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은 경제성이 가장 뛰어난 발전원이다. 대기에 이산화탄소방출이 없어 환경적으로도 뛰어나다. 그러나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폐연료를 비롯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처리가 곤란하다. 그렇다면, 이 방폐물을 모두 모아서 우주로 쏴버린다면 어떨까?
원자력 발전은 경제성이 가장 뛰어나고
이산화 탄소를 방출하지 않아요 하지만
방사성 폐기물이 생긴다는게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예요 게다가 폐열을
비롯한 고준이 방사성 폐기물은 처리가
곤란하다는 점도 있죠 그래서이 방사성
폐기물을 보관하는 장소를 따로
만들기도 하고 땅에다가 묶기도 하고
바다에도 버리고 사막에 버리기도 해요
그렇지만 이렇게 버리는 건 문제가
있죠이 방사성 폐기물들을 갖다가 아주
꼼꼼하게 밀봉해야 되는데 혹시라도
지진 같은 자연 재회가 일어나서
이렇게 밀봉했다 폐기물이 깨지기도
한다면 그 주변 생태계가 완전히
아작이 날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계속
원자력 발전을 하다 보면 폐기물이
끊임없이 쌓일 텐데 그만큼이 폐기물을
보관할 만한 장소를 추가적으로 계속
확보해 줘야 돼요 그런데이 방패 처리
장소를 선정하는게 엄청나게 오래
걸리고 또 까다로워요 누가 우리 집
앞마당에 방패 버리는 걸 찬성하겠다
데다가 방패 처리 시설 지으라고 그
그 지역 사람들 전부 다 우르르
몰려나와서 시위하고 삭발하고 막 난리
난단 말이에요 그 지역 정치인들도
같이 반대에 나서거나 자기 지역구
사람들 눈치만 보고 있겠죠 그래서
방사성 폐기물 처리에 대해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와요 야 방사성 폐기물
그거 그냥 우주선에가 실어서 우주 저
멀리 그냥 날려보내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러면 우리 지구의 땅도 아끼고 오염
문제 발생할 일도 없고 사람들끼리
서로 싸울 일도 없고 말이야 얼마나
좋아 실제로 나사는 로켓이나 우주
왕복선을 이용해서 우주의 핵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한 적이
있어요 여기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 지구 궤도에 띄우기
두 번째 달 궤도에 띄우기 세 번째
달 뒷면에 착륙시키기네 번째 태양
궤도에 띄우기 다섯 번째 태양계
밖으로 날려버리기 그리고 여섯 번째는
태양에 충돌시키는 거예요 이밖에도
금성 같은 인간이 살 수 없는 극한의
행성에가 핵 폐기물을 투하는 방법도
있고요 라그 주점에 보관하는 방법도
있어요이 라그랑 주점이 뭐냐면은 여기
지구가 있고 지구랑 똑같은 행성
하나가 더 있다고 쳐봐요이 두 행성이
가진 중력의 힘은 동일하고요 자 지구
a 왼쪽에 있고 지구 B 오른쪽에
있다고 쳐봐요 그리고 여기 부엉이가
있어요이 부엉이가 조금이라도 a 쪽에
가까운데 있다면은 a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조금씩 a 빨려
들어가겠죠 반대로 만약에 부엉이가 B
쪽에 가까이 있다면 행성의 점차점차
빨 들어갈 거고요 그런데 만약에
부엉이가 A B 사이에 정확하게
가운데 있다면은 a 쪽으로 빨려
들어가지도 않고 B 쪽으로 빨려
들어가지도 않는 그러니까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평형 상태 있겠죠
여기가 바로 라그랑 주점이 지구 태양
사이에는 L1 l5 다섯 개 라그랑
주점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핵폐기물을
띄어 놓으면 핵폐기물이 어디로
이동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그 자리에만
둥둥 떠 있을 거예요 물론 어느 정도
리스크도 있어요 주변에 소행성이나
해성이 지나가서 중력의 영향을 받게
된다면요 핵폐기 물들은 라그랑
주점에서 벗어나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죠
그렇게 날아간 핵폐기물은 지구에 다시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고요 또 라그랑
주점은 과학적으로 정말 중요한 자리요
제임스의 우주망원경이 바로 L2
라그랑 주점에 있어요 이게 왜냐면은
지구에서 제임스의 무주 망원경을 볼
때 항상 같은 위치에 있고 관측해야
되는 별이 지구에 가려질 일이 없기
때문이에요 또 우주를 더 잘
관측하려면 태양빛 막아야 되고
지구에서 나오는 적외선도 막아야
되거든요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곳이 바로 L2 라그랑 주점이 만약에
여기에다가 고작 핵폐기 물이나 버려
놨다고 쳐봐요 제임스의 우주마음 경이
찍은 사진들을 우리는 볼 수도 없었을
거예요 또 L1 l5 아지도 우리
