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 제4강 조선을 묶고 있던 종의 멍에(신분제도와 가난과 질병) (알기쉬운 한국근현대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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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6.
우리은행 1005 -204- 476779 (예금주 :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의 시작'(역사전쟁)에 후원하실 분은 후원해 주세요. 다음 프로그램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기원" 입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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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기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내어주신 후원금으로 제작한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의 시작'은 7월 3일(월)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 저녁 8시에 방송 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제작을 하다보니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1주일에 한 편씩만 내보내고 있습니다.
대한역사문화원,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글로벌디펜스뉴스 홈페이지에서 지난 방송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iskeepers.or.kr/news/section.html?sec_no=100 [대한역사문화원]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시작 과거영상 보러가기
http://www.k-cia.kr/news/section_list_all.html?sec_no=109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 시작 과거영상 보러가기
대한민국 근연 대사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알리고 전하는 대한역사
문화원의 한국 근현대사 바로알기
특강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역사를 배우는
관점 그리고 역사를 배우는 목적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흑암의 땅 조선에
드리워졌던 조선 백성의 짊어진 멍에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조선 백성이 짊어진 종의 멍에는 왕정
제도를 비롯해서 신분제도 우상숭배
음란과 여성 천대 또 질병과 가한
부지와 문맹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조선 백성들을 힘겹게 만들고 그들의
자유를 앗아가고 있었죠 그래서 우리가
지난 시간 왕정 제도가 얼마나 조선의
백성들을 피폐하게 만들었는지 종이라는
왕을 통해서 그 시대에 조선 백성에게
짊어졌던 멍에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나머지 신분제도
우상숭배 또 음란과 여성 천대 또
질병과 가난 이런 것들이 어떻게
조선의 백성들을 힘들게 했었는지
우리가 그것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의 백성들이 짊어진
종의 멍에 중에 하나가 바로
무엇이었냐 신분
제도였고 자유와 평등한 기회가 없었다
나라
선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각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한
기회가 평등하게 보장되는 나라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조선은 그렇지
못했죠 바로 신분제도 때문이었어요
신분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어떻게 바꿀 수도
없는 상황 거죠 조선의 신분 구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0%
되는 천민 평민이라고 불리우는 상민이
40% 그리고 그 위에 중인 또 양반
왕으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죠
대부분의 국민들 그까 백성들은 상민이
천민에 속해 있었고 일부의
양반들에게 다 통치를 받는 시스템이
바로 조선의 신분 구조였어요
경국대전에 나와 있는 법에 따른
구조로 우리가 보자면 양 천재라고
불리우는이 구조에는 양인과 천민이 두
가지로 밖에 나누어지지 않았지만 실제
조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이 통용되는
신분 구조는 반상제 있습니다 이렇게
철저한 신분의 계급에 따라서 반상의
구분이 완벽했던 나라 그게 바로
조선이었다 제외한 나머지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게 바로 조선의
시대였던 거죠 양반은 조선 인구에
사실 10% 밖에 되지 않았죠 그들은
유교를 숭배하고 주자 성리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냥 주자
성리학이라고 하면이 중국에서 내려오는
그 명나라 때부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이 유교와 주자 성리학을 바탕으로
