[네... 배고파요...]
[또다시 멈춰버린 발걸음...]
[(군침 쏴악)] 이거... 닭을 무쳐주는 거다!
[(맛있겠는데?)]
닭 머리가 있는데 닭 머리도 먹는 거예요?
[그걸 말이라고] 그럼
아니 왜냐하면 닭 머리를 먹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저게 머리가 있어야 한 마리...
그... (뭐더라)
[배고파서 그런지 생각이 안 나네...] 뭐라 그러지?
(어쨌든) 닭 대가리도 은근히 맛있어
[슬슬 허기짐이 찾아오는데...]
[과일 = NO 관심]
[(아차차)] 여기지?
[넋 놓고 걷다가... 지나칠 뻔했다...]
[(두리번)]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종원 씨]
[(멈칫)]
[종원 씨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냄새부터 신비롭다"]
좋다
["벌써부터 군침이 도는군"]
[(잠깐)]
[(이게 뭐지?)]
[궁금한 건 못 참지]
[이거 무슨 면이에요? 계란면?]
[맞아요 계란면]
[(궁금증 해결)]
[드디어 착석 완료]
[(맘에 쏙)] 쥑인다 저거
[(킁 킁)]
[근데 이 냄새를 어디서 맡아봤더라...] 이 냄새가...
(식당 안에) 이 냄새는 무슨 냄새예요?
[(마치...)] 어디서 먹어 본 냄새인데
[(냄새는 뒤로하고) / 일단 주문부터!]
[(어디 보자)]
에헤이
[(메뉴 보니)] 다 먹고 싶은데
[(침) (침)]
[멀찍]
[(미안하지만)] 안경 좀 줘라
[여기서 4가지를 고를 수 있어요]
[바로 여기, 여기]
[오징어 완자, 어묵, 오징어, 양지머리]
[다 주세요!]
[두꺼운 면, 얇은 면, 넓은 면 있어요]
[얇은 면]
[비빔면으로 할까요 탕면으로 할까요?]
[비빔면으로 해주세요]
[보통맛이랑 카레맛 중에 뭘로 드릴까요?]
[카레맛]
[얼마나 맵게 해 드릴까요?]
쭝라!
[(잠깐)] 너네 매운 거 괜찮아?
네
[(그렇다면)] 쭝라!
쭝라
[오케이, 더 필요하신 거 없어요?]
[그리고 반찬모둠 있어요?]
[좀처럼... 끝나지 않는 주문...]
[(지침) / 더 필요하신 것 없어요?]
[(만족) / 없어요 감사합니다]
[(끝났다)]
[(흡족) / 감사합니다!]
(물하고 주스를) 둘 다 시키신 거예요?
[오해하지 마... 식당 입장을 생각한 거야] 식당은 무조건 많이 시켜줘야 좋아해
[FLEX의 향기가]
["그렇다면 또... 보여줘야지"]
[이게 나야]
[(이게 바로) FLEX 퍼포먼스다!]
쥑이지 않냐?
[북적 / 북적] 점심시간 지났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잖아
[가게 안 꽉 들어찬 손님들]
[운 좋게 한 자리 차지!]
애매한 시간이에요 지금 3시 반
3시 반에
[믿음이 가는 시간?] 믿음이 확 간다
(근데) 상호는 카레 면인데...
(이상하게) 카레 냄새는 안 나는데
근데 얼핏얼핏 봤을 때
접시가 작아요 대표님
[(맞아맞아)]
(그래서) 여기가 양이 좀 적을걸 마카오가?
아 그래요?
참고로 마카오는...
일부러 내가 쭝라로 시킨 게
[(매운맛)] 굉장히 센 걸 시킨 거거든
보통 '웨이라'라고 해서 약한 걸 먹어야
우리가 입에 맞는데 여기는
내가 경험해 본 마카오 음식들은 대부분
[(슴슴해요 아저씨?) / 음식 맛이 슴슴해] 슴슴해
대부분!
우리가 쉽게 얘기해서 외국 음식을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있다 = 5단계] 어떤 것도 먹을 수 있다가 5
5단계로 나누면 5
5, 4, 3, 2, 1이 있으면
여기는 한...
최소한 3단계 이상!
3단계 이상도 어려우실 거 같아요
이 냄새가 익숙하지 않아요
그런가?
[그렇다면 4단계부터] 그렇다면 4단계로 봐야 돼
맛은 내 생각에는 아마...