인류가 언젠가는 유용하게 써먹어야
되는 중요한 자리예요 여기다가 고작
폐기물이나 버리면 좀 많이
아깝겠죠 나사가 1978년에 작성한
우주에서 원자력 폐기물 처리하기는
보고서를 봐보자 우주에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 나사는
정말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한번
우주로 나간 방사성 폐기물이 다시
직구로 돌아올 일은 거의 없을 거라는
이유예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거예요 방사성 폐기물을 어떻게
우주로 띄우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안정성이 있죠 만약에 핵폐기물을
실은 로켓이 하다가 중간에 터져
버린다고 상상해봐요 아주비 돈 주고
정성스럽게 만든 방사능 폭죽을
자국에가 터뜨리는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리고만의 하나 북한이나 러시아
같은데 잘못 떨어지면 최소한이 영토
분쟁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생겨요
방사능 오염 문제도
심각하겠지만
거예요 또 고준이 폐기물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을 뿜어 되는데 이게 또
전자 기기 반도체도
망가뜨리거나 전자 기기가 정말 많이
들어가는만큼 방 물에는 완전히 쥐약이
때문에 로켓에 방물을 싣고 우주로 싸
올린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는 일인 거예요 그리고
재사용이 가능한 스페이스의 팔콘 9
같은 로켓을 보면은이 로켓을
회수했다고 해도 그걸 그대로 다시
사용할 수는 없을 거예요 이미
방사능에 다 오염돼서 반감기가 올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될 거예요
아 방사능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완전히
밀봉한 다음에 로켓의 자고요 그러면은
무게도 더나가 하고 구피도 커지니까
그만큼 로켓을 실을 수 있는 방패의
양은 적어지고 이것은 가격 상승
비효율의 문제로 이어져요 아 사고가
절대 안 나는 로켓이 괜찮지
않냐고요음 글쎄요 팔콘 9의 경우는
꽤나 안전하고 신뢰도가 아주 높아요
지금까지 총 291회 발사 그중에서
단 두 번의 실패 밖에 없었으니깐요
그런데 만약에 방사능 로켓 폭발
사고가 단 한 번이라도 일어난다고
쳐봐요 전 세계 대서 되고 여론 엄청
안 좋아지고 각종 시민 단체 들고
일어나고 정치인들 청문에 열리고 또
뭐 하고 이러다 보면 다음에는 영형
다음 기에는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대처가
아예 불가능해요 중간에 로켓이 터질지
안 터질지 그걸 누가 알아요 신밖에
모르지 이미 한번 누출돼 버린
방사능은 그냥 반감기가 올 때까지
존버 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반면에 방폐물을 어디 땅에다가
묻어두는 건 리스크가 훨씬 거래요
얼마나 쌓였는지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지 또 만약에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상당히 위험하긴 하지만
어쨌든 곧바로 대응도 가능해요 두
번째 문제는 비용이에요 스페이스 엑가
등장하고 나서 로켓 8사 비용은 거의
1분의 정도로 줄기는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로켓을 발사하는 거는 엄청나게
비싸요 한번 발사할 때 거의 7천만
달러 하나로는 대략 930억이에요 또
패컨 9인으로 지구 저궤도에 화물 를
올리는 비용이 로그 당 3,800
달러가 들어가요 iaea 따르면
1954년에 원자력 발전을 시작한
이후 2016년 말까지 약 39만
톤의 사용후
[음악]
해결가능 2가 보관 중이라고 하니까
대략적으로 26만 톤 정도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이거를 전부 우주로
내보낸다고 쳐봐요 컨 9인을
이용한다면 지구 저기도 아지 대략
22 2톤 가량 올릴 수 있어요
그러면은 팔콘 9인을
10818번 써야 되는 거예요 그
비용은 8,27 이억 달러 한화로는
1조가 들어가는 거예요 야 이건 너무
비싸죠 그러면은 예전에 생겨난 핵폐기
물들은 그냥 보관하고 앞으로 매년
생겨날 핵 폐기물들 우주로 보내
보자고요 고준이 폐기물은 매년
12,000 톤씩 생겨나고 있는데이
정도면 8콘 나인으로 545번
발사해야 되는 거고 그 비용은 매년
381억 달러 한 하루 대략 50조
원이나 돼요 더럽게 비싸죠 진짜 또
한국을 예로 들어 볼까요 한국에서는
연간 750톤의 고준위 폐기물이
나온다고 해요이 정도면은 팔콘 라인을
매년 35번 쏴야 되는 거예요 비용은
연간 24억 5천만 달러 하나로 치면
매년 3조 2,600억 원이 들어가요
참고로 여기에는 한국의 핵폐기물을
갖다가 발사대가 있는 미국까지 옮기는