하면서 그것들이 자신의 삶의 가장 큰
목적이자 삶의 기준이 되었던 사람들이
바로 양반이었네 그래서 그들은 관원
상제의 번거로운 규칙과 까다로운
예절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목숨보다 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바로 조선의 양반들이 있어요
반원 상제 하는 것은 성년식 그다음에
혼인 그리고 제사 어 또 그다음에
장내 이런 것들을 의미하는 건데요
이것을 위해서 온 집안의 재산을 다
동원해서 누구보다도 더 으리으리하게
이런 행사들을 치어 내려고 했던게
바로 조선의 양반이었네 사실 어찌
보면이 조선 양반들이 가지고 있던
이런 체면 문화 그것이 아직까지도
지금 대한민국 가운데 남아 있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죠 또한 그들은
공상이라고 하는 아주 형편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글을 읽는 선비가
최고의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그다음에
농민 공업 상업 순으로 그니까 장사를
하는 사람들 그런 지금으로 말하면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아주 천대를
받았던게 조선 시대였다는 거예요
공업과 상업이 발전하지 못하니까
나라가 발전을 할 수 없게 만들었던
거죠 들 양반들의 이런 의식 구조
때문에
조선은 가난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구조가 될 수밖에 없었죠 신분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도 신분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뛰어넘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바로 조선 시대였던 거죠 항공업을
천함 말미암아서 기술력이 발전하지
못하고 경쟁을 할 수가 없고 그러다
보니 나라는 점점점 점점점 쇠락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나나 우리에게는
한글이라고 하는 아주 훌륭한 문자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문을
중시하게 됐든 거죠 경전의 교훈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맹목적으로
고수하는 진짜 그 삶을 살아내지
못하면서 말로만 맹자와 공자와 했던
사람들 그리고 쉬운 한글을 놔두고
어려운 한문을 사용하는 그런 바보
같은 인생이 바로 조선의 양반이었던
거죠 그들이 그렇게 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백성들이 글을 몰라야 자신들이
권력을 가지기 때문인 거예요 그까
백성들이 무식해 양만을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의 권리를 펼쳐 주장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만약에
모든 문서들이 다 한글로 기록이 되어
있다면 누구나 공부를 하고 누구나
지식들을 습득하기 때문에 양반의 말을
듣지 않을게 뻔했기 때문에 어 이들은
이런 얕은 수를 써가면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거죠 19세기
후반에 양반들은 맹목적인 사대의
주의를 심했어요 그래서 사실 이미
망하고 없는 명나라 황제를 숭배하는
만동묘 아는 걸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죽은 명나라 황제들을 숭배하는 그런
제사를 지냈던게 조선의 양반들이 있죠
뭐 그런 이유로 왕의 왕권은 점점점
쇠락해 가고 그냥 왕은 허사이 세워질
때가 훨씬 더 많았던 거 더군다나
지금으로 말하면 정당이라고 이제 보면
되는 뭐 노론 소론 남인 뭐 이제
그런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노론이 그
조선 후기의 모든 정치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던 집단이 바로 노론이
있어요 자신들이 권력으로 똘똘똘 뭉친
아주 이기적인 집단이 바로 노론이
그런 노론의 그런 거점이 됐던게 바로
서원이 있는데이 서원의 폐단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이 서원에서 세금도 떼먹고
또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도이 서원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었던 거죠 이렇게
조선의 양반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그저
거드름을
피우면서 중국 명나라 숭상하며
백성들을 힘들게 만들었던 존재들이
바로 조선의 양반들이 있다는 거예요
이사벨라 비숍이 하는이 여인은
우리나라의 수차례 방문을 하면서
조선의 아름다운 풍광들 이제 그런
것들을 세계에 많이 알린 사람으로
이름이 나와 있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조선을 아름답게 보고 있던 그녀의
눈에 아주 눈의 가시처럼 보였던
대상이 있었어요 그게 누구였냐 바로
반이었고 하는 책에
양반들에게 기생충이나 다를 바 없는
계급이다 한국 관리들은 살아 있는
백성의 피를 빠는
흡혈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는 거죠 아
정말 양반은 거드름이나 피울 줄
알았지 그리고 자기 권리나 내세울 줄
알았지 백성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
주는 존재가 아니었다는 거죠 사실
그들이 읽는 어 논어 맹자 뭐 그런
거를 보면 백성들을 위해서 자기를