한 3단계 2단계만 해도 먹을 텐데
냄새가
특유의 희한한 향 있잖아
향신료 향인가요?
[(킁킁) / (킁킁)]
[이게 뭐지...]
[(크흠)] 이걸 향신료 향이라고 해야 하나?
냄새가 섞였어
고기... 오래 삶을 때 나는 냄새
[(이건 마치)] 단백질이 어딘가 습한 데에 붙어 있는 냄새거든
[어떤가 나의 추측이]
그거랑...
[(쓰으으읍)]
향신료 냄새!
군침 당기는 냄새는
[(새침)] 아니야!
[경고 / 도전 정신이 필요한 곳!] 도전 정신 없으면 안 오는 게 낫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봐! 나랑 오니깐...
모둠도 시켜주지!
이게 모둠이에요? 모둠?
모둠!
[전체 모둠]
이게 뉴난!
[양지머리] 이거는
양지머리로 국수하는 집이 홍콩에도 많아
근데 이거는 카레 향 나는 데다 하는 거고
[오징어] 이건 오징어
그다음에 이거는...
[안 돼 / 내 소중한 완자]
[요란한 소리에 비해 손이 느린 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츄릅)]
[(괜찮아) / 아무도 못 봤을 거야]
3초 안 지났지?
3초는 안 지났는데 6초까지 세셨어요
[아니! 3초가 맞아!] 성급한 나머지 너무 빨리 세서 그래
어묵
[사각 어묵] 이건 사각 어묵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게 이거지!
[모둠 중 으뜸은 / 양지머리 고기] 이게 맛있으니까 여기 사람들이 많이 왔을 거야
[(느낌이 온다)] 이거 먹으면 술 당길 거 같은데
[갸냘픈 콧소리가 절로 난다]
[양볼 가득 음미 중]]
[알았다!]
고기 먹자마자 냄새 안 날걸 이제
[(이건 말이지) 고기 오래 삶은 냄새하고 카레 냄새하고 섞인 거야
근데 이거는 2단만 돼도 먹을 수 있겠는데
이거 매운맛이에요 대표님?
[(눈치)]
아까 쭝라라고 했는데
[(이상하다)] 하나도 안 매운데?
[어디서 본 듯한 이 장면...]
[(배고파 홍콩 ep.05 매운국수)]
억양으로 맵기를 구분하는 거예요?
중간
우린 쭝!
안 매운데?
내가 쭝라라고 했는데
[설마 또... 잘못 시킨 건 아니겠지...]
[괜찮아... 맛있으면 됐지 뭐]
이건 오징어
[(속닥)] 이거 모둠은 우리만 시키는데?
[왜 속삭이세요]
[양상추] 밑에는 양상추
[양상추를 뒤로하고 나의 Pick은 고기다!]
가게 상호에 카레가 있으니까 카레라고 생각하지
카레 맛은 안 나지
(토핑은) 똑같은데
이건 국수야!
[이번에는 비빔국수다!] 비빔 시켰거든 비빔국수
[(종원 PICK)] 얇은 면!
[모둠 비빔면]
[(호록)]
[(호로록)]
[바로... 이 맛이지!]
국수에 양념이 다 뱄네
맛있다
[아니지!]
[나는 자타공인 5단이니깐!] 4단 이상은 맛있다고 해
근데 이거는 맛으로는...
웬만큼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좋아할 맛인데
[이쯤에서 중요한 건!]
(먹다 보면) 맛이 조금 심심해
[뉘예?]
맛이 심심해요?
내가 짜게 먹는 사람은...
[(아차차)] 내가 짜게 먹기는 하지만
[간장을 쓰윽 뿌린 후]
[골고루 쓱싹 비벼서]
[(츄릅) / 호로록 한 입 하면]
[이거다!]
[바로 이 맛이야!]
[(너도 뿌려)]
이거 간장이에요?
[간장 / 츄르륵] 간장이야
[갑분 간장 파티]
(이제) 비벼 봐봐!
[잊지 않고 모둠에도] 이것도
[마저 뿌려줘야지!]
이게 맛이 조금 심심해
[내 말 믿고 먹어봐!] 그래서 그런 거야
[한 번 더 뿌려야지]
내가 마카오 와서 느꼈던 게
맛이 왜 이렇게 심심하지? 이랬는데
음식 간이 조금 약해
간장 넣으니깐 딱 맛있어요!
[어때] 맛있지?
[(내 생각에는)] 한국 사람들은 오면 간장 좀 쳐서 비며 먹어야 될 거야
이게 조금 매워 보이기는 하는데
[(매운가?)] 그런 거 전혀 없으세요?
