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잃어버린 1000개의 방사능 시한 폭탄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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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방사성 물질이 붕괴하면서 나오는 열로 전력을 만들어내는 장치 일명 RTG를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냈다. 이 물건은 아주 강력한 방사선을 뿜어내기 때문에 아주 조심히 다뤄져야 한다. 그런데, 1991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무려 1000개가 넘은 RTG가 분실되고 만다. 결국, 이 RTG에 민간인들이 접촉하면서 여러번의 방사능 사고가 일어나고 만다. 조지아에서도 RTG에 노출된 민간인들이 방사선에 피폭된 일이 있었다. 자 오늘은 리아 방사능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련은 방사성 물질이 붕괴하면서
나오는 열로 전력을 만들어내는 장치
일명 rtg 수도없이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이 물건은 아주 강력한
방사선을 뿜어내기 때문에 조심히
다뤄줘야 되는데요 그런데 1991년에
소련이 붕괴하면서 무려 1천개가 넘는
rtg 분실됐고 결국이 rtg
민간인들이 접촉하면서 여러 번의
방사능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자
오늘은 리아 방사능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2001년 12월
2일 한 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혹독한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
조지아의 한 작은 시골말 리아에서 새
남자들은 장작을 구하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시간은 너무 늦어져
버렸고 새 남자는 어두워져 가는
산길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야
아무래도 더 가는 건 힘들 거 같은데
그냥 돌아갈까 야 인마 지금 이날씨에
돌아가다가 꼼짝없이 얼어죽어 길도
제들 안 보이고 트럭도 완전히
움직이지 않는구만 아니 근데 이런
날씨 우리 밖에서 버틸 수나 있겠어
그 얼어죽기 딱 좋은 날씨구만 아니
그러 자자는 거요 아니 근데 저게
무이야 새 남자는 아주 요상하게 생긴
원통 두 개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참
희한하게도 원통에서 정체모를 연기가
나고 있었고 원통 근처 있는 눈은 다
녹아 있었습니다 새 남자는이 원통의
정체가 뭔지는 몰라도 이렇게 혹독한
눈보라 속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은이
원통을 히어 삼아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죠 그런데이 결정 때문에 두 사람은
병원에 실려가서 무려 2년 동안
치료를 받아야 됐고 한 명은 영영
일어나지 못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도대체이 물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1991년까지 조제하는
소비에트 연방의 일원 중 하나로
소련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소련은
1987년 조지아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인구리 강의 수력 발전 댐을
지었어요이 댐은 현재 기준으로도
조지아 전체 전력에 약 30% 생산할
정도로 중요한 전력 공급원이죠
1987년 당시에는 조지아의 절반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정도로 정말
중요했죠 하지만 당시 인구리 수력
발전됨 하나로만 주변 지역의 모든
전력을 충당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소련은 전력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 쿠니 력 발전 댐을 짓기로
했죠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두 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 현재
기준으로도 도로를 이용했을 때 약
42km 나와요 이게 대체 왜 문제냐
두 댐은 같은 강을 공유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서로 다른 때이기는 해도
하나의 팀처럼 움직여야 돼요 만약에
두 댐이 별도의 계획 없이 따로따로
운영된다면 하류에 있는 때에서는
강물의 양을 조절하기 힘들게 됩니다
만약에 상류 댐이 자기 마음대로 물을
다 방류 시키면 하류에서는 홍수가 날
수도 있고 수질 관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상류에서 너무 방류를
안 해주면 하류 때에서는 전력 생산을
못 하게 될 수도 있고요 반대로
만약에 두 댐이 잘 협력한다면 전력
수요에 따라서 물의 흐름과 저장을 잘
관리할 수 있게 돼서 전력 생산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수력 발전 시스템의 전체적인 안정성도
높일 수 있어요 만약에 하나의
발전소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발전소에서 이거를 보완할 수