헌신하라는 얘기가 사실 수도없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하고은 크리고 삶은
삶인 어 그런 이중적인 행태가 바로
조선의 양반들에게 나타났다는 거죠 그
양반들을 떠받치고 있던 한 계층 중에
하나가 바로 중인들이 있는데요
중인들은 뭐 서월 어 서월 춘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양반과 일반 백성
사이에서 난 자녀들을 우리가
서울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사람들이 어
주로 였고 또 역관 의관 향리 같은
사람들이 중인의 계급에 속해 있었죠
사실 지금으로 말하면 상당히
전문직이고 고위직이라고 이제 표현을
하죠 의관 누구나 지금 의사가 되고
싶어 하죠 또 역관 동시통역 또
향리이라고 표현하면 경찰 공무원 검찰
공무원 그니까 그런데 해당되는
사람들이 바로이 향리 들이었죠 그러나
이들은 양반이 되지 못하는 비운으로
철저하게 무시를 당하고 그 어떤 것도
자기 기의 힘으로 떨쳐 나가기가
힘들었던 대상들이 바로 중인들이 있죠
또 하나 조선의 계급 중에 하나는
40% 차지하고 있는 일반 평민인
상민이 있어요이 단원 김홍도의
그림에이 평민들의 삶이 아주 잘
묘사가 되어 있죠 여인네들은 집에서
배를 짜거나 이렇게 살림을 하고
농사를 짓는 일들에 참여했고 남자들
역시도 일반 백성들은 농사를 짓는
일들이 이제 대부분이었죠 이게 조선
일반 평민들의 모습이었죠 이들에게는
사실은 자유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천민이 아니었을 뿐이지 사실은 양반
밑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이
바로이
상민이 조선시대에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대상들이 있었어요 바로
천민이었던 거의 절반 가까운이
천민들은 특별히 백정과 노비 이런
계층을 시작으로 해서 가파치 기생
광대 승려 무당 같은 이런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을 일컬어서
천반이라고 부르죠 지금으로 보면이
백정들은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
노비들이 표현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랬지만 뭐 지금은 전문직 뭐 비서도
요즘에 전문직이 아아 자기의 특성에
맞춰서 정말로 잘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신발을 만드는 가파치 어 또
광대 지금으로 말하면 연예인 같은
대상들이 그 이렇게 사실은 재능도
있고 여러 가지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있는 이런 사람들이 사람 취급을
받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짐승 취급
물건 취급을 받았던게 조선의 천민들이
있어요 이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어떤
기회를 갖지 못하는 대상 어 사람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대상이 바로
조선의 천민들이 있죠 특별히 노비들은
양반들의 재산의 불과하게 취급을
받았죠 소 한 마리와 열명의 노비를
바꾸겠다 그냥 물건 취급을 했다는
거예요 노비는 재산에 불과한 그래서
만약에 주인이이 노비가 무엇인가 자기
눈에 안 맞는 잘못을 했을 때이
노비를 죽여도 내 재산이 충난 거지
죄라고 느끼지 않았던게 바로 조선
시대였다는 거죠 이런 신분 구조
속에서 조선은 절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백성들의 고충만 점점점 심해 갈
뿐이었어요 또 조선의 백성들이 짊어진
종의 멍해 중에 하나는 가난과
질병이었다 발전할 수 없고 모든 땅의
대부분은 양반들이 차지하고 있고
소작을 하는 상황 어 그런 상황
속에서 일반 백성들이 온전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었고 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고
여러 상황들이 현대적으로 바뀌지 않은
상황 가운데에서 사람들은 여러 질병
속에 시달리면서 점점점 힘든 생활을
살고 있었습니다 이게 조선 시대의
모습이에요 조선 구한말의 모습이 이제
사진으로 담긴 건데 수도 시설 같은
거는 뭐 찾아볼 수가 없고 개인
우물을 가지고 있는 집도 거의
드물었기 때문에 이렇게 물을 길어다
나르고 또 허름한 집에서 살고
아이들의 입성도 보면 뭐 어른이나
제대로 옷을 입고 다니고 아이들은
여름날 같은 때는 벌거벗고 다니는게
그냥 예사 럼 보여지는 상황들이 바로
조선 시대였죠 병들도 얼마나 많은지
지금 우리가 한센병이란 불리우는
문둥병 그런 것도 많았고 또 각종
괴질 전염병이 참고했어요 사실 조금만
위생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병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된
거죠 그 당시에이 천연두 콜레라
한샘병 피부병 배아이 또 베이고 다친
상처 이런 많은 것들이 조선의
백성들을 점점점 힘들게 만들었고
그들의 수명도 아주 짧게 했던 것이죠
그중에 놀이
문화조차도 조선의 백성들을 힘들게
했던 것이 있었어요 바로 석전
놀이라는 것인데요이 석전 놀이는 패를
갈라 가지고 서로 돌을 던지는
놀이에요 이름은 놀인데 그 이름에서
보는 것처럼 전쟁 돌 전쟁이라고
보시면 되고 여기에서는 다친 사람들도
많이 있을뿐만 아니라 죽는 사람들도
많이 이제 나왔다는 거죠 그러니까이
조선이라는 나라의이 가난과 또 무지와
또 이런 여러 환경들이 사람의 수명을
빼앗아갈만큼 형편 없는 상황들이
많았다는 거죠 석전은 패를 갈라
돌팔매로 승부를 겨루는 돌 싸움으로
하천 변이나 들판에서 주로 성행하는
놀이다 사실 전쟁이라 붙친 한자를