[(생각해 보니) 여기 사람들한테는 매운 거다
[뇌 정지]
[Sorry 내 입맛만 생각했네...] 그렇지
[(크흠)] 우리로 치면... 약간...
김치 정도?
김치 정도의 매운맛!
밀가루 면이에요 대표님?
아까 내가 달걀면이냐니깐 맞다는데?
[(그건 그렇고)] 아껴 먹어야겠다
[야무지게 뭉친 면발] 너무 한 번이다
[한입 꿀꺽] 한 번 넣으면 끝이야
[(면이 뭉쳐서)] 잘 분해해서 먹어야 해!
고기가 생각보다 되게 부드럽네요?
이게 뉴난은 오래 끓여야 되거든!
[호로록]
[호록]
[야무지게 / 와앙]
[휙!]
[이거 뭐야... 너무 맛있잖아]
[고기 추락]
[어]
[냉큼 집어]
[쏘옥 입으로 직행!]
뭔가 야껴서 드시는 거 같은데...
[들켰다... / (백무룩)] 아껴 먹는 거 맞아
모둠 안 시켰으면 안 될 뻔했네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모둠은 무조건 시켜야 해
이거 두꺼운 면도 한번 드셔 보실래요?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
식감이 다를까요?
[(맞아)] 식감이 달라!
[츄르릅]
[츄릅]
[과연 그 맛은?]
이것도 매력 있는데?
[난 그래도 얇은 면이 좋아] 난 다음에 그래도 이거 먹을 것 같아
근데 이 식당은 한국분들이
찾아오기 힘든 위치일 것 같아요
[여기는... 찾기 힘들지] 여길 어떻게 찾아와
시장 안에 있는 건데...
이번 마카오 편은
[(헤헤)] 약간 골탕 먹이기 편!
[뉘예?]
[빠른 반성] 그건 아니지
[(죄송)]
[리얼 / 현지인 맛집을 찾기 위해] 진짜 리얼 현지인이 가는 집]
[(헤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참고한 거는
[참고 1 / 현지인들의 의견] 현지인들한테 의견도 많이 얻고
[참고 2 / 마카오 전문 유튜버] 마카오 전문 유튜버
[(중요)] 여기저기 다니는 유튜버가 아니라!
진짜 마카오 전문 유튜버
[참고 3 / 셀프 자료 수집] 자료도 수집하고
[팀원 분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마지막 남은 고기 한 점]
[거침없이 / 꿀꺽!]
[쯔왑 / 쯔왑]
이거 힘줄!
[(행복)]
안 질겨요 대표님?
[(무슨 그런 말을)]
[(행복)] 오래 삶아서 부드러운 거야
[부드러움에 취한다] 맛있어
[한 그릇 Clear / 어느새 라스트 완자]
[(두리번)]
[(부족함)] 우리 밥 먹었냐 지금?
[한 그릇 비우셨잖아요...]
[종원 씨에게 너무 작은 접시] 양이 좀 작은 게 흠이네 그치?
[(쏘옥)]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한 끼 먹을 수 있는 걸
두 끼 먹을 수 있다는 거잖아
아직 식사 안 끝나셨구나...
[(당황)] 아니 자... 자꾸!
손... 손을...
[(귀여운 변명 중)] 매운 음식의 특징이 이거잖아 손을 못 놓는 거
[대식가 종원은 아직 부족하다]
아까 안 맵다고 하셨는데...
[내가 그랬나?]
아니 먹다 보니깐 조금 매워!
이게 약간... 고춧가루의 매운맛도 있고
마라의... 약간 그런 향도 있어서
홍콩하고 마카오 둘 다 카레 들어간 카레면을 좋아하거든
근데 물론 일본의 카레하고는 좀 다른 맛이지만
우리가 먹어봐도 "어? 카레네" 소리가 나오는데
이거는 제목은 카레인데 먹어보면
어?
이걸 카레라고 그래?
[이렇게 되는 거지...]
카레가 아니라고 하기도 좀...
[(먹어보면)] 카레맛이 나는 거 같아!
중요한 건...
맛있어
[(궁금)] 이게 얼마였지?
[미간 초집중!]
[(역시나) / 잘 안 보이는군!]
[(서운) / 촤악!] 너무 글씨를 작게 썼어
[어디 보자...]
33MOP구나!
근데 이거!
우리 같이 이런 거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사람은
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맛이야!