있으니깐요 자 그래서 같은 강을
공유하는 수력 발전 때문이라면 반드시
협력이 필요하다이 말이에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이 지역이 워낙에
깡촌이라 인구리 댐과 쿠돈 있 댐
사이에 전력 공급망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리는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전력망을 까는 건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개오 받았기
차라리 각각의 발전소에 통신망을
깔아서 서로 소통하게 만들자 스키
그런데 말이에요이 통신망을 운영하려면
역시나 전기가 필요하단 말이에요이
통신망에 필요한 전기는 뭘로 공급할
거냐 rtg 아는 물건이 있다 스키
이걸로 각각의 댐에 있는 통신망의
전력을 공급하면 된다 스키 이렇게
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서로간의
소통과 협력이 가능하다 소련 당국은
그렇게 방사성 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
일명 rtg 를 여덟개를 만들기로
했어요 r2g 뭘까요 플루토늄 2
38의 경우에는 핵이 아주 무겁고
양성자와 중성자의 수의 조합이
불안정해요 그래서 플루토늄 2 38은
자연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낮은 에너지
상태로 가려고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이때 플루토늄 2 38은 알파
붕괴를 통해서 두 개의 양성자 그리고
두 개의 중성자로 이루어진 알파입자
즉 헬륨 4 원자핵을 방출합니다이
알파입자 가 방출되면 플루토늄 2
38은 에너지를 잃고 더 가벼운 원소
우라늄 2 34로 변하게 되죠이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열로
나타나고 rtg이 열로 전력을
생산하는 거예요이 rtg 하나에는
많은 방사성 물질이 담겨 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독립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 원격으로 오지나
혹독한 환경에도 손쉽게 배치해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죠 딱히
복잡하거나 움직이는 부 없어서 부품이
마모되거나 오작동할 위험도 없습니다
그래서 rtg 지금까지 보이죠
파이어니어 등의 우주 탐사선에 많이
사용됐고 또 극지방 무인등대 오지
등에도 사용됐어요 당시 외딴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쿠도 댐
금방에 잘 어울리는 에너지원인 거죠
1983년 소련은 스트론튬 90으로
구동되는 rtg 여덟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이 rtg이 쿠도 수력 발전소에
설치되기 전에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붕괴하면서 조지아가
독립하게 됩니다 이때 수력 발전
소하고지도 버려지면서 막대한 양의
방사능을 품고 있는 여덟개의지가
분실됐다는 두 개를 아무런 사고 없이
발견했는데 나머지 네개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자 이제 다시 거친
눈보라 속에 고립된 새 남자의 그날로
가봅시다 남자가 표류된 지역은
조지아의 인구리 댐 근처 그날 새
남자는 따뜻한 열을 발생시키던 이상한
원통형의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이제이
물건이 뭐였는지 우리 부엉이들 이제
짐작이 가시죠 그렇습니다이 물건은
소련이 붕괴되면서 분실한 두 개의
지였던 거예요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새 남자 새 남자는 숲에다 캠프를
만들고 정체불명의 원통을 날로 삼아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야 이건
뭔지 몰라 또 되게 따뜻하네 우리이가
캠프까지 가져갈까 그런데이 원통을
손으로 잡기에는 너무 뜨거웠어요
게다가이 원통의 무게는 10kg 달할
정도로 무거워서 쉽게 옮길 수도
없었죠 그래도 새 남자는 두건
와이어로 원통을 묶어 가지고 끌고
와서 기어히 캠프 근처까지
가져왔습니다 의문의 원통 덕분에
따뜻해진 캠프 새 남자는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고
저녁도 야무지게 먹고 보드카도
마셨습니다 그 이후 몇 시간 동안은
특별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죠 그런데
약 시간 후 한 사람이 메스 검과
함께 마치 위가 꼬이는듯한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죠 어이 어이 겨우 그거 마시고
토를 해 어 시세 진짜 남자 아니네
아이씨 그게 아니라 아까 먹은 음식
말이야 그거 상한 거 아니야 그런데
얼마지나 나 1번과 2번 남자도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게다가
어지러움과 두통 증상까지 반했습니다
야 우리 뭔가 잘못 먹은 거 아니야
아니 음식은 멀쩡한데이 날씨에 상할
리가 있겠어 아니 그게 아니라 너무
추워가지고 우리 다들 몸살 걸린 거
아니야 이들의 증상은 사실 식중독이나
몸살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의 증상은
급성방사선
증후군였습니다 하지만 새 남자는
아직도이 통해서 방사성 물질이
나온다는 건 꿈에도 모른 채 몸을 더
따뜻하게 높히려고 아주 가까이