비용은 포함하지도 않은 거예요 원전의
가장 큰 장점이 뭐예요 전기를 가장
싸게 만들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만약에이 폐기물들을 우주로 쏴
보낸다면이 경제성을 완전히 잃고 말
거예요 그만큼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세도 많이 올라가게 되겠죠 다음
기술적인 어려움도 꽤나 커요 지구
저궤도에 방패를 투기하는 방법이
그나마 제일 저렴한 방법인데 만약에
이렇게 하면 인공 이성하고 충돌할
가능성도 높고 또이 방패 자체가 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아주 위협적인
적인 우주 쓰레기가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지구 저궤도에가 방폐물을
투기한고 하면은이 쓰레기가 지구로
떨어지지 않도록 궤도를 계속해서
조정해 줘야 되는데 이거를 또 무한한
시간 동안 해낼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지구로 낙하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결국에는 다리나 수성 금성
목성 같이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성에
보내거나 아니면은 태양에가 빠뜨려
돼요 그런데 아무래도 목적지가
멀어지는만큼 더 크고 거대한 로켓을
만들어서 쏴야 돼요
그만큼 비용은 더 늘어나서 경제성이
악화되고 난이도도 올라가요 자
그렇다면 달에다가가는 건 어떨까요
만약에
달에다가가는 해당 지역은 탐사도
못하고 개발도 불가능해질 거예요 안
그래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로 전
세계는 다를 탐사하고 기지도 짓고
광물도 캐오고 우주 정거장도 짓고
환승 정거장도 만든다는 계획인데
달다가 방물을 버리는 거는 아마
진행이 어려울 거 같아요 그래도 아주
먼 미래 만약에 달에다가가는 Z
지어서 달에서 방패이다다고 한다면
그때는
달에다가가는 방패를 갖다가
달에다가가는 발상은 현실화되기 어려워
보여요 자 그렇다면 방패를 태양해
버리는 건 어떨까요 태양에 지구에
있는 모든 방패를 버린다고 해도
어차피 다 타버리고 녹아버릴테니까
태양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겠죠
방폐물을 버리기에는 가장 최적의
장소인 거예요 그런데 이게 비용은
둘째 치더라도 기술적으로 정말
까다로워요 만약에 우리가 지구에서
태양 쪽으로 로켓을 쏘면 로켓은
태양을 향해서 이렇게 일직선으로 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 지구의 공전 속도는 초속
약 30km 시속으로 10
7,000km 속도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강력한 로켓이라고
해도 결국엔 태양을 공전할 수밖에
없어요 결국 로켓이 지구 궤도를
따라서 공전 하지 않고 태양을 향해서
직방으로 가려면 로켓에서 지구의 공전
속도를 전부 없애야 돼요 즉 지구가
공전하는 반대 방향으로 초속 30km
만큼의 추력을 내서 지구 공전 속도를
상쇄시켜지만 로켓은 공전을 멈추고
태양으로 자유 낙하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로켓을 가져다가 초속 30km
속도를 어떻게 내요 이건 진짜
힘들겠죠 그래서 얼마 전에 태양
탐사선 파커가 그랬던 것처럼 일단
로켓을 다른 행성 쪽 로 보내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 행성의 중력의
힘을 이용해서 스윙바이 한 다음에
궤도를 살짝 틀어서 태양으로 빨려
들어가는게 훨씬 더 현실적일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일단은 다른
행성까지 도달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얘기고 그만큼 큰 로켓이
필요하겠죠 그것은 곧 값비싼 대가를
치료야 된다는 얘기예요 자 어때요
핵폐기물을 가져다가 우주해 버리는 건
어쨌든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고 로켓 폭발의
리스크도 크고 기술적으로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여요 아마 이것보다 더 나은
대하는 핵폐기물 재처리 기술이 빨리
발전하거나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
되거나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더 많이 설치하는게 더 나은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오늘은 영화 판도라
리뷰였어요 저는 영화 유튜버 리뷰
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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