분명히 내가 장담하는데
한국 가면 이거 생각날 거 같은데
[(이 맛이 그리운 건) / 나뿐만이 아닐 거야] 너 생각난다
이거 좋아하는 사람
호불호는 갈리긴 하는데
호하면 (분명) 극호할 거 같아
[(뭔가 아쉬운데...)]
달달한 간식 뭐 없냐
[나는 아직 배고파]
출발!
[(잘 먹었다)]
[입가심으로 주스 한 모금]
[냅다... 꽂아버렸다...]
[D지게 아프네...]
과격해졌어 매운 거 먹어서
[빨리 간식 먹으러 가자!]
[(어디로 가지?)]
[이쪽이다!]
[(리셋)] 간식 먹으러 가자!
오 시장이 크네!
[뭐부터 먹을까?]
[현지인들의 삶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마카오 전통시장]
[활기 넘치는 시장 안에서]
[먹잇감을 찾는 마카오 백!]
[(신남)] 역시 시장이 제일 재밌어!
[먹잇감을 발견한 마카오 백!]
[(슬쩍)]
[(이거)]
[뜨허헉!]
[닫혔다]
[(침착해)]
[이거 돼지고기요 8.5MOP예요]
[아 돼지고기 8MOP]
[8.5MOP예요]
[고기는 못 참지! / 얼마나 줘요?]
[우리가 몇 명이더라...]
[3개요!]
[3개요!]
[(내 건가?)]
[그게 돼지고기예요?]
[이거, 이거 차슈!]
[돼지고기 드릴까요?]
[돼지고기, 돼지고기]
[(잡숴봐) 맛있어요!]
[맛있어요?]
[(그럼요) 맛있다우]
대표님 저거는 뭐예요? 두부같이 생긴 거
빵!
그냥 빵!
[이거는 찐빵이에요]
저거 옆에 빵이 궁금해요
[이거, 이거 뭐예요?]
[이거는 밀로 만든 찐빵이에요]
[(맛볼 생각에) 마음이 급함!]
[종원 Pick 간식 / 돼지고기 만두]
[좀처럼 떠오르지 않아 괴로운 종원 씨]
저는 이름 모르는 빵 먹을래요
그거 이름 뭐라고 그러지?
그 고 고 밀 보리
[(그냥 먹어) / 밀] 보리인가 들어간 거래
[감사합니다!]
구수한 냄새 나요
[궁금한 건 못 참지!] 또 궁금한 건 먹어봐야지
들고 있어 봐
[분주해진 손놀림]
[속이 꽉 찼지롱]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호빵처럼 종이로 밑에 받침 해놨잖아
야 우리나라 이런 호빵 나온다면 이건...
[분명히 이건 호빵계를 평정할 거야!] 평정이다 평정 그렇지?
[(비주얼이)] 맛을 안 봐도 맛있을 거 같지 않냐?
[그래도 맛은 봐야쥬]
[(맛있엉) / 짜증 난다]
[(욕은 안 했지만...) / 표정에서 욕이 들려요]
맛있어요?
[호빵계 평정 SAAP가능] 이런 호빵 나오면 평정이다
[(뒤돌아보게 된다) / 여기는 별점 줘야 돼!]
[돼지고기 만두 / 호빵계 평정 가능 / 뒤돌아보게 되는 집]
[만두 한 입 물고 본격 시장 투어]
대표님 다른 빵도 드셔보실래요?
아니 안 먹어!
난 속 안 들어간 거
별로 안 좋아해!
[취향이 확고한 편!]
[어기적 백기적]
[(맛집인가?)]
[어느새 메뉴 분석 중] 밥은 뭐 덮밥이네
갈비밥도 있고...
닭고기 올린 밥도 있고
그거보다는 간식 위주인가 본데?
[(무슨 일 있나?)]
돼지껍질
[(공부하는 건가?)]
무
[(오! 정답)]
[(또 맞추려나?)]
[(어렵나보군)] 미엔진이 뭐냐면 그...
[(집에나 가야지)]
[(생각이 안 남)] 밀가루 막 치대면
[(아 뭐였지)] 밀가루 치대면 뭐 나오지?
글루텐이요!
[(맞아)] 글루텐! 글루텐!
[글루텐] 글루텐이 미엔진
[(놀람)] 내가 저거까지 다 읽었네?
[(뿌듯) / 내 자신 칭찬해]
[내 실력 녹슬지 않았다잉] 녹슬지 않았다
[기분이가 좋아진 종원 씨] 내가 오랜만에 진짜 외국 나왔는데
[먹고 싶은데... 줄이 너무 길다...]