봐도 돌을 던지고 싸우며 논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석전을 하다 다치는
경우가 허다했고 죽는 경우까지
있었으니 그야말로 목숨을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게다가 치열하게
석전을 치른 이후 승패가 갈리면
죽거나 다쳐도 그 책임을 묻지 않았다
하니 요즘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놀이다 이게
1902년에 영국 잡지에 너무
신기해서 실린 장면이에요 그 이만큼
우리는 위생적으로도 문제였지만
문화적으로도 사람들이 수명을 길게
가지고 갈 수 없는 조건들이 조선
시대에는 널려 있었다는 걸 우리가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어 그만큼
백성들이 무지했고 또 제대로 알지
못했고 가난이 이어지면서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됐다는 거죠 조선
시대에 이렇게 가난을 짊어지고 살았던
사람들의이 아픔이 얼마나 컸을지
그러나 반면 오늘 우리는 너무나도
놀라운 자유를 누리면서도 불구하고
자유를 자유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이게
어디냐면 지금 서울의 숭례문 앞
모습이거든요 예전에 전차가 다니던
시대의 모습이에요 네 여러분이
흑백으로 보이는 가운데 누렇게 보이는
것들이 많이 길바닥에 널려 있잖아요
이게 바로 배설물 들이죠 짐승의
배설물 들이기도 하고 뭐 사람의
배설물 들이기도 하고이 경성 시냇
바닥이 완전히 다 이렇게 오물로 가득
차 있었던게 사실은 조선 시대였어요
이런 환경에서 살다 보니 전염병들이
계속해서 창궐할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었어 많은 전염병들이 대부분은
대변이나 소변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시
전달되어 왔었기 때문에 지금은 이런
환경들이 우리가 다 수세식 화장실을
쓰고 손을 자주 닦고 그러는 생활
때문에 예전에 있었던 전염병들이 우리
지금 현대까지 미쳐 오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런 환경 자체가 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환경들이 었다는 것을
우리가 감안하고 생각을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로제 타울
선교사가이 조선의 이런 상황들을 보고
뭐라고 말했냐 서울은 내가 본 도시
중에 가장 지저분했고 거리는 좋고
불결하고 오물이 널려 있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알렌 선교사님도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거리는 비었고 포장은
되지 않았으며 온갖 짐승의 배설물이
거리를 가득 채워서 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힘들었다 이런 불결한
위생 상태 때문에 서울과 대도시에는
끊임없이 전염 병이 돌아 인구의
10% 콜레라와 페스트로 죽어가는
비참한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서울
인구의 10% 죽었다는 건 어마어마한
인구가이 전염병으로 죽었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앤젤로
선교사님 역시도 서울 거리는 불결하고
여기저기 오물이 널려 있었다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고 있죠
이게 바로
[음악]
조선이었다 삶은 고사하고 그냥 하루를
살아가는게 너무너무 힘겹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던 거죠 아까도
우리가 문화적인 이야기를 했었는데
조선의이 매장 문화 때문에 사람들은
더 병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어요 자이
매티 노블 선교사님 있데 어이
선교사님의 기록에 의하면 이런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공주 인근
숲에서 언뜻 보면 우산같이 보이는
작은 꾸러미들이 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들이 있다 조사해 보니 아이들의
주검이 있다 공주에 아이들을 매장하지
않고 나무에 매단다 숲은 해골 천지다
성인 남자만 한 한 나무에 여덟 구의
시신이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성인의
시시는 썩을 때까지 보관했다가 뼈는
내던져 버리거나 얕은 땅에
파묻는다라고 말하고 있어요이 매티
노블 선교사가 고백한이 문장을 보면
매장 문화가 그냥 땅속에 묻어서
시신이 썩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시신을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아 놨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겨울이면 그래도 더
어렵겠지만 여름 같은 때이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여러 병들이
병균들이 엄청나게 많았을 거라는 거죠
그러면서 사람들의 수명 자체가 그렇게
길지 못하는 수명으로 될 수밖에
없었다는 거 이렇게 매장 문화 또
그리고 여러 가지 환경들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조선의 백성들의 건강을
상하게 하는 구조로 흘러가게 됐고
이런 것의 원인 중에 하나는 백성들이
무지했기 때문에 무엇이 그들에게
이롭고 좋은 것인지를 알지 못해서
이런 상황들이 이제 벌어지게 됐다는
[음악]
거죠
[음악]
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