10cm 거리까지 등을 댔습니다
다음날 지쳐버린 새 남자는 정체불명의
원통을 버리고 리아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새 남자의
증상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사건 이틀
후 12월 4일 두 번째 남자는 동네
의사를 찾아갑니다 머리도 아프고
구역질도 나고 또 어지럽고 속도 안
좋아요 그런데 의사는 아 이거 증상이
술병 같은데요 의사는이 남자의 증상을
술병이 오지해 버렸어요 약 2주가
지나고 나서 1번과 2번 남자는 등
아랫부분에 타는듯한 느낌 가려움
증상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1번 남자는
목소리조차 잘되지 못하기 시작했어요
또 등 가죽도 떨어져 나갔죠 약 3주
후 새 남자는 모두 같은 증상을 겪고
있고 증상도 점점 심해지다 보니까
지역 경찰서에 신고하게 됐고 세
사람은 같은 날 같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야 세
사람의 증상은 정확하게 밝혀졌습니다
이들의 증상은 급성 방사선
증후군였던 거죠 조지아 정부는이
소식을 듣자마자 국제원자력기구 IA
의해 가능한한 최대한 빠르게 rtg
찾아서 수고해 주기를 요청했습니다이
사건은 조지아 정부 입장에서도 아주
난처한 일이었어요 인간의 신체는 약
50어 피 되면 사망 확률은 50%
달하게 돼요 그런데 소련이 분실한
rtg 시간당 4.60 나 되는
방사선을 쏟아내어 언제 또 누가이
rtg 접촉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주변 자연 환경은 어떻게 오염될 전혀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조지아 정부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rtg
수거하기 원했어요 하지만 rtg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눈이
워낙에 많이 온데다가 땅에는 눈이
녹아 가지고지는 으로 변해버렸고
트랙터를 타고 약 4시간을 숲속으로
들어가야 했어요 그래서 조건이 워낙에
까다롭다 보니까 아는이 rtg 수거
작업을 봄까지 미루려고 했어요 최소한
눈이 높고 땅도 좀 좋아야지 쉽게
들어가서 편하게 수고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조지아 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공포가 워낙에 그게 다란 지라 작업을
최대한 빠르게 달라고 iaa 제차
요청을 해서 작업은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rtg 수거 작업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 과정은 모두
공개로 진행됐어요 iaa rtg
수고할 때 방사능 피폭을 줄이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전문 장비 그리고
복장을 지급했고 직원들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시간은 40초 이하로 줄이고
안전거리도 확보했습니다 또이 수거
작업이 쉽지 않았던게 영상을 보시면은
rtg ES 기이할 정도로 아주
뜨거운 모습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rtg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40초 안에
인원들을 계속 교체해 가면서 rtg
수거했고 그 결과 작업자들 중 누구도
1.16m 시버 이상 피폭되어
않았습니다이 정도면은 시티 촬영할 때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10% 이하
수준이에요 rtg 수거 미션이 겁나
성공적으로 수행된 거예요 그러나
병원에 입원한 새 남자의 상황은 좋지
못했습니다 3번 환자는 다행스럽게도
부상이 가벼워서 금방 태어날 수
있었는데 1번 그리고 2번 환자의
경우에는 상태가 날이갈수록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조지아
모스크바 파리 등등 병원을 계속해서
옮겨가면서 광범위한 치료를 받았죠
다행스럽게도 이번 환자는 1년 이상
이번 한 끝에 광범위한 피부 이식을
진행했고 마침내 2003년 3월
18일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번 환자의 경우에는 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1번 환전은 어깨와 등에
치명적인 수준의 방사선에 피폭된 특히
왼쪽 등 윗부분에는 커다란 방사선
괴양이 생겼습니다 심장과 주요
장기에도 큰 손상을 입었죠 1번
환자는 집중 치료 항생제 투협 여러
번의 수술 피부 이식도 받았지만
상처는 결국 아물지 못했고 나중에는
폐결핵 아지 와 가지고 패가
손상되면서 치료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1번 남자는 처음으로 rtg
노출된 이후 8931 만에 2004년
5월 13일 신부전으로 사망하고
맙니다
리아 방사능 사고는 조지아에서 가장
충격적인 방사능 사고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이것은 소련이 붕괴하고
rtg 분실하면 생긴 사고였어 그런데
더 무서운 사실이 남아 있습니다
소련이 붕괴할 때 무려 천개 rtg
그 어떤 보호조치 없이 분실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중에 300개는
여전히 조지아 전역에 퍼져 있습니다
조지아 정부는 아직도 찾지 못한지가
어디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k
[음악]