대표님 뒤에 저거는 찹쌀떡이에요?
찹쌀떡?
[(관심 없음)] 그런가 보다
["이 익숙한 냄새는 뭐지..."]
[고기 냄새를 맡은 마카오 백!] 이거 봐 이거 봐
[(찾았다 요놈!)] 샤오마이 딤섬도 팔잖아
["어떻게 하나 먹어 봐?"]
[딤섬에 직진이다!]
[내가 먹고 싶기보다는...]
[고기가 나를 부르는 거야...]
[이건 얼마예요?]
[하나당 4.5MOP]
[(당황)] 바로 또 드세요?
[(고기를 찾았는데) / 맛은 봐야지 않겠어?] 맛봐야지
[(오해 X)] 배고파서 그러는 게 아니라
[(힐끔)] (아까 국수) 양이 적으니깐 이런 행복이 있잖아
[(힐끔2)]
[(이게 누구야!)]
[(기억났다)]
[저 TV에서 봤어요!]
[(기대) / 설마 날 알아본 건가...]
[백 셰프님 맞죠]
[(에헤) / 제가 그 셰프올시다]
[(쑥스)] 오 깜짝이야!
[반가우니 악수부터!]
[(쏟아지는 영어 폭격!)]
[모르겠을 때는 일단 웃고 보자!]
[우주까지 끌어모아 / 미소 근육 풀 개방]
[(제가 영어는 약해유)]
땡큐
[유쾌한 만남 끝]
[(헤헤)] 깜짝이야!
샤오마이!
[몇 개 드려요?]
[다섯 개요]
[다섯 개요]
[종원 Pick 간식 / 샤오마이 딤섬]
웃기지 않냐?
이게 딤섬집 가야 먹을 수 있는 거를
[(신기)] 길거리에서 이렇게 퐈악!
[(빨리 먹어봐야징)]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지!]
아까 나를 알아본 사람잉 여기서 사 갈 정도면
[(나만의 논리)] 맛있다는 거 아닐까?
[(딤섬 등장)] 딤섬 중에 한 종류인데
[(딤섬 퇴장)] 인기 많은 쇼마이
[(야얌)]
[과연 그 맛은?]
[진실의 코 평수]
맛있어요?
[말해 뭐해]
[얼마나 맛있냐면요...]
[(JMT) / 잔뜩 성난 마카오 백.jpg]
[(와암)] 딤섬 퀄리티가 좋아 보여요
[(맞아 맞아)]
[(JMT)] 웬만한 미슐랭 딤섬 집보다 맛있다!
[다른 간식을 찾아 떠나는 종원 씨]
[(아차차) / 여기도 별점 줘야지!]
[샤오마이 딤섬 / 미슐랭을 뛰어 넘다]
[(저게 뭐지?)]
[(보기만 해도) / 재밌는 게 많은 종원 씨]
이건 생강이고 이건 갈랑갈
[갈랑갈 / 생강 / 갈랑갈 / 생강의 일종으로 특유의 진한 향이 있어 동남아시아의 요리에 많이 쓰임] 이게 동남아음식에 꼭 들어가는 거
갈랑갈이라는 거
야아 이거 X 4
이게 뭐예요?
타마린드!
타마린드라고...
태국 음식 중에 제일 많이 쓰는 게 팟타이 할 때
소스 만들 때 약간 새콤하면서 달짝지근한 거 있거든
옛날에 오뚜기에서 비빔면 할 때 타마린드로 시큼한 맛을 냈지
아!
대표님이 광고하셨던!
[(쑥스) / 기억하는구먼] 내가 광고했었지
우리나라 소스 만들 때 이거 많이 써
저렇게 생으로 된 거 말고
[타마린드 페이스트] 묵처럼 만들어 갖고 그 안에 물로 해갖고...
[저게 뭣이여!] 뭐냐 저거?
[(극도의 흥분) / 역시 시장은 먹거리 천국!]
[저건 비둘기!] 비둘기
작은 게 비둘기예요?
그럴 거야 아마!
여기 밑에도 있다!
머리도 있네요...
[어우 맛있어 보이는 게 많네...]
야!
[(희망 사항)] 또 저거 사 가지고 공원 가서 먹을래?
[오늘따라 식욕이 폭주한다...]
[(시선 고정)]
고추전이다!
(전을) 튀긴 건데
[서... 설마... 또 드시려고요?]
까만 게 뭐예요?
[이거 뭐예요?]
[산에 사는 식물인 계요등이에요]
[(뭔지 모르겠는데...) / 먹어볼까 고민되네...]
[맛있어요]
[(맛있다고요?)]
[(맛있다면 못 참지) / 유혹에 약한 종원 씨]
[소리 없이 슬쩍 주문해 본다]
또 사 드세요?
[2개 드려유?]
[2개 주세요]
[쫀득]
[쫀득]
[얼마예요?]
[10MOP]
[궁금하니 바로 맛 봐야지]
[누구냐 넌...] 뭐지?
촉감은 술빵 있잖아
[(안 들림)] 쑥떡이요?
술빵!
아 술빵이요
[(와앙)]
[정체 모를 녀석의 정체는 과연?]
[(먹어봐도) 도저히 모르겠다!] 뭐지?
아무 맛도 안 나요?
깨 맛 날 줄 알았더니
깨 맛도 아니에요?
전혀! 아니야
(카감아) 너도 한 입 먹어봐!
(맛이) 이상하지는 않아!
한 입 먹으라니깐
[(망함)] 왜 다 먹냐?
[한 입만 주려 했는데...]
[떡 먹고 이상 증세 발생]
[떡은 왜 자꾸 돌리세요... / 휙]
[홀린 듯 다가가는 마카오 백!]
[(어라? 저건...)]
이거 레몬그라스!
[(킁킁) / 후각 발동]
맞을 거야 아마!
[(궁금)] 깻잎은 아니고 뭐지?
우리나라 쌈 채소 팔듯이 비슷한 거 같아요
[모르는 건 바로 패스]
[(킁킁) / 향긋한 냄새에 취한다]
[(신남)] 냄새 맡아봐!
[(냅다 들이대)] 냄새 좋지
[(뀨우) / 앞이 안 보여요...]
[다음 목표물 발견!]
[이번엔 너다!]
[남의 가게에서... 왜 이러세요]
이게...
약간...
[(내 생각에)] 카레 만드는 재료들인데
["역시 시장 구경이 재밌어"]
[이 가게에서... 왜 익숙한 향기가 나지...]
[오잉?] 여기 아까 왔던 데 아니야?
["나 아까 이거 봤는데..."]
[(백둥절)] 아까 왔던 데
[저쪽으로 다시 가!] 저쪽으로
[아직은 돌아가기 아쉽지!]
[거기서 또 뭐 하세요...]
[(맛있겠지?)] 만두하고 완탕 접어서 파는 데잖아
이건 교자!
만두!
근데 여기는 훈툰이잖아
이건 완탕
쪽파
향기 나는 파!
우리 먹는 파는
[대파]
[말하다 보니 뭔가 쑥스럽구먼] 중국어 요만큼 하는 놈이...
[사기꾼 가이드] 약간 사기꾼 가이드처럼
[(팀원 분들)] 잘 들어주세요
[(강요 맞음)] 따라 하세요!
[마카오 백의 중국어 교실]
- 썅총! - 썅총!
이건 쪽파를 얘기하는 거예요
신선한 고기
교자 만두!
[(질문을 하다니)] 밑에 거는 뭐예요?
이거?
부추
(사실) 이쪽을 내가 안 읽는 건
[나도 잘 모르지롱]
(이쪽은) 내가 지금 못 읽기 때문에
싹 눈치 보다 이리 가는 거야
이렇게 싹 돌잖아!
이것도 센샤
가자!
[모르는 걸 어떡해]
뭐 완벽하게 알 수 없지만 뭐!
[마카오 백의 중국어 교실 끝]
[너무 많이 걸었더니...]
[배고픈 거 같기도 하고...]
[(목마른데)]
빽다방이 없으니까 이거라도 먹을까 우리
[밀크티 발견]
한동안 저거 흑당밀크티 유행했었는데
뭐 마실래?
넘버를 불러!
저는 10번이요!
10번
대표님은 뭐 드세요?
난 1번!
그럼 저도 1번이요
너네는?
뭐 마실 거?
밀크티 먹는대요
[이거 4개 주세요]
["슬슬 배고픈데..."]
["저녁 먹으러 갈까..."]
[나왔다!]
[(이게 뭐여)]
[(뾰루퉁) / 한 입 거리 아녀?]
[(호로로로록)]
[(맛은 있군!)]
["저녁은 다들 뭘 먹으려나?"]
배고파
[배고파 마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